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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인재 사랑 가득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천시, 지역인재 사랑 가득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knews25] 지난 6일 북안농업협동조합에서 500만원, ㈜코리아식품에서 200만원, 예성광고에서 100만원, ㈜에스원에서 300만원, 영천시 해병대 전우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북안농업협동조합는 지역 우수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 등 농업발전 지원과 농촌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5,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구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항상 지역민과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경면에 위치한 ㈜코리아식품은 축산물 직수입과 국내 도축장 계약을 통한 엄선된 재료로 국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을 비롯해 경상북도 투자유치 우수기업상. 2021년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리아식품은 2021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데, 전현욱 대표는“미래를 이끌어 나갈 영천의 인재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펼쳐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예성광고는 동부동에 위치한 옥외광고 인쇄 및 복사, 간판 및 광고물 등을 취급하는 업체로 전민희 대표는 “영천의 아이들이 장학금을 통해 꿈을 펼치고 영천 출신이란 자부심으로 사회 곳곳에서 든든한 역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에스원은 보안 서비스를 넘어 사람, 공간 나아가 정보와 에너지까지 책임지는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으로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편암함을 누릴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천시의 인재 양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 2015년부터 꾸준히 영천시장학회에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400만원을 기탁했다.
신기종 경산·영천·청도 총괄 지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천의 인재를 키우는 일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시 해병대 전우회는 지역의 각종 축제 행사 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23년도 영천시 한약축제에서 불법 야시장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는 등 시정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비롯해 현재까지 5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영천시 인재양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이경락 회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은 영천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해 해병전우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해병전우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수한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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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40포 기탁 개진면 오사리 서상호
사랑의 쌀40포 기탁 개진면 오사리 서상호
[knews25] 개진면 오사리 출신 서상호씨가 12월 06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 40포를 개진면에 기탁했다.
서상호씨는 개진면 오사리가 고향으로 현재 구미시 산동읍에 소재해 태양광 부품을 생산하는 ㈜JH머티리얼즈에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서상호씨는 개진농협장을 역임한 선친의 ‘사회에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들어, 2020년부터 꾸준히 고향 주민들을 위해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김광호 개진면장은 “언제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따뜻한 고향사랑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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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EAR 국제포럼 및 제14차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와 공동으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2023 NEAR 국제포럼 및 제14회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를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 및 분과위원회에서는 ‘대전환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 긴장이 고조되는 동북아 국가관계 속에서도 역대 최대규모인 5개국 38개 광역지방정부 대표와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는 12월 7일 개회식 국제포럼-전문가 세션 경제·인문교류분과위-특별강연 세션 지방정부 세션 12월 8일현지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희섭 TCS 사무총장, 우역비 주부산 중국부총영사, 두드니크 주부산 러시아총영사, 박정숙 WeGo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하 서한을 보내와 개회식을 빛냈다.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세계 및 동북아 정세는 협력과 경쟁, 대립이 공존하는 복잡한 정세이며 이러한 때일수록 지방정부나 민간 차원의 교류가 더욱 필요하다.
6개국 81개 광역지방정부가 가입한 동북아 최대 다자교류 플랫폼인 NEAR를 통해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시행하자”고 말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이해관계에 따른 패권 경쟁, 글로벌 경제위기, 식량안보, 기후변화 등 복합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런 시기에 역사·문화·지리적으로 깊이 연결된 우리 동북아시아 지역이 서로 힘을 합쳐 NEAR를 중심으로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고 말했다.
포럼 전문가 세션에서는 ‘동북아 정세변화에 따른 지방정부간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신봉길 한국외교협회 회장을 좌장으로 동북아 정세 판단과 지방협력 심화방안 동북아 국가들의 갈등, 환경파괴, 협력 그리고 몽골의 해법 동북아 지역 플레이어의 모델이 되는 중러 지방정부 협력 등 주제별로 5개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협력 분야를 최대한 발굴하고 미래 잠재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견을 교환했다.
경제인문교류분과위 특별강연 세션에서는 분야별로 환경 청년 산업에 대해서 정책을 논의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지방정부 세션을 별도 마련해 12개 지방정부에서 회원단체 소개, 정책 홍보 및 향후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제안사항을 발표해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의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했다.
아울러 국제포럼 및 경제·인문 교류 분과위원회가 개최되는 동안 경북 포항시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에서 이차전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동북아 지방정부 간 활발한 교류협력 활동이 진행됐다.
한편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간 상호교류와 발전, 공동번영을 위해 1996년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현재 6개국 81개 광역자치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특히 경상북도가 NEAR의 초대 의장단체를 역임하면서 NEAR 창설을 주도했고 이후 2005년 상설사무국을 포항으로 유치함으로써 NEAR가 국제기구로서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NEAR 분과위원회는 프로젝트별로 총 19개가 구성되어 있으며 경상북도는 1998년부터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 코디네이터 단체로 분과위를 운영하고 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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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자치경찰제, 이원화로 그 길을 찾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제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한 ‘자치경찰 정책세미나’를 12월 7일 제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치안시대를 위한 자치경찰권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주특별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해서 열렸다.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한국행정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정책 세미나는 시·도자치경찰위원장, 국회 지방균형발전포럼 공동대표인 송재호·박성민 국회의원, 한국행정연구원장, 자치경찰 관련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경찰청의 경찰 조직개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실질적 이원화 주장이 나왔다.
현재의 제도로는 현장의 주민밀착 치안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독립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워 지휘·감독 권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행 제도에서는 재난·재해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감독에 한계가 있어 이원화 모델 정착을 위해서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권이 실질화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 자치경찰사무의 내용과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13조의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범위에 자치경찰사무 규정을 명시하고 ‘경찰법’을 ‘국가경찰법’과‘자치경찰법’으로 분법해 시도지사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직접 지휘권을 인정해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이날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제23차 임시회의도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자치경찰 이원화 논의 경찰 조직개편 후속 관련 의견 수렴 자치경찰제,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 등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은 “자치경찰제가 실질적으로 정착되면 자치단체장의 지원 확대로 치안 역량이 대폭 강화되고 주민들의 관심과 신뢰가 높아질 것”이며 “자치경찰위원회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소통하고 신뢰받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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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평가에서“전국 최고”
경북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평가에서“전국 최고”
[knews25] 경북도는 지난 6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경북도의 가족센터 6개소가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경산시가족센터는 전국 227개 기관 중 1개소를 선발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업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의 충실성, 지속적 서비스 점검 및 환류 등 대부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위해 매년 전년도의 모든 아이돌봄 사업수행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A, B, C로 평가 등급을 정하고 A등급 중에서 우수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경북도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아이돌봄 서비스 부모부담금을 90~100%까지 지원함으로써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인 12세 이하 아동 대비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동수 대비 아이돌보미수, 아동수 대비 이용률 등이 모두 전국 1위로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경북도는 고령화 비율이 높고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제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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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문화유산 옥산서원 진입로 확포장 준공식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성리학자 이언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옥산서원으로 가는 길이 좀 더 편해질 전망이다.
경주시는 옥산마을의 오랜 숙원이던 옥산서원 진입로 확포장 준공식을 7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옥산서원 진입로는 길이 1.93㎞ 폭 10m 왕복 2차선 도로로 협소했던 기존 도로를 확포장했다.
당초 이곳은 도로 폭이 6m에 불관했던 탓에 인근 주민들은 물론 옥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확포장으로 관광객 뿐 아니라 농기계가 다닐 수 있는 별도의 경운기 도로가 함께 조성되면서 농번기 주민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진입로 조성과 함께 전선·통신선 지중화 사업과 가로변 백일홍 식재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주변 경관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된 옥산서원 진입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9년 옥산마을을 방문했을 당시 이를 건의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경주시는 옥산서원 진입로 준공으로 세계문화유산지구인 옥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통행불편을 해소는 물론 마을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문화유산지구인 옥산서원의 진입도로 확포장공사가 준공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세계문화유산지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로 통행체계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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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어업회의소, 담양군농업회의소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경주농어업회의소, 담양군농업회의소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knews25] 경주시농어업회의소와 담양군농업회의소가 지난 5일 경주시농업인회관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하며 영호남 상호간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숙 경주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형철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이문태 담양군농업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 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두 기관이 서로의 지역을 대표해 화합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원 10명은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을 담양군에, 담양군농업회의소 회원 10명도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을 경주시에 기부했다.
이어 두 기관은 이번 기부를 통해 업무교류의 폭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이정숙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기부금이 지역발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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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축제 최우수상 수상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축제 최우수상 수상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프로그램 2023국악실내악 놀이터 ‘국악백화점’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23문화예술교육축제는‘2023문예회관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수행한 전국 22개 예술회관과 문화재단이 모여 한 해의 사업 성과를 나누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영덕문화관관재단이 진행한 ‘국악백화점’은 전국 지자체 예술회관 간의 경합을 뚫고 최우수상을 받아 감상형 프로그램 중 1위로 인정받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국악백화점’ 감상형 교육사업은 아동,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사업을 전통음악으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년예술단체‘모이라이’와 협업해서 진행했다.
‘국악백화점’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이루어졌는데 국악기의 전반적인 이론 지식과 국악 감상법을 익히고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이해하는 체험활동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국악기를 연주해 보고 국악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국악의 이론과 역사를 온 몸으로 배웠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서 진행했는데 총 46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고 그중 50% 이상은 문화소외계층의 아이들이란 점도 성과로 꼽힌다.
무엇보다 활동 중심 교육과 강사와 학생들이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감정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 수업 방식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전통음악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 활동이란 점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킨 점이 고무적이다”며“2023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장르를 더욱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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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동절기 안전점검 및 빈대 집중 점검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12월부터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동절기 안전점검과 병행해 빈대 발생 방지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안전점검은 내년 1월 19일까지 동절기에 대비한 시설안전과 자연재해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전기·가스·화재 등 시설물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군위군은 앞서 4주간의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기간동안 노인복지시설 자체 및 현장점검을 통해 빈대방지에 선제적인 초기대응을 한 상태이며 현재까지 군위군 노인복지시설에서의 빈대 발생 신고사례는 없다.
김진열 군위군수는“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조치를 실시해 시설이용자·종사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특히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으로 빈대 발생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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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개최
청송군, 2023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개최
[knews25] 청송군은 오는 주말인 9일 2023 전국 드라이툴링대회[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를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2024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클라이머들이 참가해 스피드를 제외한 리드 종목으로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을 맞아 개최되는 만큼 청송의 얼음왕국 “얼음골”이 전국으로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객들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만들어줘 관광 활성화에도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송을 찾는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산악스포츠의 메카 ‘산소카페 청송군’의 진면목을 알리겠다”며 “또한 앞으로도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