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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공직사회 변화 이끈 인사혁신 우수사례는?
유연한 공직사회 변화 이끈 인사혁신 우수사례는?
[knews25] 가족 친화 근무혁신을 통해 직원들의 육아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한국수자원공사가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1일 정부와 공공부문의 창의적인 인사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공직사회 모습을 알리기 위해 ‘2024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가정 양립, 직무몰입 공직문화 확산’ 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공모해 중앙부처,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 등 62개 기관에서 113건의 사례가 제출됐다.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8건의 사례 중 장려상에 선정된 9건의 사례를 제외한 9건이 이날 본선에 진출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최종 순위를 가렸다.
경진대회는 유튜브 ‘인사처티브이’를 통해 심사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단에는 전문가 심사위원과 함께 인사정책의 수요자이자 공직문화 혁신의 중심인 청년 공직자 26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종 순위는 서면 심사, 전문가의 발표 심사와 청년 공직자 심사의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가족친화 근무제도 완성’ 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자원의 수상 사례는 가정 친화적인 근무제도 추진으로 인사 혁신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금상을 수상한 관세청과 해양경찰청도 인사 혁신을 독창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은상을 수상한 고용노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도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등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창의·혁신적 정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공직문화가 필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돼 공직 내 혁신적인 인재들이 많아지고 국민이 바라는 공직사회로 변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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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희망 나눔의 손길 전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경북교육청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특별회비를 마련해 적십자 사업을 지원하며 재난 구호와 저소득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에 이바지해왔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대한적십자사의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 활동은 물론, 저소득가정의 생계·의료·교육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태풍과 화재, 감염병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한 구호 활동에 활용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전달식에서 “작은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과 협력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달식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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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맞춤형 해마루고등학교 설립 준비 완료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맞춤형 해마루고등학교 설립 준비 완료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구미 양포동과 산동읍 지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고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해마루고등학교 설립 준비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동 923번지에 들어설 해마루고등학교는 양포·산동권 35,789세대와 추가 개발계획이 포함된 광역개발권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신설되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 경북도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았으며 2025년도 본예산안에 설계비 13억 6,400만원과 부지매입비 37억 5,783만원을 반영했다.
특히 부지 매입과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를 통해 부지 유지관리 비용을 제외한 순수 조성원가에 계약하기로 합의해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해마루고등학교는 사전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사용자 중심의 설계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사와 장학사, 학생배치 및 시설 담당자로 구성된 TF를 조직해 최근 신설된 학교 2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설문조사,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현장 의견 청취 결과는 ‘해마루고 사전기획결과 보고서’에 반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고교 학점제 대비 가변형 교실 공간 확보 △불필요한 공용공간을 최소화한 공간 활용 극대화 △학년별 모임이 가능한 시청각실 조성 등이다.
특히 공간건축기획에서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다양한 규모의 교실 조성은 경북 최초 사례로 고교학점제 시행을 대비한 혁신적 공간 활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11월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와 12월 경상북도교육청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심의에서도 적정 판단을 받으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11일에는 도의회에서 예산안이 최종 승인되며 설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5년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교예정일에 맞추어 학교 설립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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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행복한 배움 지원
경북교육청, 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행복한 배움 지원
[knews25] 경북교육청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즐겁고 신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은 학습 주제와 연계된 놀이 활동을 수업에 도입해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배움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충분한 놀이·휴식 시간 확보 △놀이중심 수업 전개 △다양한 놀이공동체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주요 운영 과제로 설정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놀이중심 교육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유·초 이음교육 시범유치원 159개 원을 운영하고 놀이중심 교육과정 선도학교로 초등학교 5교를 지정해 운영했다.
또한, 67교에 놀이교구를 지원하고 유치원 놀이교육 교사동아리 20팀과 놀이교사연구회 15팀 구성·운영하며 교사 간 협력과 연구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59개 학급에서 놀이학급을 운영하고 학부모지원단도 2팀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놀이중심 교육과정 활성화에 주력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며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가 즐거움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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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함께 2억원 장학금 전달식 가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2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임종식 이사장과 최진수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사회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억원을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21년 7,500만원 상당의 노트북 100대와 2022년 3,000만원, 2023년 5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도내 학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진수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해서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는 “모두 어려운 이 시기에 경북의 학생들을 위해 지속해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북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장학금이 힘든 환경 속에서 묵묵히 꿈을 향해 걸어가는 도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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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운정중앙~서울역’ 구간, 12월 28일 개통
GTX-A‘운정중앙~서울역’ 구간, 12월 28일 개통
[knews25]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에 이어 12월 28일 ’ 운정중앙~서울역‘ 구간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하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환승을 통해 최대 90분 가량이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22분으로 대폭 단축되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금번 개통하는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출·퇴근 시간 때 열차를 집중 투입, 짧은 배차간격으로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을 기념해 지역주민 등과 개통성과를 공유·소통하는 행사와 이벤트도 실시한다.
12월 27일에는 GTX-A 노선의 출발역과 종착역인 운정중앙역에서 개통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행사 직후에는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 구간까지 GTX-A 사전 시승식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GTX-A 개통식 및 사전 시승식 행사 참가자 모집은 GTX-A 누리집을 통해 16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총 선발 인원규모는 150명이며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발해 12월 23일 개별 통지된다.
또한, GTX-A 사업시행자인 ‘에스지레일’에서는 국내 최초로 GTX 차량에 설치된 창문형 투명 OLED에 상영·게시할 GTX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공모내용과 상금내역 등은 GTX-A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GTX-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은 개통 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GTX-A노선이 수도권 남부지역 주민의 편리하고 신속한 신교통수단으로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GTX-A노선 북부구간인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편의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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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매력, 여행으로 다시 선보이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월 11일 농촌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하는 ‘2024년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자원을 고도화하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독창적인 농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시작된 사업으로 전국 20개 시·군이 선정되어 참여한 이 사업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청년, 여행전문가가 힘을 합쳐 창의적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 경영체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도 사업 추진 20개 시·군 중 각기 다른 창의적 접근으로 농촌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받은 우수사례 4개소가 소개됐다.
이러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 지역과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유도해 농촌관광을 상품성 있게 개발하고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지난 12월 6일에는 2025년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대상 시·군 20개소가 선정됐다.
이로써 내년에도 지역별 특색있는 농촌관광 모델개발과 확산이 기대된다.
농식품부 김고은 농촌경제과장은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농촌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정책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 전문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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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산업의 선도 모델 2025년 스마트 과수원 조성은 어디에?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 농업인구 고령화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첫 시행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의 사업대상자를 12월 10일부터 모집 중이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구조가 단순한 나무로 평면 형태의 과수원을 조성해 기계화를 촉진하는 한편 내재해·조중생 품종으로 갱신하고 재해예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이 사업을 통해 개소당 20㏊ 내외 규모로 △기계화 및 자동화 시설 기반 조성, △품종 갱신·재해예방시설, △기계 전정 트랙터 등 공동이용장비, △재배기술 컨설팅, △신품종 홍보 등을 개소당 3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2025년 사업대상자로 3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며 공모기간은 12월 20일까지이다.
농식품부 신지영 원예경영과장은 “올해 4월에 발표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의 핵심사업으로서 선정되는 과수원 단지는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기후변화 대응이 농업계의 핵심 화두인 만큼, 올해 처음 공모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많은 농업인과 지자체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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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상황, 09시 기준) 운행률 75.7%, 파업참가율 28.6%
국토교통부(사진=PEDIEN)
[knews25] 12월 11일 09시 기준 열차운행 현황은 파업영향으로 일부 감축 운행되어 평시대비 75.7% 09시 대비 0.2%p↓) 운행 중이며 대체인력 투입 등을 통해 계획대비 100.2% 운행 중이다.
출근대상자 28,143명(12.11 09시 기준) 중 파업참가자는 8,043명으로 파업참가율은 28.6% 09시와 동일)이다.
파업 복귀자는 199명으로 10일 9시 기준 167명 대비 32명 증가하는 등 본업에 복귀하는 근로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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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빌리티 미래를 만난다 …12일부터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열려
글로벌 모빌리티 미래를 만난다 …12일부터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열려
[knews25]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할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OECD 국제교통포럼, 대한교통학회와 함께 12월 12일 이틀간 서울에서 ‘2024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UAM, 지속가능한 교통 등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논의하며 혁신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국제교통포럼의 BHC 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도요타, 현대차, 포니 에이아이 등 모빌리티 업계를 비롯해 아제르바이잔, 국제도로운송연합, 국제도로연맹 등 40여 개 글로벌 기관과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모빌리티 혁신의 미래 : 지평선 너머’ 이다.
모빌리티 혁신이 사회적 갈등이나 캐즘, 안전 이슈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한 공공의 역할과 민간부문 협업체계 등에 관한 주제를 다양한 형태의 토론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첫째 날인 12일 오전 개회식에서는 세계 최대 차량 공유 기업인 집카 창립자 로빈 체이스가 기조연설을 통해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필요한 정부의 역할을 제시하며 이어서 김영태 ITF 사무총장, 전형필 모빌리티자동차국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좌담회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기업인 도요타와 현대자동차가 양사의 미래 전략을 각각 발표해 국제 교통기구의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자동차 모빌리티 혁신의 미래’ 와 ‘혁신으로의 도약’ 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13일에는 기조연사였던 로빈 체이스를 중심으로 유럽혁신기술연구원, 미국 교통부 등 해외 공공기관 전문가와 우리부가 참여해 ‘모빌리티 혁신에 필요한 공공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있으며 이날 오후 분과별 세션에서는 분야별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해 ➊연구와 혁신, ➋수요 기반 모빌리티, ➌물류 혁신 등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제 모빌리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경제와 환경, 그리고 사회구조를 바꾸는 강력한 동력으로 민관의 역량을 모아 모빌리티가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콘퍼런스가 각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