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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선제적 점검 실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5일 충청남도 예산군과 천안시에 위치한 재해예방사업장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사항 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먼저, 이한경 본부장은 예산군 시왕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한다.
시왕지구는 과거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유실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2019년부터 제방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본부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교량 재가설 현장 등 취약한 구간의 정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현장에서 이 본부장은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도 설치나 제방 절개를 최소화하고 기상 특보 시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요청한다.
이어서 이 본부장은 천안시 봉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한다.
봉명지구에서는 저지대 지역 침수 예방을 위해 배수펌프장 설치 및 우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배수펌프장 구조물, 신설관로 등 설치 상황도 점검한다.
봉명지구는 인구가 밀집해 침수 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수방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주민대피계획을 점검해 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전국 지자체와 함께 20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행안부-지자체 간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여름철 재해예방사업장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조해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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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신임 위원 12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024년 6월 14일 자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신임 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비상임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강석원 전 문체부 기획조정실장, 계승균 한국지식재산학회 부회장,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부 교수, 김민정 법무법인 휘명 변호사, 김병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원학 대구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성윤용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윤주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이상호 수원고등법원 판사, 이원복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장혜원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총 12명이다.
이번 위원 위촉은 임기가 만료된 기존 위원들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저작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저작권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 제112조의2에 따라 학계, 법조계, 문화산업, 공공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진행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저작권 분쟁 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이용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한다.
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해 강석원 위원을 제6대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강석원 위원장은 문체부 기획조정실장, 저작권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인촌 장관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이번 신임 위원 위촉을 계기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등 새로운 환경 속에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하고 원활한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노력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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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자율주행이 눈앞에. 경찰청, 강릉시와 손잡고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본격 추진
경찰청
[knews25] 경찰청은 13일 강릉시청에서 강릉시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과 2026년 강릉 지능형 교통체계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홍규 강릉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 지능형 교통체계 발전과 도시교통 분야 업무·교류를 위해 협력하는데 약속했다.
경찰청은 강릉시와 함께 강릉시 전역에 ‘실시간 신호정보 수집·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10월부터 강릉시 어디서나 길안내기 등을 통해 강릉시민뿐만 아니라 연간 방문객 3,500만명 이상 관광객에게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위 시스템으로 강릉시에서 2026년 개최 예정인 대규모 국제행사에서 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김홍규 시장은 “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에 강릉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2026 강릉 아이티에스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청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를 활용한 아이티에스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찰청 김학관 생활안전교통국장은 “디지털화된 신호정보는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가 운행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이다”며 “이번 사업으로 올해 10월부터 강릉시 전역에서 길안내기 등을 통해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일상에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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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반 기후위기 관리를 위해 국내외 기후적응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반 기후위기 관리를 위해 국내외 기후적응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knews25]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6월 14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과학기반의 리스크 평가·관리’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럽,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해 과학기반의 기후 리스크 평가도구 및 플랫폼 개발 동향과 정책 의사결정 지원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부로 구성된 행사는 △1부에서 기후 리스크 관리와 적응을 위한 도구/플랫폼 개발 및 활용을 주제로 △2부에서 과학 기반의 기후 리스크 및 회복력 평가를 통한 정책 의사결정 적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네덜란드 기후 적응 서비스, △네덜란드 델테어즈 등 기관 관계자들이 각국의 기후 리스크 평가도구 및 플랫폼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우리나라의 기후 리스크 평가·관리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 △이탈리아 유랙 연구소, △이탈리아 유럽-지중해 기후변화 센터, △독일 기후서비스센터 등 기관 관계자들이 각국의 기후 리스크 및 회복력 평가 사례와 통찰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학기반 정책 의사결정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기후 리스크 평가·관리와 회복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논의한 내용은 과학에 기반한 적응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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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본격 시행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본격 시행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사·치과의사가 펜타닐 정·패치를 처방하기 전에 환자의 투약내역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는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사·치과의사는 현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처방소프트웨어에서 펜타닐 정·패치 처방을 진행하면 자동 알림창을 통해 지난 1년간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처방소프트웨어 등 전산 시스템 오류로 환자 투약내역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불편 사항 신고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전화를 통한 신고의 경우, 불편 사항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고·상담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공휴일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상담사 통화 중 등으로 인해 신고센터와 전화 연결이 안 된 경우 신고센터 담당자가 기록된 전화번호로 회신하는 ‘리턴콜 서비스’도 운영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시행으로 인해 의료현장에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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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청와대 권역 관광 매력 함께 즐기세요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청와대 권역 관광 매력 함께 즐기세요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2024 청와대 사랑채 웰컴 위크’를 맞이해 6월 15일 ‘트래블 라이브러리’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사랑채를 살펴보고 청와대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도보여행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청와대 사랑채 재개관을 계기로 청와대 권역 관광과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4일부터 30일까지 ‘2024 청와대 사랑채 웰컴 위크’를 개최한다.
이색적인 여행 프로그램부터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벼룩시장, 참여형 전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 상점과 연계한 할인권도 제공된다.
장미란 차관은 ‘역사’를 주제로 경복궁 영추문부터 창성동 갤러리 골목, 통의동 백송, 통인동 이상의 집, 이상범 가옥, 박노수 미술관, 윤동주 하숙집터, 인왕산 수성동 계곡까지 도보여행을 떠난다.
이번 도보여행에는 청와대 권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설재우 여행콘텐츠 작가와 내외국인 관광객 20여명이 함께한다.
장 차관은 참가자들과 함께 방문지에 담긴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청와대 권역의 매력을 알리며 소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환영 주간에는 청와대 권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하며 지역에 대한 매력 있는 정보들을 쌓아온 5명의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역사·음식·음악·예술·사진 등 5가지 주제의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이들과 함께하는 특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행사도 개최한다.
서촌, 북촌, 인사동 등 청와대 권역 내 30여 개 지역 브랜드 상점들과 함께 ‘웰컴 쿠폰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휴 브랜드 상점과 일일 강좌 이용 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며 청와대 사랑채 앞마당에서는 6월 15일과 16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연다.
이 기간에 사랑채 방문을 누리소통망에서 인증하면 복주머니 등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랑채 실내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여행계획 테이블’을 운영한다.
청와대 권역에 대한 여행 정보를 얻고 자신만의 여행 취향을 탐색하며 서로의 여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사랑채를 비롯한 전시 방문을 누리소통망에서 인증하면 청와대 권역 여행 지도와 취향별 여행 탐구지, 사랑채 여권 노트 등이 들어있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와대 권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매력적인 여행 코스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장미란 차관은 “청와대 권역에는 궁궐과 근현대 건축물, 전통문화, 예술 공간 등 ‘케이-컬처’와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곳들이 많다.
이번 환영 주간을 계기로 더욱 많은 내외국인이 청와대 권역을 방문해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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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따뜻한 감사 챌린지’실시
경북교육청, 유치원‘따뜻한 감사 챌린지’실시
[knews25]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행복감 증진과 감사 나누기 실천 확산을 위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감사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함께해요, 감사 운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기부터 실천 중심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따뜻한 감사 챌린지를 기획했다.
‘따뜻한 감사 챌린지’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생활 속의 감사 나눔을 실천하는 짧은 영상을 촬영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공식 채널 맛쿨멋쿨 TV 등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한 유치원은 다음 유치원을 추천하는 릴레이를 전개해 감사 나눔 실천을 확산하게 된다.
또한 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감사와 긍정의 사회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미래 인재 핵심 역량인 인성 함양이 강조됨에 따라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감사 챌린지 운영으로 인성 핵심 가치와 덕목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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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연간 운영
경북교육청,‘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연간 운영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 결과 발표의 후속대책으로 경북지역 의료계열 희망자를 위해 ‘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는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을 통해 전국의대 입학 인원 확대와 대구경북 지역대학의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유지와 강화 등 고교생과 학부모의 의대 지원에 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 의대 입학을 희망하는 경북지역 고교생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학 지원 패키지는 △입학사정관과의 대화를 통한 2025학년도 전형과 의료계열 입학전형 변화에 대한 대학 관계자들의 분석을 담은 자료집 배부 △대구경북지역 의과대학 설명회와 학부모, 학생들과의 상담 프로그램 △7월까지 이어지는 학생 컨설팅을 통한 교사와 함께하는 1:1 의료계열 상담 △박람회 중 운영되는 의료계열 특화 설명회 △의료계열 진학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한 의료진학 대비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합격가능권 파악과 지원 가능성 분석을 위한 의료계열 입학 결과 자료집 제작·배부 △4개 권역 상담실 운영을 통해 의료계열 지원자를 위한 상시 진학 지원체계 가동 △11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를 통한 2026학년도 의료계열 지원 희망 학부모에 대한 연수 등으로 구성해 연중 지속해서 운영한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충족을 돕기 위해서 △도내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모의고사 ‘대박 예감 경북 수능 마중물’ 시행 △마무리 대비 수능 교재 지원 △단위 학교 선생님이 직접 개설하는 야간 수능 심화 특강 ‘실력 UP 자신감 UP 따뜻한 심야 특강’ 등도 함께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확대됐지만, 2024학년도에 비해 2025학년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유지 내지 강화되어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는 게 까다로워졌다”며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대학 진학 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수능 등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입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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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 상주시에 있는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에서 2024년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
주니어 ROTC는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자치와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과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는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다.
이날 창단식에는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와 울진고등학교, 영덕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52명과 동창회, 학부모,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창단식은 주니어 ROTC 취지와 경과보고 입단 선서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창단사와 격려사,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4교 118명의 학생으로 주니어 ROTC를 창단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학교가 늘고 있다.
올해도 3교의 고등학교가 추가 창단해 15교 350여명의 학생들이 주니어 ROTC로 활동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학생들에게 “앞으로 주니어 ROTC활동을 통해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배우고 리더십과 협동을 키우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호국과 평화통일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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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의 선두주자로 나아가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주를 포함한 10개 기초지자체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2차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인 10개 기초지자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의 목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에 있다.
2차 공모에 신청 예정인 지역은 경주, 김천, 영주, 영천, 문경, 경산, 청송, 영덕, 청도, 고령 등 10개 시군으로 이들 지역은 모두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신청 예정이다.
각 시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발전 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운영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경주시는 원자력과 자동차부품, 관광 등 특화자원과 교육, 산업 간 연계를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김천시는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지원 체계 구축 모델을,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베어링 산업 인력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영천시는 디지털과 지역공동체 기반 교육 및 협약형 고교 육성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문경시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인재 지역 정주를 위한 지역 특화 분야 인력양성 교육체계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
경산시는 지산학연 일체형 Univer-city 경산 건설 모델 구축을, 청송군은 지역 주도 맞춤형 책임 돌봄 및 학생 성장 지원 모델을, 영덕군은 해양 웰니스 기반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모델을, 청도군은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을 통한 행복청도 구현 모델을, 고령군은 학교시설 복합화와 평생교육을 접목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체계 마련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지정되는 지역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2월까지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교육부는 총 31건, 6개 광역지자체와 43개 기초지자체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경북에서는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예천군, 울진군이 선도지역 선도지역: 3년간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지역으로 칠곡군과 봉화군이 관리지역 관리지역: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는 지역 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군이 지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교육발전특구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가 7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 예정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특구당 3년간 100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역별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2차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시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설명회와 지역별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지자체와의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1차 공모에서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군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이미 선정된 지역과 2차 지정을 준비 중인 지역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할 것이며 경북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활기찬 지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