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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전수식 가져
양양소방서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전수식 가져
[knews25] 양양소방서는 17일 오전 일반인 2명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 주인공은 일반인 양양군 보건소 및 체육회 소속 조하나, 배상혁과 양양119안전센터 소속 안지원, 남현수 대원으로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하다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나간 구급출동에서 심정지 발생 후 초기에 조하나씨와 배상혁씨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가 이뤄졌고 발빠르게 현장도착한 구급대원에 의해 환자를 소생시켰다.
또한 같은 소속 안지원, 남현수 대원은 두통 및 의식혼란 환자에게 신속한 뇌졸중 평가를 실시한 후 빠른 이송을 했기에 브레인 세이버를 받게 됐고 대응총괄과 김영범 대원은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정한 처치로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해 트라우마세이버를 받게 됐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정확한 환자 평가와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구급대원들은 평소 교육과 훈련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하트세이버 주인공 양양군 보건소 소속 박하나씨는 “한분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하트세이버를 받게 되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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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태풍 후속 조치 환경정비 실시
중앙동, 태풍 후속 조치 환경정비 실시
[knews25] 양산시 중앙동은 지난 16일 태풍 ‘카눈’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북부천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중앙동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재향군인여성회, 노인회 등 사회단체와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북부천 일대를 중심으로 태풍으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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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양산시,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knews25] 양산시는 16일 오후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제3세미나실에서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은 ⌈양산시 성실납세자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진납부 풍토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추첨대상자는 자동차세 납기내 납부자 중 추첨일 현재 체납이 없고 납부세액이 10만원 이상인 관내 거주자 7만1천여명이다.
추첨인원은 150명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추첨을 진행했다.
당첨자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축하카드를 등기우편으로 수령하게 되며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인표 경제국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성실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반면 고질·상습 체납자는 성실납세자들의 상실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시 재정의 근간을 위협하는 만큼 가택수색, 범칙 행위 처벌 등 보다 엄정한 대응을 통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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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 국비확보 총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나동연 양산시장이 17일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현안에 대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지원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지난 5월 말 1박2일 일정으로 양산시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부처와 국회 설명을 한데 이어 이번에는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면담해 연일 발로 뛰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
나 시장은 우선, 양산의 지역경제 기반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양산의 주력산업인 고무, 화학, 플라스틱 소재 분야의 기술고도화를 통해 지역 성장 견인과 관련 기업 유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관련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 양산이 경남·부산·울산을 잇는 교통 요지로서의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주요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해당사업은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돼 내년 7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조속히 사업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 사업과 관련해 하루 전날인 16일에는 기획재정부 투자심사과를 방문해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처의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해 추진중인 시설개량 사업은 지역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바이오가스와 시설과 자연재해에 대비한 북부자연재해위험지구의 개선사업은 총사업비가 각각 29억원, 26억원이 증액되어 부처협의가 완료된 만큼 그에 따른 국비를 추가지원 해줄 것을 요청했고 신규로 신청한 사송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 역시 내년도에 차질없는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세수감소 등으로 정부예산에 사업을 반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지금이 국회로 예산안이 제출되기 전 가장 중요한 시점인 만큼 전방위로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시의 성장견인과 시민안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끊임없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 시장은 8월 16일 ~ 18일까지 2박 3일간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및 국회 등을 방문해 웅상~상북 국도 승격 국도 35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송하이패스IC 양방향 설치 등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한 부처설득과 조직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기준인건비 증액을 건의하고 주요사업 시행 전 벤치마킹을 실시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 우리지역에 접목하는 발로 뛰는 시정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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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1,000명 돌파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어려운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향우들과 자매도시 등 관계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순항 중인 가운데 17일 ‘내 고향 거창’ 사랑 실천에 동참한 기부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 노력군은 지난해 11월 타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췄으며 거창한마당대축제와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제도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여름 휴가철과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기간에 맞춰 농협 거창군지부, 거창군새마을회 등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작은 나눔, 거창한 마음’이라는 표어로 제작한 홍보용 부채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답례품 발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9종의 답례품을 선정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벌초대행서비스, 농촌체험마을 할인권 등 유·무형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19개의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해 거창의 맛과 멋이 담긴 28개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국 향우들 중심 ‘내 고향 거창’ 사랑 실천지난 1월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의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를 시작으로 박희채 재부산거창향우회장, 이병오 재경거창향우회장, 이진규 전)재경거창향우회장 등 11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거창군은 17일 현재 6살 어린 아이부터 9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내 고향 거창’ 사랑이 이어지고 있으며 1,000명의 기부자가 동참해 누적 기부액 1억 6,000만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매도시 교류 행사와 관계자 등 참여 눈에 띄어구인모 군수는 지난 2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매도시와의 상생발전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전남 곡성군, 부산 영도구, 대구 수성구, 울산 남구 등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거창군 부서장과 담당주사 등이 울산 남구에 기부하고 울산 남구에서도 거창군에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두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촉진의 기회를 만들었다.
건수 경남·울산·대구 지역 순, 연령대는 50대·40대·60대 순, 기부액은 10만원이 월등지역별 기부 건수는 경남 507건 울산 120건 대구 82건 부산 78건 서울 77건 등으로 영남지역과 서울·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또한, 연령대별 기부자는 50대 324건 40대 230건 60대 160건 30대 165건 등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필요한 30∼50대 직장인들의 기부가 주를 이뤘다.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938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에는 28명이 동참했다.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 톡톡거창군이 정성을 담아 28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인 결과 현재 3천600만원 이상의 답례품이 소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이바지하고 있다.
거창의 대표 농·축산물인 사과, 벌꿀, 쌀, 한우 등이 답례품 선호도가 높으며 거창사랑상품권은 고액 기부자들 위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답례품 주문 금액이 가장 큰 거창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들이 거창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해 관계 인구 확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을 기부한 최범영 아남전산 대표, 유명준 서경금속 대표, 어윤만 재대구향우 등은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고향 면에 다시 기부해 훈훈한 사례를 만들었다.
명예의 전당 등 기부자 예우에 최선군은 ‘내 고향 거창’ 사랑 실천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먼저, 거창군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으며 거창국제연극제 등 군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에 고액기부자 등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자들을 초청하고 있다.
앞으로 군청 1층 입구 디지털 홍보관 등에 명예의 전당 등을 추가할 계획이며 답례품 제공 시 귀농·귀촌 안내자료 등을 발송하는 등 기부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1,000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집중하는 한편 기부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부자와 군민이 만족하는 기금사업을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 인구 형성과 기금사업으로 복지가 향상되고 관내 생산 제품의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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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힐링 체험프로그램으로 성인 아토피 스트레스 안녕
거창군, 힐링 체험프로그램으로 성인 아토피 스트레스 안녕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2주간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성인 아토피 건강교실’에 참여할 대상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관리 능력 향상, 건강증진을 위한 지식교육과 힐링 체험으로 구성돼 9~10월 두 달간 월 2회, 성인들의 참여를 위해 저녁 시간대인 오후 7~9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흔히 어린 아이들에게만 생기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만성 피부질환으로 성인 때 재발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각종 환경 유해 물질 노출 등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성인 아토피 환자는 증상이 심한 경우 사회활동에 제약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모집 대상은 관내 성인 아토피 환자와 아토피 환아를 둔 부모이며 신청 방법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 및 구비서류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환경문제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한 다양한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 개발로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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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3회 사천문화재 야행
2023년 제3회 사천문화재 야행
[knews25] 사천의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관광콘텐츠 사업인 ‘2023년 제3회 사천문화재야행’이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사천읍성 수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사천문화재 야행은 ‘사천읍성 명월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꽃무릇을 품은 9월의 사천읍성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국가무형문화재 농악과 함께 신명나는 한마당을 펼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사천문화재 야행은 야경, 밤에 걷는 거리 야로 공연이야기 야설, 음식이야기 야식, 진상품 장사이야기 야시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또한, 사천읍성 성곽둘레길을 따라 걷는 산책길 투어, 국가무형문화재 농약 보유단체의 공연 및 게릴라 공연, 무형문화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지난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개인 소원을 적은 배 띄우기 체험은 올해도 진행한다.
읍성 연못과 침오정 주변 수로에서 진행하는데,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도 전통놀이, 군것질거리 체험, 페이스페인팅, 체험자 버클 만들기, 사천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운영 등 장터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번 2023년 제3회 사천문화재 야행은 사천시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가 주관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의 도심 속 공원에서 500년을 지켜온 숲의 힐링을 만끽하며 국가무형문화재 농악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잔치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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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진주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knews25] 진주시는 지난 7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중위소득별로 추가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생후 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보육, 놀이활동,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교, 급·간식 챙겨주기, 안전조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추가 지원 내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경우, 도 추가 지원금을 이용 금액의 10~35%까지 확대 지원하고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에 대해서도 이용 금액의 40%를 지원한다.
‘가형' 가구의 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은 기존 1662원에서 554원으로 경감되며 ‘라형' 가구의 경우에도 본인부담금 1만 1080원에서 6648원으로 부담이 완화된다.
이를 통해 정부지원금 부담으로 이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다·라형 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에는 145명의 아이돌보미가 돌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과 올해 35명의 신규 아이돌보미를 추가 선발했다.
전문 양성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매년 보수교육을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 정부지원금을 신청한 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사업으로 본인부담금 추가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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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금연아파트 내 ‘금연길라잡이’ 패찰 설치
진주시 보건소, 금연아파트 내 ‘금연길라잡이’ 패찰 설치
[knews25] 진주시 보건소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지정 금연아파트에 ‘금연길라잡이’사업을 추진한다.
금연길라잡이는 금연아파트 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 패찰을 설치해 보건소 금연사업 흡연의 위험성 금연 성공비법 등 다양한 정보지를 게시해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다지고 실천하도록 이끌어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캠페인, 금연지도원 위촉, 금연클리닉 및 이동금연클리닉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연클리닉 등록 시에는 개인별 맞춤 상담 후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 강화 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2023년 8월 현재까지 진주시 금연아파트는 총 15개 지정됐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금연아파트 지정 또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진주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길라잡이 운영이 주민 스스로 금연을 결심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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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참가자 모집
진주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참가자 모집
[knews25] 진주시립도서관은 ‘치유의 인문학, 몸-철학, 의학, 심리학으로 읽는 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을 오는 9월 연암도서관에서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7월 1차 프로그램을 마쳤다.
9월에 진행되는 2차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전미양 교수가 맡아 ‘몸, 마음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강연 2회, 탐방 1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진주시민 30명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의학 및 간호학의 관점에서 몸을 고찰하고 스스로의 몸을 확인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몸과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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