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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경남도,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knews25] 경남도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도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재가 암환자,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5만 9,500여명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온열질환에 취약하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남도는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 방문 인력인 건강관리 서비스 방문 전담 인력 105명 외에 폭염 활동인력 118명을 추가 투입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크 등 건강상태 확인 및 밀착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기간에 건강관리에 필요한 예방교육과 함께 햇빛 가리개 모자, 쿨토시, 부채, 양산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
현재까지 직접 방문 2만 9,000여 회, 전화 및 알림문자 6만 2,200여 회, 예방교육 2만 8,900여 회를 실시했으며 폭염 홍보물품 2만 5,000여 건을 배부해 여름철 폭염 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폭염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수시 안부전화 및 문자메시지 등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면서 응급상황 대비 적극적인 폭염예방 활동과 건강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은 물 자주 마시기 실내온도 적정수준도 유지하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통풍 잘되는 옷입고 모자나 양산으로 햇빛 피하기 시원한 그늘에서 자주 휴식하기 주변 이웃 건강 살피기 매일기상 정보확인하기 응급환자 발생시 119신고하기 등이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건강취약계층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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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미팅 테크놀로지’ 국비 공모 선정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2023 지역 마이스 산업 미팅 테크놀로지 확산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억 1,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경남, 강릉, 전북 3개 컨벤션뷰로를 대상으로 한 경쟁에서 경남이 최종 선정됐다.
‘마이스 산업 미팅 테크놀로지 지역 확산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역에 스마트 마이스가 실현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마이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관광재단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억 1천만원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 현실 세계의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측 기반 3D 공간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자와 기획자들은 행사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3D 시뮬레이션 배치를 실행해 볼 수 있다.
해당 기술 적용을 통해 수도권 대비 취약한 접근성으로 인해 행사장 답사를 위한 일정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부분을 극복할 예정이다.
또한, 컨벤션 참가자 대상 취약점으로 지적되던 컨벤션 센터와 인근 쇼핑몰 길 안내를 위해 실내외 내비게이션을 구축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QR코드 스캔 기반 길 안내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미팅 테크놀로지 확산 사업을 통해 경남의 마이스 취약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며 “미팅 테크놀로지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경남이 마이스 도시로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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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철저한 대비로 태풍 ‘카눈’ 인명피해 막는다
경남도, 철저한 대비로 태풍 ‘카눈’ 인명피해 막는다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남은 9일 오후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선제적으로 초기대응단계를 6일부터 가동해 대비 태세를 강화했으며 태풍 특보 발표 시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5일 제6호 태풍 ‘카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6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초기대응단계로 돌입했다.
지난 장마기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선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던 경남은 이번 태풍에도 철저한 대비로 도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계획이다.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1만 7,894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 지역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둔치 주차장 등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협업체계도 강화해 긴급복구 및 피해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 대기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도 21개 부서 및 시군 소관의 수산 증식 시설 등 30개 분야 2만 4,535개소를 반복해 점검하고 있으며 경남도 도민안전본부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반 운영과 24시간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모니터링 상황관리로 침수, 산사태 등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동시에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도 즉각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올해 장마기간 시군 통제 시설물과 2023년도 여름철 사전대비 수립 시 인명피해 우려 통제지역과 비교 분석해 재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기록적인 지난 집중호우에도 도내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태풍에 대비한 도민행동요령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홍보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월부터 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이 공동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텔레비전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
3개 기관은 지하공간 등의 침수 피해, 태풍·집중호우, 폭염 등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기관별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보유하고 있는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재난 관련 정보·자료 공유와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관리 협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 밖에도 재난문자, 방송자막, 라디오,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예·경보시설 등을 통해 수시로 도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노령층 등 재난정보에 취약한 계층에게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다양화하고 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8월 7일 열린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태풍 ‘카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지난 장마 때 경북 예천 등지에서 발생했던 산사태가 산림형질 변경 지역에서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기존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재조사해 관리 할 것”을 주문했으며 “필요시에는 주민대피도 적극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간부회의에 이어 박 도지사는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거제 덕포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했는데 이 자리에서 “태풍은 강풍피해 예방도 호우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내 연안 8개 시군에 해일과 월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안가 펜션 상가 등에 태풍 대비 안내와 주민대피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태풍에 대한 행정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에게 태풍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해 도민들이 안전의식을 가지고 개인적인 대응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행정 내부의 대응과 도민 홍보를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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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건설기술인 불편 해소에 앞장선다
경남도, 지역건설기술인 불편 해소에 앞장선다
[knews25] 경상남도는 지역건설기술인의 교육여건 개선 및 불편 해소를 위해 건설기술 종합교육기관인 영남건설기술교육원의 도내 출장교육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창원대학교 강의실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교육은 지역 건설기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4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도의 요청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건설기술인의 경력과 직무교육 등을 관리하는 법정단체다.
건설기술인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법정교육을 교육 이수시기에 맞추어 받아야 한다.
지난해 6월부터 의무교육을 받지 않은 건설기술인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도내 건설기술인 총 244명에게 과태료가 부과됐다.
경남도는 교육 미이수의 주된 사유 중 하나로 지역에서 충분한 교육기회가 제공되지 못한 점에 중점을 두고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행정처분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초부터 지속적인 건설기술인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로 출장 교육을 유치하게 됐다.
적기에 법정 교육을 받게 함으로써 의무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불이익도 예방하고 건설기술인의 전문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건설기술인과 건설분야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 2회 건설기술 공동교육과 더불어 종합교육기관의 도내 출장교육 정례화 등 건설기술인의 권익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신청은 8월 15일까지 건설기술인 종합교육기관인 영남건설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대상은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 이수 대상자이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우리 도의 지속적인 건설기술인 교육사업을 통해 건설기술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술인의 권익을 신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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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림·숲가꾸기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8월부터 시군에서 시행하는 조림·숲가꾸기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시군에서 시행하는 조림·숲가꾸기사업에 대한 예산집행 및 사업시행 현황, 사업지침·기준 준수, 작업장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산림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사업품질을 향상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타 업종보다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약 1.4배 높기 때문에 작업자 안전장구 착용,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름철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 제한,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제공 등 사업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출처 : 고용노동부 2021년도 산업재해현황분석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숲가꾸기 사업지 원목이나 부산물이 호우에 유실되어 계곡이나 수로를 막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조림과 육림은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조림’이란 종자를 뿌리거나 나무를 심어 산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경제림 조성, 큰 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미세먼지 저감 조림 등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작업종이 있다.
‘육림’은 숲가꾸기가 해당한다.
숲가꾸기는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가꾸기 등의 작업이 있다.
숲가꾸기 사업은 바닥에 도달하는 햇빛의 양을 증가시켜 키 작은 나무와 풀 등 다양한 식물이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고 옹이 없는 나무의 직경 성장으로 고급목재를 생산할 수 있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도 증진시킨다.
또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증가하고 수원함양 기능이 20~30% 증진되어 홍수조절·갈수완화·수질정화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경상남도 강명효 산림관리과장은 “조림·숲가꾸기 현장점검을 통해 산림사업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가 없도록 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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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대응 가축피해 최소화 집중
경남도, 폭염대응 가축피해 최소화 집중
[knews25] 경상남도는 장마 이후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축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긴 장마철 호우에 이어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6월부터 축산재해 상황 전담팀 운영과 폭염대응 시책사업에 총 77억원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위에 약한 가축은 27℃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고온스트레스가 시작되어 면역력 감소와 생산성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열사병 등에 의해 가금, 어린 돼지는 평균 3% 정도 폐사가 되며 심할 경우 연간 10%로 오르기도 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5월부터 폭염에 취약한 닭, 돼지 사육농가를 포함해 도내 159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설비, 냉방시설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폭염이 이어진 7월에는 도와 시군에서 여름철 축산 재해예방 차원으로 302개소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8월부터는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주 2회 이상 농가 현장점검을 강화해 폭염대응 도내 가축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대비 가축재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송아지 생산성 향상지원 가축 폐사축 처리기 설치지원 축산농가 사료첨가제 지원 축사시설 환경개선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 지원 등 6개 사업에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염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피해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고온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폭염 시 가축관리요령과 여름철 축산농가 안전재해예방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면서 안내를 병행해 오고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폭염 시 농가에서는 가축 사양관리 요령에 따라 축사 지붕에 물 뿌리기, 환풍기 가동 최대화,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신선한 물 공급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자연재해가 대형화하고 그 피해도 커지고 있는 추세로 가축재해보험 가입과 축사시설 사전 정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에는 닭 8,010마리, 돼지 1,353마리, 오리 1,000마리 등 76농가 1만 2,363마리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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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 3차 공개모집
울진군청사(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울진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울진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응모 자격은 신청 후보지 부지 경계에서 2k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와 후보지 토지소유자의 50% 이상 매각 동의를 얻은 개인, 단체, 문중 대표, 마을 대표 등이다.
입지 조건은 부지면적 5만㎡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며 매립시설, 소각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도시계획지역 내 상업지역, 문화재 보호지역, 상수원 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은 제외된다.
군은 설치 지역에 약 100억원 규모의 주민편의시설 또는 주민지원기금을 지원하고 매년 폐기물 반입 수수료 또한 주민기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일자리 채용 시 주변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시하고 있다.
황석준 환경위생과장은“앞선 2차례 공모는 무산됐지만, 몇몇 지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3차 공모 기간 내에 신청 대상지가 없을 경우 울진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입지 선정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9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추진과 주민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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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식중독 사전 예방에 총력 대응
울진군, 식중독 사전 예방에 총력 대응
[knews25] 울진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져 식생활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144시간 이상의 보존식 준수 기간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현장 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황석준 환경위생과장은“연일 폭염이 지속되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졌다”며“이번 위생점검과 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 취약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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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울진군,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
[knews25] 울진군은 지난 8월 1일부터 5일까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대상자 중 한 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특별지원 구역인 기성면에서 진행됐으며 경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학생 10여명이 참여했다.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된 집은 2019년 태풍 미탁으로 인해 침수된 가구로 지은 지 오래된 집이라 파손 정도가 심각해 집수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벽체 보수, 욕실 개보수, 창고 선반 제작 등 보수 공사를 진행했으며 뒷정리까지 완벽히 실시했다.
대상자 어르신은“매년 태풍이나 장마가 시작되면 가슴이 조마조마했는데 집수리를 해주니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가 없다”고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명옥 사회복지과장은“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주신 경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울진군에서도 취약계층 복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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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내 해수욕장 임시휴장
울진군청사(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4일간 관내 해수욕장 7개소를 임시휴장 한다.
군은 제6호 태풍‘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동해안을 비롯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강우·강풍 및 높은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운영위원회와 협의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임시휴장 기간 내 해수욕장 입수 및 물놀이시설은 이용할 수 없고 만약을 대비해 행정봉사실 및 안전 관리 요원은 정상 운영해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큰 피해가 없도록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철거된 물놀이시설은 태풍 소멸 후 안전점검을 거쳐 재설치할 계획이며 해수욕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더욱 안전하고 나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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