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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0월 2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관사 운영 가이드라인’과 개정된 ‘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맞춰 영주시 관사 운영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기존 1·2·3급으로 나뉘던 관사 등급 구분을 폐지하고 관사 사용 대상을 직무 관련성을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것이다.다른 기관에서 영주시로 일시 인사발령된 직원, 관사의 위치·용도 등을 고려할 때 직무상 필요성이 있는 직원,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직원이 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했다.또 기존 1·2급 관사에 시 예산으로 지원되던 전기·수도·통신요금 등 개인적 사용 성격의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원칙을 명확히 했다.다만 건물 유지·수선과 기본 비품의 구입·교체·수리 등의 시설관리 비용, 관사 공실 기간 중 발생하는 공공요금 등은 시가 부담하도록 정비했다.전풍림 의원은 “관사는 특정 직위에 따른 편의나 혜택이 아니라 직무수행에 필요한 경우 사용하는 공유재산이라는 원칙이 분명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으로 불합리한 특혜 요소를 없애고 사용자의 비용 부담과 시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관사 운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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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영농대행단 시범사업 도입 촉구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영주시 제공)
[knews25] 제30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농대행단'시범사업 도입을 촉구했다.손성호 의원에 따르면 영주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6250회 이상의 농기계 임대 실적을 거두는 등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으나, 임대 농가의 약 64%가 60대 이상 고령농에 집중되어 있는 실정이다.농기계 조작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이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고 작업해야 하는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손성호 의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현실적 대안으로 숙련된 대행 인력이 농기계와 함께 현장에 투입되어 농작업을 직접 지원하는 '영농대행단'운영을 제시했다.특히 2025년 청년농업인 5명으로 시작해 2026년 4개 대행단 20명 규모로 확대 추진 중인 구미시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영주시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손성호 의원은 영주시의 실효성 있는 '영농대행단'사업 추진을 위한 4가지 구체적 실행 방안을 언급하며 △실제 영농대행 수요 조사를 토대로 소규모 시범 사업 실시△단계적 사업 확대△기존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 법인들과 협력체계 구축, △'영농대행단'구성, 운영 기준, 지원 대상 및 예산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관련 조례 제정을 제시했다.손성호 의원은 “농기계 임대사업이 단순 대여를 넘어 필요한 농작업 대행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발전해야 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영주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영농대행단 시범 운영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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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농업인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영주시의회,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농업인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의회는 10월 2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규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재적의원 14명 가운데 표결을 거쳐 찬성 11명으로 가결됐다.결의안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조사가 농촌의 다양한 소유·이용 형태와 영농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경우, 선량한 농업인의 재산권과 영농권을 침해하고 지역 농업의 생산기반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됐다.특히 영주시는 사과와 인삼 등 장기간 재배와 상당한 투자가 필요한 작목이 지역 농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농지 이용관계의 갑작스러운 변경이나 경작 중단이 농업인의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농촌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농업인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결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농촌 현실을 반영한 특별조치법의 조속한 제정과 농업인 피해 방지대책 마련 △임차농의 영농권·수확권 보장 및 사과·인삼 등 장기 재배 작목에 대한 특별 보호대책 수립 △농지은행 이용의 자율적 선택권 보장과 불필요한 행정 부담 완화 △고령농·영세농을 위한 현장 상담 및 피해 구제 지원체계 구축 등 네 가지 사항을 촉구했다.아울러 농지 투기와 중대한 불법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하되, 여러 불가피한 사유와 농촌의 오랜 영농 관행을 충분히 반영해 선량한 농업인이 부당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전규호 의원은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 이용질서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의 생존권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며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농업인 보호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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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관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 ‘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이창관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 ‘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이창관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이 10월 23일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창관 사무국장은 지역단체 대표를 역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사무국장은 울릉청년단장, 울릉산악회장, 사단법인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회장 등을 맡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독도와 관음도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또한 울릉산악회장 재임 기간에는 산불예방과 산악구조,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며 산림 보호와 안전한 산악활동을 위해 노력했다.포항세무서 울릉지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이 사무국장은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현재 도동2리장과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공공기관 근무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이창관 사무국장은 “오랜 시간 함께 봉사하며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울릉도와 독도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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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진기석·나마디 조엘 진, 경북도민의 날 수상 영예
예천군 진기석·나마디 조엘 진, 경북도민의 날 수상 영예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진기석 한국예총 예천지회장과 나마디 조엘 진 예천군청 육상팀 선수가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각각 자랑스러운 도민상과 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모범적인 활동으로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 이들을 선정한다.진기석 지회장은 2020년 한국예총 예천지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별공로상을 받은 나마디 조엘 진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팀의 주역이다.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예천과 경북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 온 진기석 지회장과 국제무대에서 예천을 빛낸 나마디 조엘 진 선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체육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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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영순면 어르신 건강백세 위한 ‘하하하 운동’ 개최
바르게살기, 영순면 어르신 건강백세 위한 ‘하하하 운동’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지난 10월 23일 영순면 천마센터가 흥겨운 색소폰 선율과 박수 소리로 들썩였다.어르신들은 감미롭고 흥겨운 연주에 박수로 호응하며 공연을 즐겼다.이어진 건강체조와 치매예방운동에서는 함께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더했고 웃음프로그램에서는 서로 마주 보며 웃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 운동’ 으로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과 웃음을 나누고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마음 편히 어울리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서로 마주 보며 나눈 웃음은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건강한 백세인생은 몸의 건강을 넘어, 함께 웃고 기쁨을 나누며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이웃이 있을 때 더욱 풍성해진다.전재용 청년회장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우리 지역도 더 건강하고 따뜻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지역을 일구고 이웃의 정을 지켜오신 어르신들이 더욱 존경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이 지역사회에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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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오미자배경북복싱대회’ 개최
‘2026 문경오미자배경북복싱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2026 문경오미자배경북복싱대회 및 제63회 경북학생체육대회’ 가 오는 10월 29일 ~ 11월 1일까지 4일간 문경중학교에서 열린다.경상북도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생활체육 일반부 선수 등 5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복싱은 단순히 주먹을 겨루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인내와 절제,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스포츠이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과 동호인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자리”며 “참가자 모두가 승패보다 도전의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링 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번 대회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선수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약의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스포츠의 활력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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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 성황리 개최
‘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문경시 취·창업 박람회’ 가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우수기업 20개 사와 구직자 675명이 참여했으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1:1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현장 면접은 148건이 이루어졌으며 이중 51명이 1차 면접에 합격했고 4명은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는 등 박람회가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서는 고용24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 상담서비스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취업 지원 중심에서 나아가 창업 홍보관과 창업상담을 함께 운영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지원의 장으로 확대했다.창업상담은 약 60건이 이루어져 졌으며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상담하고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와 함께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했다.입사서류 클리닉과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관, 퍼스널 컬러 상담 등을 통해 취업 준비를 지원했으며 연령별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현장 면접에서 합격하지 못한 구직자들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대한 안내와 현장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직접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예비창업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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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위령제 거행
제28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위령제 거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23일 문경 에코월드 내 문흥사 위패실 앞에서 ‘제28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위령제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원, 문경시의원, 기관·단체장, 진폐재해자 및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산업현장에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직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헌화·분향, 추모사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산업화 시대 석탄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진폐증으로 순직한 근로자들을 추모하는 곳인 문흥사에는 진폐순직자 총 1410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매년 위령제를 개최하는 곳이다.정상연 (사)영남진폐재해자협회장은 “오늘 위령제는 산업현장에서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순직자들의 희생와 헌신을 되새기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는 자리”며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오늘의 자리가 진폐재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추모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삶의 터전은 산업현장에서 헌신하신 분들의 땀과 희생위에 세워졌다”며 “문경시는 진폐재해자와 유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추모하고 예우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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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전국체전서 금빛 질주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전국체전서 금빛 질주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청 실업선수단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문경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먼저 정구에서는 김형준·박상민 선수가 남자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에서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문경시청 정구단의 탄탄한 경기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육상에서는 조하림 선수가 여자 3000m장애물과 5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장거리 종목에서 뛰어난 체력과 집중력, 끈질긴 승부 근성을 발휘해 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오르며 문경시청 육상단의 위상을 드높였다.씨름에서도 남자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보탰다.선수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끈기와 투지를 발휘하며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정구 남자 개인복식에서 12년만에 금메달을 자치하고 육상 조하림 선수가 2관왕에 오르는 등 출전선수 17명 모두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도자와 선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특히 정구 남자 개인복식에서 12년만에 금메달과 조하림 선수 2관왕은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