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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합동 지도점검·단속 실시
군위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합동 지도점검·단속 실시
[knews25] 군위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유해환경 감시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단속을 실시했다.
군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18일 19시부터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단속은 군위군청 주민복지실 여성청소년팀을 비롯해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함께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 단속활동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여부 성매매 알선·광고 전단지 배포 등 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개시 행위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가로변 중점 불법광고물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대한 유해 표시 여부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등이 이루어졌다.
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수시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며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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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 및 명절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함안군,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 및 명절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knews25] 함안군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군청 별관 청사 앞에서 출근길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명절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을 방문해 ‘음주운전 근절 교육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적 모임 증가와 부서회식, 추석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을 미연에 방지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 비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서는 공직자의 음주운전 및 부정 청탁은 본인의 신분상·경제적 불이익뿐만 아니라 군정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음주운전 비위행위자 등에 대해서는 승진 임용 제한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순간의 음주운전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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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모여라 장난감 도서관으로’프로그램 운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장난감 도서관 회원 및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이 뜨겁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과정을 고려해 3~4세 반과 5~7세 반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인지·정서·언어·사회성 등 균형 있는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6일에 개강해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각 반별 총 8회기로 운영예정이며 반별 최대 인원은 10명으로 진행된다.
맞벌이 부부 및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고려해 주말에 운영함으로써 더욱 호응도가 높고 프로그램 운영 중에 부모들은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며 육아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참여자 A씨는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고 잠시나마 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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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함안서 개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news25]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경상남도 주최, 경상남도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가 개최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는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을 통해 일구어 온 시군 읍면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나누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작품전시회, 시군별 주민자치 홍보부스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번 박람회의 함안군 개최를 위해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경상남도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최 의사를 밝히고 유치 활동을 전개해 박람회가 함안에서 개최되는 데 기여했다.
한편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기간 같은 장소에서 10월 5일 오후 4시부터 제2회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는 10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추진한 사업과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더 나은 공동체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아라가야의 영광이 숨 쉬는 함안 주민자치를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와 각 읍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개막식,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 읍면별 주민자치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제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개최 지원과 제2회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군민들이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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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18일 군위전통시장에서 군위군 건설교통과장을 비롯해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가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추석을 맞이해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으며참석자들은 전 좌석 안전띠 착용하기, 음주운전 하지 않기 등 교통법규 준수사항 홍보와 함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기형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휴기간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음주 졸음운전 예방 및 제한속도 준수를 부탁드린다”며 군민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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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함양군 축산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제8회 함양군 축산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knews25] 함양군은 18일 고운체육관에서 축산인들의 화합과 정보교류, 친목을 다지는 제8회 축산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축산단체협의회 주최·주관으로 함양군과 함양산청축협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희생된 가축들의 넋을 위로하는 축혼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방역결의대회,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축산농가와 한우협회·한돈협회·낙농육우협회·양봉협회·가금류협회·수의사회·수정사회·축협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축산농가의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축산단체의 화합과 축산업 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김기현·김병인·박명교 농가가 군수표창을, 김윤우·이병영 농가가 군의회의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진병영 군수는 “최근 사료값 폭등과 축산물 가격하락, 외국산 축산물 수입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축산농가들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나갔다”며 “이번 대회로 더욱 소통하고 화합해 함양군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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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오미자 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함양군, 백전오미자 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knews25] 함양군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농뚜레일 투어를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 축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투어에는 도시에 거주하는 관광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버스와 연계해 용추폭포에 도착 후 떨어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점심식사 후 백전오미자 축제장을 방문해 오미자 떡 만들기,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축제를 마음껏 즐긴 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지안재와 오도재를 방문하고 마지막 코스로 서암정사와 벽송사를 거닐며 휴식을 취하고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뚜레일 투어는 오미자축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며 “농촌체험관광의 즐거움을 알리고 다시 찾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농뚜레일 투어는 농촌관광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함양 홍보와 관광 해설을 같이 진행함으로써 함양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진행되고 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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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성료, 오색건강 붉은빛 추억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성료, 오색건강 붉은빛 추억
[knews25] 오미자 주생산지인 함양군 백전면에서 ‘함양백전오미자축제’가 아름다운 가을 오색 산책을 주제로 주말 2일간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하며 지난 17일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8회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단기간에 약 2,000여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오미자 약 6t을 포함 농·특산품 판매수익 약 1억원을 달성하고 공동판매를 통해 판매처가 부족한 소규모 지역농민들의 시름을 해소하고 웃음을 찾게 했다.
오미자 판매장에는 함양 지리산의 명품 백전 오미자를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단기간에 함양백전오미자 브랜드를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또 현장 구매 10% 특별 할인과 전화 및 현장 택배 접수를 통해 소비자 편의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일조했다.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섹스폰 연주, 백전면 노래교실, 고고장구 공연 등이 연일 개최되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촌먹거리장터에서는 백전면 최고의 손맛을 가진 주민들이 지역 농산품으로 직접 만든 맛있는 먹거리와 향토음식을 제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물했다.
양경모 백전오미자축제위원장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감사하며 함양 오미자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축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오미자축제를 방문한 전국에서 찾아준 관광객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함양군 오미자 농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농·특산물 지역소득형 축제로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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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옳았다 지역상권, 시민 모두 大만족
대구광역시가 옳았다 지역상권, 시민 모두 大만족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6개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주요 소매업종 및 음식점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요일 대형마트 영업으로 소비자의 쇼핑 만족도 또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8개 구·군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 행정절차를 거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중소유통업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특·광역시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해 시행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한국유통학회의 ‘대구시 의무휴업일 분석 결과’ 자료를 기초로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으로 인한 주요 업종별 매출액 증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친 효과를 분석하고 소비자들이 느끼는 쇼핑 만족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후 6개월간 대구광역시에 있는 슈퍼마켓, 음식점 등 주요 소매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대형마트 및 SSM 매출은 6.6% 증가했다.
특히 음식점 25.1%, 편의점 23.1% 등은 타 업종에 비해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소매업종 매출 증가율은 의무휴업일을 일요일로 유지하고 있는 인근 지자체인 부산 16.5%, 경북 10.3%, 경남 8.3%와 비교해 상당한 폭의 차이를 보이는 바, 이는 의무휴업일 규제완화가 지역 상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실제 데이터로 확인시켜 줬다.
또한, 대구광역시 내 전통시장의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전통시장이 전년보다 매출액이 증가했고 2·4주 일·월요일 매출액 증가율은 34.7%로 전체기간 증가율 32.3%보다 2.4% 정도 높게 나타나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전통시장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보여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형마트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는 슈퍼마켓이 2·4주 일요일 매출이 1.6% 감소했으나, 대형마트 신규 휴업일인 2·4주 월요일 매출이 16.3% 증가하면서 전체기간 매출은 9.2% 증가해 인근 지자체인 부산 4.2%, 경북 3.6%, 경남 3.0% 대비 2배 이상의 확연한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음식점과 편의점은 대형마트의 집객효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점은 2·4주 일요일 매출이 22.2%, 월요일 매출은 26.6%, 전체기간 매출은 25.1% 증가했고 편의점은 2·4주 일요일 매출이 21.1%, 월요일 매출은 20.7%, 전체기간 매출은 23.1% 증가했다.
이 외에도 대구광역시 내 농축수산물 전문점의 전체기간 매출이 12.6%, 가구·가전·생활업종의 매출이 27.4%, 의류점 매출은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축수산물의 경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액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의 직접 대상인 대형마트와 SSM의 경우 2·4주 일·월요일 매출은 52.9%, 전체기간 매출은 6.6%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를 제외한 대형쇼핑몰의 2·4주 일·월요일 매출은 4.9%, 전체기간 매출은 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형마트와 대형쇼핑몰의 경쟁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규제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대구시민의 94.5%가 월 2회 의무휴업 규제를 알고 있었으며 의무휴업일이 평일로 변경된 것을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도 10명 중 9명 정도로 매우 높았다.
평일전환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600명 중 87.5%인 525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으로 대구시민의 쇼핑 편의가 크게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모든 일요일에 대형마트와 SSM 영업으로 쇼핑하기 편리해져서 의무휴업인 일요일을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라는 답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에 따른 소비자 쇼핑패턴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1%가 변화가 없다고 답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쇼핑패턴의 변화가 없었으며 변화가 있는 소비자의 경우 온라인 쇼핑과 동네슈퍼의 이용이 늘어났다.
또한, 지난 6개월간 대구시민의 지역 내 소비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소매업·음식점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4주 일요일 매출이 1.7%, 월요일 매출은 2.4%, 전체기간 매출은 2.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평일전환 이후 대구시민의 역내 소비 강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대구시민의 온라인 쇼핑 증가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2·4주 일요일에는 증가율이 1.3% 감소하고 2·4주 월요일에는 증가율이 18.7%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 시장 역시 대형마트와 경쟁관계에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대·중소 유통업 상생발전을 위해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이후 대형마트-중소유통업계 상생실무위원회를 구성해 2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이마트 만촌점-동구시장 공동마케팅’, ‘롯데마트 율하점-목련시장 식품안전 지원 협약’, ‘홈플러스 내당점-신평리시장 소화기 전달식’ 등 다양한 상생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단발성·일회성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역 중소유통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오프라인 대·중소 유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다양한 상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평일전환 6개월 효과분석 결과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과도하고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자 편익을 증진한 시민행복을 위한 성공적 체감행정 사례임을 보여주는 것”이며 “지역 유통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중소 유통업 상생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를 확대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의 근거가 된 한국유통학회의 ‘대구시 의무휴업일 분석 결과’는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해 시행한 6개월 동안 지역 상권이나 경제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요 업종별, 지역별 소비 또는 매출 증감률을 전년 동기 대비로 분석했고 기저효과 등에 따른 착시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지역과 비교분석하는 방법을 병행했다.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대형마트 등 이용 고객 총 600명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설문지에 따른 모바일 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조사문항은 의무휴업일 규제 및 변경에 대한 인지, 의무휴업일 변경에 따른 인식 조사, 의무휴업일로 인한 영향 조사, 의무휴업일 변경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 분석 등 총 11문항에 대해 실시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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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매 극복 주간 기념행사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채로운 건강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18일 청아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320여명 대상 ‘청소년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치매 인식개선 등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섰다.
9월 19일에는 도계 5일 장터에서 치매 바로 알기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해 치매 통합서비스 안내 등 치매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9월 21일 삼척시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愛, 희망 담기’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정보, 치매 진단 후 관리 방법, 치매 환자 돌봄에 관한 올바른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건강강좌’가 이루어진다.
주간 마지막 날인 9월 22일 오후 2시에는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작은 후진 해변까지 1.6km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극복을 기원하고자 ‘한마음 치매극복 해파랑길 나들이 행사’를 운영한다.
치매예방관리 행사인 ‘시민건강강좌’와 ‘한마음 치매극복 해파랑길 나들이’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카카오톡 삼척시치매안심센터 채널 또는 유선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 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