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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문학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박재삼문학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사천문인협회, 극단 장자번덕은 4월 29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는 2026년 박재삼 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 청소년들이 박재삼 시인의 시에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더하고 삼천포의 아름다운 자연을 엽서 원화로 그려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총 5회차로 구성되어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1~2회차는 ‘문학’파트로 지역 문학 작가와 함께 시를 읽고 나만의 문장을 찾아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고 3~5회차는 ‘시각’파트로 지역 미술 작가와 함께 스케치와 채색 기법을 익혀 문장과 어울리는 삼천포의 풍경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엽서 원화로 그려내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학생들의 엽서는 전문가의 리터치를 거쳐 ‘2026년 박재삼문학관 공식 기념품’로 제작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작가’로서의 성취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총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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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손씻기로 감염병 막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교육 본격 추진
사천시보건소, “손씻기로 감염병 막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교육 본격 추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사업 을 연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천지역은 손세정제 사용률이 증가했음에도 경남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손위생 교육과 실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고위험군인 노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염병 예방 통합사업을 확대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경로당 및 노인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결핵검진 및 예방접종 연계 통합교육 △손씻기 체험기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지역행사 연계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등이다.또한, 보건소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교육기관, 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감염 취약시설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방법”이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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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편지에 빗댄,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떠나간 사람을 애타게 그리는 심정을 부칠 수 없는 편지에 담았다.섬세한 목소리로 담아낸 이 노래는 가사와 어울려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아픈 감성으로 다가온다.현악 앙상블과 어쿠스틱 기타에 기댄 듯 실린 애틋한 목소리는 미디엄 팝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다.‘엄마의 바다’바다처럼 깊은 모정을 동요풍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 절제된 보컬 돋보여.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바다에 비유했다.딸의 인생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심정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냈다.하모니카 인트로와 현악의 조화. 동요풍의 순수한 목소리는 모정의 숭고함을 표현한다.곡 전반에 흐르는 절제된 목소리는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 제목으로 가족과 연인 등 세상 모든 사랑에 건네는 선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이다.‘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 옛 우리말이다.남녀만의 사랑이 아닌 부모형제의 사랑 등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포함한다.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가사로 풀어냈다.현악기에 실린 목소리는 애절하다.무심한 듯 부르는 목소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랑하는 이를 불러낸다.‘삼천포아가씨’부둣가의 절절한 기다림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탁월한 가창력과 곡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해석 능력이 돋보인다.옛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창법과 애절한 음색은 이별의 슬픔을 잘 나타내고 있다.연락선이 오가는 삼천포 부둣가에서 기약 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아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노래보다 깊은 울림, ‘어르신 봉사’에 진심인 가수 목소리에 스민 온정으로 차가운 세상을 데우는 가수. 아키의 음악이 특별한 이유는 그녀의 삶이 지향하는 ‘봉사’에 있다.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어릴 적부터 봉사가 몸에 밴 아키는 화려한 무대보다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손을 잡는 순간에 더 마음을 다하는 가수이기도 하다.아키의 음악 여정. ‘4세 신동’에서 ‘한일 가교의 아이콘’ 으로 2007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아즈마 아키는 4세 때 이미 중국 세계 가요제 대련 학생부 우승을 차지하고 토카이 지구 크라운 레코드 가창대회 최우수 가창상을 받으며 천재성을 드러냈다.7세 때 세계 K-POP 대회 특별상을 수상한 후, 8세에 최연소 나이로 엔도 미노루 대상 2016 종합우승과 제35회 고가 마사오 기념 오카와음악제 고가 멜로디 부문 우승을 연이어 달성하며 일본 가요계의 샛별로 각광을 받았다.이후, 영화 주제가 노래와 출연, 하와이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한국과의 본격적인 인연은 16세 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걸즈재팬’ TOP3에 입상하며 시작됐다.이후 한국 MBN ‘한일 가왕전’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고 MBN ‘한일톱텐쇼’에 매주 고정 출연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현재 일본 활동과 병행하며 지금도 한국 MBN ‘2026 한일 가왕전’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며 한일 양국을 잇는 문화 전령사로 활약 중이다.향후 활동 계획,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콘서트 투어 아즈마 아키는 4월 앨범 발표와 동시에 팬들을 위한 화보집을 발간하며 신곡 음원 서비스 및 방송 활동,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음반 발매를 기념해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한 전국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이미연 대회장은 “우리 가요제 출신이자 홍보대사인 박서진과 더불어 아즈마 아키가 우리 사천이 제2의 고향이 되어 지역 홍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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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울림의 미학, 그 비우고 채운 ‘순정의 도화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그녀의 노래에는 유난히 여백이 많다. 그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기교가 아니라,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측은지심이다“아키는 간결하고 깨끗한 목소리, 기본이 탄탄한 가창력.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성. 마치 순백색의 도화지 같이, 숨소리 하나까지 섬세히 담아내는 목소리와 진성과 가성을 넘나들며 표현하는 가창력 또한 일품이다. 노랫말에 심취해서 독백하듯 읊어내는 목소리는 타고났고 공감과 울림이 특별하다. 앨범 타이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에 담긴 사랑의 노래. 신곡 ‘우표 한 장’ ‘엄마의 바다’ ‘다소니’ 공식 발표 그녀는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신곡 선곡 과정에서부터 녹음, 애창곡 레퍼토리 선정, 뮤직비디오, 재킷 사진 촬영 등 앨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키가 직접 앨범 명을 정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한국 정규 1집 앨범은 신곡 3곡과 그동안 한국에서 불렀던 애창곡 8곡을 담았다. ‘우표 한 장’ ‘엄마의 바다’등 신곡 두 곡은 윤태지 작사, 작곡, 나머지 한 곡은 윤영인 작사, 작곡이다. 그 외 ‘개여울’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계절’ ‘목포의 눈물’ ‘친구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섬 집 아기’ ‘삼천포아가씨’등 주옥같은 국민 애창곡을 커버 가창, 리메이크 반주 형식으로 담았다. 아즈마 아키. 사천 삼천포에 남긴 발자취 애창곡 중에는 ‘삼천포아가씨’를 아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수록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 중에 ‘우표 한 장’과 ‘엄마의 바다’는 코끼리 바위, 대포바다 등 사천 지역 명소를 돌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지역명소들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이번 음반과 함께 공식으로 공개된다. 유튜브 등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서 사천 명소들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더 많이 알려지리라 기대된다. 아키는 작년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삼천포아가씨’를 부르며 사천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도 일본 각지의 공연에서 “안녕하세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 아즈마 아키이다”가 메인 무대인사다.사천 지역을 홍보하는 그녀의 진심은 이번 MBN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도 ‘삼천포 아가씨’를 특별히 자청해 부르기에 이르렀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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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과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7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 및 서포터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함께 전달됐다.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를 통해 서포터즈로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산 등산과 함께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동을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 20대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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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농촌 일손돕기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1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추진된 것으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춘천시 신북읍 오미자 농장을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오미자 뿌리 제거, 밭 정비 및 평탄화 작업, 잡초 제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활동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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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 도심 속 힐링공간 ‘황톳길’ 군민 여가 활성화 및 건강 증진 기대
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 도심 속 힐링공간 ‘황톳길’ 군민 여가 활성화 및 건강 증진 기대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신발을 벗고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양구읍 레포츠공원 건강 친화형 맨발 황톳길을 오는 4월 20일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황톳길은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맨발 보행이 가능하도록 천연 황토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세족장과 흙먼지털이기,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은 지난 2025년 8월 임시 개장 이후, 일상 속 건강 산책 코스로 군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간이다.특히 동절기 휴장 기간 중에도 재개장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군은 봄철 야외 활동 시기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나서기로 했다 양구군은 올해 하천점용 등 관련 인허가 승인을 거쳐 세족장 추가 설치, 황토볼길 정비, 수목 유지관리 등을 실시했다으로써 녹지 및 휴식 공간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황톳길이 위치한 레포츠공원은 헬스장, 풋살장, 수영장, 물놀이터 등 다양한 체육·여가 시설이 집약된 곳으로 이번 황톳길 개장을 통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걷기’ 와 ‘힐링’ 이 결합된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황톳길이 군민들에게 단순한 걷기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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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제기 외국인 계절근로자’권익 보호 및 안정적 정착 적극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특히 군은 과거 근로 과정에서 권익 구제를 위해 진정을 제기했던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으며 이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17일 입국한 66명의 근로자는 관내 38개 농가에 배치가 완료됐으며 군은 이들이 숙련된 농업 인력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근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양구군은 고용주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번거로운 가입 절차까지 행정에서 직접 대행해 농업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현재 단기비자 상태로 입국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계절근로 비자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지속적인 경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양구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지난 3월 185명의 근로자가 입국한 데 이어 이번 4월 입국 인원을 포함해 이달까지 약 480명의 근로자가 양구군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군은 올해 말까지 총 7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되어 일손을 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진정 제기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조기 적응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 및 응급 의료비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전담 통역 인력 배치, 외국인 등록비용 지원, 작업 조끼 및 물병 등 근로 편익 물품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진정 제기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이 우리 군에서 차별 없이 일하며 비자 전환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용 농가 대상 인권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해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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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선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재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미생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군은 이러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를 확대하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하며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다양한 유용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군은 올해 사업비 1억 925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 5종을 직접 배양해 총 100톤 규모의 미생물을 생산해 12월까지 농축산 농가에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준비한 용기에 미생물을 받아갈 수 있으며 1회 최대 200리터까지 주 1회 이내로 공급받을 수 있다.또한 군은 원거리 농업인의 미생물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확대 공급망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총 사업비 27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본소의 노후 미생물 배양기를 교체하고 신동·화암·임계 지역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에 미생물 공급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분소에는 미생물 저장시설과 키오스크 분주시스템을 갖춘 공급시설이 설치될 예정으로 농업인이 가까운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 확대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원거리 지역 농업인의 미생물 수급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재배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농업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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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추진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는 난방유 22가구, 연탄 19가구 등 총 41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자원을 지원한다.특히 17일에는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임직원 12명이 정선군 북평면에 거주하는 난방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강원랜드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진복 회장은 “이번 사업은 강원랜드의 지속적인 후원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