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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주요 공약사업 추진 ‘총력’
나동연 양산시장, 주요 공약사업 추진 ‘총력’
[knews25] 나동연 양산시장이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양산시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 시장은 김오진 국토부 1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낙동강협의체 구성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 1028지방도 국도 승격 국도 35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 물금역 KTX 정차 추진 2040 양산도시기본계획 관련 사항 사송하이패스IC 설치 조속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낙동강협의체 구성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나 시장은 낙동강을 거점으로 하는 6개 자치단체의 문화관광산업 발전과 공동번영, 규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1028지방도 국도 승격에 대해서는 국지도 60호선의 교통량 분산을 통한 만성체증 해소 및 동서 간 접근성 강화로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한편 국도 7호선과 국도 35호선의 동서 연결기능 보완으로 국가간선도로망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6년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양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35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을 위한 2026년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내년도 KTX정차를 위해 시설개량사업 중인 물금역에 모든 KTX열차의 정차를 건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국세 수입 감소 등 내년도 국비확보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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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감염병 신속대응 및 암·난치성 희귀 질환 공동연구 MOU’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홍천군, 서울대학교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를 포함한 산학연관 18개 기관과 8. 17. 국가 감염병 신속대응 및 암·난치성 희귀 질환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코로나19 사태로 감염성 질병에 대한 신속한 치료제 개발 및 생산이 곧 국가 방역의 핵심역량으로 대두됨에 따라, 면역학 및 항체분야 전문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연구개발, 생산, 산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며 국가적 감염성 질병에 대한 항체연구 및 치료제 개발, 나아가 암을 비롯한 여러 난치성 희귀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것이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및 홍천군의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공동연구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합의하면서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등을 위한 기관 협력 및 소통 창구의 역할도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최고 수준의 산학연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력 미래산업인 바이오산업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며 “공동연구 협의체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바이오 특화단지의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등을 통해 도와 협의체가 함께 세계 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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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랑 고향사랑 기부금 1억원 훌쩍 넘겨
진주사랑 고향사랑 기부금 1억원 훌쩍 넘겨
[knews25]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날로부터 어느덧 200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진주시는 그간 1700여명의 기부자들에게서 1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기탁받았다.
기부자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는 10만원 이하의 기부자가 99%이고 연령대는 30대부터 50대까지가 65%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세대의 기부율이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경남도민들의 기부율이 70%에 달했다.
답례품은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으며 백미 쌀 주문 건이 다음으로 많았다.
진주특산품으로 이름이 알려진 장생도라지 제품이나 농산물꾸러미, 계란 등 농축산물도 기부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진주의 관광캐릭터로 단단하게 자리 잡은 하모 굿즈가 기부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다.
하모인형과 함께 에코백 또는 하모수건을 선물세트로 구성한 하모 굿즈 답례품이 하모의 인기와 함께 답례품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기존 등록된 26개의 답례품에 더해 10개 품목을 더 선정하면서 기부자에게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추가 선정한 하모마카롱 상품도 등록과 동시에 인기몰이 중이다.
진주시는 모금된 기부금으로 시민들이 행복을 느낄‘작지만 알찬 사업’을 찾기위해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해 기부자의 선의가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에서는 기부금 모금에만 집중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노력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조규일 진주시장이 앞장서서 자매도시와 교류도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면서 본보기가 됐고 신종우 부시장은 지역 의원들과 고향 창녕으로 마음을 보내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했다.
이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게 된 간부공무원들도 이에 동참하면서 도내 10개 군 지역에 기부하는 모범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진주시 공무원들은 너나할 것 없이 동주도시, 자매도시, 인근 시군 등 여러 지역을 응원하며 활발하게 고향사랑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사천시와의 우주항공산업 발전 기원, 자매도시 순천과의 정원도시 성공 기원, 이외에도 산청·남해·통영·함양 등에 대한 기부를 이어가며 경남의 중심도시로서 도내 시군과의 상생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주시와 농협의 콜라보, 적극적인 홍보·참여로 고향사랑에 앞장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시작부터 농협과 협업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이끌어 왔으며 점차 그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진주시와 농협진주시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둔 지난해 9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진주시지부에서는 진주의 대표 농축산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답례품 선정을 위해 다양한 업체들과 고품질의 답례품 마련을 위한 고민을 함께 해왔다.
농협에서는 지난해부터 남강유등축제 방문객, 명절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행사장이나 진주역 등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농협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도 진주시 모금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3월, NH농협은행 중앙본부의 강태영 부행장을 포함한 진주출신 임직원들이 함께 진주를 방문해 6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특히 최근까지 네 차례나 지속된 진주시와 거제시 농협 간 상호기부는 농협 임직원들의 관심과 기부 취지에 대한 공감으로 유행처럼 번진 기부문화 조성을 확인시켜 줬다.
이로 인해 진주시와 거제시는 각각 총 189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번 달에는 진주서부농협과 산청군농협 임직원들이 상호교류가 활발한 두 도시를 응원하면서 각각 1000만원을 상호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5월 요즘 진주시에서 가장 핫하다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직원 교육을 실시한 한 기업에서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생긴 수익금을 진주시에 기부하기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이 기업의 교육 책임자는 수익금을 지역에 기부할 계획이 있었는데 마침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됐고 담당부서를 통해 기부절차를 안내받아 교육생들이 기부도 하고 답례품도 받아볼 수 있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고 전했다.
답례품까지 지역에 재기부한 사례도 있다.
진주시에 기부한 첫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재경진주고동창회 김천호 회장은 150만원의 답례품 포인트를 이용해 진주시 문산읍과 금산면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재기부해 진정한 기부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수기가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질 하반기일 것으로 보고 연말 집중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시에는 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많은 공공기관들이 이전해온 만큼 기관종사자들뿐만 아니라 타지에 있을 가족들에게까지 진주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시에서는 지금까지 각종 홍보물 제작뿐만 아니라 소식지 및 SNS채널 게재, 웹툰제작, 토론회 패널 참여, 자막방송, 뉴스인터뷰, 라디오홍보, 홍보영상 제작 및 송출 등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홍보활동뿐만 아니라, 경남도와 시군이 합심해 경남도내 축제장, 행사장 등 동일한 장소에서 합동 홍보를 펼쳐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도 했다.
시는 인근 도시나 농협과 함께 특정장소·특정시기를 잡아 합동홍보 계획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주요 기관의 협조를 구해 기관의 로비 등에서 발로 뛰는 홍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남강유등축제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몰려드는 만큼 인증이벤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준비부터 시행까지 힘차게 달리고 있는 진주시의 잰걸음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순항의 길로 이끌고 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누구나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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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 광복절맞이 너랑나랑 우리함께 나라사랑 캠페인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 광복절맞이 너랑나랑 우리함께 나라사랑 캠페인
[knews25]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8월 15일 남포항 물놀이터에서 광복절 맞이 ‘너랑나랑 우리함께 나라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제78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모하고 광복절과 태극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실시됐으며 태극기 비치볼 만들기 태극기 타투스티커 체험 태극기 쿠키 만들기 등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정인 봉사자는 “태극기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게 돼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나라사랑 캠페인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의 애국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독도는 우리 땅 번개모임, 태극기와 관련한 다양한 부스 운영으로 나라 사랑 홍보를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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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추가로 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등록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등 건설기계로 정부 지원을 받아 저감 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이다.
신청은 고성군청 환경과 직접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신청 절차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랑 환경과장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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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대구광역시새마을회 태풍“카눈”수해 복구에 전력
군위군새마을회, 대구광역시새마을회 태풍“카눈”수해 복구에 전력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피해지역이 속출한 가운데 하천 제방 유실로 도로 농가, 농경지 등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 효령면 일원에 군위군새마을회와 대구광역시새마을회가 피해복구에 나섰다.
16일 군위군새마을회를 비롯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50여명과 대구광역시새마을회 8개 구군의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함께 효령면 불로리 일원 농가를 방문해 침수된 주택 내 살림살이 정리 및 토사로 피해 입은 농경지 정리를 도왔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은 폭염의 날씨속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직접 보니 안타까움과 동시에 상처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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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 을지연습 통합방위체계 점검
김해시 2023 을지연습 통합방위체계 점검
[knews25] 김해시는 16일 김해시청 통합방위지휘소에서 홍태용 김해시장 주재로 ‘2023년 3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7월 새롭게 부임한 이성기 제5870부대 3대대장 등 민·관·군· 경·소방, 주요 기관 단체장과 협회장으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해 통합방위 협조체계 구축과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을지연습 홍보 영상 시청 후 김해시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 제5870부대 3대대의 을지훈련기간 군사훈련 계획 등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전시와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비상대비태세 훈련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특히 이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위기관리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훈련효과를 극대화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인사말에서 “내실 있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각 기관별 주어진 역할과 매뉴얼을 적극 이행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실전 같은 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특히 전시전환절차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선 통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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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인택시 칠곡군 향우회 약목면 경로당 물품 기증
대구 개인택시 칠곡군 향우회 약목면 경로당 물품 기증
[knews25] 대구개인택시 칠곡군향우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TV 2대, 냉장고 1대를 12일 약목면사무소에 기증했다.
대구개인택시 칠곡군향우회는 대구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면서 2013년에 300명의 회원들이 칠곡군향우회를 설립하고 2015년 기산면 경로당에 청소기 18대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물품 기증 및 성금을 지원중이다.
정정오 대구개인택시 칠곡군향우회 회장은“작은 물품이지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올해도 지원하게 돼 뿌듯하게 생각하며 더운 여름 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약목면장 피재호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항상 먼저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심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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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각별한 주의 당부
거창군,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각별한 주의 당부
[knews25] 거창군은 16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여름철 심뇌혈관질환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보통 겨울철에 발생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더운 여름 땀 배출량이 많아지게 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전 발생 확률을 높이고 혈압을 회복하기 위해 심박동수를 증가시켜 심장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만성질환자는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오후 2~5시 야외활동 자제 활동 강도 평소보다 낮추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로 급격한 체온변화 자제가 필요하다.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은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심한 두통, 어지러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식은땀, 호흡곤란 구토, 현기증, 통증 확산 등이며 증상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최대한 빨리 가까운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
거창군보건소는 건강상담실 운영과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검사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군민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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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knews25]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제32회 전국무용제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춤으로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으로 경남과 창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에서는 전국무용제 D-5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3년 만에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개최되는 전국무용제가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32회 전국무용제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와 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본선대회는 10.5 ~ 14까지 개폐막식을 포함 총 10일간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과 창원 성산아트홀 대·소극장 세 곳에서 펼쳐진다.
전국무용제는 지역 예선을 거쳐 어렵게 본선에 오른 전국 16개 광역시·도 대표 무용단들이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화합을 도모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무용 대제전이다.
대상인 대통령상에 상금 2천만원을 비롯 단체상과 개인상에 모두 8천여만원의 상금이 걸려 전국 무용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지역 무용을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SNS 시민기자단 및 지역 인플루언서 활용 등 무용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도 추진한다.
제32회 전국무용제를 준비하고 있는 권미애 집행위원장은 “춤은 도시 활력의 원천이다”고 운을 떼면서 “경남은 한국무용의 선각자 동랑 김해랑 선생을 비롯 유수의 무용인을 많이 배출한 예향의 도시이다.
이번 무용제를 통해서 경남무용의 저력을 보여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춤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무용제는 경남 춤맥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정서가 반영된 다양한 사전축제 공연과 찾아가는 춤서비스 공연 등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축제의 분위기를 띄운다.
8월 19일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경남명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전축제의 문이 열리고 8월 25일 상남분수광장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마음껏 발산되는 청소년댄스 페스티벌 ‘HOT한 춤판 HIP한 춤판’이 벌어진다.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는 9월 9일 ‘Korea Contemporary Dance Collection 공연’, 9월 16일 강미선, 윤별 등 국내외 유명 발레스타들이 출연하는 ‘K-월드 발레스타 초청 갈라공연’이, 9월 23일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중견 명무들이 ‘춤·畫帖-한국춤으로 그리다’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내 7개 시·군 무용지부 합동공연 동무동락도 밀양 해천공연장과 진주 평거야외무대에서 펼쳐지고 브라질, 필리핀, 코스타리카, 코소보 등 해외무용단도 초청해 문화소외 지역·계층을 찾아가 글로벌 문화감성을 키워준다.
또한 NOW & NEW : 지역 문화도시와 춤의 상생이라는 주제의 학술심포지움이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전국무용제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경남무용의 춤맥이 된 작고 무용가들의 삶과 예술적 업적을 기리는 ‘향토무용가 아카이브전’이 성산아트홀 대극장 2층 로비에서 열려 무용인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도 큰 감흥을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 행사장인 성산아트홀 주변에는 시민예술 동호회와 전문예술인들이 함께 벌이는 시민참여 야외붐업 프린지 공연 및 프리마켓이 열려 전국무용제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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