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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말티고개 ‘봉황교’ 보수공사로 한 달간 통제
진주시, 말티고개 ‘봉황교’ 보수공사로 한 달간 통제
[knews25] 진주시가 말티고개에 있는 봉황교 보수를 위해 23일부터 약 한 달간 봉황교의 통행을 통제한다.
진주시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선학산과 비봉산을 잇는 봉황교의 목재바닥과 일부 부식이 진행된 시설물을 도장 및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말티고개의 많은 교통량을 감안해 안전한 작업을 위해 공중비계를 설치하고 보수할 예정이다.
또한 등산로 내리막으로 인한 토사유실 및 우천 시 배수불량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봉황교 양측 주변 흙콘크리트 포장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봉황교는 2014년 조성된 길이 56m, 너비 3m, 지상 12m 높이의 보행교이며 상봉동 봉산사에서 비봉상 정상, 말티고개를 거쳐 선학산 정상에 이르는 등산로로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번 보수공사 기간 동안 봉황교의 통행이 통제됨에 따라 비봉산과 선학산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은 봉황교 아래 횡단보도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말티고개의 봉황교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공사이므로 공원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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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4회 함안愛복지박람회 개최
함안군, 제4회 함안愛복지박람회 개최
[knews25] 함안군은 18일 함주공원 내 다목적잔디구장에서 ‘함안복지 찾아봐 느껴봐 그리고 함께해’라는 슬로건으로 제4회 함안愛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지역 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종사자, 군민 등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함안복지를 알리고 복지업무 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남자 보컬 공연으로 시작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현장의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유공자 17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박람회 행사장에는 많은 군민이 함안의 복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5개 사회복지기관·단체의 전시·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의 장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복지박람회가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함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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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기술진단 평가‘우수시설’선정
함안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기술진단 평가‘우수시설’선정
[knews25] 함안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국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한 2022년도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시설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을 완료한 총 95개 시설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설, 운영, 유지관리 등 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우수한 점을 인정받았다.
함안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시설용량 200㎥/일으로 안정적이고 양호한 적정 처리 공정을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다.
군 환경과 관계자는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인정받은 만큼 결과에 따른 개선계획을 수립해 가축분뇨 처리를 위한 수선 등 시설을 관리·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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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SNS 서포터즈가 전하는 가을 소식
김해시 SNS 서포터즈가 전하는 가을 소식
[knews25] 가을이다.
아침 집 문을 나서면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돈다.
하늘은 높고 가로수 잎사귀도 가을 색이다.
절로 감성 돋는 이 가을, 김해 곳곳을 누비는 김해시 SNS 서포터즈들이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을 산책하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진영 우동누리길 우곡저수지 가장자리를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이다.
우곡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때 조성됐으며 김해시와 창원시 경계에 위치한 저수지여서 1.5㎞ 둘레길을 양 시에서 절반씩 정비했다.
주차는 ‘서천마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저수지 산책로 주위로 크고 작은 나무와 야생화가 피어 있고 논과 과수원의 풍요로운 풍경이 정감 있다.
곳곳에 벤치가 있어 물멍하기에 좋다.
주촌 수변공원 작은 습지 김해 지혜의 바다 맞은 편에 있는 수변공원이다.
규모가 큰 공원은 아니지만 공터와 놀이터, 운동기구가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래놀이 공간도 있어 놀이도구를 가져가면 좋다.
공원 끝자락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 서식을 위한 정화습지도 조성돼 있다.
상동 달무리 수변공원 상동면 낙동강변에 지난 2010년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된 넓은 수변공원이다.
A, B 두 구역으로 나눠져 있고 사이에 가로수 산책길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고 자전거 종주길과 연결되어 있어 라이딩하기도 좋다.
강 건너 맞은 편은 양산 원동 매화마을이다.
장유 가마실공원 도로명은 월산로 111-82, 지명은 부곡마을이다.
부곡마을은 조선 예종 때부터 부량곡리로 불렸고 이후 부곡리로 개명됐다.
부곡은 한자로 가마솥 부와 골짜기 곡자로 이뤄진 지명으로 지형이 가마솥처럼 생긴 데서 유래했다.
주민들은 가마실 또는 가매실이라 불렀다.
공원이 도로보다 높아 임도와 덱 계단을 이용해 오르면 체육시설과 여러 개의 쉼터가 있는 2층 구조의 도심 속 작은 숲공원이 나온다.
진영역사공원 옛 진영역을 활용한 진영역 철도박물관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진영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박물관 주변으로 진영역과 진영역을 이용했던 그 시절 이야기를 벽화로 꾸며 놓았다.
공원을 따라 걸으면 진영의 역사도 만나고 진영의 가을 색도 느낄 수 있다.
한림술뫼생태공원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낙동강변에 조성한 공원이다.
사람이 다닐 곳만 길이 조성돼 있고 나머지는 자연 모습 그대로이다.
왕벚나무길, 단풍나무길, 메타세퀘이아 길이 있고 지금 계절에는 갈대와 물억새가 가을 분위기를 더한다.
한림배수장 방면 둑방길을 따라 걸어도 경관이 좋다.
대동생태체육공원 대동면 낙동강변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생태수로 생태습지, 자연학습장, 잔디광장, 체육공원, 무궁화동산, 야생초지원 등이 있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금관가야휴게소와도 연결되어 있다.
지금은 군락을 이룬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정용환 김해시 소통공보관은 “김해시 SNS 서포터즈들은 김해의 관광명소, 축제.행사, 시정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취재해 SNS로 전달하며 올해 10주년을 맞았다”며 “김해여행부터 유익한 생활정보까지 김해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담긴 시 블로그를 방문하면 이들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촬영하고 기록한 사진과 영상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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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전국체전 대비 민관 합동 재난응급의료 교육훈련 실시
김해시, 2024년 전국체전 대비 민관 합동 재난응급의료 교육훈련 실시
[knews25] 김해시보건소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6, 17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민관 합동 재난응급의료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틀간 보건소 신속대응반, 김해동부·서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4곳에서 6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김해시의 2024년 전국체전 개최에 대비, 실제 상황을 가상해 대규모 사상자 발생 인지 시점부터 현장응급의료소의 설치 운영, 환자의 분류, 처치와 환자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 초기 대응 수준을 높이고 민관 핫라인 소통을 강화했다.
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양산부산대병원, 창원삼성병원, 경상국립대학병원, 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전문강사 6명을 초청,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김해시 재난응급의료 민관이 협업한 초기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개인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집중 교육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민관 합동 교육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상황에서 사상자를 줄이는데 기관별 초기 대응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재난대응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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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한 ‘산불없는 성주’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한 ‘산불없는 성주’
[knews25] 성주군은 6억5,000만원을 들여 한개마을을 비롯한 문화재 보호구역 및 생활권 주변 산림에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월항면 대산리 일대 36ha와 금수면 광산리, 선남면 용신리, 용암면 본리리, 수륜면 남은리 일대 45ha, 총 81ha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대형산불 예방을 목적으로 생활권 피해 확산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산림에 대한 입목 밀도조절, 부산물 수집 등 산림정비를 통한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으로 발생한 원목과 이용하지 못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 및 파쇄해 목재칩 및 목재펠릿 생산의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산주에게도 수집된 산물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소정의 임목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대형 산불확산을 저지하고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가꾸어갈 것”이라고 말하며‘산불 없는 성주’를 만들기 위해 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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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강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
합천 황강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
[knews25] 합천군 황강 광역취수장 관련 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7일 초계면 소재 동부농협 사무실에서 황강 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합천동부농업협동조합에서 1000만원, 합천군산림조합에서 300만원,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 참석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주민 동의없는 취수원 다변화사업 반대” 입장을 확고히 하며 “앞으로도 군민대책위원회 추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기탁금을 포함해 누적 황강광역취수장 대응기금은 총 4200만원이다.
여한훈 군민대책위원장은 “적극적인 위원회 활동 참여에 감사드리며 환경부의 황강 광역취수장 관련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12월에 완료 예정으로 환경부의 일방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집회 및 각종 항의 방문이 거세어질 것”이라며 “주민동의 없이 추진되는 황강취수장 설치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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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차영흥씨, 이웃돕기 물품 기탁
합천군 청덕면 차영흥씨, 이웃돕기 물품 기탁
[knews25] 청덕면은 청덕면 축산 농가인 차영흥씨가 지난 17일 청덕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40박스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차영흥씨는 “후원물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안영혁 청덕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음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청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1박스씩 배부될 예정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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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행복드림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2호 준공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행복드림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2호 준공
[knews25]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주택이 노후되고 주거 위생 여건이 열악한 상태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지만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사업 중 지난 6월 병옥리 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된 가구다.
대상가구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이 연계·협력해 도배· 장판 교체, 욕실 환경개선 등을 실시했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에도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신재성 입암면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보듬고 함께 동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암면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매월 10만원을 후원하는 익명 지정기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나누기 위해 아동에게 패딩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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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4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knews25] 영양군은 지난 18일 오전 9시 영양군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 했다.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영양군과 영양군 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협회 회원 및 영양군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파크골프 경기를 진행했다.
파크골프는 다른 종목에 비해 배우기 쉽고 입문의 장벽이 낮아 남녀노소 즐길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공원을 돌면서 진행하므로 걷기 운동효과도 있어 최근 영양군민의 여가생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파크골프대회가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양군민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파크골프가 지역의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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