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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으로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은 농식품 창업 트렌드와 지역 농산물 상품기획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대표는 농식품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전략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일차에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아쿠아포닉스 농업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시는 최근 ‘구미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창업 및 시설지원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의 산업화와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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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고 알리고 함께 지켜요…구미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24년 7월 조례 제정을 통해 본격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11건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다.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11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2건은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나머지 9건은 공적지원 대상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위기가구로 신고된 사례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을 받게 되면, 신고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1인당 연간 지급 한도는 20만원이다.
시는 이 제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고 대상은 소득 단절이나 월세·공공요금 체납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 질병·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우울·자살 암시·정신질환·알코올 의존이 의심되는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학대·방임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어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 등이다.
신고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복지위기 알림앱을 비롯해 카카오톡 채널 ‘구미희망톡’, 보건복지상담센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주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위기를 예방하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을 되찾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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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케이 구미공장 준공식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하이엠케이는 지난 5월 15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 내 하이엠케이㈜ 구미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LS전선 구본규 대표이사, 하이엠케이㈜ 조정우 대표이사 및 회사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엠케이㈜는 국내의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 소재의 세계적인 알루미늄 제조기업인 HAI가 합작 설립한 회사로 2024년 1월 30일 경상북도·구미시와 750억원 투자, 신규고용 50명을 계획으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4월 17일부터 공장동 및 부대시설을 착공, 올해 5월 준공했다.
금번 신설되는 구미공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EV차량의 생산 증가 추세에 대응해, 국내의 준비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HAI사 알루미늄 선진 압출 기술을 이전받아 친환경 EV차량용 알루미늄소재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투자사인 HAI는 1939년 Hammerer 가문이 오스트리아에 설립한 알루미늄 압출 회사로 2007년에 확장을 시작해 2022년은 매출 990M EURO 달성했으며 현재 약 1,900명의 직원이 오스트리아,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등 4개국 8개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전기자동차의 주요 알루미늄 구조물인 EV Side Sill, BPC Profile, Crash Box이며 이는 국내 주요 자동차사의 플래그쉽 차량의 전기차 모델에서 요구하는 압출재 품질에 대응 가능한 기술 및 품질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지속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EV Side Sill, BPC Profile은 차량 Battery Pack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사에서는 Steel 재질 또는 알루미늄에 Steel이 보강된 형태를 사용하고 있으나, 하이엠케이㈜는 Steel의 보강 없이 고강도 알루미늄만으로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만족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하이엠케이㈜ 구미공장 준공식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향후 하이엠케이㈜가 친환경 EV차 글로벌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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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대견하다 경북도, 탁월한 성과로 한 걸음 더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4년 실적 도정성과 우수 시군 과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과 도청 부서를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부합동평가와 경북도 자체 실적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시군과 부서를 선정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행정 성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종합평가 결과, 시군 평가에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대상’ 으로 선정됐으며 부서평가 전반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낸 어르신복지과, 안전정책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등 9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4개월간의 지표별 자료수집과 분석, 정부 공식 통계자료 비교검증, 외부 전문기관 평가 및 자체평가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됐다.
먼저, 대상을 차지한 김천시는 보건위생, 문화체육, 환경산림 분야에서 정량평가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으며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 실증사업’에 선정돼, 화물자전거 기반의 배송 플랫폼을 도입해 도심형 친환경 물류정책의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안전관리, 지역혁신, 지역경제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으며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으로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사물놀이를 배우고 합주하는 ‘동행, 할매와 함께 I say 사물 You say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세대 간 연계와 공동체 회복, 문화접근성 제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시군으로는 임신·출산 환경조성, 초등돌봄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주시, 일반행정, 사회복지, 사회보장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얻은 칠곡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시군으로는 구미시, 경산시, 예천군 고령군이 선정됐고 전년 대비 실적 상승이 큰 시군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에는 상주시와 청도군이 선정됐다.
또한, 이번 부서평가에서 수상한 부서들은 고령화, 안전, 저출생, 환경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기피 여부를 따지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 경북도의 행정역량을 한층 끌어올린 주역들이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어르신복지과는 ‘경북형 노인일자리 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실적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5일 하루 3식을 제공하는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일선 복지의 모범사례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상은 마 어서대피 프로젝트 추진으로 행안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선진국형 재난관리 기법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재난대응체계 대전환을 이끌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견고히 지키고자 노력한 안전정책과와 2024년 저출생전쟁본부 출범과 동시에 만남부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100대 실행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올해는 6대 분야 150대 과제로 더욱 확대해 경북을 저출생 대응 대표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저출생대응정책과, 식중독 및 재출현 유행 감염병 안전망 구축으로 감시사업 참여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산업대전환 거버넌스를 통해 내수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힘쓴 경제정책노동과, CCU 메가프로젝트 실증부지 공모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한 기후환경정책과,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 면적 지정 등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전략 수립에 앞장선 지방시대정책과, 전국 최대 규모의 농촌지도사업 국비 예산을 확보한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 체계적인 청사 이전 준비와 더불어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쓴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가 선정됐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표된 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도가 ▵정성평가 도부 2위, ▵정량평가 도부 3위를 기록하며 최초로 두 부문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쾌거는, 오늘 시상한 시군을 비롯해 전 시군과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귀중한 성과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의 값진 성과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오랜 시간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며 무엇보다 일선에서 묵묵히 도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시군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며 “특히 오늘 우수 시군과 우수 부서로 선정된 여러분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가 빛을 발한 만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시군과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고 ‘ 과학기술 번창과 창의문화 융성’,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라는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과감하고 창의적인 도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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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도 인정한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행정기관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사례 분야에서 저출생 극복 정책인 ▵임신·출산과 ▵초등 돌봄 분야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임신·출산 사례 분야는 3년 연속 우수사례로 뽑혔다.
지난해부터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전 행정력을 투입한 경북도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저출생 극복 관련 대통령 기관 표창 2회 수상에 이어 정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임신·출산 사례 분야는 ▵의료 취약지 임신·출산 환경 기반 조성 ▵난임부부 종합 지원 ▵아기와 엄마 건강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신·출산 환경 기반 우수사례로는 응급 분만 및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위한 신생아 집중 치료센터 운영이다.
작년 한 해 집중 치료센터 운영으로 165명의 고위험 신생아의 건강을 지켰다.
난임부부 종합 지원 우수사례로는 전국 최초로 난임 시술비 지원 만 44세 기준 연령 제한 폐지, 난임 시술 횟수 25회로 확대, 난임 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가임력 증진 및 난임 예방을 위한 AI 기반 난임 정보 플랫폼 구축,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확대 등이다.
아기와 엄마 건강관리 우수사례로는 산후조리 및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임신과 출산 통합관리를 지원하는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엄마 산후 회복과 모아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모유 수유 교실 운영 등이다.
초등 돌봄 분야는 ▵야간·주말에도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 ▵촘촘하고 빈틈없는 틈새 돌봄 ▵방과 후 특화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야간·주말에도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 우수사례로는 아파트 1층 등에서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안전 이동 도우미, 우수 경력 교사, 친환경 과일간식을 지원하는 K-보듬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초등 돌봄 시설의 지속적 확충 등이다.
촘촘하고 빈틈없는 틈새 돌봄 우수사례로는 도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경북형 늘봄학교 지원, 기존 병원 동행 서비스와 병상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아픈 아이 긴급 돌봄 확대 등이다.
방과 후 특화 프로그램 우수사례로는 원어민 교사 상시 배치, 대학생 전공을 활용한 미술 심리 치료 및 체육 활동 지원, 아이 돌봄 특화사업 찾아가는 놀이터, 방학 중 어린이 중식비 지원 등이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신속하게 현장에 집행한 노력이 반영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을 발굴해 경북은 아이 천국, 육아 친화 최고 지자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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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회복을 위한 ‘버스타고 경북관광’ 확대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산불 피해를 본 도내 5개 시군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3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하면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객 유치를 통한 관광 회복과 경제적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경북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5~6월 중 5개 피해 지역 중 1곳 이상을 방문하는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으로 기관은 물론 일반 단체, 여행사까지 포함된다.
여행지역 내에서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으로 30만원 이상 지출해야 하며 참가자 전원의 여행자보험 사전 가입은 필수다.
버스 임차비는 출발 지역에 따라 ▵경북·대구권은 60만원 ▵수도권은 80만원 ▵기타 지역은 7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이며 선정자는 개별 연락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여행 후에는 경상북도 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글에 첨부된 지원금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주는 하나하나의 발걸음이 지역민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이 관광을 통해 피해 지역과 이재민을 돕는 ‘착한 품앗이 관광’의 시작점이 되어 더 많은 단체가 동참함으로써 피해지역의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버스 임차비 지원 외에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Oh 한바퀴 경북’ 기차여행 상품, 기부 천사 여행 상품, 숙박할인 특별편 프로모션, 각종 인센티브 집중 투입, 홍보마케팅 강화 등 다각적인 관광 회복 지원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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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당당캠프 1기 참가자 모집
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당당캠프 1기 참가자 모집
[knews25] 상주시와 상주먹거리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상주이음은 지역 청년의 자기탐색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1기 청년당당캠프’를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상주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 구직 중이거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상주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당당캠프’는 총 4일간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1일차에는 DISC 성격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자기이해를 돕고 SMART 목표 설정 및 자기소개 실습, 비전보드 만들기 등을 통해 참여자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한다.
2일차에는 직무역량 점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트폴리오 및 스킬맵 구성 등 실제 취업에 필요한 내용들을 다룬다.
3일차에는 유리공예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제스모나이트 화병’과 ‘도어벨’을 직접 만들며 창의적 활동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시나몬캔들’과 ‘왁스타블렛’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상주시 인구정책실 고두환 실장은 “이번 캠프는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실천 중심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링크 및 자세한 내용은 상주이음 공식 블로그와 SNS, 문의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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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8일까지 지역화폐 부정 유통 단속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news25] 상주시가 5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상주화폐’의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등록제한 업종 영위하는 행위, 결제거부 및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기타 부정유통 행위이다.
시는 지역화폐 이상거래시스템에 탐지된 의심사례와 주민신고로 접수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 4개조를 편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부정 유통으로 적발되는 가맹점에 대해 위반 정도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 수령액 환수 등의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차형원 투자경제과장은 “지역화폐는 지역내 소비 촉진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건전한 화폐 유통 구조 확립을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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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주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주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
[knews25] 상주시는 현재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며 송미령 장관은 14일 이를 점검하기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상주시가 추진 중인 청리면 덕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자체 실무진과의 논의를 통해 계획 수립 현황과 적용 과제를 함께 살폈다.
현장 점검은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상주시장, 건설도시국장, 청리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폐교와 폐축사 철거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청리 덕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축사, 폐건물 등 마을의 난개발·유해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및 농촌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은 폐교·폐축사 철거를 마무리하고 사업 세부 설계가 한창 진행중이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사업이 지역의 생활 여건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현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과 행정 간의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리 덕산지구 사업은 지역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중요한 계기”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마무리 단계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철저히 관리하고 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실무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성된 시설이 지역 여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관리 체계도 함께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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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knews25] ‘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이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상주시립도서관 및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발돋움하기위한 축제로 올해로 2회 행사이며 만화·웹툰 관련 다양한 컨텐츠와 도서관 방문객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전형적인 도서관 행사를 벗어난 차별성을 둔 문화 행사 개최를 시도하고 있다.
만화 특화 도서관 특성을 드러내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제2회 천하제일 웹툰왕전 본선대회가 펼쳐진다.
지난 3~4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선대회에 78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1팀의 진출자가 결정됐다.
본선 대회는 31개의 팀이 대회장에 모여 현장에서 발표되는 시제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웹툰왕전은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응원하는 자리이다.
△ 피규어 전시회가 도서관 2층 홀에서 진행된다.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프라모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테마의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툰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놓지마 정신줄’ 신태훈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와 집필 과정, 웹툰 장르의 매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강연 후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야외도서관 운영 대규모 야외 도서관이 시민문화공원에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는 이용객이 다양한 도서와 만화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야외에서 만화를 즐기는 모습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낼 전망이다.
△ 상상마당에서는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지브리 영화 OST, 정통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금 우리 학교는’ 주동근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 △야외 만화영화 상영회 ‘10라이브즈’ △웹툰 체험교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만화로 특화된 도서관인 만큼 상주시민뿐만아니라 전국각지에 계신 만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상주시를 찾아와 상주시가 만화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분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