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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중·고등학생 대상 체험 중심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서포터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연구원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고 미래 과학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기존 학교 방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연구원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과학 실험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건·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과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12과목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우리 몸과 음식물에 서식하는 미생물 종류와 분리법 PCR로 코로나19 등 알아내기 모기·진드기, 그들의 작은 세상 실내공기 질 시료 채취 이론 및 현장실습 현미경 속의 작은 조류 흩날리는 축사 악취 속에서 커피향이 느껴진거야 등이다.
교육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을 통해 가능하다.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연구원 담당자와 사전 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과학교육서포터즈는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학생들의 과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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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차산업 안테나숍, 롯데백화점 구리점 출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9일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안테나숍을 정식 출점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및 반응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 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 매장인 이번 안테나숍은 도내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의 우수한 농식품 400여 종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한다.
특히 고품질 벌꿀, 장류, 건강음료, 버섯류 등 경북의 대표 농특산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신규 매장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체계적인 제품 진열을 했고 오픈 기념 특별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표 행사는 일부 품목 1+1 증정, 럭키박스, 소비 금액에 따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오픈 일에 제공하는 럭키박스 행사는 ‘참기름 세트’, ‘영지버섯즙’, ‘표고칩’등 6차산업 제품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1등부터 행운상까지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안테나숍을 통해 도내 인증 경영체의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북·서울·대구 소재의 7개소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28억 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6차산업 경영체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롯데백화점 구리점 출점을 통해 더 많은 수도권 소비자에게 경북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사업과 판로 개척을 통해 도내 농업 경영체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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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에서 화합과 감동의 막 올리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에서 화합과 감동의 막 올리다
[knews25] 경상북도는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를 슬로건으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12일까지 4일간의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1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개최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22개 시군의 굳건한 연대와 김천시의 책임감 있는 준비, 그리고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어우러져 ‘경북의 희망을 되살리는 체전’ 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에 발맞추어,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경기 운영은 물론 안전, 교통, 문화행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면밀하고 세심하게 준비해, 도민체전이 산불이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경북의 저력과 회복력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화합과 도약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
개회식 식전 행사로는 김천시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더불어,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무대가 펼쳐져 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공식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대구·경북 주요 인사들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경북 북부 산불 피해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위로 영상을 상영해 깊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행사를 진행해 도민들의 자긍심과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성화 점화에 앞서 ‘260만 경북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 김천의 꿈과 희망’을 모티브로 한 주제공연을 펼쳐, 대회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장내를 웅장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백미인 성화 점화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서며 LED 불꽃 드론을 활용한 점화 의식으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감동의 순간을 장식한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국내 정상급 가수 장민호, 박지현, 오마이걸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펼쳐진 화려한 축하 불꽃놀이가 대회 피날레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체전 기간 김천종합운동장 일대는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과 예술·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져, 문화와 관광, 경제가 어우러진 김천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1만 2천여 선수단 모두가 승패를 넘어선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열정과 감동이 함께하는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결집된 도민의 저력과 화합의 에너지가 오는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로 이어져,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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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농산물 수확 체험 프로그램’ 실시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농산물 수확 체험 프로그램’ 실시
[knews25]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 대상자들을 위한 농산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 급식소 어린이 90명, 사회복지급식소의 노인 및 장애인 131명이 참여했으며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급식소의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농산물 수확 체험이 처음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작물을 수확하고 가공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딸기 수확 및 맛보기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으며 현장에는 영양·위생·안전 교구 체험 공간, 모래놀이 공간, 에어바운스 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과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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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족센터, ‘2025 가족정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가족센터, ‘2025 가족정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knews25] 안동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최 ‘2025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가정의 달 기념행사로 다양한 가족 형태를 지원하고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가족센터는 △가족정책 추진과 다양한 가족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 △평등한 가족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다문화가족, 수형자 가족, 1인 가족, 이혼 전후 가족, 취약 위기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가족 문제 예방과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정책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진취적인 가족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1인 가구의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해, 가족 구성원의 복합적인 욕구를 충족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따뜻한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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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제2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knews25] 전국 1,080여명의 동호인 등이 참가하는 ‘제2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가 5월 11일 오전 9시, 수성못 및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철인3종경기는 ‘철인’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정해진 시간 내에 수영, 자전거, 달리기 3종목 완주를 목표로 인간 한계를 뛰어넘어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종목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철인3종경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회 코스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이자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신천 일대로 구성돼 있다.
도심에서는 대회 운영이 힘들다는 선입견을 깨고 수성못을 수영하고 신천을 질주하는 경험은 대회를 특별하게 만드는 콘텐츠다.
특히 평탄한 직선 코스로 최적의 경기 환경을 마련해 선수 및 동호인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명품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는 ‘스탠다드 코스’ 방식으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이어지며 수성못을 한 바퀴 크게 수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천동로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순환한다.
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추진을 위해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
신천동로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 수성5, 가창2)도 운행경로를 변경해 우회 운영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기를 희망한다”며 “교통 통제와 버스노선 우회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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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디지털 치과산업 중심지 도약 위한 발판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가 디지털 치과산업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치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탄탄한 디지털 치과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목표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68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을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치과 의료제품개발 지원 장비구축, △시제품 제작과 인허가 등 전주기 기술지원, △해외 인증기관과의 협력 체계 마련 등이며 지역 치과기업의 디지털화 전환 및 해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임플란트, 보철치료에 사용되는 진단기기, 진료지원 소프트웨어, 디지털 제조장비, 임플란트 소재 등최근 디지털 기술과 의료 관련 기술들의 융합이 국제적인 유행으로 부각됨에 따라 치과산업에서도 디지털 장비 및 기술도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치과산업에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화된 치과의료 기기를 통해 보다 정밀한 진료, 환자 통증 및 부작용 경감, 시술 시간 단축 등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기존 기계식 치과의료 장비에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진단/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어 향후 미래 먹거리에 필수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따라 대구시도 본격적으로 디지털 치과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공모에 선정됨으로써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 △우수 치과기업 지역 유치 등의 사업 효과를 기대한다.
이와 동시에 치의학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신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가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치과산업은 대구시의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산업이며 지역 치과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및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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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 사업 공모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knews25] 경산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지역응급의료기관에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병원 전 단계에서 환자 이송을 담당하는 구급대와 그 환자를 수용해야 하는 의료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수용 요청에 대한 신속한 응답과 치료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응급의료기관에 응급의료정보관리자를 배치해 응급 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응급의료정보관리자는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과정에서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정보 공유, 자원 조정, 병원 선정 및 수용 요청 대응, 이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응급의료체계의 원활한 운영과 환자 안전을 위한 핵심 인력이다.
그간 경산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초기대응 및 이송역량 강화를 위해 병원 전 단계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일반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구급차 운용상황 및 실태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환자 적기 수용을 위한 체계 구축 및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병원 단계에서는 응급의료 정보관리자를 배치할 예정이며 우리아이 보듬병원을 운영해 취약시간 대 소아환자에 대한 진료를 실시해 왔다.
또한, 응급의료 기반 단계에서는 지역 응급의료 이송, 수용 곤란 사례 발생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응급의료협의체 운영, 응급의료 질 향상을 위한 신속대응반 훈련, 응급의료기관 지도·점검 등 응급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배치로 경산시는 병원 전 단계, 병원 단계, 응급의료 기반 단계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률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투자 확대를 통해 응급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응급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응급질환에 대한 진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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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접수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4,178호에 대한 가격을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56% 올랐으며 해당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영덕군 재무과나 주택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에 따라 산정됐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영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된 건에 대해서는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검증과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은정 영덕군 재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공시 내용을 꼭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기한 내 이의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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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개인지방소득세 6월 2일까지 신고 당부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2024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의 경우 다음 달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방법은 방문, 서면, 전자신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전자신고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소득자, 프리랜서 등은 국세청으로부터 사전에 모두채움신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이 경우 안내문 내용에 수정 사항이 없다면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만 해도 신고가 완료된다.
한편 2025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자 중 영덕군 산불 피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다만, 이는 납부 기한에 한한 조치로 신고 기한은 6월 2일로 변함없다.
관련 문의는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덕군청 재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