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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 현장교육 실시
사천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 현장교육 실시
[knews25] 경남도가 주최하고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이 주관한 경남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 현장교육이 24일 사천바다케이블카와 다솔사 등 사천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현장교육은 경남 문화관광의 전도사이자 문화유산 지킴이인 문화관광해설사의 지역문화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전문지식, 해설기법 등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강화와 지역봉사 정신 함양은 물론 지역관광자원의 전문해설사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이날 현장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맑은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다솔사의 푸른 녹음이 마음을 정화하는 힐링의 사간을 가졌고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사천 바다는 또 다른 가을 하늘을 보는 듯 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교육생들은 이보다 앞선 지난 23일에는 창녕 부곡로얄호텔에서 관광트랜드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 지역 문화관광자원, 해설안내기법 등 이론교육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경남의 얼굴인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쏟는 열정으로 우리 경남도의 위상과 이미지가 오늘처럼 한껏 높아졌기에 여러분의 평소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사천에서 진행된 현장교육을 마지막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은 관광객이 사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사천시에서 느낀 감동을 적극적으로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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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국회 방문, 지역 숙원사업 국비 지원 건의
윤경희 청송군수 국회 방문, 지역 숙원사업 국비 지원 건의
[knews25] 윤경희 청송군수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10월 24일 국회를 방문해 2024년도 국가 예산 추가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 군수는 정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예산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1월을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인 국도 31호선 도로개량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 김희국 국회의원에게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도31호선 도로개량사업은 청송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특히 국도 31호선 청송청운~부남감연 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청송진보~영양입암 구간 역시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 정체와 사고위험이 큰 상태이다.
이에 윤경희 군수는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김희국 국회의원을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도31호선 도로개량사업 예산 편성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년도 국비확보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통 체증과 함께 도로 선형 불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도 31호선 도로개량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청송군의 발전과 주민안전 및 편의를 위해 마지막까지 국비 추가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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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져 가는 가을, 국악과 농악의 향연에 빠져들다
깊어져 가는 가을, 국악과 농악의 향연에 빠져들다
[knews25] 구미시는 28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023년 제13회 구미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의 국악 인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관악·현악·성악, 단체별 관현악·전통 타악기 등 국악 부문별로 경연을 펼친다.
매년 전국에서 800여명이 학생들이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경연 주제는 자유곡으로 개인은 대면으로 단체는 비대면 영상심사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구미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는 지역의 국악 저변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국악 인재 조기 발굴로 국악의 명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시는 28일부터 이틀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주관으로 ‘2023 제6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구미농악경연대잔치는 지난 201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구미무을농악을 전승 보전하고 구미농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첫째날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구미발갱이풍물단 등 지역 읍·면·동 농악단체들의 경연을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농악팀들이 일반부 및 학생부로 나뉘어 농악경연을 펼친다.
축하공연으로 우리나라 대표 농악 명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에서 보기 힘든 무형문화재, 농악 명인들의 전설적인 무대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28일에는 전국국악경연대회 전통연희 명인부 대상을 수상한 이수현 명인의 우도설소고춤, 김해순 명인의 김제농악설장구, 정철기 명인의 부포놀이, 이윤구 명인의 채상북놀이, 박정철 명인의 지신밟기 등 특별 초청 명인전 무대가 펼쳐진다.
29일에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농악단이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구미무을 농악보존회와 구미농악단의 축하공연, 2022년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우승 단체인 용인 전통연희원과 중앙대학교 중앙타악연희단의 신명나는 무대를 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구미무을농악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인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전국에서 모인 농악팀들이 재주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멋과 흥취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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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구미,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 펼쳐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구미시는 26일 물꽃공원에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10월 문화가 있는 날 ‘구미 만만 풍류콘서트-구미문화 우리동네 안으로’를 개최한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4회차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부스 운영과 가요, 한량무, 가야금 병창, 우리동네 끼쟁이 공연 등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미 만만 풍류콘서트 - 구미문화 우리동네 안으로’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에 근거해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지정·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28일 금오산 분수 광장에서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경상권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재정 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춘 정음: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이야기 형식의 공연이 진행되며 생생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경상권 지역 청년들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 관객들이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한다.
1부에서는 김창아 홀리오리다 Hon's DAVID CREW TAI 가, 2부에서는 체르 앙상블 하쿠나홍타타 카이크루 청춘다온 아트뱅크 김대경 Quartet 싱어송라이터 장호성 웨이브라스가 공연을 펼친다.
대중음악, 국악, 양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체험 공간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우리 동네 안에서 쉽고 친숙하게 흥겨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일상이 행복한 낭만 문화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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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율곡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율곡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25회 율곡대상 수상자로 공로부문에 정항교 전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지난 10월 18일 학계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율곡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율곡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율곡대상 조례’에 의거, 199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제25회에 이르는 유서 깊은 상이며 율곡 선생의 정신의 계승과 고귀한 가르침을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공적이 뛰어난 분을 매년 학술, 공로 등 분야별로 한 분씩 선정해 대현율곡이선생제 기간에 시상하고 있다.
공로부문 수상자인 정항교 전 오죽헌 시립 박물관장은 율곡이이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율곡선생 금강산 답사기 등 저서를 통해 율곡정신을 널리 알리고 각종 학술대회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율곡사상과 철학을 몸소 실천해 율곡 선생의 얼 선양에 크게 공헌했다.
율곡대상 시상식은 10월 26 11:30, 강릉 율곡연구원 강당에서 수상자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율곡학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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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본 주요도시 강원관광 홍보세일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일본 시장 타깃 주요도시 관광홍보세일즈 추진을 통해 일본관광객 유치 및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에 나선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25일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 약 4년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인천~요나고 항공 노선 취항식에 참석한다.
요나고공항의 소재지인 돗토리현과 강원특별자치도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 회원국으로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취항식 참가를 통해 신규 노선을 활용한 양 지역간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 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되는 ‘투어 리즘 엑스포 재팬 2023’에 참가,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여행업계 상담회와 강원관광 홍보부스 운영 등 일본시장 세일즈를 추진한다.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일본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해외 70여 개 국가에서 참가하는 일본 최대의 여행박람회로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한국관광공사가 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로 운영하는 한국관 내 강원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참가기간 현지 업계 대상 기업간 전자상거래 상담회에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연계 동계상품 개발 상담 한류 20주년 연계 강원특별자치도내 신한류 관광지 홍보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 인기 트렌드 기반 신규 관광지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지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OX 강원관광 퀴즈 스테이지 이벤트 강원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럭키드로우 부스 이벤트 등을 통해 강원자치도 동계, 한류, 치유관광 등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 주요도시 강원관광 홍보세일즈 추진단장인 강원특별자치도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 회원국인 일본 돗토리현과 인천-요나고 노선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일본 최대박람회인 투어리즘 엑스포 기간 강원관광 홍보와 함께,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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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한우농가에서 림피스킨병 첫 발생
강원 양구 한우농가에서 림피스킨병 첫 발생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수의사 진료 중 1마리가 고열, 피부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10월 24일 오후 1시 최종 림피스킨병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도내 소 사육농가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하며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5일 이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해서는 1개월 동안 이동제한 조치하고 임상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다고 판정되는 날까지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활동중인 침집파리 등 흡혈 곤충에 대한 지속적인 방제,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더불어, 역학 관련 농장 및 차량에 대한 이동 제한, 검사 및 소독 등을 철저히 추진하고 특히 소 사육농가·수의사의 의심증상 소에 대한 조기 신고와 기본적인 농가 차단방역 수칙 준수,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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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폐막 및 수상작 발표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폐막 및 수상작 발표
[knews25]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총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23일 폐막했다.
폐막식은 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는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영예의 대상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이상민 감독의 ‘함진아비’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의 결혼 풍습 중 밝고 흥겨운 풍경인 ‘함 팔기’를 호러의 소재로 선택한 것부터 이 영화의 독특한 성취는 시작되며 ‘복수극’이라는 범주 안에서 ‘함진아비’는 꽉 짜인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한 본상인 우수상은 2편으로 국내 및 경남지역 경쟁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먼저 국내경쟁 우수상 수상작은 안지환 감독의 ‘행진대오의 죽은 원혼들’로 긴 세월에 걸쳐 기록한 많은 소스들을 단편의 양식 안에 꼼꼼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앞 세대의 투쟁 기록을 자신만의 독특한 결로 자기화시켰다.
지역경쟁 부문의 우수상은 입체감 있는 스토리로 재치 있는 콘셉트를 결합한 전수빈 감독의 ‘지구종말 vs, 사랑’이 수상했다.
각각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배우상에는 영화 ‘EX MACHINA’에서 삶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그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보여준 진성찬 배우에게 돌아갔다.
전국에서 선발된 총 9인의 관객심사단이 선정한 관객상에는 박세홍 감독의 ‘인형 이야기’가 수상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겪는 창작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올해 신설된 특별상 ‘영화로운합천상’에도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특별상은 ‘수려한합천상’으로 오정민 감독의 ‘장손’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장손’이 연출, 촬영, 연기 등 영화의 모든 영역에서 영화 본연의 매력을 만끽하게 한 작품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특히 합천에서 올로케로 촬영된 오정민 감독의 ‘장손’은 특별상영을 통해 많은 합천군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는 총 50편의 다채로운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됐고 전국에서 300여명에 가까운 감독 및 배우, 스태프, 영화관계자들이 영화제를 통해 합천을 찾았다.
그 외에도 ‘한국지역영화 정책과 합천’이라는 주제하에 영화포럼이 진행됐고 팸투어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코로나 이후 완벽하게 되찾은 일상의 분위기를 영화제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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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함양군, 제2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knews25] 함양군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민간인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24일 오전 서상면 육십령 고개 위령탑 일원에서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위령제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희생자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오늘 합동위령제가 자유수호와 호국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과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함양군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민간인 희생자와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을 전후로 거행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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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knews25] 거창군은 10.30부터 11.3일까지 5일간 군민안전 및 재난대응 강화를 위해‘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부터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단체 등이 실시하는 전국단위 훈련이다.
훈련 첫날인 10월 30일은 연습훈련이 진행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31일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거창군수를 중심으로 재난대응 민관 협업시스템을 점검하는 토론훈련이 진행되고 같은 시각 부군수를 중심으로 현장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현장훈련이 실시간으로 연계돼 진행된다.
또한, 11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재난취약시설과 공공청사 시설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유치원, 청소년수련관, 군 청사를 대상으로 대피훈련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단체 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거창군 11개 협업부서와,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두 차례의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캠페인과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하는 등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모든 훈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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