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다자녀가정 응원 2+1 서비스’협약
경북도,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다자녀가정 응원 2+1 서비스’협약
[knews25] 경상북도는 25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서 대구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휴게소협의회와 ‘다자녀가정 응원 2+1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다자녀가정을 지원하는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대구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휴게소협의회가 참여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인 고속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녀 가정 응원 2+1 서비스’는 경상북도 다복가정희망카드를 소지한 다자녀가정이 대구, 경북지역 소재 32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에서 지정 메뉴 2개 이상 구매 시 동일 메뉴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혜택을 부여하고 국가적 저출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지자체와 공기업 간 협력 사례로 경상북도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정기적인 교류와 다각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은 저출생 극복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한 지자체와 공기업 간 공감대 형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다복가정희망카드는 도내 주소를 둔 두 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9세 이하인 가정에 발급하는 카드로 농협은행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다.
2024-06-26
-
이철우 도지사, “저출생과 전쟁, 국가 개조가 필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인구 포럼 in 국회’ 행사에 참석해 저출생 정책 주도권과 권한을 지방에 넘기고 국가 미래를 위한 한국 대개조 사업인 행정통합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기조 발제, 저출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발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입법부의 책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 선포, 저출생 전주기 실행전략 추진 등 저출생 극복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지자체장 대표로 참석했다.
기조 발제자로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저출생으로 죽어가는 나라가 되고 있다며 국난 때마다 경북이 나서 해결한 역사적 소명으로 저출생과 전쟁 선봉에서 꼭 이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지방 주도 저출생 극복과 행정통합을 내놨다.
먼저, 이 지사는 경북도가 구조 조정해 만든 1,100억원의 전쟁 자금을 소개하며 국가도 냉정하게 기존 예산을 평가해 예산 재분배 등 저출생 핵심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출생 정책 주도권과 권한을 지방에 대폭 이양해 실제 현장에 맞는 정책 디자인은 지방정부가 하고 국가는 지역마다 필요한 정책이 실현되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저출생 난제의 주원인이 수도권 집중인 만큼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500만명 규모로 행정통합하고 국방, 외교, 통일을 제외하고 지방으로 모든 권한을 이양해 연방제 수준의 완전한 자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행정통합은 국가 미래를 위한 한국 대개조 사업으로 균형발전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국회에도 저출생 극복은 입법부의 책무라며 저출생 대응 전반을 포괄하는 특별법을 신속히 만들어 강력한 법적 뒷받침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류사에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고 죽어가는 나라 살리는 저출생과 전쟁에서 이겨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 국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올해 초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를 마련하는 등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6
-
경북도, 국방용 시스템반도체 개발. K-반도체 소부장 중심지로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첨단 방위산업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는 무기체계, 전자전 등 국방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설계 및 제조된 반도체로 군사 목적으로 운용되는 각종 장비·모듈·부품 등에 사용된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에서 보인 유도무기, 드론 등과 같은 첨단 무기체계의 핵심 부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국방용 반도체는 거의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어 국산화 기술개발이 시급하며 다품종 소량 생산의 특징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어 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경북도는 국내 국방용 반도체의 산업생태계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한편 지난 2023년 4월과 7월에 지정된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 간 기술협력 및 인프라 공유 등을 통해 서로의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각 분야의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국방용 반도체 부품에 대한 설계, 제조, 패키징, 모듈화, 신뢰성 평가 등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다품종 소량 생산의 특성이 있는 국방용 반도체의 글로벌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규모지만 무기체계 등 방위산업의 첨단화로 고성능 전자기기가 요구됨에 따라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구미는 SK실트론과 KEC 등 다수의 전력반도체 소재와 소자 기업이 있어 국방용 반도체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 첨단 방위산업용 반도체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향후에는 기술 수출도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
상주시, 경천섬 무궁화동산 정비
상주시, 경천섬 무궁화동산 정비
[knews25] 산림녹지과는 올해 광복 79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선양하기 위해 경천섬 내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초기 조성 당시 범월교 입구 양쪽으로 조성되어 지난 8년간 토양 속 수분과 공기가 부족해지는 경화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배수 불량의 식재공간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낙강교 입구 우측으로 조성 위치를 변경하고 원활한 배수를 위한 경운작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상주시 무궁화 동산을 명소로 자리메김하기 위해 우수 원예품종인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를 태극모양으로 이식해 특색있는 공간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면적 600㎡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현재 총 면적0.3ha, 무궁화 970본으로 이번 여름 아름다운 나라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상주시에 무궁화동산은 이곳을 포함해 화령전승기념관까지 2곳이다.
한편 무궁화는 매년 7월과 10월 사이 약 100일 동안 끊임없이 피고 지는 끈기의 상징으로 올해 광복 79주년을 맞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이번 경천섬 무궁화동산 정비가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기회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26
-
2024 상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 주민공모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2024 상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 주민공모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knews25]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6월 25일 상주농협 3층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교육장에서 주민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25개 단체가 참석해 추진단과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중소농공동체 육성사업 선정단체 5개소, 푸른채소공동체 육성사업 선정단체 4개소, 한솥밥먹거리교육사업 선정단체 14개소 이외에 꿈나무먹거리돌봄사업을 시행할 상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먹거리 지원 협약을 맺는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사업에 대한 25개 단체가 모여 협약을 진행했다.
중소농공동체 육성사업은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을공동체 등에서 필요한 농산물 가공 생산설비 등 농업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푸른채소공동체 육성사업은 친환경 농업법인 등에서 학교급식에 납품할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늘리기 위한 시설 등을 지원하며 한솥밥먹거리교육은 다양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먹거리교육을 시행할 조리전문가들을 지원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민들에게 공급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해당 공모사업으로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을 구축했고 또한 먹거리공동체 문화확산을 위한 주민공모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상원 부시장은 “다양한 상주시의 각 단체들이 다양한 사업에 참가해 우리시 먹거리를 이끌어나갈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오늘 협약을 추진하는 분들이 침체되어 있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먹거리 교육 등의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
상주시, 마을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교육 성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지난 25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 앞서 KBS 양영은 기자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고 양성과정 수강생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강의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이호성 평생학습원장, 정영주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한안섭 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해 20명의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김항진, 김명자 씨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주 1회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 정책과 마을 평생교육의 이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우수 평생학습도시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올해로 4기째 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읍면동 어르신 주산교육과 장애인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에 상주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우리 시 평생교육지도자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마을 단위 평생교육이 활발하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
경북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대식 개최
경북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대식 개최
[knews25]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이 주관하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 ‘경북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대식이 6월 25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정진용 안동시 투자유치과장,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관계자,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주요 내용, 공인교육센터 강사진, 프로젝트 멘토 기업 소개 및 캐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경북도 내 대학의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및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초반과 고급반을 구성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링 △클라우드기반 서비스 구축 △종합 AI 프로젝트 등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며 구글 클라우드 공식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잡페어를 운영해 수강생들과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사의 직접적인 취업 연계를 추진한다.
안동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 및 구직희망자가 AI개발자로서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실용적인 경험을 제공해, 앞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고급 인공지능 전문가가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6
-
안동시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추진
안동시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추진
[knews25]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노인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7월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AI-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건강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등을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10명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안동시 보건소장은 “스마트 시대에 어르신이 매일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6
-
안동시,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 위한 위생점검 실시
안동시,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 위한 위생점검 실시
[knews25]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8월 30일까지 집단급식소 및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살모넬라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급식시설 위생 안전관리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또한 급식담당자의 식중독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원인균별 예방법을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집단급식소 등에 지속적인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드는 시기인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급식시설 운영자에게 당부했다.
2024-06-26
-
안동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개최
안동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개최
[knews25] 안동시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6월 25일에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동시에서는 참석자 모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식전 공연인 대금연주 ‘다향’과 ‘천년학’을 시작으로 △기념사 △6·25 참전유공자지회장의 만세삼창 △추모 공연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안동필코러스합창단에서 추모공연으로 부른 ‘그리운 금강산’과‘비목’으로 아직도 전쟁의 상흔을 간직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와 전몰군경유족을 위로했다.
한편 안동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전쟁 당시 미수습 전사자 808명의 유가족을 찾기 위해 DNA 시료 등록을 홍보하고 있으며 등록된 DNA 시료 정보는 발굴된 전사자 유해와 비교해 유가족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조풍제 안동시 복지환경국장은 기념사에서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을 지키기 위해 꽃다운 목숨을 바치신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보답하는 길은 조국의 굳건한 안보를 위해 더욱 화합하고 결속하는 것에 있다”며 “안동시는 국가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며 거룩한 희생이 존경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