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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12월 8일 2023년 제2기분 자동차세 13,428건, 20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없이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전자납부 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도 이체가 가능하다.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최대 1,000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위택스, 금융기관 앱 등으로 할 수 있고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엔 종이고지서 송달이 없으니 반드시 이메일 또는 간편결제 앱을 통해 고지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세 납부 후 양도·말소한 경우 다음 달에 환급통지서가 발송된다.
환급통지서를 수령 후 시청 세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해 계좌를 알려주면 환급받을 수 있고 환급계좌를 위택스 등으로 사전에 신청한 경우엔 바로 환급된다.
이범희 세정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자칫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니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과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계좌 잔액을 반드시 확인해 잔액 부족으로 인한 미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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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총력
문경시, 2024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총력
[knews25] 문경시는 2024년도에 예정된 총 515건, 20,178백만원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합동설계반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올해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읍면동과 본청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7개 반 29명의 합동설계반을 편성 및 운영하게 됨으로써, 예상 실시설계용역비 5억원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경시는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방재정 조기 집행에 만전을 기하고자 올해 예산 신청과 동시에 공사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토지사용승낙을 미리 받음으로써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착공해 상반기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합동설계반 운영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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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개최
2023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개최
[knews25] 안동시 평생학습원 학습관은 오는 15일 2023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로 수강생들의 교육 수료를 축하하고 작품전시와 공연발표를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수료식에는 하반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과 강사,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수료증 수여식과 더불어 수강생들의 라인댄스, 요가 등 작품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수강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희망과 꿈을 응원할 예정이다.
작품전시회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로 직접 만든 작품 400여 점이 학습관 2~4층 강의실에 전시되며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교육과정 수료를 축하드리며 평생교육 시대에 발맞춰 수준 높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안동시민의 교육 열정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2024년 학습관 주간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안동시 평생학습관 주간교육은 반기 기준으로 4개월, 50여 개 과목, 700여명의 안동시민이 참여하는 교육으로 내년에도 상·하반기 2차례 개강할 예정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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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 만나 헴프산업 발전 비전 공유
권기창 안동시장,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 만나 헴프산업 발전 비전 공유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이 12일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유한건강생활을 찾아 강종수 대표와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를 비롯해 임원진과 권기창 안동시장 및 투자유치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과 관련한 당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식약처가 대마 규제 완화를 포함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를 발표하며 헴프 산업이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헴프 특구 본고장 안동에 전초기지를 세운 유한건강생활과 안동시가 맞손을 잡고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비전을 함께 이뤄가기로 했다.
㈜유한건강생활은 천연물 연구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활용한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2020년 경북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현재 안동에 연구소를 두고 초임계 유체 추출과 정제기술을 이용한 칸나비디올 Isoate 원료의 약품 제조와 시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장기업인 인벤티지랩과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과 헴프를 활용한 클린 뷰티 브랜드 ‘헤브아를 론칭하기도 했다.
강종수 대표는 “유한건강생활은 CBD원료를 의료용으로 연구개발해 최종적으로는 해외시장개척이 목표다”고 강조했고 “또한 CBD뿐만 아니라 다양한 천연물 개발에 주력하고자 한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안동과 함께하고 안동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권기창 시장은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은 안동의 인본가치 중심의 지역 정서와 부합한다”며 “유한건강생활의 비즈니스 로드맵에 안동시가 뜻을 같이하고 유한건강생활과 함께 안동을 천연물 메카도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로 가기 위해 기업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1월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두 번째로 기업체 방문 행보에 나섰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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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기업 숨은 보배를 찾아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3일 구미 소셜캠퍼스 온에서 변화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기업 상품발굴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품평회에는 SK행복나래, 우체국쇼핑몰, LG아워홈, 롯데마트, A&B등 전문 유통채널 MD 및 잠재력 있는 경북도 사회적기업 35개소가 참가했다.
경북도는 올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대형플랫폼인 SK행복나래와 손잡고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 프로모션”을 추진했다.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농업회사법인 서민프레시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주왕산김치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승혜축산유통 주식회사는 SK행복나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1번가 소백마켓, SK스토아 홈쇼핑, SK멤버사 명절 카탈로그 입점 등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개척하기 어려운 유통플랫폼에 진입해 각 기업당 직접 매출액 1억 5천만원 이상을 달성하고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속적인 성장지원 프로모션을 추진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기획했다.
기업 역량은 우수하나 유통·마케팅이 미흡해 전문가 코칭이 필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회적기업을 선별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상품 소개가 아니라 대표자가 자사 제품을 홈쇼핑 MD처럼 소개하도록 해 기업이 대중의 반응을 직접 체감하고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유통 MD가 기업이 가진 강·약점을 직접 개별 코칭했다.
또 참여자들의 투표로 판매왕을 선발하도록 해 자사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기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품평회에 전문 MD로 참여한 홍문기 SK행복나래 팀장은 “이번 품평회로 경북의 우수 사회적기업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 있는 기업을 계속해서 발굴할 수 있도록 유심히 살펴보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품평회 참여기업인 이춘옥 경주제과 대표는 “사회적기업이 직접 전문 유통플랫폼과 접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나, 경북도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
오늘 전문가들의 코칭과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품평회는 도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회적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국내 여러 전문 유통플랫폼에서 경북 사회적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며 경북도 또한 꾸준히 우수 사회적기업 발굴과 소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우체국쇼핑몰과 7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연말 우수상품 착한 소비 프로모션을 12월 11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수익금 일부를 미혼모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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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월동 꿀벌 사양관리 기술교육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3일 경상북도농업인회관에서 양봉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월동 전후 꿀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월동 꿀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월동 전 내성 응애 확산으로 피해가 발생했으나 월동 후 적극적인 꿀벌 증식과 방제 노력으로 올해 꿀벌 생산량은 아까시꿀 생산량 기준 26.8kg으로 평년 대비 51%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올겨울 한낮 온도가 20도를 육박하는 등 기상 상황이 불안정해 월동 꿀벌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겨울철 큰 일교차는 꿀벌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안정적 월동을 위해 뭉쳐있어야 하는 꿀벌무리를 풀어지게 하며 일벌의 외부 활동을 유도해 월동 중 일벌의 수명이 줄어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월동 기간 중 낮 기온 15도 이상 시에는 피해가 가중되므로 양봉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요이수 국립농업과학원 양봉생태과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꿀벌 피해 저감을 위한 우수 사양관리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월동 전후 피해를 줄이기 위한 꿀벌 개체 감소 요인 분석, 꿀벌응애 방제 방법, 월동 꿀벌 사양 기술 등을 교육했다.
최용수 박사는 “기상변화에 대응해 최대한 빛이 벌통에 비치지 않게 차광하고 외부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월동 꿀벌이 있는 장소를 어둡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비가림이 없는 농가의 경우 안정적 월동을 위해 과도한 외부 보온은 하지 않고 겨울철 기상변화 영향을 적게 받는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전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꿀벌 대량 폐사는 양봉농가의 사양관리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한다”며 “내년 꿀벌 증식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양봉농가의 사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월동기 사양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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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2월 13일 경주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환경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및 유해화학물질 시설개선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에 대한 시·군과 기업의 환경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환경오염물질 관리 방안 모색은 물론 환경 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교육 및 홍보 실적 등에 대한 평가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구미시가 최우수상, 경주시·의성군·성주군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배출업소 환경관리 모범 및 환경보전에 기여한 단체, 민간인, 공무원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군과 기업체의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 유해화학물질 시설개선 사업 성과 보고 대기 자가측정 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의 환경안전 실현은 우리 환경인들에게 주어진 책임이자 의무”며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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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김천시-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디지털 트윈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손잡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13일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김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국지사와 함께 지역 디지털 트윈 기술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메타버스, AI 등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전환 글로벌 선도기업인 지멘스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역 산업에 보급해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홍성구 김천시장 권한대행과 김진혁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국지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 자리에서 경북 지역 디지털 트윈 기술 정착 및 확산을 통한 지역 제조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분야 신규사업 발굴·기획 각 기관 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한 디지털 트윈 지역 거점 구축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무 연계 교육 지원과 디지털 트윈 전문 인력 양성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최신 기술 동향 정보, 인적 교류 및 기술지원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이 제조업 중심인 지역 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지멘스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지역 산업현장에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공정 간 데이터 연계성 제고 제조시간 감축 등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날 디지털 트윈 관련 지역 기업인 추혜성 ㈜리하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리하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문화유산 및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2021년 설립 후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한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서비스 사업을 통해 3년간 18명의 일자리 창출, 누적 매출 30억원 달성 등 디지털 트윈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주관으로 대학, 국책 연구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관련 정책,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조 강연에는 김탁곤 KAIST 전자전기공학부 명예교수가 디지털 트윈 기술과 메타버스와의 차이점에 관해 설명하고 디지털 트윈이 내장된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인 리빙 메타버스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남창수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국지사 중견/중소 사업 전략 담당 상무는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메타버스’란 주제로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이를 통한 기업의 생산 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뒤이어 정병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SOC균형발전팀장의 과기정통부 소관 ‘기반시설 디지털 트윈 확산 및 활용기반 조성사업’ 장인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도시·공간ICT연구실장의 ‘ETRI 디지털 트윈 기술개발 사례’ 남현대 경상북도 메타프로젝트팀장의 ‘메타버스 수도 경북 정책’ 지역 기업인 ㈜앰버로드 임언호 대표의 ‘지역 디지털 트윈 접목 사례’ 소개가 이어졌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급격한 기술 성장과 나날이 복잡해지는 산업 환경 속에서 디지털 트윈은 제조, 안전, 도시 등 지역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기술이라 생각한다”며“디지털 트윈처럼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끌 수 있는 첨단 기술이 지역 산업현장에 널리 접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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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 만나 헴프산업 발전 비전 공유
권기창 안동시장,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 만나 헴프산업 발전 비전 공유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이 12일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유한건강생활을 찾아 강종수 대표와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한건강생활 강종수 대표를 비롯해 임원진과 권기창 안동시장 및 투자유치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과 관련한 당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식약처가 대마 규제 완화를 포함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를 발표하며 헴프 산업이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헴프 특구 본고장 안동에 전초기지를 세운 유한건강생활과 안동시가 맞손을 잡고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비전을 함께 이뤄가기로 했다.
㈜유한건강생활은 천연물 연구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활용한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2020년 경북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현재 안동에 연구소를 두고 초임계 유체 추출과 정제기술을 이용한 칸나비디올 Isoate 원료의 약품 제조와 시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장기업인 인벤티지랩과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과 헴프를 활용한 클린 뷰티 브랜드 ‘헤브아를 론칭하기도 했다.
강종수 대표는 “유한건강생활은 CBD원료를 의료용으로 연구개발해 최종적으로는 해외시장개척이 목표다”고 강조했고 “또한 CBD뿐만 아니라 다양한 천연물 개발에 주력하고자 한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안동과 함께하고 안동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권기창 시장은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은 안동의 인본가치 중심의 지역 정서와 부합한다”며 “유한건강생활의 비즈니스 로드맵에 안동시가 뜻을 같이하고 유한건강생활과 함께 안동을 천연물 메카도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로 가기 위해 기업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1월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두 번째로 기업체 방문 행보에 나섰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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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 매화면에 라면 80박스 기탁
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 매화면에 라면 80박스 기탁
[knews25]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1일 울진 현종산풍력발전소로부터 250만원 상당의 라면 80박스를 기탁받았다.
울진 현종산풍력발전소는 겨울철을 맞아 매화면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8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뜻을 전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매화면 관내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진현종산풍력발전소는 평소에도 김장 나누기, 현물 기탁, 집수리 사업 등을 통해 지역발전 및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만호 매화면장은“면민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준 울진 현종산풍력발전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실천해 주신 이웃 사랑의 정신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