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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knews25] 부산시는 내일 낮 12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의 젋은 지역뮤지션 3팀이 협업한 라이브 음원이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음원은 ‘부산음악창작소 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의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뮤지션들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지난 3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씨제이 이엔엠 등과 부산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맺은 다자간 업무협약의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후배 뮤지션 친친탱고 옐로은, 수연이 ‘청사포’‘노래해요’‘낭만에 대해’ 3곡의 노래에 참여했다.
리메이크 편곡은 최백호가 2018년부터 대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씨제이 이엔엠 오펜뮤직 작곡가들의 손을 거쳤으며 후배 작곡가, 뮤지션들과 곡을 재해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작업이 이뤄졌다.
지난 8월 7일 라이브 무대 및 최백호와 후배 뮤지션들의 인터뷰가 유튜브 채널 ‘최백호의 낭만이즈백’을 통해 선공개됐다.
‘청사포’는 부산 청사포에서 그리운 옛 여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곡으로 친친탱고가 연주에 참여해 탱고의 매력과 최백호의 보컬이 애잔하게 어우러졌다.
‘노래해요’는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한 편곡을 통해 따스하고 청아한 음색의 최백호와 옐로은의 듀엣으로 재해석됐다.
최백호의 대표곡 ‘낭만에 대해’는 싱어송라이터 수연의 감성과 최백호의 연륜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리메이크됐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부산의 신진 뮤지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 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부산음악창작소’는 실력 있는 부산 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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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부산시와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23년 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바위처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에서는 이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부산시에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9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 없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공연 2부 영화상영회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과 공연’에서는 기림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댄스팀 ‘킬라몽키즈’, 노래패 ‘용감한 언니들’ 등이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춤과 노래 공연을 선보인다.
2부 ‘영화상영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순악’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보드랍게’를 상영하고 감독 및 출연진이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진다.
부대행사로는 ‘기념전시회, 기념포럼’이 열린다.
기념전시회는 ‘부산지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애사’라는 주제로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전당 6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포토존 및 시민참여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기념포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 정의와 지역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내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 109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인식하고 피해자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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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산업인력공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와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부산 개최를 계기로 행사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및 홍보활동, 고용허가제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피에스 컨퍼런스’는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지자체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등에서 열린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정보교환, 업무수행과 고용허가제 활성화와 확대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16개 송출국이 모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고 행사에 이들 국가의 주한대사 등이 참석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 인권확보,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이들 국가와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1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여, 축사를 통해 각국 대사들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 그리고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저력을 소개한다.
또한, 부산시도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참가자들이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명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 부산시, 기업, 민간에서 원팀으로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송출국 간의 상호 유대 강화 및 증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분야 외국근로자 지원정책 발굴, 인권증진, 산업현장 안전 등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출발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더욱 면밀한 노동협력을 이어나감으로써 이들 국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는 3개월 남은 최종 투표 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해외 홍보와 유치 교섭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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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강원도 한의사회’ 의료봉사 지원 나서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오는 8월 12일 ~ 8월 14일까지 강원도 한의사회에서 고성군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원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강원도 한의사회, 한전 강릉지사, 속초·고성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지사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21일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료 장소 및 일정 협의 등을 마쳤다.
진료 기간은 8월 12일 ~ 8월 13일에는 09:00~오후 6시까지, 8월 14일에는 09:00~오후 1시까지이며 진료 장소는 고성 생활체육관이다.
모든 지역주민은 매일 진료가 가능하며. 진료받고 싶으신 분 들 중 차량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간성읍을 제외한 4개 읍면별 시간에 지정장소로 나오면 수송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8월 12일에는 거진읍, 현내면 주민에게 수송차량을 지원하며 거진읍 주민은 오전 9시와 10시 30분에 거진우체국 앞에서 현내면 주민은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현내면 보건지소 농협 앞에서 수송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8월 13일에는 죽왕면, 토성면 주민에게 수송차량을 지원하며 죽왕면 주민은 오전 9시와 10시 30분에 죽왕수협 앞에서 토성면 지역주민은 토성면 보건지소 앞에서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수송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김선미 보건소장은 “이번 강원도 한의사회 의료봉사 기간에 진료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및 주민 참여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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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수원 보호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 및 수질보전을 위해 오는 9월 24일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간성, 현내, 죽왕 상수원 보호구역 3개소로 특별 단속기간 동안 상수운영팀 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해당 구역을 돌아가며 순찰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폐기물 매립 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단속·계도 무허가 건축물 불법용도변경 무허가 영업 단속 오수·폐수·폐기물 등의 처리기준 위반사항 가축 분뇨처리시설, 폐수배출시설, 개인 하수처리시설의 오염원 관리 실태 점검 등이다.
군은 단속기간 중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사안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그 외의 행위는 담당 부서와 협의 후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를 통해 불법행위 발생을 억제하는 등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홍영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원의 수질 보호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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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홍준표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홍준표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태풍 대비 총력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8일 오후 3시 40분,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군 단체장, 시 실·국장 및 유관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로 태풍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휴가에서 조기 복귀해 태풍 ‘카눈’ 대비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했으며 실·국과 구·군별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태풍은 10일 오전 9시경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해 대구 최근접은 10일 오후 1시경으로 예상되며 대구·경북 예상 강수량은 100~200mm, 최대순간풍속은 25~35m/s 내외로 10일 새벽에 태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하천 범람 및 강풍을 대비해 취약시설물 점검 등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군과 함께 24시간 피해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하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기상 정보 및 태풍 대비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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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태풍 ‘카눈’북상 대비 대통령 주재 영상 회의 참석 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긴급 개최
김진태 지사, 태풍 ‘카눈’북상 대비 대통령 주재 영상 회의 참석 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긴급 개최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 이 10일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오후 3시 태풍 대비상황 긴급 점검을 위한 대통령 주재 영상회의가 개최됐다.
〇 본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중앙정부 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태풍 대비 최고 단계의 대응 태세를 갖추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 위험지역의 선제적 통제 조치와 신속한 대피, 그리고 신속한 상황공유 3 가지를 강조했다.
회의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6만 여개에 달하는 재해관리지역의 전수점검과 279개소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그간 재해 사고가 비관리지역에서 오히려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 시군의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도내 모든 곳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태풍 대비 상황을 보고했다.
〇 또한 7월 13일 발생한 정선군도 대규모 산사태 발생시, 군 공무원이 사전에 감지하고 도로를 전면통제한 덕에 인명피해를 막았던 사례를 모범사례로 이야기하면서 〇 “선 조치 후 보고를 기본 원칙으로 현장 대응을 하겠으며 특히 그간 자연재난 발생 시 관광객 피해가 75%를 차지하였던 점을 감안해 도내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호우 예비특보 발효시 사전에 대피할 것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회의 종료 후 김 지사는 곧바로 도내 18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통령 주재 회의의 중요사항을 전달하고 태풍 대비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〇 김 지사는 “각 시군에서는 관리, 비관리지역 구별 말고 모든 구역이 관리지역이라는 책임감으로 행정력을 모두 동원 할 것”을 재차 당부하면서 “내일부터는 재해대책 2단계가 발령 예정이며 가장 큰 영향권에 드는 10일 목요일에는 전 직원 동원 3단계 발령까지 검토 중이니 사전에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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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문화재야행’개막, 태풍 카눈으로 하루 연기
‘2023 진주문화재야행’개막, 태풍 카눈으로 하루 연기
[knews25] 문화재청,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 진주문화재야행’이 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으로 일정이 하루 연기돼 12일 토요일부터 14일 월요일까지 진주성 및 원도심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8일 오전 긴급 상황회의를 열어 당초 11일 금요일 부터 개최하기로 한 ‘진주문화재야행’을 하루 연기해 12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야행 기간에 동반 개최 예정이었던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도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11일 공연을 취소했다.
나머지 12일 13일 14일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갑작스런 야행 일정 변경으로 혼란이 예상되지만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으로 인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우선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도자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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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자문위원회 출범식 개최
창원시,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자문위원회 출범식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세계 화상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중심 교류 행사로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와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상남도와 창원시, 한국중화총상회,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공동 주최한다.
‘2023 대회’ 자문위원회는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의 실무진, 관광·콘텐츠 등 관련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대회 관련 주요 안건 논의, 자문,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회 추진경과 보고 준비현황 점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위원들은 이번 대회가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인 만큼 수출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를 계기로 국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내실있는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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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선제대응 돌입, 8일 긴급 상황점검회의 실시
사천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선제대응 돌입, 8일 긴급 상황점검회의 실시
[knews25] 사천시는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8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본부장, 19개 협업 부서장, 14개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한 긴급 대처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처상황점검 회의는 박동식 시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진로 영향범위 등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카눈’은 강도 ‘강’에 해당하는 중형 태풍으로 9일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사천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 ‘카눈’의 기상 상황 분석과 태풍 대비 33개 부서의 대처상황 보고 비상근무 발령시기와 주민 사전대피와 사전통제 시설물에 대한 상황판단 등 태풍 북상에 따른 전반적인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제6호 태풍 ‘카눈’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함과 동시에 남강댐 방류 모니터링,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철저하게 재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황판단회의를 지속 개최하고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태풍에 대한 적극 지원 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보다 앞서 시는 기상특보 시 사전통제할 세월교, 하천, 해안가를 포함한 38개의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32개소와 재해취약시설 3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노후주택, 하천변 산책로 산사태취약지역, 옥외광고물, 축산시설, 물놀이 안전시설, 저수지 등 시 전반적인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
아울러 강풍 대비 위험지역에 대한 시설물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현재 시는 태풍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시 SNS 채널과 미디어보드, 재해문자전광판, 음성통보시스템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하천급류,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해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주민대피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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