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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경주시 제공)
[knews25] “내가 받은 도움,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경주시는 성건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초겨울,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는 반가운 얼굴이 다시 찾아왔다.지난 4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폐지를 주워 모은 쌈짓돈 10만383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던 어르신이다.경주시에 따르면 어르신은 이날 품속에 소중히 간직해 온 하얀 봉투를 조심스레 내밀었다.봉투 안에는 30만 원의 성금이 담겨 있었다.당뇨와 상세불명의 괴사성 혈관병증을 앓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은 “내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기탁했다.이어 어르신은 “내 몸은 조금 고달파도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 훈훈한 방 한 칸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담담히 말했다.경주시는 이 같은 나눔의 실천이 연말연시를 앞둔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세용 성건동장은 “지난 봄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전해주신 정성이 다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가장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경주시가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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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경주시 제공)
[knews25] “내가 받은 도움,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경주시는 성건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초겨울,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는 반가운 얼굴이 다시 찾아왔다.지난 4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폐지를 주워 모은 쌈짓돈 10만383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던 어르신이다.경주시에 따르면 어르신은 이날 품속에 소중히 간직해 온 하얀 봉투를 조심스레 내밀었다.봉투 안에는 30만 원의 성금이 담겨 있었다.당뇨와 상세불명의 괴사성 혈관병증을 앓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은 “내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기탁했다.이어 어르신은 “내 몸은 조금 고달파도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 훈훈한 방 한 칸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담담히 말했다.경주시는 이 같은 나눔의 실천이 연말연시를 앞둔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세용 성건동장은 “지난 봄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전해주신 정성이 다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가장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경주시가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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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경주시 제공)
[knews25] “내가 받은 도움,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경주시는 성건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초겨울,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는 반가운 얼굴이 다시 찾아왔다.지난 4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폐지를 주워 모은 쌈짓돈 10만383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던 어르신이다.경주시에 따르면 어르신은 이날 품속에 소중히 간직해 온 하얀 봉투를 조심스레 내밀었다.봉투 안에는 30만 원의 성금이 담겨 있었다.당뇨와 상세불명의 괴사성 혈관병증을 앓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은 “내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기탁했다.이어 어르신은 “내 몸은 조금 고달파도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 훈훈한 방 한 칸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담담히 말했다.경주시는 이 같은 나눔의 실천이 연말연시를 앞둔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세용 성건동장은 “지난 봄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전해주신 정성이 다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가장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경주시가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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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경주시 제공)
[knews25] “내가 받은 도움,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경주시는 성건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초겨울,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는 반가운 얼굴이 다시 찾아왔다.지난 4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폐지를 주워 모은 쌈짓돈 10만383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던 어르신이다.경주시에 따르면 어르신은 이날 품속에 소중히 간직해 온 하얀 봉투를 조심스레 내밀었다.봉투 안에는 30만 원의 성금이 담겨 있었다.당뇨와 상세불명의 괴사성 혈관병증을 앓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은 “내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기탁했다.이어 어르신은 “내 몸은 조금 고달파도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 훈훈한 방 한 칸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담담히 말했다.경주시는 이 같은 나눔의 실천이 연말연시를 앞둔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세용 성건동장은 “지난 봄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전해주신 정성이 다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가장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경주시가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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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ITS·자율주행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 도약
경주, ITS·자율주행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 도약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가 지능형교통시스템과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했다.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ITS 구축사업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이를 운영하며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올해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50억 원을 투입해 신호제어와 교통정보 수집·분석, 교통안전 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교통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주말과 관광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경주IC 일대 교통정체도 완화됐다.사업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됐다.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효과 분석 결과, ITS 구축 대상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는 약 17% 향상됐고 평균 통행시간은 약 12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문호를 중심으로 한 보문관광단지 일대는 통행속도가 최대 40~60% 이상 개선돼 대표적인 성과 구간으로 분석됐다.경제적 효과도 뚜렷했다.통행시간 절감과 차량운행비 절감, 환경비용 감소 효과를 합산한 연간 편익은 약 12억 원으로 산출됐으며, 10년 기준 경제성 분석 결과 B/C는 2.66으로 일반적인 경제성 기준을 크게 웃돌았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화백컨벤션센터로 향하는 주요 교통축에 첨단 교통관리 체계를 집중 구축했다.경주IC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도입과 CCTV 통합관제, 신호제어·모니터링 시스템 연계 운영, 주요 진입로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행사 기간에도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정적인 VIP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도 확대했다.보문관광단지 일원에는 스마트 좌회전 신호와 보행자 감응신호, 스마트 횡단보도, 우회전 시 보행자 주의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 이동 효율과 보행자 안전을 함께 개선했다.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국비 6억 원을 포함해 총 12억 원이 투입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미래 교통기술 실증 무대를 마련했다.2025년 9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형 자율주행 버스와 중·소형 자율주행 셔틀을 투입해 보문관광단지 순환 노선을 운영했다.그 결과, 총 96일간 1302회 운행하며 누적 탑승객 2938명을 기록했다.관광지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국산화율 96%의 국내 최초 레벨4 기반 B형 자율주행차가 경주시에서 첫선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ITS 구축과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ITS 기본계획 2030을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UAM을 대비한 차세대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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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군위군,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12월 23~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활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도 문화기획, △지역 고유 역사·문화 자원의 콘텐츠화, △세대 간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문화 확산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군위형 문화정책의 성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이는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심에 둔 문화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가 주최한 공약 관련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까지 전분야를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군위군의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전국적으로 입증받았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위의 문화정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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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맞춤꾸러미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맞춤꾸러미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맞춤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대상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택하여 꾸러미를 만든 뒤, 25가구의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군위읍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고 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올해도 군위읍은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군위읍은 꾸준히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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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이불 25채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이불 25채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은 지난 12월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불 25채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부된 이불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 봉사활동과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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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군위군,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구혜영 시설관리소장과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으로, 이들 모두 34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 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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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성금 450만원 기탁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성금 45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news25] 지난 26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군위군청을 방문해 성금 450만원을 기탁하며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평소에도 장학금 지원, 연말 나눔 봉사활동, 재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정구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