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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웃돕기성금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지난 31일 경북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를 통해 도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이웃돕기성금 1,522만원을 전달했다.
경상북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1954년 설립되어 도내 1,127개사가 가입된 단체로 경상북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운수사업자의 공동이익을 도모하고 있다.
김화일 경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내고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김화일 경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민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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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9월부터 삼척사랑카드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삼척시, 9월부터 삼척사랑카드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knews25] 삼척시가 MZ세대 지역 화폐 이용 활성화 및 사용자 중심의 전자결제 서비스를 통한 이용률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월부터 삼척사랑카드에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삼척사랑카드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삼척사랑카드가 없어도 QR결제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고 더불어 이용률 증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QR결제 서비스 등록대상은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중 개인사업자이며 법인사업자와 연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은 제외이다.
QR결제 서비스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그리고’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시청 경제과로 방문하면 되고 가입 시 QR결제 키트가 무료로 지원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모바일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이용자 편의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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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본격 활동’
경북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본격 활동’
[knews25]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지난 31일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이 경북 수산업 전진기지인 구룡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방사능 검사를 위한 시료 수거를 참관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매가 이뤄지는 위판장에서 하역된 어획물 전체를 함께 살펴보고 방사능 검사를 위해 당일 어획된 참가자미, 아귀, 소라 등 5개 품종을 시료 수거했다.
시료 수거 후에는 곧바로 어업기술원 본원으로 이동해 시료 전처리 및 검사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검사 결과의 적합 여부와 ‘경북바다환경정보’앱의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했다.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은 지난 8월 25일 관내 소비자단체 및 수산물 생산자단체 여성 30명을 위촉해 발대식을 열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 동안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전복, 대게·홍게와 오징어, 문어 등의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방사능 검사 모니터링 활동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주부모니터링단은 경북어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과정과 결과 분석을 확인하는 등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방사능 의심 수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검사를 요구할 수 있다.
한편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수행하는 경북어업기술원은 올해 8월 말까지 가자미 48건, 볼락류 29건, 대구 20건, 오징어 15건, 대게·홍게 7건 등을 포함해 총 379건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 적합으로 나타났으며 부적합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주부모니터링단원인 김순기 씨는 “한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이자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으로서 경북 동해안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전파해 방사능 검사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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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1번지 “경북”, 도시민 유치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9월 1일부터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2023 A FARM SHOW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지원정책 1:1 대면 상담존과 지자체 귀농·귀촌 홍보관을 비롯해 고향사랑 기부제와 지자체 특산물을 홍보하는 고향사랑 특별관, 농산업의 미래를 담은 스마트농업관과 미래산업관, 젊은 귀농인들을 위한 청년 농업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19개 시군의 귀농인 및 담당 공무원 100여명과 함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최신 농업 트렌드를 제공한다.
지자체별 귀농 및 청년 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다양한 고소득 작물 소개 등 경북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다양한 고소득 작물과 영농 기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 농가가 많고 단계별 정책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농촌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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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농촌은 여성농업인이 지킨다
기후변화시대 농촌은 여성농업인이 지킨다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1일 농업인회관에서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여성농업인 농촌자원 소득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경영 참여와 역할 증대로 농가소득 향상을 주도하고 있는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농촌자원 소득화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농촌자원 소득화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한 우수 생활개선회원 23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중앙생활개선회장상 시상이 있었다.
이어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이 ‘경북농업 발전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여성사회학 박사인 정숙정 교수는 ‘기후변화시대의 여성농업인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지역사회에서 여성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 감, 쪽, 락 등 다양한 천연소재를 활용한 천연염색 실습교육을 통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득화 교육도 추진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가 여성 리더로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되고 농촌문화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발족한 이래 도내 23개 시군 1만 2천여명의 회원들이 생활 기술 실천과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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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제3회 구조정책 연찬대회 격려상 수상
경북소방, 제3회 구조정책 연찬대회 격려상 수상
[knews25]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회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격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은 구조정책 연찬대회는 각 시·도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친 1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포항남부소방서는 ‘라이다와 매핑을 접목한 효율적인 인명 검색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고 전국 19개 참가팀 중 5위를 차지해 격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남부소방서의 발표자 조재선 소방교는 “이번 연찬 대회에서 경상북도의 특화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구조정책 연찬대회는 복잡·다양·대형화되고 있는 사고에 대응해 구조정책 및 기술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각 시·도별 특성화된 구조정책을 발표하는 대회에서 격려상을 수상한 포항남부소방서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격려하며 “효과적인 첨단 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활동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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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일 경주 감포읍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월성원전, 방폐장, 한수원 등 원전 시설이 집적돼 있고 SMR 국가산단 등 산업시설이 갖춰질 경주에 지자체와 원자력 공기관이 원자력 특화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부지 선정 개발 및 필수 기반시설 구축 교육·문화·휴양 등 분야별 정주 여건 조성 테크노폴리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용역 수행 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테크노폴리스란 첨단과학,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와 고대 그리스의 도시 이름인 폴리스가 합쳐진 개념으로 일반적으로 첨단산업, 연구시설, 대학과 교육, 문화, 거주 등 정주 여건이 모두 갖춰진 복합형 자족도시를 의미한다.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은 열악한 원전 지역의 교육, 문화,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지역 정주 여건 조성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협력 기관은 분야별 특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원자력 공기업을 중심으로 기업형 자사고를 설립해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교육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에는 20여 개의 자사고가 운영 중이며 공기업 자사고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 중인 인천 하늘고가 대표적이다.
또 에너지산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홍보·교육을 위한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미래관 등 문화·전시시설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 지방 이전 과학기술 인력의 지식공유와 학술 세미나, 체험·휴양 등을 제공하는 국가 과학기술 연수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향후 경북도는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해 동경주지역에 추진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중수로해체기술원을 바탕으로 원자력 공동캠퍼스 등 차세대 원자력 관련 연구시설을 유치하고 SMR 소부장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재료연구원과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 국책 연구기관 분원도 유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협약을 통해 경주지역이 첨단산업, 연구, 거주가 복합된 명실상부한 원자력 첨단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강조하며 “차세대 원자력산업 및 정주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시대를 앞장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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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경북 365 포럼 개최
경북도, 안전경북 365 포럼 개최
[knews25] 경북도는 지난 31일 도청 화랑실에서 재난관련 전문가, 재난안전실, 소방본부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북 365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보고회는 안전경북 365포럼 이지수 위원장의 주재로 각 분과별로 30여 건의 정책 제안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시설물 침수 대비 다중이용시설 이용, 노후 건축물의 붕괴 및 화재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전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등 도민의 안전을 한층 튼튼히 지킬 수 있는 정책들을 제안했다.
경북도는 토론 및 내부 검토과정을 거쳐 선정된 사업은 향후 시책화 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23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실내 GPS 시범사업, 공동주택 관리자 매뉴얼 교육 콘텐츠 제작이 채택되어 경북도 안전정책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안전경북 365포럼은 2016년 10월에 창립되어 6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포럼위원은 재난안전분야 교수,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실무 등 60여명으로 안전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북 안전정책의 산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기상이변 및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급증함에 따라 재난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전경북 365 포럼을 통해 경북안전이 나가야 할 방향과 도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과제 발굴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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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K-water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 개최
제2회 K-water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 개최
[knews25] 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0일 와티어업인복지회관 앞에서 ‘제2회 K-water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5월 남강댐주변지원사업 주민공모 사업에 선정된 `K-water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의 두 번째 음악회이다.
올해 모두 6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제1회 마을음악회는 상평마을에서 열렸다.
곤양면 가화··흥사··검정··중항리 등 6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남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후보인 이윤옥 명창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한 민요 메들리를 열창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소리누리예술단이 화려하고 역동적인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이며 흥을 돋우었고 곤양 주민인 김정태, 강석권, 김경옥, 이영애 씨가 섹소폰 연주와 노래로서 예술적 재능과 끼를 뽐냈다.
한편 다음달 9월 마을음악회는 곤양생활체육시설에서 곤양비봉내축제 기간인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2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이준 회장은 “첫 번째 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 음악회도 마을 주민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주는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며 “행복이 가득한 곤양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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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우세권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다”
“예천 우세권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다”
[knews25] 예천군은 지난 31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한우 특화센터 활성화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군의원, 예천축산농협, 예천축산기업조합, 한우협회 등 축산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예천한우 특화거점을 육성하고 전통시장과 상생 발전을 위해 경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이지홍 교수팀이 추진했다.
최종보고회에서 교수팀은 지난 22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방안, 운영자 선정방식, 예천한우 브랜드 육성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예천한우 특화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과 예천한우특화센터 운영자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예천한우 특화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혹시라도 기존의 축산관련사업과 이익이 충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은 예천한우를 구심점으로 재래시장과 예천읍 원도심 경기를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 되도록 관련 기관·단체의 협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예천읍 동본리 569-4번지 외 10필지에 1층은 식육식당, 식육포장처리시설 및 공용공간으로 하고 2층과 옥상, 옥외에는 주차장 61면을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