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에 새롭게 자리잡은 이주민들의 ‘비빌언덕’이 되어드립니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새 삶의 터전으로 강릉을 선택한 강릉살이 새내기에게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생활멘토 ‘비빌언덕’을 11월 30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비빌언덕’은 강릉살이 경험과 생활 정보를 제공해줄 시민은 멘토로 강릉 전입 3년 내외로 새롭게 자리잡은 이주민 및 이주예정자들은 멘티가 되어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월 2회 강릉살이 Q&A파티를 통해 강릉살이에 대한 자율 멘토링 및 그룹네트워킹을 실시하고 파티 종료 후에는 지역명소 탐방,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릉만의 로컬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 이주환대 프로젝트 비빌언덕’은 인원수 제한 없이 모집하며 선발 이후 단체 대화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한다.
이주민 환대 문화에 앞장서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는 강릉시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시나미플랫폼 2층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되고 멘티에게는 지역 체험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8
-
사천시,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홍보 및 실태조사 시행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유통기한 대신 시행 중인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한 홍보 및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계의 비용·업무 부담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이번 실태조사는 8월 18일까지이며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계도 기간 종료 이후의 혼란 방지 및 소비기한 표시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4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소비기한 표시대상 제품수 대비 포장지를 교체한 제품수의 비율과 2023년 12월 31일까지 교체 계획을 조사한다.
그리고 계도기간인 2023년 12월 31일까지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로 전면 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소비기한 표시제’는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로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기한 표시제의 안정적인 장착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
고성군,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 선정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이 강원도 접경지역 및 영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한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운영 사업은 지자체의 에너지정책 기획 및 이행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며 총사업비 2억 5천 1백만원 중 국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 5백만원을 확보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주민 참여형 에너지 신규사업 발굴, 에너지 교육 및 주민홍보 등 지역 에너지센터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태양광 보조사업에 참여 자격이 없어 급격히 증가한 에너지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서민층 12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포함하고 있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2월에 확정될 고성에너지 기본계획에는 에너지 종합 조사 및 현황 분석, 에너지 소비량 산정 및 장래 소비량 추정, 부문별 에너지 절감 방안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에너지사업 추진방안 등이 담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운영될 고성에너지 센터가 중심이 되어 에너지 전환을 위한 주민 친화형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조기에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군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8
-
2023년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고성군은 오는 8월 16일까지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귀 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협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기준 65세 이하,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 또는 고성군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경영 경험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며 최근 5년 이내 해양수산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지원자금의 사용 및 기준은 창업자금은 수산 분야 및 어촌 비즈니스 분야로 사업대상자 당 3억원 이내, 주택자금은 사업대상자 세대 당 7천 5백만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이자율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으로 지원한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귀 어업인은 신청서 창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16일까지 군청 해양수산과 해양행정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귀 어업인을 어촌으로 유입시켜 어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8
-
김진태 지사, 캐나다 산불 진화에 힘쓴 33명의 강원소방 영웅들에게 따뜻한 격려
강원도청©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통상상담실에서 캐나다 퀘벡 주의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한 달간 파견되었던 강원소방 영웅 33명에게 격려 인사를 건넸다.
파견 복귀한 대원들은 산불 진화 현장과 숙영 사진 등을 보고하며 현지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먼저“다친 사람 없이 돌아와 줘서 다행”이라고 하면서 작은 마을에 파견되어 부족한 숙박시설을 대신해 텐트 생활을 한 사진을 보고“보통 우리나라 산불진압이 3박 4일 정도인데 한 달간의 숙영 생활은 최장기간이 아닐까 싶다 타지 생활도 힘들었을 텐데, 불편한 잠자리 생활까지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산불파견 소방대원에게 이틀간의 특별휴가를 부여했는데 모두 다녀왔는지 물어보며 “외교부 주관으로 8월 2일부터 15일까지 건강검진을 추진한다는데, 33명 모두 빠짐없이 건강검진을 하라”며 귀국 후 철저한 건강 관리도 당부했다.
2023-08-07
-
경북도 파견 중국 교류 공무원 수해복구 돕기‘동참’
경북도 파견 중국 교류 공무원 수해복구 돕기‘동참’
[knews25] 지난 2일 경북도청에 파견된 중국 교류 공무원 2명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의 빠른 복구를 위해 영주시 봉현면을 찾아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이들은 경북도의 자매도시인 후난성과 닝샤회족자치구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한국과 중국 지역 간 제 분야의 교류 확대 및 우호 강화를 위해 올해 5월부터 경북도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무더위 속에 중국 공무원은 도청 직원들과 함께 폭우로 인해 과수원에 밀려든 바위와 토사 제거, 평탄화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후난성 과학기술국 소속인 우후이 교류 공무원은 “경북도에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수마로 상처 입은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후난성, 산시성, 허난성, 지린성 등 경북도의 자매우호도시에서는 서한을 통해 경북도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해왔다.
2023-08-04
-
고령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청 방문
고령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청 방문
[knews25] 고령군은 8월 4일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사업 담당 실·국장을 만나 세계유산 등재기념식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으며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활동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고령군청 공무원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 560여 만원을 전달했다.
경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령군의 세계유산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세계유산 등재기념식 유치’와 더불어 고령군의 민선8기 역점사업인 5-5-5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긴밀한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남철 군수는 “다가올 9월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로 고령군의 세계유산 도시로 발돋움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방의 공통 문제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도-군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경상북도와 지속적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에 젊고 힘있는 고령군이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2023-08-04
-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 수해 피해 성금기탁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 수해 피해 성금기탁
[knews25]경주시 황오동 자생단체 일동은 8월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호우 피해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지방 일부 지역과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극심한 수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로 25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산사태와 침수로 많은 재산 피해를 입었다.
경주시 황오동 발전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1개 자생단체는 한뜻으로 의연금을 모아 이날 성금을 기탁했다.
한영훈 황오동 발전협의회 위원장은 “작년 경주시에도 힌남노 태풍으로 많은 수해피해를 겪었다. 최근 발생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황오동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성금은 최근 집중 호우로 경북 지역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특별모금액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호우피해 특별모금은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2023-08-04
-
‘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성황리에 마쳐
‘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성황리에 마쳐
[knews25] 지난 5일‘제2회 별고을 성악 콩쿠르’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여명의 참가자와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고 성주예술가곡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지난 29일에 개최된 유·초등, 고등부 대회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날 일반부, 장년부 대회에는 90여명의 참가자들이 당일 오전 예선무대를 거쳐 최종 25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각 부문별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장려상 등 총 25명이 입상해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일반부 정찬민씨, 장년부 박원석씨가 치열한 접전을 거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인 정찬민씨는 신동수 작곡가의‘산아’를 탄탄한 기본기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성주 예술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가곡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이해의 폭을 넒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모두가 이번 대회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
뮤지컬“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성황리에
뮤지컬“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성황리에
[knews25] 성주군은 8월 5일 6일 양일간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하루 400여명이 찾은 가운데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인 뮤지컬 ‘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를 개최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성주 백세각을 배경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과 성주군이 주최하고 우리문화유산알림이가 주관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파리장서운동의 본고장 성주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3·1독립운동이 기독교와 불교를 중심으로 일어나자 유림들이 대표 33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 일으킨 대대적인 장서운동이다.
137명의 유림 대표가 전문 2천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한국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내게 됐으며 성주는 전국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서명자를 배출했다.
관람객 이모씨는 “오늘 뮤지컬을 보면서 3·1만세운동이 일본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것이라면 파리장서운동은 한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요구한 독립청원 운동임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공연을 통해 고결했던 독립운동의 정신이 후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 창작뮤지컬을 통해 파리장서운동이 일제 강점기에 성주지역 유림들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전 세계에한국민의 독립의지를 알릴 수 있었고 또한 이 뜻깊은 역사적 의의를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그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