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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에너지 절약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
진주시, 에너지 절약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체적으로 단축 운영 중이던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2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 계획’을 자체 수립해 ‘주의’단계였던 지난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다.그러나 연이은 위기 경보의 격상에 따라 오후 9시까지 단축해 운영하던 야간 경관조명을 위기 경보의 해제 시까지 중단하기로 했다.다만, 현재와 같이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하고 문화관광시설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만일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될 경우, 에너지 절약을 위해야간 경관조명의 운영 중지는 물론, 도로의 가로등도 격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금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과 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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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위원회,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 개최
진주시 건강위원회,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3일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 주관으로 금산면 금호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금호지를 찾는 시민과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 70여명과 한국농어촌공사 산청지사 직원 10명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는 벚꽃 산책을 위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금호지 일원의 생활쓰레기 수거를 시작으로 고무보트를 투입해 겨우내 방치된 농약 빈병과 폐비닐 등 농업 부산물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오염원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는 데 기여했으며 시민들에게는 건강하고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심명환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이 시민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정화 활동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봄을 맞아 우리 시의 명소인 금호지를 찾는 분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금호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분들과 특히 금호지 내 생물 보호 등을 위해 함께 해주신 농어촌 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와 자연보호연맹, 관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된 환경단체로 자연생태 보전 및 복원 활동 환경정화 활동 회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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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집중 홍보 돌입
사천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집중 홍보 돌입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수혜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000원까지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카드로 지급된다.지급된 바우처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온라인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에 청년이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지원 품목도 기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에 더해 임산물까지 확대되어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더욱 넓어졌다.사천시는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접하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전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한다.또한, 마을 방송, 홍보물 배포, 문자 발송 등 온 오프라인 매체를 동원해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h 또는 ARS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12월 11일까지이다.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지원하고 우리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 분들은 기간 내 꼭 신청하시고 주변에서도 수혜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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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추진… 의료 취약 농촌 지역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홍천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추진… 의료 취약 농촌 지역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왕진 버스 사업 시행 방향에 맞춰 농촌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1억 4천400만원 규모로 홍천읍과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운영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각 지역단위 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홍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농촌 왕진 버스 사업은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에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정부 시행 지침에 따르면 사업 시행기관은 지자체장이며 시군은 지역 수요를 조사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 지역 발굴, 홍보, 보조금 집행 등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방 또는 한방 진료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구강 관리, 검안과 돋보기 지원, 건강 상담, 물리치료, 질병 예방 교육, 재택 진료 등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원 대상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농업인 등이다.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다문화가정,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주요 대상이다.사업은 지자체와 농협, 의료기관 등이 함께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교실 운영과 지속 관리 필요 주민 연계도 가능하다.사업비는 개소당 3천600만원 규모로 편성되며 국비 40%, 지방비 30%, 농협중앙회 30% 방식으로 지원된다.운영은 인접한 2개에서 3개 읍면을 묶어 개소당 600명 수준으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과 수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홍천군은 이러한 정부 지침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홍천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첫 일정으로 4월 2일 영귀미면 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이어 4월 15일에는 내면고원체육공원 탁구장에서 4월 29일에는 내촌면 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홍천읍은 6월 12일 운영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지원 항목은 각 운영기관의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작은 불편이 큰 부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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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만의 귀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안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인고 정한석 씨의 유해가 7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안장된다.(사)한국전쟁전후 진주민간인 피학살자 유족회는 오는 6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에서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한 고인의 유해를 안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정한석 씨는 1950년 7월 중순 보도연맹원 일제 소집 통보를 받고 집을 나섰다가 행방불명됐으며 결국 오랜 세월 동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이후 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를 통해 진주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로 진실규명 결정됐다.고인의 유해는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마산 진전면 여양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처음 세상 밖에 드러났으며 경남대학교 발굴조사팀에 의해 수습됐다.이 당시 수습된 유해는 164여 구로 발굴 이후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유해 임시안치소에 보관돼 왔다.제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작년 진주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유전자 검사 용역을 실시했고 희생자 유해 80여 구 중 3건의 부자 관계를 확인했다.고인의 유해는 신원 확인된 3구의 유해 중 하나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치르게 됐다.고인은 소집 요구를 받고 집을 나간 지 70여 년이 지나서야 유골로 돌아와 고향의 선산 묘역에 안장되는 것이다.정연조 진주유족회장은"아직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희생자 유해가 수백 여 구"라며"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하루빨리 가족을 찾고 싶은 유족들의 바람을 헤아려 국가 차원에서 유전자 대조사업을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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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를 이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아 통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옛이야기를 매개로 삶과 죽음, 관계, 자아를 성찰하는 문학치료 방식이 적용된다.참여자들은 이야기 창작과 공유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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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진부면 두일리 출신의 장동희 세무사는 3일 진부면사무소에서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상담 봉사는 복잡한 세법 체계와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 등 생활 세금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세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매달 고향을 방문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농사를 짓다 보니 세금 문제는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고향 출신의 전문가가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동희 세무사는 “공직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고향 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억울한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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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제20대 김제윤 원장 취임식 열려
문경문화원, 제20대 김제윤 원장 취임식 열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문화원은 지난 1일 오후 2시 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20대 김제윤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이날 취임식에는 내빈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총 32명의 임원진을 새로이 구성하고 그간 공석이었던 사무국장을 임명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윤 신임 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문경문화원이 전통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제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합하는 문화원, 반듯한 문화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문화를 창달하는 문화원, 시민의 문화원으로 가꾸겠다”며 “농심의 자세로 정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제윤 원장은 영순면 출생으로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하고 이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를 거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14년 정년퇴직했다.퇴직 후에는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한편 색소폰 동호회 활동을 통해 10년 넘게 요양원 봉사를 이어왔으며 서예 전국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서예 초대작가로 활동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문경문화원은 이번 조직 정비를 계기로 향후 20여 개 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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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실업(주)의 일산장학회, 함안군 지역 인재 3명에 장학금 기탁
일산실업(주)의 일산장학회, 함안군 지역 인재 3명에 장학금 기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칠서면에 소재한 일산실업(주)의 장학재단인 일산장학회가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일산장학회는 최근 함안군 관내 저소득 가정 대학생 3명을 선발해 각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환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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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구순 잔치 열려
어르신 구순 잔치 열려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우보면 이화1리 호포 경로당에서 지난 28일 마을의 큰 어른인 이월선 어르신의 구순을 축하하는 따뜻한 잔치가 열렸다.이번 잔치는 이월선 어르신의 아흔 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같은 이화1리 호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평소 마을에서 인자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존경 받아온 이월선 어르신을 위해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덕담을 건네며 구순을 축하했다.잔치에 참석한 호포 노인회장 박현은 “이월선 할머니의 구순은 우리 호포 경로당 전체의 경사이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월선 어르신은 “마을분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정성을 다해 잔치를 마련해주고 축하해주셔서 고맙다”며 “경로당이 웃음소리로 가득 차니 더없이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자리한 박정희 우보면장 또한 “호포 경로당의 자랑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구순을 맞이하셔서 면민 모두의 기쁨이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이날 잔치는 고령화 속에서 잊혀가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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