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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A FARM SHOW’서 귀농·귀촌 매력 알렸다
영주시, ‘2026 A FARM SHOW’서 귀농·귀촌 매력 알렸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해 지역별 정착 여건과 지원 정책, 창농 정보를 소개했다.영주시는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 1승지 영주’를 주제로 지역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단계별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영주 정착에 관심 있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별 준비 상황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실제 영주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의 경험과 지역 생활 정보를 함께 전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보다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함께 영주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다양한 소득 가능성을 소개했다.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영주의 농업환경과 먹거리,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담한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영주 방문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농·귀촌 교육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의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주의 정착 여건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과 만나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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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새마을단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가흥2동 새마을단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주요 인도변과 하천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지난 29일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법원 사거리에서 더리브스위트엠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인도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어 지난 30일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죽계천 일대의 하천변과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의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과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죽계천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김성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우현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가흥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가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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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이제 집에서 받으세요’
가흥1동,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이제 집에서 받으세요’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가흥1동은 오는 9월 1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증진권과 교통카드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전달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카드를 받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는 동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증진권과 교통카드를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카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필요한 행정·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수고를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확인한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어르신들이 카드를 받기 위해 직접 찾아오시도록 하기보다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취지”며 “카드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1동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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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조정옥 지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농촌 지원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 역시 “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기탁금은 영주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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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정책제안 역량 빛났다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정책제안 역량 빛났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해 경상북도 정책제안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된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9개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을 발표했다.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 건강생활 증진 프로젝트’를 주제로 본선 무대에 올랐다.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증진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제안했다.특히 정책의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또래의 어려움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해 하나의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준비 과정에서도 문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전현준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정책이 경북 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이 자신과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을 대표해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청소년의 생각과 요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한 정책 제안과 참여 활동을 이어간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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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게, 더 입체적으로… 대구시, 디지털 공간정보 고도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남구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8월 31일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치지형도 최신화와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통해 도시 관리 및 시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국토지리정보원이 시행하고 한국항공촬영 컨소시엄이 수행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월까지 7개월간이다.중구·남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의 1:1000 수치지형도 115도엽을 수정 제작하고 남구 3D지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1:1000 수치지형도는 지도상의 1cm가 실제 10m를 나타내는 상세한 공간정보 자료로 건물·도로·시설물 등 도시의 세부적인 지형·지물을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이에 따라 도시계획, 건설공사, 재난 대응 등 정확한 현황 파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정·갱신이 중요하다.올해는 수치지형도 제작 후 장기간 경과한 대구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남구는 2022년 마지막으로 제작된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2019년 이후 7년 만에 변화된 도시 모습을 반영한 3차원 공간정보도 함께 구축해 최신 도시 현황을 입체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고정밀 전자지도의 구축·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향후 공간정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대구시는 구축한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수치지형도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3차원 공간정보는 대구시 3D지도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6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국비 사업에 선정돼,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지속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2027년에는 수치지형도 갱신·제작과 함께 3D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주요 시설과 공간을 직접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추가해 공간정보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최신 공간정보는 도시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디지털 행정의 기본자료”며 “앞으로도 고정밀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행정 및 시민 서비스에 활용해 대구의 디지털 공간정보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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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하프마라톤, 신천동로 힘찬 질주
WMAC대구2026 하프마라톤, 신천동로 힘찬 질주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하프마라톤이 8월 30일 오전 7시 신천동로 일원에서 펼쳐졌다.55개국 1537명의 마스터즈 러너들이 21.0975km 코스를 달리며 대회 막바지 열기를 더했다.이날 신천동로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연령과 국적을 넘어 함께 달리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무대로 변했다.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연령그룹별 기록과 순위에 도전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남자부에서는 케냐의 피터 카리우키 완지루가 1시간 6분 43초를 기록해 전체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한국의 박지웅은 1시간 15분 46초를 기록해 남자 전체 19위에 올랐으며 국내 남자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특히 71세 신행철의 금빛 질주가 눈길을 끌었다.신행철은 이날 하프마라톤에서 1시간 27분 22초를 기록하며 M70 정상에 올랐다.신행철은 앞서 이번 대회 10km와 800m, 5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하프마라톤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이어 9월 1일 1500m 결승과 2일 크로스컨트리에도 출전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세계적인 마스터즈 선수들의 질주도 이어졌다.호주의 존 미거는 1시간 21분 55초로 M60 1위를 차지했다.존 미거는 지난 23일 열린 10km에서도 M60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WMA 챔피언의 전당 제2회 헌액자이기도 하다.몽골의 세르오드 바트오치르는 1시간 15분 02초를 기록해 남자 전체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바트오치르는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2024 파리 올림픽까지 6회 연속 마라톤에 출전한 몽골의 대표적인 장거리 선수다.여자부에서는 일본의 노리코 우치다가 1시간 22분 33초를 기록해 여자 전체 1위를 차지했다.한국의 변은주는 1시간 31분 00초로 W35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국내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또한 1935년생 호주의 알윈 반스비는 90세의 나이에 하프마라톤에 출전해 21.0975km 코스를 끝까지 달렸다.하프마라톤은 지난 23일 열린 10km 달리기에 이어 이번 대회의 주요 도로경기로 진행됐다.평소 시민들에게 익숙한 신천동로가 이날 세계 각국 마스터즈 선수들의 무대로 변하면서 국제육상도시 대구만의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냈다.이날 새벽 많은 비가 내리자 조직위는 대구지방기상청과 기상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다행히 경기 시작 전 비가 잦아들면서 하프마라톤은 예정대로 진행됐다.폭우로 코스 18km 지점에 나무가 쓰러졌지만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선수들이 해당 지점에 도착하기 전 조치를 완료하면서 경기 진행에는 지장이 없었다.이와 함께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급수·스펀지대를 규정보다 촘촘한 1.5km 간격으로 설치하고 미스트존과 중도기권자 대기버스를 운영하는 등 장거리 도로경기에 대비한 현장 지원에도 힘썼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며 “35세부터 90대까지 나이를 넘어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들의 열정이 마스터즈 육상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106개국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연령그룹별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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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이 최우선’ 구미시,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실시
‘어르신 안전이 최우선’ 구미시,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실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어르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12월 노인종합복지관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는 선산노인복지관을 포함한 총 11회의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노인 보행사고 주요 사례를 비롯해 사고예방 요령과 안전 운전 수칙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위험상황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고령층 교통사고는 작은 사고가 중상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아 선제적인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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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 대입을 위한 첫 단추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 대입을 위한 첫 단추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구미코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 선택 지원을 위한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교육·입시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일반계고와 직업계고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학교 유형별 특성과 교육과정, 진학 및 진로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일반계고 설명회에서는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김동규 포항고등학교 교사가 대입 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전략을 설명했다.직업계고 설명회에서는 정성수 경북공업고등학교 교사가 직업계고의 특징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경로 학생의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 방법 등을 안내했다.설명회에 학부모와 함께 참석한 한 학생은 “부모님도 저도 고교학점제가 낯설고 고등학교 진학 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고입 준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를 더욱 확대·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학·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대입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오는 9월 12일 구미코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센터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입시환경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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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9천만여명 다녀간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38일 대장정 성료
1만 9천만여명 다녀간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38일 대장정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대형 야외 물놀이장이 1만 9천여명의 피서객을 불러 모으며 38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미시는 지난 7월 17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한 ‘2026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 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누적 방문객 1만 9000여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폐장했다고 전했다.전체 입장객 가운데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약 10%에 달하는 큰 비중을 차지해, 단순한 동네 물놀이장을 넘어 경북권을 아우르는 여름철 대표 레저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모습을 보였다.이러한 흥행의 중심에는 가성비 높은 입장료와 훌륭한 시설의 시너지가 있었다.만 13세 이상 기준 6000원의 입장료에 구미시민 50% 할인 혜택으로 단돈 3000원으로 하루 종일 쾌적한 물놀이를 제공했다.실제 올해 경북지역에서 운영된 일부 물놀이장은 단기 운영 형태인 반면, 구미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여름 성수기 전반에 걸쳐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기회를 넓혔다.특히 80m 길이의 자랑하는 아찔한 물썰매부터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유수풀, 대형 에어풀 등 다채로운 어트랙션은 남녀노소 방문객 모두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가마솥더위에 대비한 구미시의 세심한 배려도 빛났다.50m 규모의 대형 텐트와 40m에 달하는 냉방 쉼터를 곳곳에 조성해 폭염 취약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그늘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여기에 패들보트 체험, 찾아가는 도서관, 다양한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 3개소가 함께 운영되며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 없는 도심 속 복합 휴양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무엇보다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단 한 건의 중대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매시간 정각부터 15분간의 의무 휴식 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 요원을 적재적소에 밀착 배치했으며 철저한 수질 검사와 기상 악화 시 선제적 휴장 조치 등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가동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질서를 지켜준 성숙한 시민 의식 덕분에 길고 무더웠던 올여름 낙동강 워터파크 운영을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 “올해 운영 결과와 시민들이 남겨준 소중한 피드백을 철저하게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차별화된 즐길 거리로 구미 시민들의 여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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