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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인들 강원도 태백서 안전체험 교육 받아
안동시청사(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가송단호박작목반 11명이 태백시 소재 ‘365세이프타운’에서 안전체험 현장교육을 받았다.
이번 현장교육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작업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과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했다.
이날 작목반원들은 ‘365세이프타운’에서 소방안전체험 및 재난생활종합안전체험을 받았다.
이어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농업최신재배기술 적용을 위한 농작업 안전환경 구축’을 주제로 농작업 재해 예방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들었다.
남효수 반장은“이번 견학으로 작목반원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또한 태풍‘카눈’에 대한 수해예방교육으로 두려움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의식 조성을 위해 각종 교육 및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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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서원에서 어린이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묵계서원에서 어린이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knews25] 어린이 대상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 “소중해 성 귀중해 성”이 8월 11일과 19일 오전 10시 30분에 묵계서원에서 진행된다.
“소중해 성 귀중해 성”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의 하나로 문화재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프로그램이다.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의 확장 프로그램인 이번 “소중해 성 귀중해 성”은 이론 수업이 아닌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어렵지만 꼭 배우고 알아야 하는 성에 관해 배운다.
남녀분반 수업으로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이성에 대해 깊은 이해와 존중의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접수 진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기존 서원이 가지고 있는 어려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재미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재의 색다른 활용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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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흉기난동 등 테러 예방 위해 순찰 강화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최근 ‘묻지마 칼부림’범죄 예고 협박글이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가 자체적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지역 치안에 힘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원주에도 원주역 칼부림을 예고하는 SNS 글이 올라왔지만, 다행히 예고 당일 범인이 검거되며 흉기 난동이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았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시민들이 평소 다니던 길거리를 안심하며 마음놓고 다닐 수 있도록 원주시 번화가 등 인구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했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출동 준비 등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했다.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지난 2월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 등으로 구성된 이후 매월 폭행, 성범죄, 호객행위 등의 범죄예방을 위해 대규모 순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 또한 합동순찰대 명예대장으로 합동순찰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등 시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 관내 대학생과 안전보안관 등 지역 방범활동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합동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며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안전도시 원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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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 개최
제22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 개최
[knews25] 전국 최고의 맛과 명성을 자랑하는 제22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원주시 명륜동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치악산 복숭아 원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9개 작목반이 참여하는 품평회를 열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품종전시를 통해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치악산 복숭아 판매행사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개회식이 열리는 19일에는 식전행사로 M-club난타팀과 아랑고고장구의 공연을 선보이고 식후행사로 개그맨 김명덕씨의 사회로 나팔박, 유채아, 문영선 등 초대 가수의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드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 체험 이벤트 행사로 복숭아 길게 깎기, 손 안대고 복숭아 빨리 먹기, 복숭아 노래자랑, 복숭아 먹고 힘내라 팔씨름대회, 복숭아 OX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 축제에서는 정지뜰 고추장, 치악산 황골엿, 토토미원주빵, 복숭아잼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치악산 복숭아 축제’는 원주의 대표 농산물인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소비자에게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18,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치악산 복숭아 4,500상자를 1억 8백만원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6,000상자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인철 로컬푸드과장은 “올해는 이상기온에 따른 냉해와 우박피해 그리고 집중호우 등에 의한 농작물 피해로 출하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치악산 복숭아의 명성은 변함이 없으며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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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두 축제, 본격적인 축제 준비 돌입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가 원주 만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만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만두 축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시의원, 교수, 사회단체장, 상인회장, 만두 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추진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6월부터 실시 중인 원주 만두 축제 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도 함께 열렸다.
연구용역 내용은 원주 만두 축제 정체성 발굴, 축제 주제와 슬로건, 축제 프로그램 개발, 축제장 공간 배치 등으로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만두 축제의 기본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10월 28일~29일 이틀간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만두 축제를 개최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만두 축제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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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한방에 물리치기
무더위 한방에 물리치기
[knews25] 상주시 보건소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슬로건으로 올해 6월부터 시작한 한방 야외기공체조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기공체조 강사가 북천 시민공원에서 매주 화, 목 저녁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했으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사전 기초검사와 한방 기공체조 교육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큰 프로그램이었다.
수료식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영 기간 100% 출석한 참가자들에게 시상품을 증정했다.
그중 한 참가자는 “기공체조를 통해 평소 아팠던 다리의 통증이 완화됐고 근력이 강화된 것 같다”며 매우 만족해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가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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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샤인머스캣 주산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승부
상주시청사(사진=상주시)
[knews25] 지난 8월 9일 상주시 소재 회의실에서 상주시조합공동법인 소속 포도 재배 농가 130명을 대상으로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단계별 재배관리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상주 포도 재배면적은 1,997ha로 이 중 샤인머스캣이 1,104ha 재배되고 있으며 상주 샤인머스캣은 매년 수출량과 수출국이 늘어 현재 18개국에 1,005톤을 수출하는 등 상주 샤인머스캣의 수출 실적이 경북 1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상주시는 샤인머스캣 생산 주산지답게 포도 품목협의회를 작년 말부터 4회 이상 개최하고 생산자, 유통기관, 행정이 힘을 합쳐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산지 유통에 있어 가장 핵심인 농가 조직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농협 등 유통조직에서는 경작 신고관리, 생산량과 출하 예상량 예측으로 생산자를 중심으로 한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등 유통 트렌드에 맞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연초부터 저온피해, 호우피해 등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생명산업인 농업 발전을 위해 상주시는 항상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갈 것”이라며 “고품질 재배 교육을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농업경쟁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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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학교 밖 청소년 동행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학교 밖 청소년 동행
[knews25]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3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인 경북 구미시에 있는 선주중학교를 찾아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응원과 홍보 활동을 했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이번 검정고시에서 총 25명이 응시했으며 이들은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상주시 클라쓰’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교재지원, 인터넷 강의지원, 1:1 학습 멘토링 등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했으며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이날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고사장 차량 이동 지원 및 식사지원, 간식과 필기구가 들어있는 합격기원 키트를 제공했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꿈드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센터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A양은 “고졸학력을 취득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었는데 센터에 오고 검정고시에 관련된 정보부터 공부와 응시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좋은 점수를 받아 평소 생각했던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며 꿈에 대한 의지를 표했다.
오귀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드림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검정고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취업지원, 상담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동행카드, 급식지원 등 다양한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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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일본뇌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지난 7월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7월 26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91.4%로 확인됐으며 이는 경보발령 기준 중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에 해당된다.
일본뇌염은 주로 9~10월 사이에 매년 20명 내외로 감염되며 발생 연령은 50대 이상이 약 87%를 차지한다.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발생하지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6~10월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간 외출 시에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가정 내 방충망을 정비하고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텐트 안에 모기장을 사용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야외활동 및 농·임업 작업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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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강릉 관광의 우수성과 특색있는 체험거리를 소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국제 관광박람회는 국내 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여행업체 및 지자체 간 협력 관계 구축으로 변화하는 관광시장 트렌드를 공유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2023년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특별자치도 동향분석’에 따르면 6월 강릉을 찾은 방문객은 283만명 이상으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았으며 전월 대비 1.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강릉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강릉홍보관을 운영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여기는 강릉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레저, 웰니스, 체험 등 테마별 관광자원과 커피축제, 누들축제 등 하반기 강릉에서 펼쳐질 풍성한 축제를 소개하고 강릉관광지도 및 핫플레이스10 등 각종 행사 리플릿을 배부해 해양레저, 숲캉스, 미식, 축제, 역사·문화 등 사계절이 즐거운 강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스티커 투표와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상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광마케팅 추진방안 마련을 통해 강릉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람객의 호응을 얻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선호하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준비했다”며 “강릉만의 특색있는 관광 자원 소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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