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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언제 터질지 몰라’개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언제 터질지 몰라’개최
[knews25] 구미시는 15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가 660여명의 관객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장진홍 선생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96주년을 맞이해 참여형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 기획했으며 지역 교사 모임인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 선주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 학생들이 제작부터 공연까지 직접 참여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총 4회 차로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 6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3회에 걸쳐 700여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관람해 독립운동가 장진홍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이론교육이 아닌 참여형 보훈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진홍 선생의 장손인 장상규 광복회 칠곡·고령 연합지회장은 “뮤지컬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조부님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려 준 선주초등학교 학생, 교사, 구미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새로운 체험형 보훈 문화 콘텐츠가 지역 미래세대 손에서 만들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장진홍 선생 외에도 왕산 허위 선생 등 다른 독립운동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장진홍 선생은 1895년 현재의 구미시 옥계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 사건이 대표적인 의거 활동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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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은 지속가능발전에 기초한 환경도시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
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은 지속가능발전에 기초한 환경도시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
[knews25]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키워드로 “지속가능성”을 꼽았다.
올해는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초한 환경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로 눈에 띄는 성과는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 도시 선정,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15년 만의 대변혁 성공,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 선정에 총력, 기후 대응 기금 신설, 폐자원 에너지화 수익 사상 최대치 달성, 123개소 소하천 정비계획 착수를 들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선포하고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올해 10월, 두 번째 도전만으로 환경교육 우수 지자체인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시는 환경교육 수요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환경교육팀을 신설했다.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를 다양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에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든 시민에게 균등한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창원시 공무원의 환경교육 의무화를 처음으로 시행했고 환경 전문 SNS “창원이지”를 개설해 시민들과 환경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시는 환경교육주간에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해 기후 위기와 환경실천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올해로 15회째인 창원그린엑스포는 배우고 즐기는 소풍과 같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특별행사로 진행된 “타일러와 함께하는 환경 토크콘서트”에서는 1,000여명의 시민과 홍남표 창원시장, 타일러와 함께 창원시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과 환경에 대해 소통하는 진행으로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시는 과거 50년 국가성장 견인으로 마산만 오염 등 열악해진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50년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지난 7월, 4대 영역, 12대 과제, 29개 이행과제를 담은 ‘창원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환경교육 활성화의 기반을 닦았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의 이용률이 전국 최상위임에도 민간 모빌리티 시장 확대와 편의성과 접근성을 추구하는 시대요구에 발맞추고자 15년 만에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완전히 전환했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누비자 터미널의 위치를 확인하고 QR코드 인식으로 대여와 반납을 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용 앱 결재가 불편한 세대를 위해 카드 방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여성, 청소년을 위한 24인치 중소형 누비자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누비자 터미널 1개소당 5천만원의 설치비가 들었던 것에 비해 친환경 터미널인 누비존은 1개소당 3백만원 정도의 비용으로도 설치할 수 있어 94%의 예산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었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전환으로 정회원이 14% 증가하는 등 성과가 있었으며 상반기 적극 행정 최우수, 행정안전부 주최 자전거 이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및 특교세, 대통령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민관거버넌스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심의·의결 기구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실행기구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다양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실천 민관협업 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한편 길마켓, 생물다양성 탐사대회,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기후 위기 액션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 행사부터 지속가능발전대학, 시민생물조사단, 반딧불이 시민체험교육,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등 지속가능발전체계 확립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해 “로드맵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묻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새로운 전략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8월 남해고속도로 마산톨게이트 인근에서 황산을 실은 탱크로리 차량에서 발연황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시는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대처로 빠른 사고처리와 수습을 했으나, 유사 사고 발생 때 시민들의 신속한 정보 전파와 대피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고 이에 따라 화학사고 발생 때 사고 범위를 예측하고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정보 알리미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화학사고시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대피장소도 확대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시는 기초 지자체 중 제일 먼저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운영했다.
5월에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참여의향서를 제출했고 12월 예비후보 30개소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추진전략을 착수해 2024년 9월 최종 후보지 10개소에 선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재정 확보를 위해 ‘창원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부터 기후대응기금운용을 시작한다.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4월 첫 간부회의부터 종이 없는 회의를 시작해 탄소배출 저감, 예산 절감, 보안 강화, 업무효율 제고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 효과를 불러왔다.
또한 현동물길쉼터 조성, 마을주도 창원 탄소중립 홍보관 조성, 전기자동차 보급, 전기차 충전소 설치, BSS 전기이륜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용지호수 기후 위기 시계 설치, 기후 위기 극복 공익광고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시는 맑고 깨끗한 대기질을 만들기 위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 사각지대 80개 지점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배출시설에 부착된 사물인터넷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대기배출원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과 동시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개선비와 사물인터넷 설치비를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배출사업장을 관리했다.
또한, 산단 지역에 24시간 상시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민원사전 예방과 효율적인 악취 관리에도 빈틈없이 했으며 조기 폐차 지원, 차량과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각종 배출가스 저감 사업 지속 추진으로 대기질 개선과 시민건강 보호에도 앞장섰다.
시민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자동회수기 6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전 읍면동 1,952명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과 캠페인, 시설 견학, 공동주택 분리배출 경진대회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실천을 유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컵 사용규제 완화로 인한 1회용품 사용량 증가를 억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원묘원 내 과다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공원묘원과 조화 사용근절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공원묘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는 기업체의 ESG 경영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ESG 정책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자원 선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전국 최초 상설 ‘환경홍보관’을 설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성산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태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스팀을 생산, 인근 기업체에 판매해 연간 45억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올해에는 사상 최대치인 약 80억원 정도에 육박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자원회수시설은 생산된 스팀을 증기터빈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며 생산된 전기를 자체 이용하면서 연간 8억원 절감, 남은 잉여전력 판매로 연간 9억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폐열 판매로 올해 약 89억원 정도의 지방재정 증가뿐만 아니라, 화석연료를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정책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또한, 폐열판매로 인한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해 환경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운영 실태평가’에서 성산·마산자원회수시설은 평가 결과 A등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해 태봉·광려지구 등 하천 정비를 완료했고 정비계획 수립 10년 이상 경과한 소하천 123개소를 대상으로 소하천 정비계획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해 극한 호우에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의창구 서곡 소하천 등 5개소에 스마트 계측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하천 범람 등을 예측해 인명 및 재산피해도 예방한다.
이와 더불어, 그간 광려천 홍수터 면적 31,064㎡에 파크골프장 설치 요구 및 반대 여론 대립점도 해결해 수변공원 조성 방안을 마련했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앞으로의 환경은 규제와 단속만으로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환경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은 환경의 범위를 지켜가며 발전해야 하고 환경은 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며 “미래 50년을 책임질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발굴하고 잘 적용해 100만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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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평가 ‘우수기관’ 수상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평가 ‘우수기관’ 수상
[knews25] 함양군 12월 15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평가결과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는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등 11개 분야 22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농업기술센터를 시도별로 3개 시군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2023년 평가지표에서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활용과 기술보급확산지원단 구성, 스마트농업기술 보급 등 농업의 새로운 변화에 맞춘 새로운 지표들이 평가에 반영됐다.
함양군은 신기술 보급 확산, 청년 농업인 육성,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활성화 등 분야별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농업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보급 확산지원단 구성을 통해 신속한 농업민원 해결과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 입력을 통한 데이터화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우수기관 표창뿐 아니라 농촌자원사업 분야 우수 농업인 수상에 함양사과연구회 김석곤 대표, 농촌지도사업 확산 유공에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김윤임 회장이 표창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정순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상은 한 해 동안 농업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노력의 결과라 뜻깊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함양 농업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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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고성군, 2023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2월 15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실에서 ‘2023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향후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군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중 전시된 2023년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성과를 사진, 영상 등의 자료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한 군민은 “한 해 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우리가 직접 성취한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이 되도록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한 해 동안 일궈 낸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앞으로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실현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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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맞이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개최
고성군, ‘2024년 맞이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2월 15일 고성청년센터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맞이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투적인 친절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식인 ‘북토크 콘서트’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개그맨이자 동기부여 전문강사로 거듭난 고명환 강사를 초빙해 ‘책 속에서 친절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명환 강사의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했으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 속에서 친절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고명환 강사는 친절하게 민원 응대를 하기 위해서는 민원 업무 담당자 본인이 행복해야 진실된 친절함이 우러나온다며 행복하기 위해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고 꾸준히 자기개발을 하다보면 기회와 행복이 올 것이라며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친절이 나타나기 때문에 친절의 전제조건은 본인의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명환 강사님의 재미있는 사연들과 강연을 들으며 오랜만에 많이 웃었고 친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많이 생겨 많은 직원분들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친절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친절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직원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원이 행복하면 친절도 스스로 우러나온다는 생각으로 직원들의 행복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친절한 고성군 민원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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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고성군,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2월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규제개혁위원회는 위원 11명이 모인 가운데 김면규 공동위원장 주재로 ‘2023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 우수과제 16건에 대한 최종 심사를 실시했다.
‘2023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는 고성군이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주관해 2023년 3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했으며 기간 중 32건이 접수됐다.
그 중 1차 실무심사를 통해 단순 건의, 비규제 16건을 제외한 16건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순위는 5개 평가 기준에 따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들이 채점한 평가점수를 합산해, 평균점수가 고득점인 순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건강보험공단 관련 서류 발급 개선 공영주차장 내 마을 수익원 창출 목적의 태양광 시설 축조 허용 ‘공직선거법’에 따른 의무 부과에 대한 보상 규정 마련 전입 축하금 지급 조건 중 타 시군구 거주 기간 축소 통합문화이용권 가맹점 등록 가능 업종 확대 등이다.
우수 규제 공모 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추후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장찬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면규 위원장은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혁신을 위한 군민소통창구이다” 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생활 규제 및 기업인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위원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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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 개소
울진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 개소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4일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와 돌봄서비스 등의 제공을 위한‘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의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관계부서 담당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울진군은 총사업비 3억 8,100만원을 들여 평해읍 일원에 지상 1층의 연면적 76㎡ 규모의 시설을 조성하고 내부에는 세탁실, 사무실, 휴게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했으며 대형세탁기와 건조기 각 2세트를 설치했다.
또한, 군은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수행기관으로 울진시니어클럽을 지정 운영하며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6명이 2교대로 편성되어 평해읍, 온정면, 후포면 권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 배달하며 가정 내 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1호점이 개소됨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복지서비스라는 사업 효과를 본격적으로 거둘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품격있는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며 중부권·북부권역에도 사업장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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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수상
손병복 울진군수‘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수상
[knews25] 손병복 울진군수가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정치·행정·문화예술 등의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사회발전에 공헌한 한국인을 발굴,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손병복 군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원자력 수소 후보지 선정에 성공, 지방소멸 위기 속 울진군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 경제적인 수소 생산을 통해 국가 경쟁력 도약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평균 승인 기간에 비해 19개월이나 일정을 단축시키며 올해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외에도 경쟁력있는 울진형 산업기반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보편적인 복지체계 기반 마련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실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오늘의 수상은 저를 믿고 함께 해준 울진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울진군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딛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도시로 성장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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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울진군,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4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정책자문위원, 울진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 울진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8기를 맞아 각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3개 분과로 새롭게 구성된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2년간 울진군의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는 1, 2부로 나뉘어 1부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단 선출, 2부는 위촉장 전달 후 울진 군정 방향 설명과 주요 의제인 사계절 전천후 오션리조트 조성, 후포 마리나항 리조트 민간 유치, 신선 수산물 유통 시스템 구축 등 울진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책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내실있는 정책자문위원회가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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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선정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선정 업무협약 체결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2월 15일 농촌진흥청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8개 시군과 함께 체결했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시범지구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향후 고도화된 모델을 타 시·군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양군은 생력화분야 ‘스마트 기계화모델’ 시범지구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3년간 양파 스마트기계화 구축을 위해 정보수집, 진단·처방, 농작업 자동화를 목표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을 종합해 집중적으로 지원받아 현장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 노지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주산지 일관 기계화 시범사업 등으로 이미 구축된 기반 시설 등을 활용해 스마트 기계화모델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함양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증사업 유치에 노력하겠다”며 “전국 최고의 양파기계화 주산지를 넘어 대한민국 1등 스마트 기계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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