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8천여명 이용
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8천여명 이용
[knews25] 김해시는 지난 31일 폐장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 8,0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올 여름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물놀이시설은 지난 6월 24~25일 양일간 시범 운영 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했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이용 인원을 회차별 최대 100명으로 제한하고 예약자 우선으로 운영했다.
물놀이 용수는 매일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수질과 안전관리에 힘썼다.
물놀이시설을 폐장한 기후변화테마공원은 지난 1일부터 푸름이환경교실 등 다양한 기후·환경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2015년에 개장해 매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친숙한 물놀이장인 만큼 노후시설 개보수를 철저히 해 내년에는 더 나은 시설로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2023 여성UP엑스포, 성황리에 마무리
2023 여성UP엑스포, 성황리에 마무리
[knews25]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2023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1일 2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해, 온·오프라인으로 총 30,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는 “대구굴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등 9가지 주제로 마련한 정책테마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다양한 분야의 특강, 부대행사 등을 구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굴기 원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30,000여명이 참여하는 온 가족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으며 군위군 홍보관, 여성친화도시 수성구, 달서구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구·군과 함께 하는 엑스포로 진행했다.
정책테마관을 작은결혼, 기쁨출산, 함께육아,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행복한청소년, 희망청년 등 생애주기적으로 배치하고 유기적으로 운영해, 아동, 청년, 부모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폭넓은 참여와 함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여성안전테마관, 여성안전정책 공동학술세미나에서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방안을 주제로 스토킹 범죄 예방 홍보 및 피해자 보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었으며 행복한 청소년 테마관을 새로 마련해, 청소년 행복과 건강, 스트레스 해소, 고민상담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지원을 위한 홍보와 체험존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는 83개 업체에서 250여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했고 총 3,943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 간접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에 참여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장면접 및 구직등록 1,613명, 취업 컨설팅 등 부대행사 2,330명그리고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인생은 3모작부터,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 일 하리라’ 등 16건의 입상작을 시상했으며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변색성 유해가스 감지 센서’를 제안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예비창업자를 비롯한 우수 창업 아이템 수상자 10팀의 시상과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의 성공창업 특강을 통해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8회를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대구굴기 원년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에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을 통해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대구시는 ‘워라밸로 행복한 양성평등 대구’, ‘미래세대가 함께, 젊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남해군, 사회적 문제 대응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남해군, 사회적 문제 대응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knews25] 남해군은 1일 남해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유관단체 등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문제 대응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곤 남해군청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공유, 군민 안전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기관단체 간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동기범죄, 스토킹, 학교폭력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치안이 경찰 고유의 업무라는 경계를 허물고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9-04
-
따뜻한 관심으로 일군‘학교밖 청소년의 취업 성공기’
따뜻한 관심으로 일군‘학교밖 청소년의 취업 성공기’
[knews25] 부득이한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공동으로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못 다한 학업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나오는 등 그 효용성이 발현되고 있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따르면, 박모 양은 2017년 심리·정신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바 있다.
2018년부터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상담 및 교육지원을 받았고 2022년 8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취업을 위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총 4단계로 구성된 151시간의 기초기술훈련 및 직장체험을 수료했다.
특히 직장체험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결과 해당 업체로부터 정직원 채용 제의를 받고 프로그램 수료 후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됐다.
박모 양은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만 지냈던 시간동안 이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제가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취업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부 저를 이끌어주신 센터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류기찬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힘든 시간동안 잘 버텨준 청소년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그 문을 두드려 준 센터 담당자들의 고생이 많았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메카 발돋움의 신호탄 쏘다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메카 발돋움의 신호탄 쏘다
[knews25] 남해군에서 불고 있는 노르딕워킹 바람이 범상치 않다.
선착순 60명으로 일찌감치 접수 마감된 제1회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작은소풍이 9월 2일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한국노르딕워킹협회에 따르면 ‘전국규모의 노르딕워킹 대회나 축제를 치러도 100~150명 정도가 일반적인데, 정기걷기로 60명이 노르딕워킹으로 걸은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라고 한다.
남해군의 이번 노르딕워킹 관련 전국기록은 지난 8월 4일 노르딕워킹 전문 코치를 25명 배출해 최다보유 기초지자체가 된 것에 이은 두 번째다.
단순하게 인원만 많은 것이 아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과 목요일 아침에는 주민들을 위한 노르딕워킹 무료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노르딕워킹은 유럽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건강걷기법이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이용해서 마치 네 발로 걷는 듯한 사족보행법이다.
일반적인 걷기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척추 관련 질환에 효과적이다.
걸을 때 무릎에 걸리는 하중을 최대 40%까지 줄여주기도 해서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에 더욱 접합한 걷기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바른 걷기자세를 통해 신체 불균형을 종합적으로 잡는다.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작은소풍은 매월 첫째 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 주관으로 이뤄진다.
남해바래길 자원봉사자 조직인 ‘바래길 지킴이’들이 매회 스텝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편안한 걷기행사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매월 셋째 주 주말에는 1개 코스 전체를 걷는 프리워킹 작은소풍을 선착순 160명 규모로 온라인 모집해 진행한다.
9월 프리워킹 작은소풍은 16일에 남해바래길 5코스 말발굽길에서 개최되며 현재 참가자 모집 중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 열리는 말발굽길 작은소풍에서는 국도 3호선 보행 위험구간 개선을 위해 새롭게 조성중인 ‘추섬~창선교’ 1.5km 구간을 임시로 걸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앞둔 죽방렴을 조망하며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는 구간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
2023-09-04
-
2023‘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성황리에 종료
2023‘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성황리에 종료
[knews25] 문경시는 지난 9월 2일을 끝으로 2023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보름 가까운 토요일에 열렸던 행사에는 전국에서 대략 600여명의 참가자들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는 참가자들이 조를 이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옛길박물관·생태공원 탐방 조령원터에서 오미자뻥튀기·도토리묵·오미자 막걸리 시음 체험 새재 주막에서 문경 전통 다례 체험 교귀정에서 장원급제 3행시 짓기 오픈세트장 강녕전에서 야간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체험을 구성했다.
한편 마지막 회차의 하이라이트 야간 공연인 해금과 지역가수 밴드의 선율이 고즈넉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의 밤을 신명나게 달궜으며 달빛 조명과 밤하늘이 조화를 이뤄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참가자들로 붐볐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17년간 문경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은 청정 자연이 주는 휴식과 달빛 아래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평상시 가족, 친구, 연인 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문경새재 밤길을 걸으며 진솔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신선한 주제와 다양하고 특색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매력적인 관광도시 문경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 개회
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 개회
[knews25]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이해 ‘2023년 박열의사기념관 한·일 학술회의’를 9월 1일 문경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학술회의의 주제는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대역사건’으로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자 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관에서는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아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같은 시기에 일어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대역사건이라는 두 가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필요성을 느꼈고 또한 코로나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연구 활동이 이루어졌다.
에도 불구하고 교류의 기회가 없었기에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에 대한 양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해 역사 인식에 대한 공유점을 찾아가고자 이번 학술회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발표 주제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 언론에 비친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1923년 간토대학살과 박열사건’, ‘1922년 시나노가와 조선인 학살사건과 박열, 가네코 후미코. 일본 제국에 대한 투쟁의 시작’,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의 역사적 배경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상’이었으며 발표 이후 대한독립투쟁총사 편찬위원장 김병기 박사를 좌장으로 김인덕·강정훈·김창덕·이양희 연구자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학술회의는 관동대지진 당시의 조선인학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에 대해 한국과 일본 양국이 서로 의견을 밝히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상당히 컸다고 할 수 있다.
2023-09-04
-
남해군‘헬스플랜 수립’중간 보고회 개최
남해군‘헬스플랜 수립’중간 보고회 개최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8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헬스플랜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보건소 특수 시책으로 ‘헬스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 경상국립대학교가 ‘남해군 헬스 플랜 수립’ 학술용역 업체로 선정됐으며 관련기관 및 단체, 주민대표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포괄적 요인을 중심으로 중점 연구·분석 중에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관련 국장, 부서장등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경상국립대학교 연구팀에서 그 동안 연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성 높은 질환과 앞으로의 용역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 토론했다.
향후 보건소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1,2차 워크숍과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에는 최종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별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는 남해군 헬스 플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09-04
-
문경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개최
문경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개최
[knews25] 문경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9월 1일 오후 1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문경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역대 관장 20여명, 문화예술 종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원식 문화예술회관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개관 30주년 맞이 작품을 기증해주신 임무상 화백님, 30년간의 주요 기록물 DB구축에 힘써주신 박희구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그리고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인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지역 원로화가 임무상 화백의 작품 기증식이 이어졌다.
임무상 화백이 기증해주신 작품은‘주흘산월색’, ‘린-향수의 언덕’으로 문경을 상징하는 그림이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향수가 담겨 있다.
임무상 화백은 1991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 파리, 이태리 등에서 26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중앙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등 500여 회의 그룹전 및 초대전에 참가하는 등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저명한 문경 출신 화가이다.
9월 21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문화예술회관 30년의 기억과 미래전”과 문경 출신 원로화가 임무상 화백의 ‘린전’이 전시되어 특히 문경지역의 가옥이 시대별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또한 작가의 그림 세계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귀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된 지 30년이 됐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고 그간 문화예술회관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니 뜻깊고 자부심이 든다”며 “30년간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회와 임무상 화백님의 훌륭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공연과 연극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4
-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경북” 2023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9.1~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3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이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정해진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여권통문’이 발표된 날인 9월 1일을 202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의미를 담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내외, 도의원, 지역 기관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 지도자, 다문화 여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기념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경북”을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평등한 남녀의식을 함양하고 도내 전 분야에서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는 자리다.
신유식 연주가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여성상과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외조상 시상,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내빈과 참석자가 다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에 대한 희망의 빛을 밝히는 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양성평등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개그맨의 연극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경상북도 여성상인 ‘올해의 여성상’은 김춘화 자연염색 대표 ‘양성평등’부문은 이영희 고령군 파크골프협회 회장, 노경순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애원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여성복지’부문은 설성태 우리음식연구회 회장, 최계숙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윤정 울릉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옥분 쿰나래 시설장, 김의순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 지회장이 수상했다.
이어 양성평등진흥 유공 표창은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배도연씨 등 18명이 수상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시상하는 양성평등‘외조상’은 평소 아내 강필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장의 사회활동과 능력개발에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을 한 공로로 예천군 김한기 씨가 수상했다.
부대행사로는 양성평등 기념식 즉석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건강검사 및 상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성별영향평가센터 경력단절예방사업, 여성일자리 교육사업 안내,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 등 전시 부스도 운영해 참여자의 호응도를 높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4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 경북 여성 미래포럼, 6일 경북 양성평등기반 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9월 한 달간 도내 22개 시군에서도 양성평등 기념식,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전문가 특강,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념사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보완하고 경력단절예방사업, 일자리 확충, 경북형 돌봄 서비스 확대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