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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특색있는 골목상권 제대로 키운다
대구광역시, 특색있는 골목상권 제대로 키운다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성장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해 대구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4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참여할 골목상권을 모집한다.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 중심의 기존 정부 지원 정책에서 소외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육성과 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골목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로 골목상권 신규 조직화 81개소, 공동마케팅 86개소, 회복·활력지원 23개소, 명품골목 2개소 등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공동체 역량강화와 상권 수요에 기반한 단계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근대골목 김광석거리와 북구 칠성가구거리는 지자체 주도가 아닌 상인회 주도로 브랜드 개발 및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골목이 다시 활력을 찾게 됐다.
남구 물베기거리와 달서구 이곡으뜸거리는 상인회가 주도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상권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지역소멸 위기가 증대하면서 지역에서는 도심 재개발, 신도시 조성, 주요시설 이전 등으로 상권이 이동하거나 쇠락하는 등 지역 내 경제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 상권의 활력을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시즌2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1단계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 ▲2단계 골목상권 회복 및 활력지원 ▲3단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골목 기반 스타 소상공인 육성 등 성장단계별로 추진한다.
먼저, 1단계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은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의 신규 조직화 및 공동체 활동, 공동마케팅 및 역량강화를 지원해 상권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에서는 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회복지원 및 활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상권 브랜드·디자인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골목 축제, 경영 컨설팅, 시설물 설치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상권의 특색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3단계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은 다양한 상권 주체들이 상권 발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로컬 아카이빙, 상권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을 통해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3단계에서는 골목상권의 변화를 주도하는 앵커 소상공인을 육성한다.
골목상권에서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우수한 소상공인을 선정해 스타 소상공인 인증, 맞춤형 컨설팅, 민간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소상공인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배달앱 ‘대구로’ 내 골목상권 입점 및 할인 혜택 지원,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매출과 직결되는 홍보 마케팅 지원, 구·군별 골목매니저를 배치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지원, 골목규제 발굴 등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일정은 3월 28일까지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및 활력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고 4월 초에는 회복지원,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스타 소상공인 육성, 배달앱 ‘대구로’ 입점 희망 상권을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골목상권의 브랜딩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상권을 육성함으로써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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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문철 변호사 초청 ‘3월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한문철 변호사 초청 ‘3월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2024년 첫 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인성아카데미에서 한문철 변호사는 ‘도로 위의 인성 회복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특히 블랙박스 영상 속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실용적 수칙들도 설명한다.
강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인성아카데미는 ‘인성’의 중요성에 함께 공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올해는 인성 특강과 문화공연을 추가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번 강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인성아카데미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김상균 인공지능 강연 △최정원 뮤지컬 공연 △김경필 재테크 강연 △법륜스님 즉문즉설 등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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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영주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오는 30일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주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진행되는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은 원당천 일원 벚꽃 개화기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를 열어 아름다운 ‘영주의 봄’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2시 30분 어린이합창단 공연, 난타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벚꽃 길 걷기, 어린이동요대회 및 초청공연,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는 상춘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봄날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벚꽃 길 걷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다.
코스는 주무대에서 출발해 조암교를 돌아 주무대 앞으로 돌아오게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다도체험 △캐리커쳐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과 △어린이 댄스 △통기타 △나이트댄스 등 공연도 준비돼있어 ‘원당천 벚꽃길’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6개 업체가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열리는 등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짜여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숨겨진 ‘벚꽃 명소 원당천’을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사람과 원당천 벚꽃길을 걸으며 ‘봄날의 추억’을 쌓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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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보고회 개최
영주시,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보고회 개최
[knews25] 영주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에서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영주시의회 의원,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 공공건축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989년에 준공된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사무공간 협소에 따른 업무 효율성 저하와 좁은 주민자치센터 등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청사 신축을 결정하고 신청사의 지역적 융화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지난해 8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기존 청사 철거 공사를 진행해 현재 위치에 새로이 지상 1층, 연면적 998㎡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주변과 잘 어우러지고 지역적 색깔과 정취가 느껴지도록 신청사 설계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이 언제나 편히 방문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마을과 동화되는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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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개최
봉화군, 군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제79주년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2일 봉화체육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숲과 나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심기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배부 수종은 밤나무, 헛개나무, 수사해당화, 벌나무 등 군민들이 선호하는 수종으로 선정했으며 배부 수량은 6천여 본이다.
이날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해 봉화군이 주관하고 봉화군 산림조합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 봉화군새마을회의 협찬으로 개최됐으며 군에서 배부하는 나무 외에 꽃씨 1,000봉을 함께 배부하고 차와 음료도 제공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공간 주변에 직접 식재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해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매년 3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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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knews25] 봉화군 청소년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센터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참여기구 위원으로 소속감을 다질 수 있게 격려하고 임원진 선발 및 연간 활동 소개, 정기회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민주시민으로서 청소년 참여와 권리를 증진하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올해 모집된 26명의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캠페인 활동, 청소년센터 운영 관련 자문, 평가와 모니터링 등 폭넓을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진취성과 도전 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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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맞부딪치는 본능과 생명력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 안동 공연
치열하게 맞부딪치는 본능과 생명력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 안동 공연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뮤지컬, 오페라, 발레, 현대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공연을 유치해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서울예술단 등 다양한 국립단체의 우수한 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이 다가오는 3월 29일 19시 30분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의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의 작품으로 초연 당시에는 ‘정글 – 감각과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우수한 성적을 가진 작품이다.
김성용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을 통한 창의적인 움직임들과 공연, 건축, 기술, 미술이 융합된 독창적인 무대미술이 결합된 현대무용으로 무용수 개개인의 구체적인 감각과 상호 간의 반응, 움직임의 변화를 관측할 수 있는 복합적인 현대무용 공연이다.
‘정글’ 공연은 멀리서는 아름답게만 보이는 정글을 보다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정글 안에서 개개인의 본능과 생명력이 맞부딪치며 조성하는 긴장감을 느끼고 그 사이에서 관계를 맺고 소통해 나가는 방법들을 움직임으로 표현한 현대무용 공연으로 초연 당시의 ‘정글 – 감각과 반응’에서 감각과 반응이 빠지면서 정글의 감각과 반응이라는 전체적인 움직임에 주목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무용수 개개인의 고유성을 드러내고 그에 주목하는 공연이다.
이번 ‘정글’ 공연은 안동대학교의 글로컬 대학 선정을 기념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4월 예술의전당 공연을 앞두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 공연 외에도 5월 16~17일 국립극단의 연극 ‘스카팽’, 5월 24~25일 국립발레단의 ‘돈키호테’ 등 다양한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은 전석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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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 실천 나서
안동시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 실천 나서
[knews25] 안동시는 3월 27일 혈액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시청 전정에서 ‘공직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한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혈액 보유량은 혈액형에 따라 부족한 상황이며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공직자의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통해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혈액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으며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수혈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적정 혈액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안동시는 혈액 부족을 막기 위해 당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독감 무료 예방접종 등 헌혈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혈액관리기관은 헌혈한 시민에게 안동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안동시 보건소장은 “누구나 수혈을 받아야 할 위급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헌혈의 집 안동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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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소방지휘관 영상회의 개최
경북소방본부, 소방지휘관 영상회의 개최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2일 119작전 회의실에서 소방본부장 주재로 소방학교장,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소방서장 등 지휘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16개 의대 교수 집단 사직 등 의료위기 대응에 따른 119구급활동 점검하고 건조한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서는 중증 및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병원 현황을 공유하고 재이송 및 병원 간 전원 등 응급환자 이송현황을 점검했으며 응급환자 이송과 관련한 각 소방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원활한 이송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는 3월 말부터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이상 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아,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각 소방기관의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림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및 도민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과 봄철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 등으로 도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며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수용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산불 등 재난에도 철저히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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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새살림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재단법인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는 25일 경북도청에서 2024년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살림장학회는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경북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 자녀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우수한 학생 2명을 선정하고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새살림장학회는 도청 실원국장급 간부 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되어지난해까지 총 172명의 학생에게 1억 387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사회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
새살림장학회를 운영하는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 적십자 제빵 나눔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김재덕 이사장은 “앞으로도 새살림봉사회는 경상북도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지역 주민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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