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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2026-04-29 1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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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이상근 고성군수가 현재 북상중인 태풍 ‘카눈’을 대비해 8월 8일 재해취약지역 및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9~10일 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우려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이상근 군수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송학지하차도, 밤내다리지하차도, 남포국가어항 등 8개소를 사전 점검하며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태풍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추진 중인 각종 사업장 내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군에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특보 발령 시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예찰 하는 등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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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해교육사 보수교육 교육생 모집
고성군, 문해교육사 보수교육 교육생 모집
[knews25] 고성군은 8월 18일까지 문해교육사 보수교육 교육생을 사전 모집한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문해교육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고성학당,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와 연계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평생학습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과 문해교육의 이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역량 제고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오후 3시간 보수교육 이수 후 문해교육사 3급 자격 갱신이 가능하다.
교육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문해교육사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상세한 교육일정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비문해, 미학력 고령자가 많은 군에서 문해 교육은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 능력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을 늘리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문해교육사의 역량 향상과 문해 교육 활성화로 학습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고성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년부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200여명의 문해교육사를 양성했으며 문해교육사가 강사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실 ‘고성학당’과 2023년부터 시작한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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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 실시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8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 6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관계향상지원-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저녁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베이킹 활동을 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은 총 3회기로 진행되며 다양한 표현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오감 만족 건강한 베이킹을 주제로 구움도넛, 블루베리 파운드 케이크, 고구마 빵을 만든다.
베이킹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빠랑 함께 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재밌고 기분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함을 느끼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자간에 소통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이루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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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동화로 재잘재잘’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동화로 재잘재잘’ 실시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동화로 재잘재잘’ 교육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가족센터협회 공모사업으로 KB국민은행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동화를 활용한 한글 및 역사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 사회를 더 많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로 재잘재잘’은 총 8회기에 거쳐 진행되며 회기마다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해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준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수업 마무리 활동으로 소감 발표하기, 일기 쓰기 등 또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황순옥 센터장은 “동화로 재잘재잘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능력과 문해력을 키워주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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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냉방기 등 여름철 빈번한 화재 주의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선풍기, 모기향, 에어로졸 살충제 등을 취급할 때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10일 달서구의 한 작업장과 18일 시장 점포에서 선풍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사용량이 많은 선풍기 관련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에 따른 모터 과부하 등에 의한 합선이나 선풍기 사용 중 날개에 옷가지, 이물질이 걸린 상태에서 모터가 돌아갈 경우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다.
또, 해충 퇴치를 위해 모기향이나 에어로졸 살충제를 사용할 때도 방심하면 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22일 북구의 음식점과 상가 점포 등에서 모기향 주변의 종이와 섬유류에 향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고 2019년 7월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로졸 살충제를 뿌리던 중 가스레인지 점화 스위치에서 발생한 불꽃에 의해 폭발하는 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례도 있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폭염에 사용량이 급증하는 냉방기는 틈틈이 전원을 차단해 과열을 예방하고 모기향이나 에어로졸 살충제 등을 사용 시 불씨 관리 및 안전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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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되면 신고하세요. 침묵이나 방관도 범죄이다.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오후 5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북구 소재 어린이집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는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맡았고 강의는 아동학대의 개념, 주요 사례와 원인, 그리고 대책 및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 강의는 평소 아동학대 및 어린이 안전 문제에 열정이 많은 연암동산어린이집 정순화 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정부 통계에 의하면,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중 학대 행위자로 부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사건의 약 83.7%를 차지하는 반면, 형사처벌이 이뤄진 사례는 전체 사건의 약 2%에 불과했다”며 “아동학대는 정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공식적인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강조했다.
강의를 마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박동균 국장은 아동학대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부모의 체벌도 아동학대다.
사랑의 매는 없다.
둘째, 아동학대는 남의 일이 아니다.
남의 가정일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아동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친밀한 공간에서 일어나면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주위에서 관심을 두고 신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울음이나 비명소리 등이 지속되거나 어른들을 회피하거나 집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 등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주위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한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아동학대는 괜히 남의 가정일에 참견한다고 또는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건 참견이 아니고 도움이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112로 신고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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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특별법 시행, 이주정착지원금 2천만원으로 확대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8월 8일 국무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으며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2023년 8월 2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25일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및 지자체 등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위한 입법예고 과정을 거쳐 약 4개월 만에 하위법령 제정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신공항 건설지역의 10킬로미터 범위 내를 주변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주변지역개발사업으로 기반 시설의 설치·개량, 도시 개발·정비·재생 및 스마트도시 건설사업뿐만 아니라 물류활성화 지원사업을 명시하고 그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규정함으로써 첨단 물류중심의 공항과 신공항 배후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신공항 건설로 생활 기반을 상실한 이주자를 위한 이주정착 및 생활안정지원금 등 보상 내용도 구체적으로 담았다.
당초 입법예고안에 명시된 이주정착지원금은 ’05년 제정된 유사 법령에 근거해 세대당 1천5백만원이었으나, 이주지역 주민들의 요청 및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2천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세대당 지원하는 이주정착지원금 외에 세대 구성원당 추가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은 1인당 250만원,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초과사업비 발생 방지를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호 협력 의무, 초과사업비 지원 신청 및 지원 금액 결정 절차 등이 상세하게 규정돼 있어, 향후 장기간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TK신공항 사업의 안정성이 더욱 강화됐다.
당초 시행령안에는 종전부지 지방자치단체장이 초과사업비 발생 방지를 위해 종전부지 가치 향상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는 강제적 의무조항이 규정돼 있었으나, 최종안에는 대구광역시의 의견을 반영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선언적 조항으로 변경돼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 사업 시 지역기업 우대가 가능한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 유형 이외에도, 민자유치 사업을 시행하는 민간개발자에 대한 관광단지·도시개발 등 각종 주변 토지개발 사업권 부여, TK신공항 건설업무 전담 조직인 통합신공항건설추진단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 및 후적지 개발 성공을 지원할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군공항 기부대양여 최종 심의 및 대구시-국방부 간 합의각서 체결,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사업대행자 선정 등을 마무리하고 신공항 건설을 위한 후속 절차들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TK신공항특별법 시행령 제정으로 대구 미래 50년 핵심사업인 신공항 건설 및 K-2 후적지 개발사업에 대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완비됐다”며 “향후 보다 속도감 있게 신공항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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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무원, 여름철 생명나눔 단체헌혈 행사 참여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8월 9일 시청사에서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헌혈량이 감소하면 혈액 수급에 차질이 우려될 수 있어,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난 2분기까지 11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등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해 헌혈 참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정보를 확인 후 방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대구경북혈액원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폭염 등 계절적인 요인과 학생들의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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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비전센터, 유튜버‘드로우앤드류’특강 참석자 모집
청년비전센터, 유튜버‘드로우앤드류’특강 참석자 모집
[knews25]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오는 23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지역 청년의 문화적 목마름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해 ‘MZ세대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6월 3일 네이버 브랜딩 기획자 김도영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한 ‘MZ세대 명사특강’은 유명 강사의 오프라인 강의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감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해당 분야 전문가와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
두 번째 명사로 초청된 드로우앤드류는 베스트셀러 ‘럭키드로우’의 저자이자 무기력한 청년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유튜브 구독자 수 63만여명의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이번 특강을 통해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이라는 주제로 창원 지역 청년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선착순 200명까지 구글폼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에 관심있는 창원 청년과 청년에 관심 많은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정의 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창원 청년들에게 자기계발의 시간과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센터에서 다양한 청년 수요의 명사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니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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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자 발표
제7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자 발표
[knews25] 거창군은 거창사건의 진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7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수상작을 지난 7일 발표했다.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40편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지난 8월 1일 거창문인협회 심사위원 5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6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대상 2명, 특별상 2명, 최우수 4명, 우수 4명, 장려 4명이다.
고등부에서는 남해군 창선고등학교 최은지 학생의 ‘여전히 기억 속 감자를 먹고 산다’와 중등부에서는 거창여자중학교 신은빈 학생의 ‘빨갛게 물들어 간 아픔에 대해’가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감정적으로 솔직하면 거칠어지고 이성적으로 보면 차가워질 수 있는 거창사건인데 이를 보는 관점이 담백하고도 솔직하게 잘 표현됐다”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이 결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 총평에서는 “올해 청소년 문예공모전은 지난해보다 관외학생이 관내학생보다 더 많이 참여해 거창사건에 대한 진실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비극에 대해 서술한 우리 청소년들의 글 속에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보았다”고 평가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