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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대회 여자일반부 종합우승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대회 여자일반부 종합우승
[knews25]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6월 22일에서 25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제천시에서 열린 ‘제44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며 실업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도이 선수가 3관왕에 등극하며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주종목인 E1만m 종목에서 16:51.316초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고 EP1만m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국가대표 박민정 선수가 1,000m와 500m+D 종목에서 2위를 기록했고 박민정, 황지수, 양도이, 나해현 선수가 단체전인 팀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안동시청 여자팀은 논산시청과 접전을 벌였으나, 논산시청을 1점 차이로 따돌리고 종합점수 40점을 기록하며 여자일반부 종합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남자일반부에서도 안동시청 정철규 선수가 EP1만m 2위, E1만m 3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기량을 드러냈다.
한편 ‘제4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가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7일간 안동대학교 내 안동롤러경기장과 안동백조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진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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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025년 3분기 완공 목표로 순조로운 진행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025년 3분기 완공 목표로 순조로운 진행
[knews25] 안동시는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2025년 3분기 내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 착공한 사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 경매장 두 동에 대한 리모델링 및 경매장 한 동을 증축하는 사업이다.
증축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5,683㎡이다.
당초 부지계획고 확보를 위한 1차 토석 반출은 2022년 5월에 시작돼 2023년 6월 완료됐다.
그러나 2023년 초 이용객 편의를 위해 부지계획고를 10m 하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각종 인허가에 시간이 추가로 소요됐고 올해 3월 2차 토석 반출을 시작해 6월에 마무리하고 건축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 북부권의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서 생산자의 판매 편의 증진, 출하 지연 해소와 함께 궁극적으로는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소비자가 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따라 신속히 해당 사업을 완료하고 농산물 판매자들에게 다양한 판로를 제공해 농산물 가격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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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양’ 한층 더 가까워진다
‘안동~영양’ 한층 더 가까워진다
[knews25] 경상북도, 안동시, 영양군은 6월 26일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 일원에서 ‘예안~청기간 도로확포장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지방도 920호선 도로 개설 공사는 총사업비 577억원을 투입해 2016년부터 2024년 6월까지 8여 년 동안 추진했으며 총연장 9.04㎞ 폭 8.5m로 이날 개통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안동 예안과 영양 청기 사이의 험준한 산악지형인 장갈령을 지나는 도로에 소교량 3개소, 터널 1개소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인프라를 마련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방도 920호선 예안~청기 구간 개통으로 두 시군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사회, 경제, 문화 등의 교류 활성화로 안동시와 영양군이 한층 더 가까워진 이웃사촌이 됐다”며 “이번 도로 개통이 앞으로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동·서축 도로구축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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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본격 장마철 대비 예찰 활동 강화
대구광역시, 본격 장마철 대비 예찰 활동 강화
[knews25] 6월 26일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신천 친수공간과 재해 예방시설 및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다음달 개장 예정인 신천 물놀이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이용객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둔치관리소를 방문해 신천수위 감시 CCTV와 수위계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과 출입통제시설 등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호우 대비 안전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천 둔치에 설치된 수위계 및 CCTV 등 재난 예·경보시설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징후 발견, 기상특보 발효시에는 자동대피방송을 실시하고 지정된 시설별 담당자들이 진출입로를 통제하는 등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선제적인 사전 통제를 실시해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계획에 따라 시 전역에 대한 방재시설 및 취약시설을 일제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체계 강화 및 유관기관 비상 대비 연계 체계를 구축해,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비상단계별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시행 중이다.
지역에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6월 27일부터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기상청 파견 방재기상지원관의 신속 정확한 기상예측과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관련 부서와 협업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기상 특보에 맞춰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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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생활개선회,“생활개선회 정체성 바로알기 교육”실시
울릉군생활개선회,“생활개선회 정체성 바로알기 교육”실시
[knews25] 울릉군생활개선회는 지난 6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의 소속감 고취와 생활개선회 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생활개선회 정체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이진희 정책부회장이 “생활개선회 정체성 바로알기”란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울릉군생활개선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숙자 생활개선회경상북도연합회장이 자리를 빛내줬으며 이미숙 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장이 참석해 포항시 - 울릉군 간의 생활개선회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또한, 탄소중립실천의 일환으로 여성농업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교육”으로 지구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과 다짐을 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기숙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농업에 종사하면서 생활을 개선하는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생활개선회 본연의 활동에 자부심이 매우 강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우리군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생활개선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농에 종사하면서도 봉사활동과 회원들의 역량개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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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로봇기업의 애로와 규제 해소를 위한 합동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6월 26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대동모빌리티에서 지역 로봇기업과 함께 올해 두 번째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대구세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로봇기업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 및 규제사항 12건을 청취하고 범기관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 로봇분야 전문인력 채용, △ 서비스 로봇 실증을 위한 규제해소, △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확대 등 다방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관계부서·기관에서는 다각적인 해결책 제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자율주행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아이엠로보틱스는 전세계적으로 성장세가 큰 서비스로봇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나 스타트업으로 기업 인지도가 낮아 지역 공대생 등 인력모집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취업연계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D-jobs 아카데미 프로젝트’를 통한 로봇 분야 청년 구직자와의 현장면접과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일자리포털’을 통해 산업단지별 전문상담사 지원과 대학 취업주간 및 채용관련 행사 참여를 안내해 인력채용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오로봇의 의료폐기물 이송로봇 실증을 위한 규제완화 건의에 대해 국내외 실증을 통한 규제해소와 글로벌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아이로바의 실외 이동로봇 실증을 위한 이동경로에 따른 임시허가 애로 등 규제전담 지원요청에 대해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 다양한 로봇의 실증을 위한 가상환경 조성과 지역 로봇기업 지원 등 테크노폴리스에 조성 중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활용방안에 대한 여러 기업의 건의에 대해 향후 기업 및 관계기관의 의견 수렴 및 충분한 논의를 통해 구체화하고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법령·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관계기관 및 부처와 지속 협의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본격 조성과 함께 대구는 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기업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애로와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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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2년‘대구혁신 100+1’틀을 완성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가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도록 시정 전 분야에 걸쳐 100가지 혁신으로 대구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여기에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더해 대구혁신은 100+1의 틀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 대구를 변화시키고 있는 혁신성과를 시정 분야별로 100가지를 선정했고 여기에 대구와 경북을 통합해 한반도 제2의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더해 ‘대구혁신 100+1’을 완성했다.
대구혁신 100+1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50년 새로운 하늘길인 대구경북신공항은 지난해 4월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순항 중으로 지난 3월 공공·금융기관 업무협약으로 특수목적법인 설립이 추진 중이며 사업성 보강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도 국회 발의됐다.
공항이 빠져나간 자리에는 두바이,싱가포르 마리나베이의 장점만을 흡수해 글로벌 규제프리존 K-2 후적지 개발 비전과 방향을 설정했다.
달빛철도는 지난해 8월 헌정사상 최다 국회의원 261명이 특별법을 발의해 올해 2월 제정됐으며 달빛산업동맹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도권에 맞먹는 새로운 남부 경제권 조성의 서막을 알렸다.
난제 중의 난제로 꼽히는 도심 군부대 이전은 통합 이전과 ‘복합밀리터리 타운’이라는 발상의 대전환으로 물꼬를 텄으며 군위군 편입으로 새롭게 확장된 경제 영토에는 첨단산단, 에어시티, 전국 최초 소형모듈원자로 건설 등 다양한 인프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
섬유산업 몰락 이후 30년째 대체산업을 마련하지 못한 대구의 주력 산업을 ABB·반도체·로봇·UAM·헬스케어 등 미래 5대 신산업으로 개편 중이다.
구체적으로 ABB 중심지 수성알파시티, 전국 유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비메모리반도체 신산업 생태계 조성, UAM과 의료헬스케어 분야를 집중 육성 중이다.
5대 신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전폭적 정책 지원으로 민선 8기 단 2년 만에 지난 10년간 투자총액의 2배에 달하는 8조 5,53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14년 만에 100만평 규모의 제2국가산단을 유치했다.
250만 대구시민의 30년 숙원인 먹는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맑은 물 하이웨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광역시 최초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전국 확산을 이끌어 냈고 지역 숙원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과 유통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를 설립했다.
서구 지역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악취관리지역을 지정·시행했으며 막대한 자본과 기술을 앞세운 거대 독점플랫폼 기업에 맞선 ‘대구로’는 전국 유일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 지원은 노인 복지 연령 기준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대책 마련과 함께 대구의료원 내 통합외래진료센터를 건립해 공공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아동·청년·여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선도지역 선정, IB교육전문가 양성 지원사업 등 대구 교육을 적극 지원했다.
분지에 둘러싸인 대구를 수변도시로 바꾸기 위해 금호강 르네상스와 함께 신천을 푸른 숲으로 가꾸고 있다.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과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현재 공사 중이며 동촌유원지 일대 하천조성사업은 10월 착공 예정이다.
신천은 올해 12월까지 5,000주의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변모해 가고 있으며 신천 프러포즈는 대구의 랜드마크이자 전국적 명소로 거듭난다.
동성로는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1호관 개관, 버스킹 등 청년의 활력 공간 조성과 동시에 상권 활성화, 도심 공간구조 개편 등 종합적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도청과 화원교도소 후적지는 각각 도심융합특구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한다.
서대구역세권은 사업 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해 추진 속도를 내고 있으며 노후 주택지를 통개발하는 마스터플랜을 전국 최초로 발표했고 대구플랜 2040을 통해 시민 중심의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개발한다.
시민이 공감하고 상식이 통하는 행정혁신에 나서 18개에 달하던 공공기관을 11개로 줄여 연간 238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정책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32년 만에 대구발 자율적 자치조직권 확대를 성취했다.
폐쇄적 인재채용을 타파하기 위해 능력 최우선으로 외부 전문가를 적극 중용하고 공무원·공기업 채용 시 거주요건을 폐지했으며 연·관 공동 정책 수립 싱크탱크인 대구정책연구원이 출범했다.
책임 회피성 위원회와 용역 운영 방식을 과감히 혁신해 행정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행정혁신의 다양한 노력의 결과 최하위권인 청렴도는 민선 8기 단 1년 만에 전국 최고의 최상위권으로 등극했다.
기능 상실과 시설 노후화로 막대한 시민 세금이 낭비됐던 축산물도매시장을 폐쇄해 54년 만에 기득권을 철폐하고 그 후적지는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로 활용한다.
민선 이후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예산을 편성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수 복지지원 예산은 오히려 확대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전국 2번째로 높은 2조 4천억원의 채무액으로 매년 이자만 5백억원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지출구조조정만으로 순채무 2천억원을 조기 상환하고 이자 절감액은 민생지원 예산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역대급 세수 부족사태를 전국에서 가장 빨리, 모범적으로 극복한 대구의 재정위기 모델은 전국 표준 지침이 됐으며 불필요한 기금 통폐합·체납징수·특정감사 등으로 재정의 건전성을 높였다.
30년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가 지난달 착공해 1970년 조성된 달성공원이 2027년에는 새로운 자연 친화적 동물원으로 이전하고 개장에 맞춰 중국으로부터 판다 임대도 추진한다.
월드클래스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뮤지컬, 클래식 등 각종 문화공연이 가능한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으로 2026년까지 건립되고 43년 만에 국립공원으로 승격한 팔공산은 고품격 전국적 대표 명소로 거듭난다.
2026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유치와 보스턴 마라톤대회를 능가하는 대구마라톤대회의 격상은 국제육상 대표 도시 대구의 위상을 한층 높였으며 봄·가을 2번에 걸쳐 축제를 대통합한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대한민국 최대 치맥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했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중동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눈닷컴, 베트남 쭝남그룹과의 경제협력은 청년과 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표적인 신공항 경제발전 도시인 중국 청두시와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혈맹인 에티오피아에 난민구호기금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전 파병국에 대한 국제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지자체간 양적 결합이 아닌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지자체간 질적인 통합사례’로 30년 넘게 변함없던 국가와 지방의 행정체제를 개편하는 대혁신의 신호탄이자 미래 행정체제 개편의 방향타가 될 것이다.
대구경북이 통합하게 되면 규모 면에서도 경기도의 2배, 서울의 33배에 이르러 한반도 제2의 도시로 도약하게 되고 향후 TK신공항과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거대 남부 경제권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해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양대 경제 중심축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수의 메가시티와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17일 대구광역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행정통합에 합의한 이후, 2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6월 4일에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구광역시장, 경북도지사, 행정안전부장관, 지방시대위원장이 참석해 4자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4대 기관장은 대구·경북 합의안에 기초한 통합을 추진하고 양 시·도의회 동의를 거쳐 연내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하는 데 전격 합의했다.
신속한 행정통합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전담 조직인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을 6월 17일 전격 신설했으며 추진단은 특별법안 마련, 낙후된 북부지역 발전 등 통합지자체 균형발전 전략 수립, 경제 산업 등 분야별 특례 발굴 등을 추진 중이다.
향후 9월 특별법 발의, 10월 의회 동의, 12월 특별법 국회 통과 등의 일정으로 2026년 6월에는 대구경북통합 단체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쇠락한 대구를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 2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결과, 변화와 혁신의 100+1틀은 모두 완성했다”며 “대구발 혁신 사례가 길잡이가 돼 대한민국이 선진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2년도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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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기 화성 공장화재 피해 복구비 1억원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24일 발생한 경기 화성 공장화재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성금 1억원을 경기도에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는 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화성 공장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근로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구시의 지원이 화재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그간 △2024년 2월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1억원 지원, △2023년 7월 충남·충북 집중호우 2억원, △2023년 7월 경북 집중호우 2억원, △2023년 1월 서울 구룡마을 화재 3천만원, △2022년 3월 울진 산불 2억원 지원 등 타 시도의 대형 재해 발생 시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고자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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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및 수면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뇌질환 시민포럼 개최
뇌전증 및 수면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뇌질환 시민포럼 개최
[knews25] 대구광역시는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Ⅰ에서 뇌전증과 수면장애에 대한 ‘뇌질환 시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뇌전증과 수면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뇌질환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삼성병원 신경과 손영민 교수의 ‘뇌전증이란 무엇인가?’,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의 ‘수면장애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아울러 본 사업에서 개발되고 있는 LVIS Korea사의 뇌질환 디지털의료기기 플랫폼 ‘뉴로매치’에 대해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대 종신교수에 임용된 이진형 박사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편 지역 플랫폼 기업인 LVIS Korea사는 ‘AI기반 뇌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 지원’ 사업 내 ‘지역특화 시범서비스 개발’ 지원기업에 선정돼, 지역 상급병원 6개소와 협력으로 전국 최초 “병원실증 중심의 뇌질환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지역특화 플래그십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뇌전증 및 수면장애를 극복하는 첨단 의료기술 개발로 디지털의료기기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뇌질환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저명한 교수진들이 뇌질환 전반에 대한 폭넓은 패널토크도 병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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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인재육성 및 독도발전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 전달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지난 24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울릉군을 방문해 우리 지역의 교육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과 독도 발전을 위해 독도사랑운동본부에 독도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원대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한익현 이사장, 남한권 울릉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원대 본부장은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울릉의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해 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독도발전기금은 독도 활동에 뜻깊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한익현 이사장은 “울릉의 교육 발전을 위해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렇게 매년 울릉군을 방문해 장학금과 독도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의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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