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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역 기업 2곳, 중기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
구미 지역 기업 2곳, 중기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
[knews25] 구미시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기술력과 혁신성 등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도약 프로그램’에 지역기업 엘씨텍,씨엠티엑스 2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유망기업이 신사업·신시장에 과감하게 진출해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디렉팅,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 4가지 프로그램을 3년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인과 컨설팅사,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디렉터가 신사업 방향, 전략수립, 경영·기술 문제 해결 등을 밀착 지원하며 스케일업 추진에 직접 소요되는 각종 사업화 비용을 기업당 매년 2억 5천만원씩 최대 3년간 총 7억 5천만원을 오픈 바우처로 지원한다.
구미시 대표 허리기업인 엘씨텍은 1998년에 설립된 방위산업 관련 전동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유도무기 구동장치 분야 등에 기술력 발전에 노력해 오고 있으며 국내 1위 고신뢰도, 내구성 전동기 기술을 활용한 ROBO-SPACE 시장을 개척해 나갈 Pioneer로써 경쟁우위 기술력을 활용한 핵심 전동기 기술 국산화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씨엠티엑스은 다년간의 Silicon Parts 제품개발의 독보적 기술력 확보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반도체 식각공정용 소모성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첨단 메모리반도체 및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 식각공정용 소모성 부품 분야에서 신사업·신시장에 도전한다.
올해 코스닥 상장도 준비 중에 있어 상장 이후 수출성장과 해외시장 확대로 중견기업으로 도약이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사업을 통해 최대 2년 자율선택형 패키지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전담PM을 운영해 기업 애로 발굴 및 해결, 정보 공유, 정부 지원사업 기획 및 코디네이팅 등 밀착형 기업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기부‘도약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밀착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한 발짝 더 나아가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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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고령군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2025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지원하며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 및 관내 읍면사무소, 경북경제진흥원,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에서 현장 접수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2025년 4월부터 11월말까지이며 예산소진시 까지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고령군은 “민생경제에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상반기내 적극 추진해 지역상가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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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봉화군 청소년 내가 만난 봉화 사진 공모전 개최
2025 봉화군 청소년 내가 만난 봉화 사진 공모전 개최
[knews25] 봉화군은 ‘2025 봉화군 청소년 내가 만난 봉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봉화의 명소, 마을, 여행지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담아봄으로써 봉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각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연령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공모 가능하다.
오는 5월 31일 청소년의 달 행사 현장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외 인원 참가상을 시상 및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숨겨진 명소와 우리 마을, 봉화의 추억이 깃든 여행지 사진 공모전을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봉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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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여성의 내일을 위한 선택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수요가 높은 유망직종 중심으로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2025년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직업교육훈련은 4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되며 △서비스분야, △의료분야, △섬유분야, △사무관리분야, △정보통신분야 등 5개 분야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AI기반 마케팅디지털콘텐츠 제작 과정과 챗GPT 활용한 스마트워크 과정 등 미래유망직종 교육과 간호·사무관리·외식조리 등 산업현장 수요가 높은 교육으로 편성해, 여성의 직무역량 및 취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훈련생 자부담제도를 폐지하고 참여촉진수당을 신설해 훈련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훈련을 수료한 훈련생에게는 1년간 취업연계, 구인정보제공, 취업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지원과 사후관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4월부터 각 과정별 개강 전까지이며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2025년 대구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참고해 대구새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경순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결혼과 출산 등으로 장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대구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로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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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직개방으로 전국우수인재 유입 박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총 5,888명이 해당 시험에 지원, 경쟁률은 17.7: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직렬별로 의료기술직 9급, 행정직 9급이 각각 101:1, 60.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시설직 9급이 대폭 늘어난 선발예정인원의 영향으로 비교적 낮은 4.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응시자격에 대한 거주요건 제한을 완화한 이후 치러지는 가장 큰 규모의 시험이며 전체 응시인원 중 지역 외 응시자 수가 1,216명에 달한다.
실제로 지난해 제2회 시험의 응시자 수가 6,275명에 지역 외 응시자 수가 675명에 그쳤던 것에 반해, 이번 시험은 전년 대비 전체 응시자 수가 감소했음에도 지역 외 응시자 비율이 약 2배 상승했으며 이는 거주제한 요건을 완화한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광역시 최초로 기존의 ‘거주요건 제한’을 완화해, 보다 많은 인재가 대구시 공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으며 이는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갖춘 전국인재들이 대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로 말미암아 우수한 외부 인재를 영입할 수 있다면 공직 경쟁이 더욱 활성화되고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경험들이 접목되면서 대구시 행정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6월 21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8월 6일 ~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9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총 일반행정 9급 등 19개 직류에 333명을 선발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거주요건 완화 정책이 실제 전국 인재 유입효과로 이어져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능력 있는 인재들이 대구시 공무원으로 지원·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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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기동대, 경북 초대형 산불진화 적재적소 투입 큰 활약
경북안전기동대, 경북 초대형 산불진화 적재적소 투입 큰 활약
[knews25] 재난복구 민간 단체인 경북안전기동대원들이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에서 시작해 힘겨운 화마와의 사투 끝에 일주일만에 진화가 완료된 경북 초대형 산불 현장에서 산불 진화에 투입,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큰 활약을 펼쳤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산불 발생 직후인 3월 23일부터 현장에 투입되어 산불 주불이 100% 잡힌 28일까지 총 5일간 산불현장에 대원 310여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다.
산불현장지휘본부 지시아래 경북안전기동대는 지난달 23일부터 의성군 봉양면, 안평면, 단촌면, 안사면, 신평면 일원 등에 투입되어 전문 소방대원들과 협력, 등짐펌프와 갈퀴를 사용해 진화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 장비 운반, 방화수 급수 등 일반 자원봉사자가 수행하기 힘든 임무를 맡아 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비탈진 산악구조에서는 소방호스를 연결·연장해 특정 지점까지 방화수가 급수되어 올라갈 수 있도록 후방지원을 하는 등 최전선에서 산불 방화선을 구축했다.
이들 전대원은 현장에 도착해 즉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숙달된 재난·재해 복구 작업 전문가들이다.
25일에는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 경상북도산악연맹,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북본부 등으로 구성된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80여명정도가 투입되어 산불 진화에 동참했다.
이들은 생업을 뒤로 하고 산불 확산 방지에 앞장서 기동대와 함께 산속 깊이 들어가 불씨와 사투를 벌였다.
매일 산불현장에 나와 대원들을 진두지휘한 경북안전기동대 유재용 대장은 “하루빨리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주민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다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대원들이 사고 없이 산불 진화에 잘 대응해줬다”고 말했다.
경북도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경북 초대형 산불진화에 애써주신 경북안전기동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피해 지역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조직되어 현재 대원 15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 대원이 응급구조 자격증과 미장·도배·전기·보일러 등 재난안전 관련 자격증을 1종 이상 보유한 재난복구 전문 민간단체로 2022년 포항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활동, 2023년 경북 북부권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2024년 울릉군 수해복구 등 매해 약 30여회, 1,000여명 이상 재난·재해 현장에 투입된 민간 단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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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집중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최근 의성군에서 시작되어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으로 확산한 초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주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현재 경북도는 산불 발생 다음 날부터 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모든 일정을 중지하고 지원에 나섰으며 현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라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재난심리지원단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피해주민에게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나이 및 상황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안전한 쉼터를 마련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우려고 전문가의 개인, 집단상담, 산책 활동 등을 독려하며 회복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불 피해지역에서는 심리적 응급처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심리 상담과 정서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집이 전소되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많은 지역의 경우,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그러나, 피해지역이 넓고 대피소가 축소되어서 긴급 심리지원 핫라인을 운영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게 하고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전문적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이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어, 각 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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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경북의사회 산불 피해지역‘의료지원 봉사’활동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역대 최악의 대형 산불로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4월 1일부터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지원 봉사활동에는 대한의사협회, 경북의사회 등 전국 100여명의 회원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의료지원 봉사활동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기초 진료, 건강 및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수액제 투여로 회복을 돕는다.
또, 이재민 대부분이 고령자로 복합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화재로 미처 챙기지 못한 필수 의약품을 제공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지급한다.
이길호 경북의사회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에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이들이 빠른 회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산불 피해로 주민에게 도움을 주시는 대한의사협회, 경북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에서도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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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역‘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
경북도, 산불 피해지역‘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
[knews25] 경북도는 지난 산불 발생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요청해 감면 결정을 얻어냈다.
감면 대상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한 지적측량이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
수수료 감면은 지적측량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 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주거용 주택 등은 100% 그 외의 경우 50% 수수료 감면을 적용 받을 수 있다.
2023년부터 도내 대형산불, 태풍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의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현황으로는 주거용 주택 등으로 90건, 그 외의 경우 318건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길 바라며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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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역 돌봄공백 ZERO 긴급 K보듬6000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이번 경북 북부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당한 가정과 피해복구 대책 마련에 애쓰는 관계자 및 지역 공무원의 어린 자녀들이 돌봄공백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급 K보듬6000을 가동한다.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쳐서 순식간에 경북 북부지역 5개 시군으로 확산해 피해 규모도 당장 예측이 어려울 만큼 역대 최대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산불로 피해를 본 가정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 가정의 아이들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지역의 돌봄 시설을 평일은 오전 7:30~24:00까지, 주말·공휴일은 9:00~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틈새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활용한 긴급·일시 돌봄도 함께 추진한다.
이는 산불 피해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과중한 업무와 피해 가정의 어려움을 고려해 이들 가정의 아이가 돌봄 공백 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해 산불 피해복구 지원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긴급 온종일 완전돌봄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공백 없는 안전한 돌봄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온마을 공동체가 아이를 안전하게 함께 돌보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을 운영하며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