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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8회 장기요양기관인의 밤 행사 개최
함안군, 제8회 장기요양기관인의 밤 행사 개최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3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함안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장기요양기관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조인제 경남도 의원, 이상복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장 등 주요 내빈과 함안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소속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는 창원시 삼일정풍병원 윤성민 원장 초청 강의가 있었으며 본 행사는 표창 수여, 격려사, 축사, 사례발표,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어르신에게 양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한 협의회 소속 장기요양요원 김규홍·황선옥씨에게 군수 표창을, 백창기·김경순씨에게 군의회 의장 표창, 선점자·강명선·임현남·조경은씨에게 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
함안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는 군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및 장기요양보험제도 홍보 등의 목적으로 2008년 12월 구성된 이래 2014년부터 매년 소속 회원들의 연대강화를 위한 송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보내는 데 장기요양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에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총 86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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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이팝문화센터, 홈패션 동아리 작품 기부
양산 이팝문화센터, 홈패션 동아리 작품 기부
[knews25] 수서권역 협동조합은 이팝문화센터 홈패션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스마트폰 가방을 상삼마을·좌삼마을 노인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이팝문화센터 생활문화디깅 프로젝트 중 하나인 홈패션 동아리에서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기부활동으로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가방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상삼마을·좌삼마을 노인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팝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수서권역 협동조합은 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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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0회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 수상작 발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12일 제10회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 수상팀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산시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제에 맞춰 그동안 고교생으로 제한했던 참가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 진행했으며 총 80개 팀, 관내 29개 학교 중 14개의 학교에서 총 28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1차 해당 부서 심사를 통해 기 시행 중인 정책, 제안으로 볼 수 없는 내용을 제외한 19개 팀을 선정하고 양산시 시정조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효암고 ‘성동천’팀의 ‘헌 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은 환경보호와 노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경남외고 G.Youth 팀과 양산여중 스트로베리 팀이, 우수상은 경남외고 독인노 팀 외 2팀이, 장려상은 경남외고 벼락이들 팀 외에 4팀이 각각 선정됐다.
그 밖에 참가상은 웅상중 외 8팀에게 돌아갔다.
수상팀에게는 양산시장상을 비롯해 대상 1팀에 100만원, 최우수 2팀에게 각 50만원, 우수 3팀에 각 30만원, 장려 4팀에 각 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참가상 9팀에는 별도의 표창없이 각 2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양산시 홈페이지 ‘소통·참여 -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 게시판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대상을 수상한 ‘성동천팀’의 김가언 학생은 “학교에서 환경 관련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노인분들이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 어렵다는 기사들을 접해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보았다”며 “다른 좋은 제안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중·고교생들의 좋은 정책 제안들이 많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책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공모를 진행해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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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SNS 홍보단 별지기 모집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군정, 관광지 홍보를 위한 SNS 홍보단을 1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이메일을 통해 모집한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하는 SNS 홍보단 별지기는 영양군정·문화·관광·생활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SNS 매체를 통해 군민에게 전달해 소통 행정 및 홍보 효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사업이다.
활동 기간은 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15명 내외의 민간인을 선정해 개인 SNS를 통해 각종 축제, 행사 등 영양군의 분야별 정보가 소개한다.
10월 말 기준으로 700여 건에 달하는 홍보 게시물이 홍보단 개인 SNS에 게재됐으며 이러한 홍보단의 꾸준한 활동으로 영양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어볼 수 있게 되어 방문 및 여행에 편의가 더해졌다.
영양군은 SNS 홍보단의 전문성을 변별하기 위한 선발기준을 만들어 더욱 본격적인 추진을 준비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갈수록 SNS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홍보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그 계획에 앞장서는 홍보단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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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친환경 농산물 어린이집 공급 농가 효자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올해 어린이집에 친환경 농산물 급식비 지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급식비 지원은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식생활 개선과 급식 질 향상은 물론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한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재료 구입비의 차액분으로 어린이 1명당 1식에 400원을 책정해 지급되는 급식비는 시가 올해 2억원을 들여, 어린이집 57개소, 1,95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인 친환경쌀, 찹쌀, 제철과일 채소 등을 공급, 급식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친환경 농산물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신체 발달과 함께 식재료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어린이집 친환경 식재료 지원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오는 1월 사업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 친환경 급식비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미경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어린이 급식에 지원해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농가 수입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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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리스·렌트카 등록 지방세입 연말 2천억 돌파
창원특례시, 리스·렌트카 등록 지방세입 연말 2천억 돌파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올해 차량 리스와 렌터카 유치사업의 지방세입이 연말에는 2000억원을 돌파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 운영 위기를 맞아 새로운 세수 발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차 등록에 따른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 지방세 수입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간 자동차 리스·렌트 기업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창원시의 지난 3년 동안 차량 리스와 렌터카 등록으로 인한 세수는 2020년 1229억원, 2021년 1419억원, 2022년 1940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10년 전인 2013년 1000억원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창원시는 세원 발굴을 통한 세수 확충을 위해 리스렌트차량 유치팀을 구성해 자동차 리스·렌트기업의 본사를 매월 찾아가 세수 유치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객사 맞춤형 등록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했으며 서울시에 리스·렌트 차량 등록을 위한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계속되는 물가 상승, 고유가,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재산세를 비롯한 시의 세입이 줄어들면서 시의 살림이 어렵다”며 “신속하고 편리한 등록서비스 제공으로 신규 기업을 유치하고 기존 리스·렌트 기업의 이탈을 방지해 시민부담 없는 세수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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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년 묵호~대진 잇는 해안로드 완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묵호에서 어달, 대진을 잇는 관광벨트와 연계 해 탁트인 동해바다를 조망, 힐링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해안보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진, 망상으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바다와 연접해있어 월파 시 교행 차량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고 겨울철 상습적인 도로 결빙 현상에 따른 미끄럼 사고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곳으로 보도 또한 설치되지 않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은 물론 이동에 불편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특교세 등 13억 여원을 투입, 문어상~어달항 450m 구간에 대한 해안보도 설치 및 위험도로 개선공사를 지난 6월 착공,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에는 해안도로 구간의 안전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문어상~어달항 구간에 이어 어달항~대진항 구간을 연결하는 해안보도를 추가 설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과 12월에 확보한 특교세 등 21억원을 투입, 문어상에서 대진항까지 2km 구간에 대한 해안보도 설치와 위험도로 개선 사업을 내년 1월 착공, 연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문어상에서 대진항까지 해안보도가 완성되면 시민들의 보행 및 차량 이동의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미관과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묵호에서 어달, 대진에 이르는 관광벨트 축과 연계해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북부권 거점 해안보도로 탈바꿈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도, 인근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올해 문어상~어달항에 이어 내년 어달항~대진항 구간 해안보도를 추가로 설치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수려한 해안경관을 보며 걷고 싶은 동해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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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사통팔달 교통요지를 향한 혁신과 도전의 한 해”
홍남표 창원시장, “사통팔달 교통요지를 향한 혁신과 도전의 한 해”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올 한 해, 통합 이후 거대해진 도시 규모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광역 생활권을 위한 교통요지로의 기틀 마련을 위해 과감한 혁신과 도전의 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의 시정운영 방향인 “미래 혁신성장의 기틀 마련”과 발맞추어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도입·추진하고 있다.
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창원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한 2023년 한 해의 교통정책을 들여다본다.
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난 9월 1일 창원~수서간 SRT 개통시대를 열었다.
1일 4회 운행되며 KTX 대비 12% 요금할인과 서울 강남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용이 가능해 20분 이상 시간단축 효과가 있다.
경전선 수서행 직통 고속열차 개통은 시민의 생활권역 확대 뿐만 아니라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까지 지원하는 교통서비스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창원 2시간대 연결을 위한 ‘창원~동대구 고속철도 직선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창원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으며 3차례에 걸쳐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연말 최적 노선을 확정해 내년 2월 철도분야 최상위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창원국가산단 2.0’,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하는 철도건설을 통해 창원이 트라이포트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마산역 미래형환승센터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마산역에 철도, 버스, 트램, UAM, 자율차, PM 등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환승할 수 있는 교통거점으로 조성해 환승시간을 60초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마산역 광장을 시민광장으로 재조성해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도시철도 3개 노선이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면서 트램도입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6월부터 ‘도시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에는 1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시행했다.
대단위 주거단지 조성 등 시민 생활권역 변화 및 단일 교통수단 운영의 한계 극복하기 위해 기존 150개 노선에서 137개 노선으로 개편해 급행버스 확충으로 외곽지역 주민의 시내 접근성 강화, 주요 간·지선 노선의 중복도와 굴곡도 개선, 원이대로 S-BRT구간 연계성 향상 및 환승이동 편의성을 도모했다.
원이대로 S-BRT 구축사업은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착공해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S-BRT 사업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고 대중교통의 정시성, 편의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대중교통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울·경 최초로 도심지역에 도입한 수요응답형 서비스인 ‘누비다 버스’ 가 지난달부터 내년 5월까지 시범 운행하고 있다.
창원중앙역~중앙대로~창원병원 구간을 운행하며 운행경로와 시간은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누비다 버스는 54개 정류장을 12인승 버스 3대로 전용 앱을 통해 승객의 요청에 따라 버스정류장 사이를 오가며 시내버스의 보완수단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창원특례시 도로건설 계획이 반영 될 수 있도록 도로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법령이 개정되면 국비지원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도심 내·외곽을 연계하는 새로운 도로망 구축과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연계한 선진적 광역교통체계구축을 앞당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난 11월에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간을 연결하는 귀곡~행암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됐다.
기존 진해 시가지를 통과할 경우보다 소요시간이 10분 단축됐으며 교통량 분산 효과로 성산구, 진해구 일대의 교통혼잡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시의 관문인 창원중앙역 주변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했다.
국도25호선과 창원중앙역 연결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 및 도로선형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택시대기 차로 및 환승시설 개선으로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9월에는 성산구 사파동 일대 상업업무시설의 고질적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립한 ‘사파 복합공영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기존 140면의 임시주차장에서 지상2층, 244면의 대형주차장으로 탈바꿈해 주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신항의 본격적 개발에 따라 대형 화물차량의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진해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달 최종부지 선정을 마쳤고 2024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최초로 레저용 전용주차장도 조성한다.
올해 후보지 2개소를 선정해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내년 초 의창구 40면, 진해구 50면을 내년 연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나머지 3개구도 추가대상지를 발굴해 단계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1월에는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해 50년간 유지됐던 부제해제를 전면 시행했다.
1973년부터 의무적으로 했던 택시 영업 휴무를 해제해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했으며 시민의 택시이용은 더욱 편리해졌다.
아울러 부제해제로 인한 경쟁심화로 열악한 법인택시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 7월부터 월 1,200여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와 복지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어린이보호구역 55개소에 노란색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방호울타리 등 설치로 구역을 집중관리하고 노인보호구역에는 차선도색, 미끄럼방지 포장, 노면표시 등 안전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올해 10월 2일 노인의 날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로 3만여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우리 창원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교통망 구축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시도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맞닿은 내부망까지 빈틈없이 채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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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함양 숲이 최고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3년 산림자원분야 평가에서 숲가꾸기 부문 최우수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2년 장려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해를 거듭하면서 상향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산림자원분야 평가는 경상남도 산림관리과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며 우리의 숲을 얼마나 건강하고 친환경적으로 잘 관리하는 것을 평가받는 것이다.
평가 분야로는 산림자원분야 예산집행실적, 홍보실적, 사업종 선택의 적정성 및 사업설계 충실성과 시공의 적정성 및 시행지침 준수 여부 등의 공통지표. 숲가꾸기 추진 계획 및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여부, 공공산림가꾸기 직무교육 이수 및 안전사고 발생 여부, 조림지풀베기 시행 시기 및 덩굴제거 실적, 사유림 경영정보 시스템 입력률 등의 자체 자료이다.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함양군이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함으로써 임업인 기반 구축과 정확한 임지 관리 및 적시적기에 조림지사후관리, 숲가꾸기를 추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보유한 함양군산림조합과 함께했기 때문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과 위탁경영기관, 임업인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임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건강한 숲을 가꿈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갈 것이며 산지자원화를 통해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해 산림휴양 기능 확대와 산림관광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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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플루언서 초청‘창원관광 홍보’팸투어
창원특례시, 인플루언서 초청‘창원관광 홍보’팸투어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SNS 인플루언서 15명을 초청해 창원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팸투어는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창원시 겨울철 주요 관광지 투어를 통해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겨울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에서 재두루미, 큰고니 등을 탐조대에서 직접 관찰하고 람사르문화관을 둘러보았다.
이어 진해해양공원에서 ‘대롱숲’ 실내정원을 찾아 푸릇푸릇한 식물들 사이에서 인생샷을 찍었고 30여 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퇴역한 진해함 내부를 체험했다.
또한, 진해 보타닉뮤지엄 크리스마스 정원 포토존에 들러 참가자들은 즐거운 순간을 담아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팸투어 둘째 날에는 세계 최초로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인 로봇랜드에서 여러 종류의 기술을 이용한 로봇들을 만나, 미래의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을 쌓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창원의 대표 산림관광 명소인 편백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 들러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을 했다.
산림치유지도사를 따라 편백숲을 걷고 족욕과 명상, 비누 만들기 등 온전한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한 인플루언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창원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고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팸투어 참가자들과 공유한 여러 가지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시가 가진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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