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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변상기 회장, 영주시 단산면 단곡2리 수해 피해 복구지원금 1000만원 전달
㈜국동 변상기 회장, 영주시 단산면 단곡2리 수해 피해 복구지원금 1000만원 전달
[knews25] 지난 7일 단산면 출향인사 ㈜국동 변상기 회장은 단곡2리 수해 복구를 위한 주민지원금 1000만원을 단곡2리 마을회에 직접 전달했다.
변상기 회장은 단산면 단곡2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출향인사이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단산면 단곡2리는 주택 12채 등 마을이 침수돼 현재까지 복구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변상기 회장은 수해를 입은 고향의 소식을 서울에서 듣고 직접 자원봉사를 하러 고향에 방문하고 싶었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아 복구지원금원을 전달하며 고향 주민들을 위문했다.
㈜국동은 미국에 지사를 두고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에 업체를 가지고 있는 의류제조 전문 업체로 변상기 회장의 선친인 변효수 회장도 마을 주민의 단합을 위해 단곡2리 마을회관을 지어 기부하기도 했다.
변상기 회장은 출향 이후에도 고향 특산물인 단산 포도, 자두, 사과 등을 직접 구입해 지인에게 선물하면서 단산의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에도 앞장서 왔다.
단곡2리 주민들은 “변상기 회장이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해 너무나 반갑고 큰 금액을 마을회에 전달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단곡2리 이춘길 이장은 “기부해주신 1000만원은 수해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마을이 어려울 때 도와주신 손길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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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8' 연결고리.의령군·요성시 부자 기운 '대동단결'
숫자 '8' 연결고리.의령군·요성시 부자 기운 '대동단결'
[knews25] 대한민국 의령군과 중국 요성시가 숫자 '8'의 공통분모로 하나가 됐다.
두 자매도시는 솥바위 8km 전설,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8, 그리고 8월 8일 행사 날짜까지 맞춘 이 '기막힌 인연'을 과시하며 더욱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2001년 의령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요성시의 류애신 문화관광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문화교류단이 지난 7일 1박 2일 일정으로 의령군을 찾았다.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의령군은 전통 차세트와 홍의장군 캐릭터 기념품을 전달했고 요성시는 마호가니 조각공예품과 서화 두루마리를 선물하며 오랜 친구를 위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요성시는 전통 현악기인 고쟁 연주와 원통 위에서 접시를 던져서 받는 서커스 공연을 준비해 환영식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번 만남의 최대 화두는 의령 '부자 기운'에 관한 요성시의 궁금증이었다.
환영식에서 하종덕 부군수는 '대한민국 부의 원점' 의령군을 소개하며 부자 기운 넘치는 솥바위, 그리고 솥바위를 중심으로 8km 이내에 큰 부자가 난다는 전설과 실제 삼성 등 굵직한 기업의 창업주가 탄생해 이 전설이 현실로 이뤄졌다는 흥미로운 얘기를 전했다.
문화교류단 참가자들에 따르면 중국에서 '8'은 재물이 쌓인다는 ‘파차이’의 파와 발음이 비슷해 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라고 했다.
이들은 솥바위 8km의 전설에서 '8'이 부자가 되는 어떤 특별한 비밀이 있느냐는 저마다의 추측과 호기심 넘치는 질문들로 현장 분위기를 색다르게 몰고 갔다.
'8'의 인연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요성시 문화교류단은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주요 관광지 탐방을 하면서 부자 기운 넘치는 솥바위, 삼성 이병철 생가를 방문했는데 이날 날짜가 8월 8일이었다.
중국인들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을 2008년 8월 8일 8시 8분에 열 정도로 숫자 '8'을 좋아하는데 문화교류단 참가자들은 이날 8월 8일에 솥바위를 방문한 것에 큰 의미를 뒀다.
요성시 류애신 단장은 “중국 사람들은 새해 인사를 '부자되세요'로 말할 정도로 부가 큰 가치를 지닌다 8의 인연은 반갑고 솥바위의 전설은 신비롭다 우리는 좋은 부자 기운을 받아 간다"며 "특히 자매도시 의령에서 세계 유일의 부자축제를 열리는 것이 뿌듯하고 성공을 빈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의령군과 요성시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2년간 대표교류단 우호 방문과 청소년 홈스테이 활동, 청소년 탁구 교류, 농업 시찰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많은 우연이 모여 좋은 인연이 탄생하고 또 새로운 역사는 펼쳐진다"며 "중국에서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된 요성시의 저력을 의령군이 흡수하고 동시에 부자 기운 넘치는 의령을 알리는 데 자매도시 요성시의 큰 역할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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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더위 탈출,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영주시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더위 탈출,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knews25] 영주시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고 폭염과 장마로 지친 이웃을 위로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에 구성된 조직으로 20여명의 위원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장00 어르신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지치고 힘들었는데 삼계탕을 받으니 힘이 나고 이렇게 찾아와 말벗도 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동직·임병일 공동위원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함으로써 기력을 보충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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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체육회, 호우피해 복구 성금 기탁
영주시체육회, 호우피해 복구 성금 기탁
[knews25] 영주시는 영주시체육회에서 지난 9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경준 회장은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 주신 영주시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체육회는 시민 체력향상 도모와 건강증진 및 건전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힘쓰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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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사회복지시설 26개소에 계란 600판 기탁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사회복지시설 26개소에 계란 600판 기탁
[knews25] 영주시는 대한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에서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6개소에 계란 600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란계협회에서 기탁한 계란은 영주지역의 도시락배달 및 무료급식소, 노인·장애인 거주시설 등 26개소에 전달됐다.
황장규 대한양계협회 영주시지부장은 “40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계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최근 호우피해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란계협회 영주시지부는 40명의 회원이 약 300만 수의 닭을 사육하고 있으며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계란 나눔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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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으로 안전성 평가 D등급 건물 붕괴 위험 고조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아카데미극장 철거와 관련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8일 철거 절차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일부 시의원과 보존단체의 방해로 철거 절차를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당장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원주시에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가운데 안전성 평가 D등급 판정을 받은 아카데미극장의 안전이 크게 우려되는 실정이다.
아카데미극장 지붕은 석면 슬레이트로 덮여있는데,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어 암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로 극장과 함께 방치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안전 점검 결과 극장 내부에는 건물 균열이 곳곳에 발견됐으며 누수의 흔적이 육안으로도 관찰되고 있다.
이에 신속한 철거를 추진하고자 했으나, 일부 단체가 극장 입구를 막아서는 등 물리력을 행사해 결국 인명피해를 우려한 원주시는 철수하고 말았다.
원주시는 건립 당시 안전 기준이 미비하고 지붕 전체가 얇은 석면으로 뒤덮여 있는 극장이 크게 발달한 이번 태풍의 위력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되어 시민의 안전을 해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태풍에 대비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건물을 계획대로 신속히 철거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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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경주시, 2023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knews25] 경주시는 2023년 8월 정기분 주민세 11만7천 건에 11억 6천만원과 사업소분 30억 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주민세 개인분은 2020년 코로나19로 주민세 감면을 시행한지 4년 만에 첫 부과이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으로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를 대상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또 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기존 주민세 균등분과 재산분이 통합된 주민세 사업소분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경주시 내에 사업소를 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모든 법인사업자이다.
올해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개인사업자의 납세의무 기준은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4천8백만원에서 8천만원 이상으로 상향됐으며 8천만원 미만인 사업자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더불어 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에 따라 5만원~20만원까지의 기본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위 기본세액에 1㎡당 250원의 연면적에 대한 세액을 합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 신고 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주민세 부과와 납부에 대한 문의는 세정과 시세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를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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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섬마을 ‘양심우산 대여 서비스’…관광객 편의 제공
영주시, 무섬마을 ‘양심우산 대여 서비스’…관광객 편의 제공
[knews25] 경북 영주시는 갑작스럽게 비가 와서 불편을 겪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무섬마을에 ‘양심 우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양심우산은 뜨거운 여름철에는 양산으로도 활용해 부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체감온도를 약 10도 이상 낮추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시는 무섬마을을 시작으로 부석사, 소수서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로 양심우산 설치를 확대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심우산은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양심우산 대여소로 반납하면 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관광객 모두의 공유 우산인 만큼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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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 성황리 마무리
[knews25] 경주시는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에서 열린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단원 58명, 지도자 7명이 함께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음악적 기량을 향상을 위해 개인 및 파트별 집중 트레이닝과 합주 연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 레크레이션과 청소년의 문화발표를 통해 청소년 단원의 유대를 강화하고 문화 감수성을 자극하는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청소년오케스트라 선배의 깜짝 방문으로 후배 단원들을 격려하고 활동 에피소드를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석구 지휘자는 “이번 캠프로 인해 단원들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강화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적 즐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실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연주실력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도자 선생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 또한 향상되었을 것으로 생각돼 앞으로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2010년 창단 이후 초청공연, 버스킹 공연,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예술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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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 마음의 벽 허문다
경주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 마음의 벽 허문다
[knews25] 경주시가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마을에 정착하고 지역민과 어울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이달 9일 현곡면 소현1리 마을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한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기존 지역민과 마을에 잘 융화할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과의 갈등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마을 당 3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천연샴푸와 나무도마를 만들며 소통 교육과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현곡면 융화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교육 참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과 솔직한 마음속 대화를 나눔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지는 기회를 가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시는 향후 산내 대현1리, 외동 제내1리, 안강 대동리, 불국 진현동 등 4곳에 대해 추가적으로 마을단위 융화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 주민 간 마음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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