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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주4.5일제 시작에 불씨를 놓다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4월 30일 오후 2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송문화관광재단, 청송문화원, 청송군 체육회 임직원들과 함께 근로시간 주 4.5일제 시행을 위한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일과 삶을 균형있게, 주 4.5일제 시행 논의를 위한” 청송군 기관단체 상생 간담회에서는 현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과 함께 최근 국내 기업들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근로시간 단축 사례들을 소개하고 근로여건과 근무환경 등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각 기관단체의 4.5일제 시행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단체장과 근로자 대표가 함께 상호 존중과 신뢰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들기 위해 주 4.5일제 제도 확산에 노력하고 기관단체는 소속 근로자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논의를 통해 주 4.5일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협의해 가기로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만들고 개인의 성과 향상과 더불어 조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의 원동력이다”며 “근로자의 휴식을 보장하고 근로시간을 줄여가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의 저출생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송군은 관내 기관단체와 근로자들이 서로 협력해 주 4.5일제 시행 문화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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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성주군“봉축탑 점등식”봉행
불기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성주군“봉축탑 점등식”봉행
[knews25] 성주군은 지난 29일 성주읍 새마을공원에서 무명을 밝히는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성주불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과 성주불교총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불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했다.
행사는 범종 타종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발원문, 축사, 점등, 보현행원의 노래, 사홍서원, 산회가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불교총연합회측은 봉축 점등법회를 개최하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평화로운 세상을 되기를 희망하며 우리 지역사회가 상생과 화합, 안전하고 희망 있는 내일을 열어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수는 그동안 자비로운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노력해온 불제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부처님의 지혜를 밝히는 봉축탑 점등을 뜻깊게 생각하며 봉축의 등불이 어둠을 밝히듯, 성주군민에게 반짝이는 희망의 등대가 되어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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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이상승 의원,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감사패 수상
칠곡군의회 이상승 의원,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감사패 수상
[knews25] 칠곡군의회 이상승 의원은 팔공산도립공원이 국립공원 승격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천, 동명, 가산이 지역구인 이상승 의원은 평소 팔공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 국립공원 승격에 기여 했으며 향후 탐방시설과 접근성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의견제시 등 공단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 의원은 “지역의 일꾼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한 것뿐인데, 이런 상을 받아 감개무량하고 팔공산 국립공원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우리나라 대표 국립공원이자 세계적인 국립공원으로 도약해 나가길 기원한다”며 또한 “앞으로도 항상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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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활동공간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이음:터’모집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활동공간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이음:터’모집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15분 문화생활권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이음:터’ 30개소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이음:터’는 일상 가까이 있는 공간에서 이웃들이 모여 만드는 칠곡만의 인문문화를 도시전체로 이어지게하는 공간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칠곡군 관내 공방, 갤러리, 책방, 작은도서관 등 문화활동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소규모 문화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0개소의 공간은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커뮤니티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제별· 권역별 공간운영자 모임과 ‘우리동네 이음:터’ 현판게시를 통한 활동공간인증, 네트워킹 운영기록 및 정산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은 기간 내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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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산산성 문화유산 야행 성료
칠곡 가산산성 문화유산 야행 성료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총 2일간 개최한 ‘2024 칠곡 가산산성 문화유산 야행’이 3,2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빛이 된 산성, 별이 된 그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디어파사드 구현 ▲성조식 및 도호부 행차 퍼레이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을 맞이했으며 행사장 내부를 가산산성이 축성된 조선시대 장시처럼 꾸며 멀리 시간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메인 콘텐츠인 미디어파사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산산성을 짓고 또 몸 바쳐 지켜낸 선조들의 이야기를 약 8분간의 영상에 담아 보는 이들을 가슴뭉클하게 했다.
또한 칠곡도호부 행차 퍼레이드는 이번에 처음으로 기획된 콘텐츠로전문배우들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단순히 관람하는 형태의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객들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가는 ‘참여형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음악 및 뮤지컬 공연 등이 마련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그리고 먹거리 부스 참여 업체와 협업해 관람객들에게 음식 제공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해 행사장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대폭 줄임과 동시에 ‘친환경도시 에코칠곡’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나가는 기회로 삼았다.
칠곡군과 칠곡문화관광재단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마련했고공무원, 경호인력, 자원봉사자 등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한 우리 조상들의 노고가 배어있는 가산산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하반기에 개최될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과 함께 우리 군을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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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저출생 대응 과제별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영덕군, 저출생 대응 과제별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knews25] 영덕군은 경상북도가 발표한 ‘저출생과의 전쟁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저출생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9일 ‘저출생 대응 과제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동희 부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엔 전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해 △결혼·임신·출산 △돌봄·교육·의료·놀이 △청년·주거·일자리 △일·생활 균형 및 인식·제도 개선 등 4개 분야에 대해 35개 핵심사업을 발굴했으며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마다 다양한 정보와 의견이 공유됐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신혼부부를 비롯한 청년층과 다자녀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결혼축하금 확대 및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의 각종 지원사업을 검토했다.
또한,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심하고 학교 가는 길 조성사업’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저출생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엔 이웃사촌마을 세대통합지원센터 안창근 센터장이 참석해 센터가 추진하는 돌봄마을 시범모델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향후 ‘저출생과의 전쟁’에 발맞춰 맞벌이 부부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관·학의 협력을 기반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덕군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표했다.
김동희 영덕부군수는 “이번 저출생 대응 과제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시책사업들을 발굴하고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돌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시책사업이 서로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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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871 영해 동학혁명 제153년 추모제 개최
영덕군, 1871 영해 동학혁명 제153년 추모제 개최
[knews25] 영덕군은 1871 영해 동학혁명 제153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영해면사무소 일원에서 추모제를 거행하고 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1871 영해 동학혁명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엔 도올 김용옥 선생, 고재국 전국동학농민혁명 연대 대표, 정갑선 천도교 교무관장, 김영진 동학학회 총무이사, 박형대 전남 장흥도의원 등 무안, 영양, 예천, 상주 등 전국 각지의 동학단체 관계자와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비 비문을 직접 지은 도올 김용옥 선생은 “영해 동학이 역사의 구조를 바꾼 진정한 혁명”이라며 “영해면의 신미동학혁명은 조선민중 혁명정신의 근원이자 시발점”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권대천 영해 동학혁명 기념사업회 위원장은 “1871 영해동학혁명 제153주년을 맞이해 올해 기념비까지 설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나 도올 선생님과 전국 각지의 동학 관계자분들의 깊은 관심 덕분에 영해 동학혁명이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물심양면으로 1871 영해 동학혁명을 위해 애쓰시는 기념사업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해 드린다”며 “지역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영해 동학혁명의 호국정신을 길이 이어받을 수 있도록 그 문화와 전통을 충실히 보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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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공모전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 시상식 및 북콘서트 진행
에세이 공모전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 시상식 및 북콘서트 진행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에세이 공모전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에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은 칠곡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칠곡에서 경험한 삶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에세이 공모전으로 개인이 가진 서사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발굴·공유하고자 지난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4편이 접수됐으며 청소년, 65세 이상 시니어, 결혼이주여성, 구미·성주 등 칠곡문화도시를 통해 관계 맺어진 생활인구 등 칠곡에서 살아가고 칠곡을 경험하는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들이 모집됐다.
접수된 54편 중 구체적인 칠곡에서의 경험과 삶에 대한 서사가 잘 표현된 작품으로 칠곡상 3명, 경험상 5명, 생각상 5명, 마음상 5명, 입선 15명 등 33명이 수상했다.
칠곡상은 ‘칠곡에서 사는 재미난 이야기’의 박숙이씨, ‘초등 1학년의 색다른 경험 내 나무 일기’의 이지원 학생, ‘15cm자란 엉터리 무’ 의 최수연씨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작품은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 에세이 작품집으로 발간되어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칠곡커에 방문하면 언제든지 읽어볼 수 있다.
또한 에세이 공모전,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 시상식 후 작품집 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어 ‘꿈과 삶’, ‘함께 삶’, ‘사람과 삶’, ‘자연과 삶’, ‘기대어 사는 삶’이란 다섯가지 주제로 수상자 33인이 칠곡과 함께한 삶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며 33색의 다양한 이웃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손영실 칠곡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칠곡이 쌓아온 인문의 힘은 사람과 그 사람이 가진 서사로 이번 에세이 공모전을 계기로 많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칠곡군민의 다양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확산, 공유해 칠곡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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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납세자는 7월 1일까지)해야한다. 단, 영세사업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발송된 납부서(모두채움 신고서)로 납부하면 된다.
군위군은 소규모 자영업자 및 수출기업인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9월 2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국번없이 126), 개인지방소득세 전담 콜센터(1661-6669), 군위군청 재무과(054-380-610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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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 연장 접수
대구 군위군,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 연장 접수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5월 14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녹화가 진행되는‘KBS 전국노래자랑 군위군편’에 대한 예심 접수기간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군는 당초보다 7일 늘어난 5월 7일까지 참가자의 접수를 받고 12일 오후 1시부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심을 진행한다.
예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획감사실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이메일 QR 등으로 접수가능하며 예심 당일 12일 12시부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군위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 예심에서는 14일 진행되는 방송 녹화와 결선에 참여할 약 15명의 출연자가 선발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노래를 사랑하는 군위군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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