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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채연구회 노명호 회장, 2023년 제4회 강원 임업인대상 ‘대상’ 수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2023년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 대상’에서 양양군 산채연구회 회장 노명호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 대상은, 임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임업과 산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임업인과 산림 관련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폐막식을 기념해 10월 22일 고성 솔방울전망대 주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수상후보자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및 법인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로 거주 및 운영이 되고 있는 단체면서 3년 이상 임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뚜렷한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이며 시상 부문은 산림소득, 산림복지, 산림자원, 산림보호 4개 부문에서 통합 대상 1명, 우수상 2명을 시상했다.
통합 대상을 수상한 노명호씨는 1994년부터 양양군 현북면 장리 31-3번지 일대에서 임산물 ‘산채야’를 재배 중에 있으며 2013년 ‘산채야’를 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보호를 출원하고 2017년 품종보호권을 등록하는 등 산림작물 고품질·고부가가치 창출 및 산림소득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18년부터 양양군 산채연구회 회장을 맡아, 가락동 도매시장에 판로를 개척해 전국적으로 높은 가격의 판매 실적을 올렸으며[양양 산채연구회 판매 실적 : 2021년, 2022년, 2023년], 각종 기사, 신문, TV방영 등 홍보와 함께, 강원 산채 생산 및 산업화 전략-산채신품종 개인 육종 사례 출강 이력 등 임산물 품질 향상 및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
양양군 산채연구회 노명호 회장은 “1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경영일지를 작성해 오고 있다 더 맛있고 건강한 임산물을 만들기 위해 연구에 매진해 임산물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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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상복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 강현면 상복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23일 현판식을 갖는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발생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불조심 기간종료 후 소각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상복리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현판식은 23일 오후 2시 상복리 마을회관에서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장, 강현면장,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양양군의 13번째 소각산불 없는 마을로 선정된 상복리는 김영일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서에 서명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입산자 계도활동을 통해 농산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에 적극적인 단속 활동을 벌이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상복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각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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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겨울철 도로 통행 안전확보 총력, 제설대책 만반의 준비 나섰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겨울철 도로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제설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설 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제설 전진기지 3개소를 배치하고 제설용 소금, 염수 등 제설제 확보와 제설장비 사전 정비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인제군 제설제 비축량은 소금 150톤, 친환경제설제 60톤으로 군은 소금 700톤, 친환경제설제 50톤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보된 제설제는 오는 11월 초까지 제설 전진기지와 제설취약지역, 읍면별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제군은 자동염수분사장치 3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과 군 보유 제설차량 및 장비 등에 대한 집중점검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장비는 제설 전용차량 3대, 12톤 제설차량 12대,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204대 등 총 219여 대이다.
인제군은 오는 11월 초까지 제설대책 사전 준비를 마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자연재난 종합대책기간을 운영, 24시간 상황대응반을 편성해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수 건설과장은 “겨울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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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의 밤‘북토크 콘서트’개최
2023년 인문학의 밤‘북토크 콘서트’개최
[knews25] 구미시는 27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023년 인문학의 밤 ‘북토크 콘서트’ 를 개최한다.
수채화 시인 강원석과 함께하는 가을밤, 북토크 콘서트는 2023년 구미 독서문화축제의 전야제 공연으로 진행하며 서울에서 도서 집필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강원석 시인을 초청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북토크 콘서트는 시 낭송 및 현악기 연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강원석 시인의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시집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원석 시인은 연간 150회 국내·외 강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 출간한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첫 시집을 시작으로 ‘너에게 꽃이다’, ‘마음으로 그린 그림’ 등 7권을 발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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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구미4공장 탄소섬유 증설 기공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3일 구미국가4단지 내에 위치한 구미4공장에서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양병내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도·시의원 및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4공장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고압 수소 압력용기,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초고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3호기는 기존 1, 2호기보다 업그레이드된 라인으로 이번 증설로 총 8천 톤의 생산 규모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증설라인에서 생산되는 탄소섬유는 고도의 신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향후 확대될 친환경 수소차 시장에서 주요 핵심 소재로 사용돼 친환경 차의 핵심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수소차 산업 발전 및 미래형 자동차 개발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연간 4,7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탄소섬유 산업의 발전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탄소섬유 이외에도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 필름,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원사, 아라미드 섬유 등을 생산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 공장이 소재하고 있어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기업 도레이는 일본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9개국에 4만 9천여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연간 매출액 25조 원 규모의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 기업이다.
시는 구미코에서 개최된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 환영 오찬’에서 구미를 방문한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회장에게 지속적인 구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구미시 명예시민 증서 및 시민증’을 수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경상북도 투자유치계장 및 투자유치과장으로 재직 중, 도레이 본사를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투자에 대한 신뢰를 쌓아 도레이BSF한국를 구미국가산단으로 유치했다.
현재도 도레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어 앞으로의 투자유치가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착공과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투자는 새로운 시대를 지역과 함께 준비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모범적 사례이다”며 구미 투자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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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열정 가득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knews25] 구미시는 121일 동락공원에서 경상북도 11개 시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이 꿈며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시군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교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특별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먹거리 부스,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에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의 경연에는 공연과 비공연 2개 부문으로 나눠 공연 부분에는 16개 팀이 밴드, 댄스 등 퍼포먼스를 펼쳤고 비공연 부분에서는 10개 팀이 환경보호, 미용, 과학, 공예 등의 체험활동으로 경쟁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 시민도 댄스, 밴드 등 공연을 관람하고 동아리체험부스를 즐겼고 페이스페인팅, 카트레이싱, 캐리커쳐 등을 체험하면서 행사 내내 활기차고 떠들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개막식에서 대표 청소년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것이며 좋은 결과보다 좋은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겠다”고 청소년 비전을 선언했다.
시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현재와 미래를 주도하는 경상북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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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동 유료 공영주차장 민간 위탁 운영 개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천곡동 소재 시가지 유료 노상 공용주차장을 다음달 1일부터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에 위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관리업무는 지난 2003년부터 약 20년간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해 왔으나, 공영주차 관리의 효율성은 물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의회와 협의, 관련 조례 개정 등의 과정을 거쳐 민간 위탁 운영을 추진했다.
특히 수탁업체 선정은 관내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입찰 참가 자격을 한정하고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였다.
수탁업체로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천곡동 소재 시가지 공영주차장은 다음달 1일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된다.
운영 구역, 주차 요금, 감면 기준, 운영일 등 모든 방식은 기존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할 때와 동일하며 시에서는 정상 운영 전까지 업무 인계 지원 및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장범중 교통과장은 “이번 공용주차장 민간 위탁은 장기 주차를 차단하고 시가지 내 주차난 해소와 함께 민간부문에 일자리 창출 등 일석 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차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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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실시
하동지역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실시
[knews25]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 당사자 역량 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성심인애원 정예진 강사가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상호간 존중문화 확산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활 속 자기 경험과 연결해 자기표현의 힘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계종 공동위원장은 “인권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기표현 연습을 통해 권리를 보유한 사람이 권리를 어떻게 주장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평소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들에게 인권 감수성을 올바르게 수용하도록 함으로써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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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미래 비전 담은 종합홍보영상물 제작 박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시의 위상과 강점, 미래 비전을 반영한 종합 홍보영상물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제작물은 컨텐츠면에서 시의성이 떨어지고 지난 21년부터 신규 관광지가 본격 조성되면서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 및 새로운 시정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물을 제작, 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경쟁력이 있는 홍보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비 1억 7천만원을 투입, 어디서나 선명한 화질로 송출이 가능한 4K UHD급의 종합 홍보영상물을 5개국어로 제작해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지휘부, 해당부서장 및 팀장, 제작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홍보영상물 제작 용역에 따른 1차 시사회를 갖고 용역개요 및 추진경과 보고 영상물 컨셉 설명 및 시연 등을 통해 과업 수행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현재 제작중인 영상물은 3종 9편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이 지닌 매력적인 요소와 함께 북방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사업 등 동해시의 위상과 강점, 변화될 미래상 등 시의 핵심가치와 미래비전이 반영됐다.
종합버전인‘동해비전’은 민선 8기 시정 방향 및 동해시의 미래비전 및 가치를 담았으며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는‘관광비전’은 4계절 체류형 관광지와 MZ세대를 겨냥해 16개의 MBTI 유형중 대표되는 6개 유형을 적용해 5대 권역별 관광지를 부각시켰다.
또한‘성장비전’은 환동해권 북방경제 산업물류 중심지 도약, 5대 권역별 특화관광지 완성, 살고 싶은 정주 환경 명품도시를 컨셉으로 ‘투자하고 싶은 매력적인’로 느낄 수 있도록 동해시의 입지여건 등 강점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표현했다.
시는 이번 1차 시사회 종료 후 제시된 의견은 수정·보완하고 11월 중순경 최종 시사회를 거쳐 영상물을 추가 수정·보완, 최종 검수해 영상물 제작의 완성도를 높이고 12월초까지 용역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영상물 제작이 완료되면 2천만 관광시대에 대비하고 동해선 고속철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선점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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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 북평초등학교 동문, 고향사랑기부 동참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옥종면 북평초등학교 제33회 주관기 동문 20여명이 지난 22일 옛 교정 정티움에서 열린 제24회 북평초 총동문회 한마음대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동문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하동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로 고향 하동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북평초등학교는 1998년 폐교됐지만 현재는 다양한 체험과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정티움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을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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