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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냉림동 소재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문을 열고 침입해 절도를 시도한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해 상주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19 새벽 1시 30분경 냉림동 소재 공영주차장을배회하던 남성이 화물차량 문을 열고 침입하는 것을 관제하고 차량털이가 의심되어 현장 상황 및 인상착의 등을 경찰서 112에 신속히 통보했다.
A 주무관은 이후에도 CCTV관제 화면을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피혐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상주시 통합관제센터에는 20명의 관제요원들이 CCTV를 24시간 밀착 관제 하고 있으며 범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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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맑고 더 깨끗하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물산업 도시로 거듭나는 경주시
“더 맑고 더 깨끗하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물산업 도시로 거듭나는 경주시
[knews25] “친환경 녹색도시 경주 쾌적하고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상·하수도 관리 등과 같이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사업들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경주시가 물환경 보전을 위해 공공하수도 확충과 하수고도처리 신기술 개발에 행정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의 시정목표 아래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경주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하수 분야 정책과 관련해 살펴보고자 한다.
경주시는 2021년 7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분야 중장기 개발계획인 경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
5년 마다 수립되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통해 경주시는 2035년까지 하수도 보급률 전국 평균 95.1%를 상회하는 97%를 목표로 수립했다.
경주시 하수도 보급률은 94.7%로 경북지역 평균인 84.5%보다 10.2% 높아 22개 경북 시·군 중 구미에 이어 두 번째다.
하지만 전국 평균 95.1%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이서 국비 확보를 통한 대대적인 하수도 시설 확충에 나선다.
앞서 경주시는 2021년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 ‘외동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이어 2022년 ‘문무대왕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로 사업’, ‘역사문화유적 노후하수관 정비사업’ 등 총 5건의 하수시설 정비에 나선 바 있다.
또 지난해는 ‘내남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안강 노당,산대지구 하수관로 사업’,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올해는 ‘서면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충효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 ‘문무대왕면 안동처리분구 하수관로 사업’ 등 총 11건의 신규 국비사업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총 사업비 1430억원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경주시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수립 시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고 신규 국비사업 예산 확보에 주력한 성과다.
특히 사업비 385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눈여겨 볼만 하다.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가 오는 2026년 11월 준공하면 현곡면 금장2리, 소현리 등 8곳에 하수관로 52.1㎞와 1293가구 배수설비가 정비되면서 이곳의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외동공공하수처리장은 처리용량을 8000톤에서 1만 2000톤으로 증설한다.
오는 8월 경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그간 용량부족으로 공공하수도 연결이 불가했던 지역이 이 사업의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이어 문무대왕 공공하수처리장은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처리용량을 600톤에서 900톤으로 늘리는 사업으로 안동리, 와읍리, 호암리 등이 수혜를 받게 된다.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또 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사업비 270억원 규모로 천북면 전역과 탑동, 배동, 내남면 용장리 일원에 하수관로 46.3㎞와 1417가구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오는 8월 착공 예정이다.
이밖에도 내남처리장은 500톤에서 900톤으로 서면처리장은 500톤에서 700톤으로 증설될 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상기후로 침수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경주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사업에 나선다.
먼저 현재 성건동과 중부동, 성동동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인 서천지구에 대한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앞서 2021년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이듬해인 2022년 서천지구 도시침수예방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에 본격 나섰다.
국비 104억원 포함 총 사업비 17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6.6km 길이의 우수관로 확장과 빗물펌프장 1개소를 추가 설치가 주요 골자다.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수위가 상승하더라도 빗물을 하천으로 방류시킬 수 있어, 저지대 침수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서천지구 사업 외에도 경주시는 외동읍 동천지구와 충효지구 도시침수대응사업이 2024년 신규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지자체 최초로 2012년 수질연구팀을 신설·운영하면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갖가지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기간 △GJ-R공법 △GK-SBR공법 등 국내 9건, 국외 3건의 특허 출원과 국내외 적용실적 17건의 성과를 거두면서 5억원의 특허료 수익을 달성했다.
2022년 11월에는 GK-SBR공법이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을 취득하면서 정부로부터 기술적 우위도 검증받았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경주시는 GK-SBR공법에 대한 환경부 녹색기술인증 취득에 나서며 친환경 기술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또 경주시는 지난 2021년 ㈜금호건설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외 하수처리장에 GK-SBR공법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에도 뛰어 들었다.
이를 통해 베트남 흥엔성 GK-SBR시설 준공, 베트남 하노이시 하수처리장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해 글로벌 물 산업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경주시는 하수처리시설 혜택에서 소외된 곳을 하수처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행정 절차는 경주시가 주민설명회, 소통마당, 직소민원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중 하수처리구역 확대 요구가 많은데 따른 조치다.
부분 변경 절차가 환경부로부터 승인되면 용강동 다불마을, 문무대왕면 용동2리 등 면적 3.38㎢에 달하는 하수처리구역이 확대되면서 이곳 1204세대 25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정비 사업도 총 사업비가 당초 1430억원에서 2342억원으로 912억원 늘어나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시설의 확충과 정비를 통해 경주시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보다 맑고 깨끗한 하수 처리와 주민 소통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물 산업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경주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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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한 산불 진화훈련
영덕군, 산불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한 산불 진화훈련
[knews25] 영덕군은 봄철 대형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영해면 휴게소 일대에서 지상 진화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산불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체계 구축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지상 진화 역량 강화 △진화 장비 설치 및 운영 시 안전성 및 기동성 확보 △진화 장비 점검 및 숙련도 제고 등으로 실제 상황을 재현한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에 대한 자체적인 역량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에 상황별 가상 시나리오를 적용해 역할 분담에 따른 단계별 성과를 점검하고 기계화 진화시스템을 활용한 집중훈련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와 잔불·뒷불감시에 대한 실전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김원동 산림과장은 “올해는 강수량이 많아 작년 대비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주기적 산불 지상 진화훈련을 통해 산불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군민께서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산불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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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광캐릭터‘낭만토미’선정…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
구미시, 관광캐릭터‘낭만토미’선정…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
[knews25] 구미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캐릭터 및 슬로건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종 디자인에 대한 스토리를 공유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한 뒤 트렌드 분석과 지역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구미시 관광정책을 관통하는‘낭만 문화도시’를 키워드로 설정했다.
이후, 중간 보고회를 통해 디자인 전문가와 지역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4가지 안을 확정했으며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발표된 최종안은 선호도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디자인과 슬로건을 보완·개선한 결과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응용디자인 23종이 포함됐다.
관광 캐릭터‘낭만토미’는 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단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표현하며 관광슬로건‘낭만있구 구미오구’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미래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연출했다.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은 구미 관광을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앞으로 각종 관광상품과 홍보물에 활용돼 매력적인 관광도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부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해 관광기념품을 제작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매개체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탄생한 관광 캐릭터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 전략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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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캠페인데이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캠페인데이
[knews25] 구미시는 24일 금오산에서 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회원과 회원 가족 60여명이 모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오산 입구부터 대혜폭포 구간 등산로 데크 난간에 ‘산불조심’ 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표지판을 부착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불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산불예방과 함께 자연보호 발상지인 구미시 청년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갖고 회원 간 단합을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회원역량을 결집해 봉사에 앞장서는 청년새마을연대가 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불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친화 문화조성의 본보기가 되는 행사라서 뜻깊고 앞으로도 창의적인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해 9월에 발족해 7개 분과로 나누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가정 등에 새마을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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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사람들의 재능나눔 봉사 실천
고·귀·한 사람들의 재능나눔 봉사 실천
[knews25] 고령군귀농인연합회는 23일 운수면에서 올해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귀농인연합회의 재능기부자로 이뤄진 봉사단이 운수면 유리의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 및 장판, 전등 교체 등 불편한 몸으로 정리되지 않았던 집을 깔끔히 정돈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했다.
봉사자들의 손길로 변화된 집을 보시던 어르신께서는 귀농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기쁨을 전했다.
1년에 10회정도 재능나눔을 펼치는 귀농인연합회의 봉사활동은 올해로써 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귀농인연합회는 귀농인들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이 봉사활동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이번 3월은 귀농인연합회의 대가야축제 운영부스 참여로 1주일 앞당겨 진행했다.
고령군은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를 함께해주신 귀농인연합회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귀농인들의 지역 참여와 소통 강화로 고령군 정착에 도움이 되고 지속적인 봉사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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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퇴소식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현포어촌마을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에 현포바다체험학교에서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퇴소식을 개최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일자리 및 현지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가대상은 울릉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타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1인 또는 2인 가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운영마을의 기본정보, 프로그램 내용, 모집인원 등 세부 사항의 정보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들은 25명이 지원해 10명이 선발됐으며 지난 2월 26일부터 북면 소재 현포어촌마을에 거주하며 울릉군의 귀촌 장소 알아보기, 농어촌 일자리 체험, 울릉군 농업유산 해설사와 지역 농업 알아보기 및 울릉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교육등 귀농·귀촌 실행 전 농촌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퇴소식을 통해 1개월 동안 따뜻하게 맞아주며 많은 것을 체험하게 해준 운영진과 마을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염두에 두고 있는 도시민에게 지역주민들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귀촌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밣혔고또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울릉군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꾸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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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대한민국 맨발학교 고령덕곡지회 창립식
덕곡면, 대한민국 맨발학교 고령덕곡지회 창립식
[knews25] 지난 3월 24일 고령군 덕곡면에 위치한 맨발공원에서 대한민국 맨발학교 고령덕곡지회 창립식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맨발공원은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덕곡 소가천 제방변에 조성한 소공원을 재정비해 2023년 5월 개장됐다.
그때부터 맨발걷기의 매력에 흠뻑빠진 사람들이 여럿모여 맨발걷기 동호회가 생겼고 공원 개장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대한민국 맨발학교 고령덕곡지회가 창립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히 권택환 대한민국 맨발학교장의 강좌와 함께 맨발걷기 시간도 마련됐다.
그는 2022년 12월, ‘몸건강 마음건강을 위한 기적의 맨발걷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벌써 세 번째 덕곡면에 방문했다.
권 교수는“대한민국 맨발학교 고령덕곡지회의 창립을 축하한다 맨발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윤성희 지회장은“이번 맨발학교 고령덕곡지회 창립을 계기로 아름다운 덕곡에서 더 많은 회원들이 건강한 맨발 걷기를 함께해주셨음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희 덕곡면장은“맨발 걷기를 하면서 우리 면민분들이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공원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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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 새마을회는 3.29. ~ 4.5.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저탄소 녹색생활화와 생활 주변 폐자원을 수거해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새마을 환경살리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영양군 전 주민이 토양오염의 주범인 폐농약병, 비료포대, 고철, 폐지 등을 집중 수거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동참한다.
영양군 새마을회에서는 그물망과 마대를 지원해 연중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마을 부녀회원들은 폐농약 용기류와 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기 위한 작업을 실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환경 조성에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과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을 맞이해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병행해 국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정신을 전달하고자 한다.
김종탁 영양군 새마을회회장은 “바쁜 시기에 환경살리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들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영양군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 재활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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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유기질비료 등 영농자재 적기공급 추진
군위군, 유기질비료 등 영농자재 적기공급 추진
[knews25] 군위군은 5,000 농가에 15억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10만톤의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랑제를 농가에 적기 공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유기질비료는 전년도 11월~12월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 퇴비, 퇴비 총 5종 98만포를 농가별 재배작물, 신청물량 등을 고려해 배정했고 종류와 등급에 따라 포당 최대 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로 순환농업을 실천하고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군위지역 생산업체 비료 구입시 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3년 1주기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공급 전년도 1월~2월에 신청·접수를 받아 규산과 석회, 패회석을 무상 공급해 농작물 생장을 돕고 토양의 살균으로 토양 산성화를 막아 친환경 재배 효과를 거두고자 한 것으로 올해 대상 지역은 소보, 우보, 산성면에 총 9만포를 공급했다.
이 중 규산질 4만포는 농촌 일손부족 등 살포의 어려움으로 방치되는 물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살포 작업을 지난 17일부터 실시 중이다.
또한,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비료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1억원을 한시적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 2024년 1월부터 12월 10일까지 지역농협 비료 판매처를 통해 구입하는 비료를 대상으로 가격상승분의 80% 이내에서 지원한다.
2022~2023년 무기질비료 구매실적이 있는 농업인의 평균구매물량의 42.5% 이내에서 농업인별 공급물량 및 지원한도액을 기준으로 보조한다.
사공 열 농정축산과장은 “비료 등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경영부담을 줄이고 우리 지역 토양환경을 지키고 친환경농업을 위한 기반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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