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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2026-05-14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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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광주 남구·국립해양박물관 미디어아트 교류 전시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광주시 남구, 국립해양박물관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시청 들락날락 내 미디어월을 통해 상호 교류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시와 광주시 남구는 보유콘텐츠 중 저작권 문제가 없는 3개 작품을 상호 교환해, 부산시청 들락날락과 광주 백원광장 미디어월에 각각 상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확보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시-광주시 남구가 디지털 콘텐츠 제공·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시 마스코트 ‘부기’가 입체 오브젝트들과의 다양한 상호 동작을 재미있게 표현한 ‘부기데이즈’를 비롯해 ‘그랑블루’ ‘계단폭포’ 등 자체 개발한 3개 작품을 광주시 남구에 제공했다.
광주시 남구에서 제공한 작품은 ‘빛의 심포니’ ‘찬란한 기억’ ‘남구의 드래곤’ 등 3종이다.
‘빛의 심포니’는 예술의 도시 광주 속 신비로운 사운드박스가 된 남구청사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이 다채로운 빛으로 그려지는 빛의 심포니가 약 5분간 펼쳐진다.
‘찬란한 기억’은 4분 분량의 영상으로 광주 남구의 전통문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마을 칠석동, 그곳을 우직하게 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켜오면서 간직하고 있던 할머니 당산나무의 찬란한 800년 기억이 환상적인 빛으로 되새겨진다.
또한, 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를 추진해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쟁과 평화: 임진왜란에서 조선통신사의 길로’ 작품을 무상 대여했다.
작품은 미디어월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전시된다.
해당 작품은 3분 분량의 영상으로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임진왜란에서 조선통신사의 길로 이어지는 여정과 교류 기록을 한눈에 담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공공기관 간 상호협력으로 각 지역 문화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융합예술 콘텐츠를 제공해 부산시민들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9월 시청 1층에 개관 운영 중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시설로 총 20만여명의 가족 단위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전시관, 입체 동화체험관, 미디어월 등의 디지털 체험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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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개최부지 사업 착수를 위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 지정
2030세계박람회 개최부지 사업 착수를 위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 지정
[knews25] 부산시는 지난 8월 4일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부산시 컨소시엄인 부산시, 부산항만공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가 ‘부산시 컨소시엄’ 기관 중 현시점에서 사업 시행이 가능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를 사업시행자로 먼저 지정해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요청한 결과이다.
이로써 북항 2단계 사업계획, 실시계획 수립 등 관련 용역 추진을 통해 2024년 상반기 사업 착수를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에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지 않은 컨소시엄 기관들은 연내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한 후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와 북항 2단계의 조속한 착수를 위해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적극 참여하고 올해 안으로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해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시는 주요 시정사항을 담은 도시 미래비전 제시 및 2030세계박람회 연계 통합방안 검토 등 시민과 함께하는 북항 2단계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업계획 및 실시설계에 용역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항 2단계 사업에 ‘부산시 컨소시엄’(부산시, 부산항만공사)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며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암·감만동을 대상으로 하는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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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부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knews25] 부산시는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태풍 강도 ‘강’에 해당되는 중형 태풍으로 오는 9일 오후부터 부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6일과 7일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시 협업부서 관계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일 저녁 6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16개 구·군, 시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지난 7월 장마의 피해복구와 장마 후 재해우려지역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다가오는 태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지난 7일 오전 11시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태풍 관련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태풍의 동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취약 지역·시설 긴급점검 사전대피·통제 강화 위험 상황 관련 대시민 홍보 적극 실시 등 사전대비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취약 지역·시설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장마 동안 109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추가로 발굴했고 이를 포함해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우려지 등 총 3,448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점검했다.
또한, 해수욕장을 포함한 해안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취약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을 사전 대피토록 할 계획이다.
현재 개장 중인 7개 해수욕장은 태풍주의보 또는 풍랑주의보가 발표되면 입수를 전면 통제하고 지하차도는 시설별로 관리기관, 자율방재단, 경찰 등 4명의 담당자를 지정하고 실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통제한다.
하천변 산책로 낙동강생태공원 야영장 및 둔치주차장 등은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될 시 사전통제를 할 계획이며 해안가 인근 월파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차수판 등을 전진 배치하고 월파로 인한 침수 위험지역은 경찰과 협조해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계기관·부서에서는 지난 장마 동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포함, 모든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 소방 등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로 즉각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시민들께는 “다가오는 태풍의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시설통제와 주민대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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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들의 건강증진 위해 ‘국가암검진’ 적극 독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연간 약 25만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6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사망률 감소를 도모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강릉시의 올해 6월 말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17.05%로 전국 평균 17.29%보다 다소 낮은 수검률을 기록했으며 시민들이 적기에 수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생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만 54~74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아야하며 검사결과 양성 시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예약이 많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여유있게 암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며 “암진단을 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원을 연속 3년간 지원하니 국가암검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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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새롭게 자리잡은 이주민들의 ‘비빌언덕’이 되어드립니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새 삶의 터전으로 강릉을 선택한 강릉살이 새내기에게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생활멘토 ‘비빌언덕’을 11월 30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비빌언덕’은 강릉살이 경험과 생활 정보를 제공해줄 시민은 멘토로 강릉 전입 3년 내외로 새롭게 자리잡은 이주민 및 이주예정자들은 멘티가 되어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월 2회 강릉살이 Q&A파티를 통해 강릉살이에 대한 자율 멘토링 및 그룹네트워킹을 실시하고 파티 종료 후에는 지역명소 탐방,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릉만의 로컬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 이주환대 프로젝트 비빌언덕’은 인원수 제한 없이 모집하며 선발 이후 단체 대화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한다.
이주민 환대 문화에 앞장서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는 강릉시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시나미플랫폼 2층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되고 멘티에게는 지역 체험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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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홍보 및 실태조사 시행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유통기한 대신 시행 중인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한 홍보 및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계의 비용·업무 부담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이번 실태조사는 8월 18일까지이며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계도 기간 종료 이후의 혼란 방지 및 소비기한 표시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4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소비기한 표시대상 제품수 대비 포장지를 교체한 제품수의 비율과 2023년 12월 31일까지 교체 계획을 조사한다.
그리고 계도기간인 2023년 12월 31일까지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로 전면 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소비기한 표시제’는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로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기한 표시제의 안정적인 장착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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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고성군은 오는 8월 16일까지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귀 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협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기준 65세 이하,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 또는 고성군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경영 경험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며 최근 5년 이내 해양수산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지원자금의 사용 및 기준은 창업자금은 수산 분야 및 어촌 비즈니스 분야로 사업대상자 당 3억원 이내, 주택자금은 사업대상자 세대 당 7천 5백만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이자율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으로 지원한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귀 어업인은 신청서 창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16일까지 군청 해양수산과 해양행정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귀 어업인을 어촌으로 유입시켜 어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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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 선정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이 강원도 접경지역 및 영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한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운영 사업은 지자체의 에너지정책 기획 및 이행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며 총사업비 2억 5천 1백만원 중 국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 5백만원을 확보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주민 참여형 에너지 신규사업 발굴, 에너지 교육 및 주민홍보 등 지역 에너지센터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태양광 보조사업에 참여 자격이 없어 급격히 증가한 에너지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서민층 12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포함하고 있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2월에 확정될 고성에너지 기본계획에는 에너지 종합 조사 및 현황 분석, 에너지 소비량 산정 및 장래 소비량 추정, 부문별 에너지 절감 방안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에너지사업 추진방안 등이 담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운영될 고성에너지 센터가 중심이 되어 에너지 전환을 위한 주민 친화형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조기에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군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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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캐나다 산불 진화에 힘쓴 33명의 강원소방 영웅들에게 따뜻한 격려
강원도청©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통상상담실에서 캐나다 퀘벡 주의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한 달간 파견되었던 강원소방 영웅 33명에게 격려 인사를 건넸다.
파견 복귀한 대원들은 산불 진화 현장과 숙영 사진 등을 보고하며 현지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먼저“다친 사람 없이 돌아와 줘서 다행”이라고 하면서 작은 마을에 파견되어 부족한 숙박시설을 대신해 텐트 생활을 한 사진을 보고“보통 우리나라 산불진압이 3박 4일 정도인데 한 달간의 숙영 생활은 최장기간이 아닐까 싶다 타지 생활도 힘들었을 텐데, 불편한 잠자리 생활까지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산불파견 소방대원에게 이틀간의 특별휴가를 부여했는데 모두 다녀왔는지 물어보며 “외교부 주관으로 8월 2일부터 15일까지 건강검진을 추진한다는데, 33명 모두 빠짐없이 건강검진을 하라”며 귀국 후 철저한 건강 관리도 당부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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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성황리에
뮤지컬“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성황리에
[knews25] 성주군은 8월 5일 6일 양일간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하루 400여명이 찾은 가운데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인 뮤지컬 ‘백년전 성주함성 오늘은 읍성에서’를 개최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성주 백세각을 배경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과 성주군이 주최하고 우리문화유산알림이가 주관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파리장서운동의 본고장 성주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3·1독립운동이 기독교와 불교를 중심으로 일어나자 유림들이 대표 33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 일으킨 대대적인 장서운동이다.
137명의 유림 대표가 전문 2천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한국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내게 됐으며 성주는 전국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서명자를 배출했다.
관람객 이모씨는 “오늘 뮤지컬을 보면서 3·1만세운동이 일본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것이라면 파리장서운동은 한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요구한 독립청원 운동임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공연을 통해 고결했던 독립운동의 정신이 후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 창작뮤지컬을 통해 파리장서운동이 일제 강점기에 성주지역 유림들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전 세계에한국민의 독립의지를 알릴 수 있었고 또한 이 뜻깊은 역사적 의의를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그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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