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교통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국채보상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일부터는 총 33개소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월요일에는 끝자리 1 6번, 화요일에는 2 7번, 수요일에는 3 8번, 목요일에는 4 9번, 금요일에는 5 0번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또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도 예외로 인정된다.하이브리드 및 경차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대상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5부제는 단기적으로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이번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강화한다.승용차요일제 참여 시 공영주차장 50% 할인과 대중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특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요금을 환급해 주는 'K-패스'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전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6
-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21년 만의 종합우승 쾌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이 제64회 안동 예천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 을 슬로건으로 걸고 예천과 안동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총점 144.3점을 기록해 전년도 우승 팀인 칠곡군을 제치고 군부 종합우승을 거머줬다.이번 우승은 21년 만에 되찾은 정상의 자리로 그동안의 스포츠에 대한 투자와 노력의 결실이며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경북 도내에 알리는 상징적인 성과다.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참가했으며 육상·배구·테니스 2연패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뿐만 아니라 소프트테니스, 태권도 등 집중 육성 종목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 같은 성과는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각 종목 단체들이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활성화 정책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특히 생활체육 참여도가 높은 종목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가 곧 전문체육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이철우 예천군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군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전이 예천군 체육 발전은 물론 도민 화합의 이정표로 길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21년 만의 군부 종합우승의 쾌거는 예천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행사를 위해 헌신하신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군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경북도민 체육대회는 올해와 같이 영주와 봉화가 공동으로 개최해 경상북도 체육인들을 맞을 계획이다.
2026-04-06
-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에 폐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안동시체육회와 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1만 2천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 폐회식은 '전통의 울림, 힙한 에너지가 되다'를 주제로 안동과 예천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선반 풍물패와 탈춤 퍼포먼스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비롯해 종합성적 발표 및 시상, 대회기 하강, 차기 개최지 전달,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박서진과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특히 성적 발표 과정에서는 그래픽 아트 연출을 활용해 감동적인 시상 장면을 선보였으며 폐회식을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아 미래 100년 경북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은 육상 2연패, 배구, 테니스 등 전통 강세 종목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했던 종목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고른 성과를 거둬 종합우승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특히 종합우승의 성과는 예천군과 체육회, 그리고 예천군육상연맹 등 모든 종목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고 지원한 결과로 '스포츠 메카, 예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예천군의 군부 종합우승을 비롯한 대회 결과는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 포항시가 2위, 안동시가 3위를 차지했고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2위, 영덕군이 3위를 기록했다.모범선수단상은 상주시와 봉화군이,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이 수상했으며 입장상은 시부 김천시, 문경시, 영천시, 군부 청송군, 영양군, 고령군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최우수 선수상은 구미시 천채영 선수와 칠곡군 정민재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31명의 다관왕이 탄생했으며육상과 수영 및 롤러 3개 종목에서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작성되는 등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특히 예천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종합안내소와 경기장별 안내소를 운영하며 미아 보호 및 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람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체전 기간 중 발생한 경미한 부상에 대해서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중대한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이와 함께 개회식장과 예천스타디움 일원에는 문화·관광 홍보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곤충체험관, 예천군 농특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홍보 판매 부스, 생활원예 전시장, 건강증진 홍보부스, K-water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홍보 공간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예천군문화회관에서는 '모던민요'공연을, 예천 개심사지를 비롯한 한천 제방길, 맛고을길,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버스킹을 운영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예천으로 뛰어봄'SNS 이벤트, 벚꽃엔딩 스탬프 챌린지, 고향사랑기부제 1 1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체전의 열기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선수단과 지도자,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시와 함께 개최한 이번 도민체전은 관계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와 모든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덕분에 경북도민 화합의 장으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대회 기간 보내주신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장애인 체육대회와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안동시와 함께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대회와 9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체육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6
-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 지역문화 탐방 실시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 지역문화 탐방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와 울산광역시의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통도사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대왕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기암절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실경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
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의회는 4월 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 1명과 재정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2명을 공식 위촉했다.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 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은 물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부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고령군의회는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서 4월 5일 다산교회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류상호 목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시민의식 빛난 ‘명품 대회’로 성료
시민의식 빛난 ‘명품 대회’로 성료 영일사거리, 영주역 앞 등 주요 구간 시민들의 양보와 질서 빛나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참가자들 역시 대회장 내 물품 보관소와 먹거리 장터를 이용할 때 차례를 지키며 질서를 유지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 대회'를 만들어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과 안정비행장 주차 및 셔틀버스 이용에 적극 협조해주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 풀코스 하프코스 10km 코스 주요 입상자는 풀코스 1위 이병도, 2위 허창열, 3위 지명규 하프코스 1위 박현준, 2위 김회목, 3위 김태권 10km 코스 1위 박한솔, 2위 신정식, 3위 김지한이다.
2026-04-06
-
구미시, 수도요금 감면 수수료 폐지…시민 부담 낮춘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수도요금 감면과 수수료 폐지, 개인정보 보호 강화까지 담은 수도행정 개선에 나섰다.시민 부담을 줄이면서 행정 효율을 높이는 조례 개정이 3월 마무리돼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시민 편익 확대다.먼저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에게 매월 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기존 전자고지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종이고지서 제작과 발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비대면 기반의 검침 고지 체계가 정착되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수도요금 체납으로 정수처분을 받은 경우 부과되던 해제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기존에는 체납요금 외에도 2만원에서 5만원 수준의 해제수수료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해당 비용이 사라졌다.일시적 어려움으로 요금 납부가 지연된 시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조치다.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수도요금 체납자에게 발송되는 단수 예고장의 디자인과 기재 내용을 전면 개선했다.기존에는 지번주소와 체납 정보가 함께 표기돼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있었으나, 불필요한 정보는 줄이고 표현 방식을 바꿔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수도행정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요금 정책을 넘어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과 사회적 약자 배려, 개인정보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개선을 지속해 시민 부담은 줄이고 행정 신뢰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구미시립중앙도서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독서 복지 협력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휘연 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경로당으로 찾아간다…구미, 어르신 심뇌혈관질환 예방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인동보건지소 건강증진팀은 인의시영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인동 진미 양포 지역 경로당 약 20개소를 순회 방문한다.현장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 측정, 건강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혈압 확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교육은 혈압 혈당 BMI 측정 등 기초건강 체크 고혈압 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 심근경색 뇌졸중 증상 인지 및 대처법 저염식 등 건강한 식생활 스트레칭 및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개별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