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클린예천 보물마차’전성시대
예천군,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클린예천 보물마차’전성시대
[knews25] 예천군은 지난해 9월부터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클린예천 보물마차’를 운영해 재활용품 회수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재활용품을 회수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동식 재활용 장터로 예천군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및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보물마차에서는 캔과 페트병을 가져오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거래장에 적립되고 1만원 이상이 적립되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재활용품도 돈이 된다’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클린예천 보물마차는 현재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학교, 주요 공공기관 등 677개소를 방문해 캔·페트병 43.6톤, 218만개를 회수했으며 아울러 주민들에게 인센티브 2,180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1,40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재활용품은 버리면 쓰레기지만 모으면 훌륭한 자원이 된다 앞으로도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1
-
울진군,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울진군,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6일 울진군청 군수실에서‘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환동해산업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결과 검토 및 논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 후포 왕돌초 부근에는 양질의 머드가 대량 부존되어 있고 마린펠로이드는 마린머드를 온천수 또는 해수와 반응시켜 약리적 효능이나 화장품 기능을 갖게 만든 소재다.
군은 경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동해안 마린머드 산업화 대비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동해안 마린머드를 활용한 시제품 2종, 마린펠로이드를 활용한 시제품 3종에 대해 발표했다.
시제품 임상시험 결과는 뷰티, 테라피 제품으로서 뛰어난 효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마린머드 기초 가공 공정개발을 7월에 완료했으며 8월과 11월에 중국과 미국에서 화장품 원료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에 11월 중에 원료등록을 마쳐 마린머드를 뷰티산업에 활용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마린머드 및 마린펠로이드의 원료 효능평가를 진행해, 주름개선, 보습, 미백 등에서 화장품으로서의 뛰어난 효능을 검증받았다.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동해안 마린머드를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육성해 환동해권의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안 마린머드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울진군도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동해안 마린머드를 활용한 해양바이오소재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
일본 인기스타, 코로나19 이후 첫 단독 대구여행 팬미팅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공동으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통한 대구공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현지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일본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미팅을 대구에 유치했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록 밴드 SOPHIA 보컬로서 앨범 24개와 싱글곡 40곡을 발표하고 200여 곡을 작사하는 등 많은 대표곡을 만들었으며 드라마·영화·뮤지컬 등 배우로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사람에게 상냥하게’, ‘바람의 하루카’, ‘바람의 검심’, ‘가면 라이더’ 등이 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본 현지 팬 110여명이 12월 8일 대구공항으로 입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마츠오카 미츠루와 함께 대구 관광지를 투어하고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대구에서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이다.
먼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에서는 8일 대구공항에 입국하는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환영 현수막과 웰컴 키트 증정, 기념 촬영 등 대구방문을 환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환영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행사 이후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에 들러 한복 체험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안내로 근대골목을 둘러볼 예정으로 이때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마츠오카 미츠루가 일본 팬들의 도착에 맞춰 깜짝 등장하는 웰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구에 머무르는 3박 4일 동안 안지랑 곱창골목, 동성로 한방의료체험타운, 대구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이월드, 근대골목단팥빵 등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대구관광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평소부터 직업상 라이브나 TV 출연 시에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한방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구가 한방으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것을 알게 됐다”며 “나의 팬들에게도 한방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대구여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타를 활용한 해외 홍보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과 연계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과 타깃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
봉화군‘마음을 그리는 농부’학습동아리,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학습동아리&숨은고수 열전대회에서 수상 쾌거
봉화군‘마음을 그리는 농부’학습동아리,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학습동아리&숨은고수 열전대회에서 수상 쾌거
[knews25] 봉화군 평생학습동아리 ‘마음을 그리는 농부’팀은 지난 7일 EBS 1층 스페이스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학습동아리&숨은고수 열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평생학습도시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위해 EBS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협력한 공모 사업으로 전국에서 신청한 65개 학습동아리중에 31개의 학습동아리가 수상하게 됐다.
봉화군의 학습동아리인 마음을 그리는 농부팀은 지리적, 문화적 오지인 소천면의 농부들로 결성된 미술동아리로 봉화군의 찾아가는 배달강좌, 우수학습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 모여 그림의 기초부터 수채화를 배워 나가고 있다.
또한 학습동아리 모임을 통해 배움과 더불어 지역주민과 새로 정착한 주민, 청년 농부들이 학습을 매개로 어울리며 다양한 세대 간의 친목형성과 마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학습의 성과와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자발적 학습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애란 학습동아리 대표는 “사람이 귀하디 귀한 산골마을 주민들이 미술이라는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게 평생학습 지원해주신 봉화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지역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학습공동체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8
-
경주시장학회, 학생 588명에게 장학금 10억1900만원 전달
경주시장학회, 학생 588명에게 장학금 10억1900만원 전달
[knews25] 경주시장학회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학생 588명에게 10억 1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주시장학회는 지난 7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주사랑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금은 대학생 443명에 각 200만원 고등학생 79명에 각 100만원 중학생 38명에 각 50만원 체육 특기생 28명에 3500만원으로 나눠 지급됐다.
경주사랑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생활지원 장학금 성격으로 장학금 총 지급액은 전국 기초 지자체와 비교하면 현저히 큰 규모이다.
경주시장학회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학업성적 우수자와 체육, 과학, 문화, 예술분야 등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인 학생 5373명에게 80억 571만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미래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시에서도 지역 인재육성 사업과 교육격차 해소 등 장학사업의 다변화를 모색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된 경주시장학회는 경주시 출연금과 시민, 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후원금으로 현재 194여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2023-12-08
-
영주시, ‘경북전문대 농산물가공과정’ 수료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8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6차 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지역대학에 위탁해 실시하는 ‘제9기 농산물가공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북전문대학교 농산물가공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및 6차산업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와 타 지역에 위치한 대학까지 원거리를 오가며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해 개설하게 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 개강해 이론 강의 및 실습, 농축산업 실태 파악을 위한 선진지 견학, 체험 등 12월까지 총 187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10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27명의 6차산업 전문인력이 새롭게 탄생했다.
수료생들은 가공 및 제조 현장실무교육과 농산업 경영 및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농산업융합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농·산업 가공 상품개발 보급으로 신소득원을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더불어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다 쉬지 않고 달려오신 지역농업 발전의 리더인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영주 농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08
-
경북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 스마트농업 혁신 우수상 수상
경북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 스마트농업 혁신 우수상 수상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스마트농업 성과보고회’에서 스마트농업 혁신 창출 우수성과 경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스마트농업 혁신 창출 우수성과 경진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스마트팜 요소기술 개발, 현장의 기술 확산,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 및 국민, 농산업계와 소통·협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디지털 농업 분야 전문가 심사로 진행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대회에서 네이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 재배환경 데이터 수집·관리 등 농업 기술 데이터 생태계 구축 센서 데이터 기반의 수경재배로 참외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기술, 난방제 해충인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 개발, 인공지능 활용 병해 탐지 기술 개발, 로봇 재배 전환 위한 수직 재배 등 디지털 기술혁신 담배가루이 방제기 등 개발 기술 시범사업, 영농 매뉴얼 발간 및 대 농민 스마트팜 영농교육 등 기술 확산에 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강민구 박사가 개발한 참외 디지털 수직수경재배 기술은 생산성을 1.7배 증가시켜 약 1천9백억원의 생산액 증가 효과와 농작업 시간을 기존 252시간에서 80시간 정도로 단축한다.
또 농업인의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어 영농현장에 파급효과가 크며 기후변화 극복과 일손 부족 경감으로 참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농업 연구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 연구성과 우수기관상, 경북농업기술원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세계적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등 스마트농업 체계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며“경북농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핵심기술을 적용하고 기술혁신과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8
-
제7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2월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22개 시군 지방문화원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행사는 22개 시군 지방문화원의 문화 역량을 결집하고 문화원의 새로운 발전상을 제시하는 한편 문화원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문화 비전 선언‚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문화 보존·활용과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포항문화원’과 ‘김천문화원’이 “2023년 최우수 문화원”의 영예를 안았다.
또 각 지역 문화원의 발전 유공자로 권창용 예천문화원장을 비롯한 22명에 대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열린 제7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행사는 제64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국가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되는 시대로 그 원천은 지방문화에서 나오는 만큼 경북 문화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방문화원과 지역 문화인들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08
-
2023 제18회 문경사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2023 제18회 문경사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knews25] 문경시는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란 주제로 지난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2023 문경사과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현국 시장, 함대경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들과 문경관광진흥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통한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간 개최된 문경사과축제장에 46만 관광객이 방문했고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을 바탕으로 산출한 직접적 경제 파급효과는 22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기 트로트 가수 이찬원, 정동원, 영기, 한강 등 유명 가수 섭외를 통한 유튜브 생방송 송출, SNS 홍보 등 다채로운 홍보 전략을 통해 문경사과와 문경시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독창적 체험 프로그램 부족,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 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경사과축제만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고 “문경시 대표 농산물인 문경사과를 전국 최고 일등 명품 문경사과로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사랑愛 겨울나기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사랑愛 겨울나기 나눔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12월 7일 오전 11시 탈북자 가정 6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연탄과 기름을 전달했다.
연말을 맞아 추위에 취약한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탄 각 450장을 3가구에 전달하고 석유난로를 이용하는 3가구에 200L가량의 기름을 각각 전해 총 연탄 1,350장 및 기름 600L을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문경경찰서 안보계와 협력해 매년 겨울 탈북자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연탄을 배달하고 있으며 청소년 통일교육, 태극기 달기 운동 및 6·25 주먹밥 나눠주기 행사 등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은 물론 문경시 곳곳에서 수해 피해 복구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선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배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얼어붙은 소외계층의 마음이 이번 배달로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란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는 지난 12월 6일 개최된 문경시 자원봉사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민의 행복과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