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태풍 카눈 북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재대본 상황실 근무 돌입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 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북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를 발령했다.
〇 비상 3단계가 됨에 따라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총 2,846명의 공무원들이 전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게 되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재해대책본부장이 되어 태풍 대응 상황과 복구 등에 관해 총괄 지휘 관리를 하게 된다.
김 지사는 3단계 발령 해제 시까지 상황실에서 근무를 할 계획이다.
이에 김 지사는 오늘 공식일정을 오전에 앞당겨 소화한 후 오후 2시부터는 직접 상황실에서 근무하며 태풍 카눈의 진행상황과 피해현황을 시시각각 확인하며 현재 누적강우량이 높은 동해안 권역 시군을 중심으로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김 지사는 “3단계 해제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킬 계획”임을 밝히며 “도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을 위해선 1분, 1초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영동지방과 강원 남부 지역 등 12개 시군이 태풍 경보지역이며 8월 9일 자정 에서 8월 10일 오후 1시까지 누적강우량으로 삼척이 316.5mm, 강릉 258mm, 동해 243.5mm를 기록하고 있다.
〇 특히 삼척시 근덕면의 경우 오전 10시즈음 시간당 49.5mm의 시우량을 기록하며 근덕면 장호터널의 사면 유출수가 도로로 유입,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산사태 및 침수 등의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강릉, 삼척, 평창 13세대 22명의 주민을 경로당, 친인척 집 등으로 사전에 대피시키는 등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통제를 해 나가고 있다.
김 지사는 “어제까지는 태풍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가 핵심이었고 오늘은 도내 공무원들의 빠른 판단과 대응이 핵심이다” 면서 “오늘 하루 도내 공직자의 최대임무는 태풍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 임을 당부하며 “도민을 비롯해 도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티비,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태풍 관련 안내방송에 귀 기울여 주실 것과 도와 시군의 사전 통제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8-10
-
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 검정고시 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전달
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 검정고시 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전달
[knews25] 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은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2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소년 지원센터에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단체 ‘빗방울’은 빗방울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작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9년 1월 창립해 1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들은 어르신, 장애인, 그룹홈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빗방울’은 간식꾸러미와 함께 사천시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마련한 사천사랑상품권 21장을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2023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8월 10일 마산중앙중, 창원상남중, 반송중, 대방중, 반림중학교 등에서 치러졌다.
합격자 발표일은 9월 1일이다.
사천시청년정책네트워크 관계자는 “사천시 소재 봉사단체인 빗방울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며 “이번 응원물품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고성군,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이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자체평가에서 ‘2023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자체별 방역 우수사례와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시책 추진실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평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오리농가 폐업 지원과 소 결핵병 방역사업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방역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가축방역분야 도지사 표창과 소정의 포상금을 받는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고성군은 2021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래로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해,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의 꾸준한 방역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8-10
-
거창군, 풋풋한 건강교실 인기 고공행진
거창군, 풋풋한 건강교실 인기 고공행진
[knews25] 거창군은 지난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풋풋한 건강교실’을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
풋풋한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담당자와 30년 경력의 발 운동 지도 강사가 당뇨병 또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 차에서는 족문 인쇄와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추후 발의 해부학적 구조 알기 당뇨발 예방을 위한 발반사요법 실습 말초혈관 건강을 위한 정혈 마사지법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한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교실에서 배운 내용이 만성질환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 주민설명회 개최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지난 8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김해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규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김해경전철 운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해시는, 지난 7월 7일 부산시에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을 300~400원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부산시 일정에 맞춰 운임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운임조정에 대한 각계 시민단체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 경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운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부산-김해경전철은 2011년 개통 이후, 김해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교통수단이 되어 왔다.
경전철 요금을 인상하면, 가뜩이나 뛰는 물가에 시민들의 시름이 한층 깊어질까 우려되나, 경전철 운영으로 인한 막대한 재정비용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깊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무엇보다도 향후 경전철 운영 수익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울진군, 태풍‘카눈’대비 총력 대응
울진군, 태풍‘카눈’대비 총력 대응
[knews25] 울진군이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울진군은 지난 6일 손병복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 북상에 대한 선제 예방조치를 논의했으며 8일 오전 9시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취약지역 긴급 사전점검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
또한 공사현장과 각종 시설물 등에 안전조치를 시행해 강풍에 대비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울진군은 주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의 주민들에 대해 선제적 대피 명령을 발령해 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기준 임시주거시설 81개소에 455세대 주민이 사전 대피한 상황으로 군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시설에 머무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급식 및 생필품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손병복 군수도 연일 현장 점검에 나서 태풍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대피 주민들을 격려하고 혹시 모를 피해 상황이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해 부족한 사항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번 태풍 북상으로 10일 오후까지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군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비상 태세에 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취약 지역과 시설물에 대해 집중점검을 하고 위험 상황에 대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해 태풍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
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들려온 신고자의 간절한 기침소리
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들려온 신고자의 간절한 기침소리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0일 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119상황요원의 신속한 대처와 판단력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도민을 구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2시 7분쯤 119종합상황실에 신고전화가 접수됐다.
10여초간 탁한 기침소리만 내며 통화가 끊어졌다.
119상황요원은 이상함을 인지하고 신고자의 GPS위치로 출동조치를 했고 경찰공동대응 요청과 동시에 16차례 신고자에게 역걸기 시도를 했다.
119상황요원은 전화를 건 A씨를 계속해 GPS위치추적 및 추가 소방차량 출동조치를 통해 신고접수 17여 분만에 A씨의 문이 잠긴 상태의 번개탄을 피운 차량을 발견했고 창문을 파괴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는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위험한 상황이였지만, 신속·정확한 대처로 구조된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수진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난대응을 시작하는 곳이다”며 “수화기 너머 단 하나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단 한명의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진주 논개시장‘올빰야시장’12일부터 매주 토요일 개장
진주 논개시장‘올빰야시장’12일부터 매주 토요일 개장
[knews25] 진주시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야간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 봄까지 열렸던 진주 논개시장 ‘올빰야시장’을 7월 한 달 재준비 기간을 거쳐 12일부터 다시 개장한다.
12일부터 개최될 진주문화재야행과 연계해 재개장할 올빰야시장은 오는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논개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빰야시장에서는 소고기불초밥, 삼겹김치말이, 비빔만두, 닭강정, 옥수수, 뼈 없는 닭발, 즉석 쫀드기, 구운 아이스크림 등 이색 먹거리 판매대 15곳과 일부 구간을 특색화해 시민과 시장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 및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벤트로 올빰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기존 버스킹 공연과 함께 월별 이벤트로 이색 노래자랑 및 학교별 경연대회도 개최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작년 8월 개장을 시작으로 진주 논개시장 올빰야시장이 벌써 1주년을 맞이했다”며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핫플레이스로 확실히 자리 잡은 만큼 올해에는 시장 상인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통영시, 부모와 함께하는 사춘기 성교육
통영시, 부모와 함께하는 사춘기 성교육
[knews25]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센터 교육실에서 초등 5~6학년 청소년 및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사춘기 성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 5명을 초빙해 사춘기를 맞이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이라는 주제로 소통하면서 긍정적인 성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2부 ‘부모반·남자청소년반·여자청소년반으로 나누어 각각 참여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춘기 변화에 따른 가족 내 경계 존중, 여자 청소년의 월경교육, 남자 청소년의 신체변화에 따른 에티켓이다.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 전원에게는 가정에서 부모와의 대화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자청소년에게는 초대박스, 남자청소년에게는 사춘기청소년샴푸&클린패드세트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춘기 자녀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가정에서 다뤄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자녀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3-08-10
-
통영시, 이미용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통영시, 이미용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knews25] 통영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3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데 올해는 이용업 53개소와 미용업 477개소 등 총 53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2일까지 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평가는 일반현황과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업종별 26~29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점수화하게 된다.
평가는 공정성을 위해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평가단을 2인 1조 구성해 표준화된 평가표에 따라 현장조사를 통해 실시된다.
평가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와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 등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특히 최우수업소 중 우수공중위생업소를 선정해 인증 표지판을 제작·배부하고 일반관리업소는 위생수준 개선 등 우수업소로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통영시보건소는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이 유도되길 바란다”며 “영업주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