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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 기억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 기억한다”
[knews25] 경상남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를 8월 14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김병규 경제부지사, 최학범 도의회 부의장, 위안부 관련 단체, 여성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12월 대만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됐다.
경상남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6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8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해금 연주 등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위안부’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기억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나비모양 카드를 함께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기림일 행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난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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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초생활수급자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늘린다
경남도, 기초생활수급자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늘린다
[knews25] 경상남도는 저소득계층의 생활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1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인 6.09% 인상하고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30%에서 32%까지 확대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대상자의 경우, 4인 가구 기준으로 13.16% 인상해, 21만원이 인상된 매월 최대 18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중위소득의 32%까지 확대되어 약 6천여명의 신규 수급자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경남도에는 10만 7천 명이 생계급여를 지원받는 기초수급자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년에는 약 11만 3천 명이 인상된 생계급여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중위소득 인상과 선정기준 확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된 지 24년 만에 최대폭이며 이를 통해 경남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회 안전망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더욱 든든해진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8월 말부터 전 시군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배너와 포스터를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협의체, 각 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 홍보물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한다.
경남도 이미화 복지정책과장은 “경남도는 생계급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되는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 저소득계층의 생활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복지수혜자가 몰라서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도민에게 적극 알리고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완화와 관련된 내용은 복지상담센터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고 확대된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는 내년 1월부터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필요서류를 갖추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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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음식점에 ‘마약’ 용어 사용 자제 홍보
경남도, 음식점에 ‘마약’ 용어 사용 자제 홍보
[knews25] 경상남도는 도민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의 상호와 메뉴명에 ‘마약’이라는 단어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도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를 추진한다.
최근 마약 중독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음식점에서는 ‘중독될 만큼 맛있다’는 의미로 식품에 ‘마약’이라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일상화된 마약 용어가 마약에 대한 경계심을 낮추고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5월부터 식품접객업소 768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음식점 24개소가 ‘마약’ 단어가 포함된 메뉴 명칭을 변경했다.
경남도는 신규 식품위생업소가 영업신고를 할 때 마약 단어가 포함된 경우 다른 명칭으로 변경하도록 하고 기존 영업 중인 업소는 현장 지도로 영업자 스스로 마약 단어 사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호와 메뉴에 마약 용어를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노혜영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마약이 생활 곳곳에서 경계심 없이 사용되면 아이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마약 용어가 무분별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사용을 자제하도록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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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항공운항과,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캠프 실시
남해대학 항공운항과,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캠프 실시
[knews25]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운항과가 지난 5일과 12일 부산·경남 지역 고교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승무원 전공체험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고교생에게 실질적인 전공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목적하에 진행된 이번 전공체험캠프는 부산지역과 경남도 지역 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직무 소개, 기내서비스 실습, 체크인 카운터·엑스레이 검색대 체험, 화재진압, 응급처치, 비상탈출 훈련 등 항공승무원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학과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공체험캠프에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 30여명이 항공기 기내와 동일하게 꾸며진 A-380 목업 실습실을 방문해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교육을 받는 등 현장감 넘치는 실습을 통해 항공서비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항공운항과 김주희 학과장은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항공승무원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며 “이번 직무체험캠프를 통해 항공승무원 및 지상직 승무원 지망생들이 해당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직무체험을 계속 실시해 지역 고교생을 위한 교육의 질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체험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국 최초로 구현된 대규모 항공기 목업실습실과 항공어학실습실, 항공안전실습실 등을 둘러보며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남해대학 항공운항과의 실습실 스케일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남해대학 항공운항과는 국공립대 최초 3년제 과정으로 지난 2022년 신설된 학과다.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실을 구비하고 현장미러형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환경 혁신을 위해 기자재와 실습실 확보 및 증축 계획을 계속 세워나가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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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새마을회, 태풍‘카눈’피해 복구 위해 적극 지원 나서
영천시 새마을회, 태풍‘카눈’피해 복구 위해 적극 지원 나서
[knews25] 영천시새마을회가 지난 12일 금호읍 금창교 일원에서 태풍‘카눈’으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주말도 반납한 채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피해 복구 지원에는 한세현 회장을 포함한 새마을이사회 및 협의회·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새벽 시간부터 태풍으로 인해 떠밀려온 잡풀, 나뭇가지, 쓰레기 등 각종 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강변의 체육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한세현 회장은 “긴급 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복구 작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새마을회는 이번 복구 작업 외에도 지난 집중 호우 피해 지역인 예천군 복구 활동에도 앞장섰으며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소각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재활용품 수거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도로변 환경정비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새 시대 변화에 맞는 새마을운동으로 시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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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내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야영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수의 적정 처리 여부를 확인하고 물환경 및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자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일반야영장, 자동차야영장 등 도내 야영장 331개소이며 특히 예년에는 7~9월 기간에만 실시하던 것을 올해는 11월까지 기간을 연장해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야영장의 오수 무단 배출 여부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운영·관리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방류수 수질기준, 방류수수질 자가측정, 기술관리인 선임, 개인하수처리시설 내부청소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중 1일 처리용량이 50m3 이상으로 규모가 큰 시설은 방류수수질 자가측정을 주기별로 실시하고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관리인을 두어야 하며 기술관리인 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점검결과 오수 무단방류 행위 등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그 경중에 따라 사법기관 고발부터 과태료 부과 등 해당 시군에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가 등과 함께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야영장 182개소의 오수처리 실태를 특별점검했으며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24개소, 기타 관리기준 위반 등 26개소를 적발해 고발,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을 조치한 바 있다.
이재기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시설 운영자는 휴가철뿐만 아니라 야영장을 운영하는 동안에는 오수처리장 운영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이번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통해 야영장의 위생·청결을 더욱 강화해 도민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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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8월은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납부의 달
영천시청사(사진=영천시)
[knews25] 영천시는 2023년 주민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세 개인분 4만 7,303건, 5억 2033만원을 부과했다.
과세 대상은 7월 1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납세의무자의 직계 비속으로 30세 미만인 미혼인 자와 미성년자는 과세 제외된다.
또한,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 대상은 7월 1일 현재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또는 개인 사업자이며 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하고 이를 납부 시 정상 신고·납부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주민세 납부 기간은 31일까지이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 CD/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에 의하면 주민세는 영천시민의 복지 증진과 영천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세의무자가 납부 기간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세정과 주민세담당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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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개최
경남도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개최
[knews25] 경상남도는 전통주 생산자 의욕고취, 품질 향상과 전통주 소비활성화를 위해 ‘2023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주원료가 국산으로 도내에서 생산해 시판 중인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리큐르 등 5개 주종으로 국세청으로부터 주류 제조 방법이 승인된 제품이다.
다만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유통 중인 제품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출품제품 설명서 제조방법 신고서 원산지 증명서 등을 구비해 주류 제조장이 소재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이번 달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신청서가 접수되면 1단계 서류 심사로 내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우리농산물 50% 이상 사용 여부, 전통주 제조면허 확인 등 자격 여부를 평가하고 2단계 평가로 대학교수, 전통주소믈리에, 소비자단체 등 전통주 관련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전통주의 색, 향, 맛, 질감 등 관능이 우수한 주종별 상위 3점을 선발한다.
3단계 대중평가로 도내 대학교, 번화가 등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블라인드 맛 평가를 실시해 우열을 가린다.
최종적으로 전문가평가 60%, 대중평가 40%, 가산점 10%를 합산해 부문별로 각 1점씩 으뜸 주 5점을 선정하고 각 부문 으뜸 주 중 최고 으뜸 주 1점을 선발한다.
도는 선발된 으뜸 주에 대해 오는 11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지사 상패를 수여하고 부상으로 도지사 인증 현판과 '24년도 전통주 마케팅, 제품포장비 제작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품에 대해서는 컨벤션센터에서 전시와 시음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특히 품평회 수상 업체에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을 우선 지원해 전통주 산업 기반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관련 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통한 백화점 기획판촉전, 안테나숍 전시 판매 우선 지원으로 전통주 소비 및 판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혼술·홈술 문화 확산, MZ세대의 전통주에 대한 관심 증가 등 전통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전통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품평회에 도내 우수한 전통주가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는 경남의 우수한 지역전통주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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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기탁, 미래 주역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디딤돌
영천시청사(사진=영천시)
[knews25] 영천시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14일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 장학회에 기탁했다.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 4일 4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맞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에 뜻을 모았으며 지난 2021년에도 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유대옥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미래 주역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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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3년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단 회의 개최
영천시, 2023년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단 회의 개최
[knews25] 영천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약이행 평가단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성실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세부 추진계획 등을 변경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하고 시민평가단의 이행률 점검 평가를 통해 보완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심의에서는 사업내용 확대 및 변경, 공약명 정식 명칭 변경과 사업 추진 현황에 따른 예산변경 등 총 6건의 공약 변경사항을 심의했다.
공약이행 평가단 김상호 위원장은 총평을 통해 “민선8기 출범 1년이 지난 현재, 영천시 공약사업 이행률은 32.5%이며 7월 기준 총 34건의 공약 중 완료 3건, 정상 추진 31건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평가한 후 “향후 평가단은 공약 이행을 철저히 검증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과 영천시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약사업을 점검·평가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공개모집과 지역별 추천을 통해 ‘민선8기 영천시 공약이행 평가단’을 구성했다.
평가단은 민선8기 임기가 끝나는 2026년 6월까지 공약사업 이행상황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정목표인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의 실현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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