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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재정위기, 대구시 비상 재정체제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부족과 그로 인한 재정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연말까지 재정 운용 방향을 비상 재정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올해 대구시 세수 규모가 당초 예산액보다 6,200억원 이상 대폭 감소가 예상됨에 따른 긴급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국세수입은 예산액 400.5조 원 대비 59.1조 원이 감소한 341.4조 원 수준이며 지방교부세와 관련이 있는 내국세 규모는 358조 원에서 303.2조 원으로 54.8조 원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국세 감소와 연동해 지방교부세 11.6조 원이 감소함에 따라, 대구시는 정부로부터 올해 교부받기로 되어있던 보통교부세 1조 4,485억원 중 15.9% 규모인 2,304억원을 교부받지 못하게 됐다.
거기에 더해 지방세가 올해 목표했던 예산액 3조 6,780억원보다 10.6% 규모인 3,892억원 감소가 예상되는 등 연말까지 총세수 6,196억원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지방세 수입의 경우, 부동산 시장 위축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 목표액 대비 취득세 1,786억원 감소가 예상되며 경기둔화로 인한 내수 부진으로 부가가치세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부가세의 25.3%에 해당하는 지방소비세도 916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 영업실적 악화로 인한 법인세 감소, 자산 시장 침체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소 영향으로 지방소득세 674억원이 감소하는 등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 온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여파가 지방세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진단했다.
대구시는 현재의 재정 상황을 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비상 재정 상황으로 판단하고 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미래 산업구조 대혁신 등 힘든 과정을 겪으며 완성한 대구 미래 50년의 밑그림들이 추진 동력을 잃지 않도록 특단의 재정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상 대책 추진 방안대구시는 연말까지 예상되는 세수 감소분을 완전히 상계하는 비상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먼저 전방위적인 비상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해 세출예산 미집행액의 30%를 절감한다.
아직 착공 전인 공사는 발주 시기를 내년 이후로 연기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일시 중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집행률이 부진한 사업은 전액 삭감하고 인건비를 제외한 시급하지 않은 위탁관리비 등은 일정 부분 지급 유예를 검토한다.
연말에 집중된 각종 행사와 시상식, 포상금 등은 예산 규모를 축소하거나 내년 이후로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감소에 맞춰 시 본청보다 재정 여력이 다소 나은 구·군과 교육청에 대한 조정교부금과 교육재정교부금을 불가피하게 조정할 계획이다.
구·군에 정률로 보조하는 조정교부금 규모를 819억원 감액 조정하고 교육청에 전출하는 교육재정교부금 규모를 재산정하는 등 지방세와 연동된 법정 전출금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한편 대구시는 유례없이 힘든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필수 복지예산은 현행대로 지원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지원, 복지시설과 공공서비스 종사자 인건비 지급 등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로서의 역할과 기능은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선8기 재정혁신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지방채 조기상환은 재정 여건이 호전되는 시기 이후로 잠시 미루고 채무 상환을 위해 편성한 예산 1,060억원을 긴급 활용하는 등 현재의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다만, 채무 비율 감축과 ‘신규 지방채 발행 제로’ 기조는 민선8기 임기 동안 변함없이 유지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내년도 재정여건도 낙관적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내년도 지방교부세 규모를 올해보다 8.5조원 감액해 국회에 제출했으며 지방세 역시 부동산 경기 회복 둔화로 인해 올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내년에도 민간 행사, 보조사업, 민간위탁사업 및 출연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매년 관행적으로 지원해온 성과 미흡 사업은 예산편성 심사단계에서부터 원천 차단하는 등 불필요한 재정 낭비를 철저히 줄여나갈 계획이다.
일반 재량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효과가 미흡한 사업은 감액 또는 폐지하고 유사 중복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통폐합을 추진한다.
각종 단체에 대한 선심성, 현금성 보조금에 대해 전면 재검토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지원되었던 민간 보조금은 구조조정하는 등 대폭적인 재정 다이어트를 실시한다.
시청, 구청 등의 업무추진비, 부서 운영경비, 각종 수당 등 행정경비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해 공공부문이 앞장서 재정위기 대응에 솔선수범한다는 방침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유례없는 세수부족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며 “그러나 시민들께서 시를 믿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대구시 전 공직자들은 총력을 다해 지금의 재정위기 상황을 전국에서 가장 빨리, 가장 모범적으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미래 50년 발전을 위해 산업구조를 대개혁하고 전국 3대 도시 영광을 되찾는 대구굴기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면서도, 서민 경제와 민생을 따듯하게 보듬어 시민들이 대구를 떠나지 않고 자유롭고 활력이 넘치는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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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안심마을 대상 의료·보건·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구미시, 치매안심마을 대상 의료·보건·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knews25] 구미보건소는 2023년 선주원남동·지산동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보건·돌봄 통합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All-in-One 원스톱케어 치매안심마을 운영’은 2023년 지정된 선주원남동·지산동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경로당 송영버스 운행을 통해 의료돌봄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포괄적인 의료·보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환자, 독거노인, 만60세 이상 일반지역주민 등보건소에 방문한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들은 1차적 진료뿐만 아니라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검사 금연상담 예방접종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신청 치매조기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 중 희망자에 한해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에 도움되는 노래교실·웃음치료·요가교실·원예교실 등 구미치매안심센터‘뇌건강교실’참여도 가능하다.
시는 치매환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정신 건강관리, 재활 운동관리, 구강 건강관리,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보건·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AI돌봄로봇을 시범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적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긍정적 인식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치매 걱정없는 구미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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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3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대상 등 휩쓸어
구미시, 제3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대상 등 휩쓸어
[knews25] 구미시는 19일 포항 U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서 개인전 대상과 우수상,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는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뇌 건강 증진 및 기억력 향상 등 배움을 통한 건강한 학습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도내 20개 시군에서 선발한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위탁·추진하는‘단디 마을학교’를 통해 마을 어르신에게 주산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4일 제2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통해 8명의 참가 선수를 선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단체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전 부문 대상은 장천면 김신애 어르신, 우수상은 해평면 김정옥 어르신이 각각 수상했다.
이종우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단디 마을학교에서 교육에 열심히 임해준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배움의 즐거움과 결과가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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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규공무원 140명‘공직 출발 준비 완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0일부터 3일간 2023년 지방공무원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등록 대상자 140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을 실시한다.
온보딩 교육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고 최근 늘어나는 MZ세대의 조기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적응 교육 과정은 시정 핵심가치와 주요정책의 이해 직장 내 소통과 협업 기반 마련을 위한 팀 빌딩 및 직장매너 교육 시정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박 대통령 생가 및 역사자료관, 신라불교초전지, 국가산업 5단지, 환경자원화시설, 브라운핸즈 등 구미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시정 주요 현장 탐방 구미 비전 영상 제작 공직자 가치관 확립 및 개인 비전 제시 등으로 진행된다.
기본 교육 외에도 김장호 시장과 신규 공무원의 첫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 시장은 신규 공무원에 대한 공직 출발 축하와 기대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웰컴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장호 시장은 신규 공무원에게 “참신한 생각과 새로운 열정을 쏟아 구미시 재창조의 핵심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임용 후에도 원활한 공직 적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시는 공직 생활에 꼭 필요한 분야별 기본 내용을 수록한 ‘마이Gumi 공직적응 실전가이드북’을 제작·제공했다.
실전가이드북에는 시정방향과 일반현황, 조직안내를 비롯해 청렴·복무·복지·인사·교육제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회계실무, 공문서·보도자료 작성 등의 내용을 담아 신규 공무원의 효과적인 조직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한편 시는 9월 말부터 신규 공무원을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신규 공무원의 배치, 주요 현안업무 추진 부서와 기존 결원 부서의 인원 충원으로 공직사회가 더욱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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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사랑잇기 LED등 교체 추진
홀몸노인 사랑잇기 LED등 교체 추진
[knews25]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는 2023년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LED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무의탁 노인·장애인 등 200세대에 전등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2017년부터 13개 읍·면 중 하동읍·화개면·진교면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잇기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새마을 가족은 희망의 손길 나누기 운동을 통해 성품 전달 및 가재도구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 협의회는 무선 LED전등 설치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누워서 전등을 끄고 켤 수 있도록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기식 회장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사업을 진행한 새마을지도자 회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밝은 LED등처럼 앞으로도 행복하고 밝은 하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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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마 함께 만들어요
나만의 도마 함께 만들어요
[knews25] 하동 고전초등학교는 지난 18일 2학기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학부모의 학교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부모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행사로 학부모 상담 주간에 실시해 참여율을 높였다.
도서실에 모인 학부모들은 먼저, 학부모 협의회를 실시했는데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가 끝난 후 9월에 부임한 학교장의 인사와 전입 교직원 인사 후 학부모들의 자기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서 1학기 교육활동 워크숍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2학기 교육활동 및 내년도 교육활동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서 나무 도마 만들기 활동을 했는데 이는 사전 학부모 의견 수렴을 통해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방용품 중 도마를 고른 것이다.
사포를 이용해 나무의 결대로 문지르는 동작을 반복해 나무 표면을 부드럽게 했다.
매끈해진 도마에 오일을 발라 윤기를 내어 도마를 완성했는데 문지를 때는 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나무결과 무늬, 색감이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서로의 도마의 색감과 무늬를 보며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 교육에 함께한 노현옥 교장은 “바쁘신 중에도 많은 부모님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학생들이 행복한 고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함께 할 것이다. 학부모님들의 계속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학부모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부모는 “나무 도마를 추천했는데 직접 만들게 돼 기쁘고 오일을 바르니 나무의 색깔과 무늬가 제각각이라 하나뿐인 나의 도마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전초등학교는 학부모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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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비바체리조트 합동소방훈련 실시
하동 비바체리조트 합동소방훈련 실시
[knews25] 하동소방서는 지난 19일 청암면에 위치한 비바체리조트에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인원 13명, 차량 5대, 비바체리조트 자위소방대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발생에 대비한 관계인 중심의 가상화재 진압 소방훈련으로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유사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관계자 자기주도적 훈련을 위한 무각본 소방훈련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조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소방관서의 현지적응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 등이다.
박유진 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자위 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방관서와의 유기적 협력으로 유사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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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실회, 추석맞이 생필품 나눔 전개
하동청실회, 추석맞이 생필품 나눔 전개
[knews25] 하동청실회는 지난 주말 청실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동청실회 사무실에서 2023년 추석맞이 생필품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청실회는 이번 행사에서 추석을 맞아 계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생필품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정인 기초생활수급자,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 20여 가구를 찾아 화장지, 세제, 과자, 라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여영윤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청실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 실은 연탄 나눔, 사랑 실은 몰래 산타 등 연령대와 계층을 가리지 않고 지역의 소외계층에 나눔을 전하고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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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는 하동에서 茶와 함께‘치유 여행 茶소풍’
한가위는 하동에서 茶와 함께‘치유 여행 茶소풍’
[knews25]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차 시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화개면 일원에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다원길이 조성돼 있다.
아름다운 야생차밭을 걸으며 차 생산 농가와 다원의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천년다향길’은 두 개의 코스로 준비돼 있어 가족·친구·연인 등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제1코스는 차시배지∼쌍계초등학교∼목압마을∼조태연가∼모암마을∼만수제다 전통차밭∼관아다원 전통차밭, 제2코스는 정금마을 차밭∼도심마을∼신촌마을∼혜림농원∼차시배지 각각 4㎞로 1시간 가량 소요된다.
코스를 걷다보면 야외 찻자리, 벤치 등 편의 시설이 조성돼 있어 야생차밭을 배경으로 야외 찻자리를 즐길 수 있어 하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눈과 입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걷기 여행과 결합해 아름다운 차밭 18개소를 선정해 스마트태그를 설치했으며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차밭 소개, 다원, 다실 안내와 차 판매기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화개면 운수리 664에 위치한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세계차 체험, 윷놀이, 투호놀이, 야외 찻자리 등 차와 함께 힐링 공간을 마련한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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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하세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하세요
[knews25] 하동군은 20일 유아·어린이부터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하동인 경우 50∼64세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시기는 대상자에 따라 다르다.
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독감 백신을 생애 처음으로 맞는 어린이가 첫 대상자다.
이들은 백신을 2번 맞아야 하므로 가장 먼저 9월 20일부터 시작하며 그 외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74세는 10월 16일 65세 이상은 10월 19일 접종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50∼64세는 10월 23일부터 백신 소진 때까지 접종한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50∼64세는 하동군에서만 추가로 지원하므로 관내 보건소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