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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방사능 검사체계 완비하고 시연회 열어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응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도입해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 시연을 한 결과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영덕군은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비해 지난 28일 방사능검사장비 설치를 완료해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설치된 방사능 검사장비는 감마핵종 분석기 1대, 자동시료 주입장치 1대로 하루 최대 8개의 시료를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이다.
분석실은 전문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 구축했으며 강구수협과 영덕북부수협에서 위판되는 수산물에서부터 해상어장의 수산물까지 분석범위를 확대해 검사체계를 강화했다.
이어 영덕군은 지난 31일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성식 강구수협장, 김영복 영덕북부수협장, 어업인 대표 등이 참관한 가운데 시연회를 열어 관내 수산물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 방사능 물질은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영덕군은 방사능 물질 허용 기준치)와 무관하게 검사 결과 1베크렐만 나와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한 후 추가 정밀검사를 시행함으로써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이 밖에도 지난 7월부터 영덕군이 해수 방사능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고 해양수산부가 관내 축산항 앞바다를 정점으로 해양 방사성 물질 정기검사와 강구수협 위판장을 대상으로 한 유통 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는 등 수산물 오염에 대한 소비자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다방면의 방안들을 시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영덕군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북도 어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경북바다환경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영덕군은 안전한 수산물 관리와 검사 강화를 하는 한편 추석 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수산물 할인 판매행사, 영덕송이축제 기간 내 수산물 무료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안정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들의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수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어업인들의 수산물 검사 의뢰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지역 수산물의 안정성을 보증할 것”이라며 “수산물 검사를 희망하는 관내 어업인은 해양수산과로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정한 영덕에서 지역 어민들이 피땀 흘려 잡은 수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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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가덕도신공항과 창원 퀀텀점프 세미나 개최
창원시정연구원, 가덕도신공항과 창원 퀀텀점프 세미나 개최
[knews25] 창원시정연구원은 오는 9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창원특례시 Quantum Jump 세미나’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 개최한다.
최근 확정된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에어시티 개발, 진해신항 배후지역 조성, 고속철도 중심 연계교통망 구축 등 다양한 정책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정연구원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개발에 따른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원특례시로 견인하기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창원특례시 도시발전 전략’을 주제로 도시, 교통, 물류 분야별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본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제1부 세션은 부산대학교 정헌영 명예교수가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창원특례시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제2부 세션에서는 서강대학교 박연수 교수, 미래세상 교통물류 4.0 류재영 대표, 창원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전상민 실장이 각각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창원특례시 도시 발전전략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창원특례시 물류 발전전략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창원특례시 교통 발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제3부 종합토론은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학술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가덕도신공항과 도시발전’에 대해 김재영 前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정화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정책안전연구팀장, 표세호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1부장, 류효종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 박형준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를 비롯한 지역언론인과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해,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창원특례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시정연구원 김영표 원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지역산업과 도시공간의 혁신수요와 맞물려 창원시의 글로벌 첨단도시 도약에 중요한 계기로 활용되기 위해 연구원의 역량을 앞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표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장래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도시·교통·물류 측면에서 창원특례시와 공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간 의견을 함께 나누는 논의의 장으로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본 세미나를 공동 기획, 개최하게 됐다”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통해 향후 창원특례시가 동남권 거점도시로의 한층 더 수준높은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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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창원특례시 인구위기 해법 논한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시정연구원은 9월 1일 창원 이슈와 정책을 발간한다.
창원 이슈와 정책은 창원시정연구원이 국내외 주요 정책동향과 분야별 이슈·트렌드 분석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유관기관에 최신 정책 동향을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는 계간지이다.
이번 발간되는 창원 이슈와 정책에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창원시의 인구감소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우수 시책 및 사업사례를 검토하고 이를 창원시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창원특례시 인구위기 대응과 해법’을 주제로 다룬다.
창원특례시의 인구는 2010년 통합 시점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2025년 인구 100만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례시의 기준 인구가 100만명임을 고려할 때 창원특례시의 유지를 위해서는 인구감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및 획기적인 인구정책의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청년 인구 등의 유출방지를 위한 의과대학 유치 등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창원 이슈와 정책은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인구정책과 방향을 살펴보고 창원특례시의 도시구조와 인구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한다.
창원시정연구원 이자성 사회문화연구실장 등 내부 연구진은 해외 주요국의 인구정책 비교, 장기체류관광 정책과 다문화가족정책의 개선방안 제시를 통한 체류인구의 증가 방안, 그리고 청년인구 유출 문제의 해결책으로 청년마을만들기 정책의 도입을 제시한다.
특히 특별기고에서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 및 체류인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이 제시되어 창원특례시의 인구정책 방향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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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융합 기술선도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31일 경남TP 나노융합본부에서 경남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나노융합 기술선도와 국가 나노융합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4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의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나노융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나노제품 기술규제 해결 관련 전주기 지원 국가 나노기술 발전을 위한 나노안전성 평가기술 개발·보급·표준화 추진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의 발굴·기획·추진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타 나노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시와 경남도, KCL, 경남TP는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나노소재 및 제품의 기술개발 및 안전성 관련 시험인증에 대한 기술 교류와 인프라 공유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5년간 총 3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국가 나노융합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설 건축과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일호 시장은 “경남도, KCL, 경남TP와 업무협약을 통해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갈 것이며 경남 밀양시가 국가 나노융합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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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상 그 이상을 즐기다
밀양시, 상상 그 이상을 즐기다
[knews25] “빛으로 그림을 그려볼 사람?”, “저요 ”옆에 앉은 친구가 손을 드니 아이들 하나 둘 모두 자신도 모르게 손을 든다.
교실의 불이 꺼지고 LED봉을 든 아이들의 손이 바빠졌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하는 아이들도 친구들의 그림이 멋진 작품으로 변하자 신기해하며 친구들과 서로 깔깔대며 이야기를 나눈다.
올여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메타버스의 세상으로 슝~’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업 풍경이다.
메타버스는 초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확장세계, 우주공간을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다.
즉, 메타버스는 가상의 확장공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통이 새롭게 자리 잡으며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교육적 활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메타버스를 예술과 접목해 아이들의 가상공간에 대한 이해와 창의성 발달을 도모하는 융·복합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학 동안 우리 아이 뭘 하죠?” 부모에게는 돌봄과 배움에 대한 마음의 여유를 주고 아이들에게는 디지털 공간인 메타버스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여름방학 프로그램 ‘메타버스의 세상으로 슝~’ 빠져보자. 첫째 주, 빛으로 그리기 ‘빛이 되는 나의 이야기’다.
“반딧불을 본 친구가 있나요?”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라져 가는 반딧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며 빛을 이용한 첫 수업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반딧불을 다시 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연보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눈을 감고 아이들 스스로 반딧불이 되어 나만의 이야기를 LED봉을 이용해 빛으로 그림을 그려나간다.
아이들이 빛으로 그린 그림을 카메라 기법을 활용해 포토 프린터로 인쇄해 나눠준 사진을 받으며 아이들은 연신 좋아한다.
“우와, 신기해요. 정말 제가 반딧불이 되어 그린 그림인 거 같아요”몸을 활용해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퍼포먼스 수업으로 아이들은 마음의 소리를 예술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해 본다.
카메라 장노출 기법과 빛의 개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장노출 이미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첫째 주 수업을 마무리한다.
둘째 주, 반응형 지도 만들기 ‘아두이노를 활용해 다양한 소리를 만들기’다.
“집을 생각하며 연상되는 소리 말해 볼 사람?”“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요 엄마 잔소리요 텔레비전 소리요”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큰 소리로 대답을 한다.
오늘도 역시 아이들은 처음 접해 보는 다양한 활동들을 신기해하며 새로운 호기심으로 수업 시간 내내 분주히 움직인다.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은 전도 테이프를 활용해 교실 바닥에 자신의 원하는 집의 평면도를 그려보고 나만의 공간을 만든 후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친구들의 집을 연결해 본다.
그리고 아이들이 만든 공간에 말·게임·음악소리 등 재미있는 소리를 스스로 입력하고 녹음해 보며 선생님과 함께 프로그램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업 끝에는 반응형 지도로 제작한 디지털 작업의 개념과 이와 관련된 미래의 새로운 직업들에 대해서도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선생님, 제가 생각하는 직업보다 미래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요”며 신나 한다.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수업을 마무리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아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선생님, 다음 시간에는 뭘 하나요? 기대돼요”고 외치며 교실을 나선다.
마지막 셋째 주, 메타 그림 그리기다.
“우와~내가 좋아하는 VR이다” 수업 시작 전 가상현실을 본 아이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오늘이 마지막 시간인 것을 아는 듯 아이들은 수업 시작부터 초집중이다.
먼저 아이들이 생각하는 가상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선생님이 가상공간에 대한 기본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다.
오늘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감상하고 아이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 스케치를 가상공간으로 옮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기본도형을 사용해 프로그램 툴을 익혀보고 ‘고흐의 방’을 재해석해 가상공간 속 나만의 공간을 3D입체 표현으로 직접 꾸미거나 만들며 응용해 본다.
마치 아이들이 미래의 꼬마 예술가인 것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상공간 속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감탄한다.
여름방학 길고도 짧은 수업이 종료됐다.
아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툴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공간을 오가며 감성과 호기심으로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상공간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학교에서도 가상공간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평소 소극적이던 아이가 메타버스 수업을 하고 난 후 한층 더 밝아졌고 아이가 먼저 손꼽아 기다리는 수업이었다”며 아이키움 배움터 수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여름방학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메타버스의 세상으로 슝~’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하며 상상, 그 이상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열린 공간 아이들이 모여 놀고 만들고 생각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이곳 방학에도 아이들은 ‘아이키움 배움터’에서 놀면서 한 뼘 더 성장했다.
한편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로 지난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이용자와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시는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방학 기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밀양의 아동분야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은 아이키움 배움터는 밀양시에 주소를 둔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회복지과 아이키움담당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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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창녕 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창녕 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knews25] 합천군은 지난 30일 합천군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제도 안착 및 지자체 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씩 60명이 각 지자체에 10만원씩 총 3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두 지역은 낙동강을 사이에 둔 상호이웃 군으로서 마늘·양파 생산을 비롯한 농림축산업과 군민들의 생활 형태가 비슷해 정감이 깊은 곳이기도 하다.
이번 기부는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김배성 소장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김진국 소장의 각별한 인연으로 뜻을 모았으며 직원들 각 30명 모두는 고향의 발전을 염원하면서 자발적으로 선착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이번 기부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1,200명을 넘어섰다.
1,200번째 주인공은 창녕군 하진영 농업정책과 과장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열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김배성 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기부에 참여한 양 지자체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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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자리 창출 목표 78% 상반기 조기 달성
경주시, 일자리 창출 목표 78% 상반기 조기 달성
[knews25] 경주시가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목표의 78%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에 따른 올해 목표는 고용률 67.7%, 일자리 1만3782개 공급이다.
유형별로 일자리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 7931명 직업능력 개발훈련 394명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 1610건 고용장려금 314건 창업지원 24건 인프라 구축 513건이며 민간부문은 기업유치 등 2996건이다.
공공부문 중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중년 일자리 사업 등 187개 사업의 직접 일자리 상반기 실적은 목표의 94%인 7450명을 달성했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등 7개 사업의 직업능력 개발훈련 사업은 목표의 63.7%인 251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 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967건의 취업알선을 지원했다.
청년고용 우수기업체 지원 및 새일여성인턴사원제 등의 8개 사업으로는 170건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했으며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사업으로는 창업지원 경비 24건을 지급했다.
더불어 주민숙원사업과 연안재해방지시설 설치 등의 20개 사업으로 357건의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는 향후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일자리 창출·미래성장 기반구축 촘촘한 일자리 안정망 구축 청·장년이 행복한 일자리 사업 확대 등에 초점을 두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내 들어서는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산업과 연계한 선도기업과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내 원자력 관련 기업을 공격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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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단조부품 장인기업 경주 온다···진영산업㈜, 내남 명계3산단에 공장 건립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엔진부품·미션부품·조향장치부품 등 차량에 들어가는 핵심 단조부품을 만드는 업력 48년차 중견기업이 경주에 신규 공장을 짓는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31일 진영산업㈜와 투자금액 800억원, 160명의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한 경주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진영산업㈜ 정길상, 안정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한 자리에서 진영산업㈜은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단 5만 8500㎡ 부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내연·전기차량용 단조부품 공장을 2025년까지 짓고 16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영산업㈜은 1976년 설립된 차량용 단조부품 기업으로 현대·기아차 뿐만 아니라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등 현대·기아차 주요 계열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업력 48년 차 중견기업이다.
국내 5개, 중국 2개 법인을 두고 있는 등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경주시는 이번 투자 협약을 계기로 경주를 자동차 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변모시켜 미래차 부품 기업으로 사업재편을 시도하는 국내외 강소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진영산업㈜ 정길상 대표이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R&D와 직원의 역량 계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며 “향후 신설되는 공장에는 경주시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주의 SMR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맞물려 경주에 좋은 기업들이 몰려오는 마중물과 같은 투자”며 “진영산업㈜의 내연자동차 단조부품을 만들던 장인정신이 전기자동차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투자를 결정해 주신 진영산업㈜ 정길상, 안정모 대표이사와 임직원께 감사하다”며 “향후 명계3산업단지를 자동차 부품 등 전문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경주시가 가진 모든 행정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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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신라정원문화 컨셉
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신라정원문화 컨셉
[knews25] 경주 복합문화도서관의 밑그림이 나왔다.
컨셉은 자연과 동화되는 신라정원문화 도서관이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이진락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 및 시의원, 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 건립 방향과 공간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합문화도서관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숲 속의 도서관이자 시민의 힐링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해 ‘도서관+생활문화시설+경주의 자연’을 융합한 ‘카페형 도서관’ 형태를 띤다.
시는 사업비 787억원의 예산을 들여 황성공원 내 3만㎡ 부지에 연면적 1만2361㎡ 규모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서관 지하 1층은 씽킹 가든을 주제로 경주기록실, 향토자료 전시공간을 중점으로 운영하며 신라역사 문화도서 및 지역의 인물, 역사, 자연 등의 경주학 관련 정보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마련했다.
지상 1층은 미디어 가든을 주제로 북카페, 미래교육 플랫폼, 일반자료실, 국제 어문학실, 메이커 스페이스실 등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자 미래 지향적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상 2층은 리딩 가든을 주제로 일반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전용공간인 SPACE T, 동아리실 등의 공간으로 기획했다.
지상3층은 힐링 가든을 주제로 시민들 간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는 루프탑 카페테리아, 다목적홀, 회의실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3D전시관, 실감형 콘텐츠 전시 등 최첨단 ICT 장비를 설치해 과학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고 가족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운영한다.
시는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도서관 건립 사전 타당성 평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약체결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복합문화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통의 공간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돼야 한다”며 “복합문화도서관이 경주의 시간을 담아 문화를 누리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건립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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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날개 달아볼까
의령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날개 달아볼까
[knews25] 의령군의 중심 의령읍 중동지구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군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청회에서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전략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의령군은 국토교통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중동의 도시브랜드화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체험놀이 테마 중심인 플랫폼·광장 조성,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인프라기반 구축 등 하드웨어와 프로그램을 접목, 중동만의 고유한 도시브랜드를 수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김석호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 로컬브랜딩의 전략과 로컬크리에이터 연계의 필요성, 운영주체의 세부적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아열대식물원, 곤충생태학습관 등 인근 체험시설과 미래교육원 개원 등 인구 유입이 가능성이 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중동지구로 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 개발 등 체류시간 및 생활인구를 증대시키자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열띤 토론에 감사하다 종합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계획을 잘 다듬어 중동지구 지역 특화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동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적격성 검증,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및 중앙평가를 통해 올해 연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