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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 준비 '순항' 중
제7회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 준비 '순항' 중
[knews25] 인동동은 5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인동도시숲 대왕참나무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제7회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인동·진미공동추진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상해 인동동인사모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예산의 효율적 운영 및 축제 구간별 구성 및 운영 방안, 단체별 참여 내용, 역할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장상해 추진위원장은 “이번 문화축제를 통해 인동동과 진미동 지역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7회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는 인동도시숲 가로수길 속 8개 구간에서 인동동과 진미동이 협력해 구간별 테마행사를 운영하고 각종 체험부스, 작품전시, 도시숲 버스킹,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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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쉼표, 시립도서관에서 충전하세요
가을에 만나는 쉼표, 시립도서관에서 충전하세요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0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쉼이 있는 가을을 맞이해 테마강좌와 취미강좌를 운영한다.
테마강좌는 ‘가을에 만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운하의 나라, 네델란드·벨기에 예술작품과 골목길로 구성됐다.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은 외국에서 더 유명한 임영균 사진 작가가 세계를 여행하면서 앵글에 담은 뉴욕, 파리, 독일 아일랜드, 스페인, 포르투칼 도서관에 대해 3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독일의 바이마르 도서관은 괴테가 50년간 봉직한 곳이며 아일랜드 트리니티칼리지는 노벨상 작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도서관이다.
2005년 영국 대영박물관 ‘백남준의 기억’ 초대전을 개최한 임영균 작가는 올해 서울 아트책보고도서관에서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전시회’도 개최해 전 세계 도서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으며 작품집으로는 ‘임영균 인물사진집’, ‘일상의 풍경’, ‘백남준 지금여기’등이 있다.
북유럽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운하의 나라, 네델란드· 벨기에 예술작품과 골목길 투어’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진행자는 유럽에서 20년간 활동한 박영진 작가로 ‘포르투칼에 물들다’, ‘스페인 마음에 닿다’ 외 7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현재 여행사 대표이다.
취미강좌로 구성된 단기 문화강좌는 10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9주간 운영되며 논어로 세상보기 미술로 마음쉼터 야생화 천아트 그림책 읽는 다정한 시간 등 4개 강좌로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뜨거웠던 여름,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을 맞이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으니 마음을 다독이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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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획공연 뮤지컬앤더넘버‘온 스테이지’개최
구미시, 기획공연 뮤지컬앤더넘버‘온 스테이지’개최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 뮤지컬앤더넘버 ‘온스테이지’ 를 개최한다.
‘온스테이지’는 최근 가장 핫한 뮤지컬 배우들이 들려주는 뮤지컬 대표곡과 무대 뒤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이다.
뮤지컬 ‘레베카’,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뮤지컬 대표곡들을 직접 출연했던 배우들이 고품격 보이스를 선보인다.
뮤지컬계 대표 여제 ‘신영숙’ 최근 드라마‘닥터 차정숙’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민우혁’ 가요계 왕자님에서 뮤지컬계 베테랑으로 자리한 ‘이지훈’이 출연해 레전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티켓오픈 날 판매 좌석이 전석 매진돼 세 뮤지컬 배우의 대중적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팝페라 가수 이가연, 이상은, 정은지, 마술사 유원석도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마술 퍼포먼스, 배우들과의 듀엣곡, 전 출연진이 참여하는 마지막 앵콜곡까지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많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하고 문화소외계층 객석나눔까지 진행해 시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공연 선물이 될 것이다.
이정오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히 노래만을 부르는 것을 넘어 노래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와 백스테이지 이야기로 관객과 깊게 소통하고 공감을 끌어낼 공연이 펼쳐질 것이다”고 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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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일 내 마음의 신호를 체크하세요~
매월 10일 내 마음의 신호를 체크하세요~
[knews25]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건강검진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매월 한 번씩 스스로 마음 건강을 보살피자는 의미로 올해 1월부터 매월 10일을 ‘마음체크데이’로 지정해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마음체크데이’를 검색한 후 상단에 뜨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함께 고위험군의 경우 전문가 상담과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재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매월 한 번 내 마음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져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아 삶의 질을 높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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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27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영덕서 봉행
경북 제27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영덕서 봉행
[knews25]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덕군이 후원한 ‘제27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지난 5일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내에 있는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봉행됐다.
이번 망향제에는 경북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포함해 김광열 영덕군수, 임휘승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기덕영 황해도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환영사 등 20만 실향민의 통일 염원과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긴 세월 동안 실향과 이산의 고통을 달래고 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는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봉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북녘 하늘로 전해져 조국의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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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만세시장 중심에 문화사랑방 오픈
영해 만세시장 중심에 문화사랑방 오픈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비지원사업인‘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해면 성내리 만세시장 내에 문화거점 공간 ‘3.18문화쌀롱’을 열고 10월 11일 개소식을 한다고 전했다.
‘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은, 오랜 역사와 규모 면에서 손꼽히는 전통시장이지만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앞에 정체돼 가는 영해 만세시장에 젊은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를 결합해 활력을 일으키고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시도된 것이 거점 공간 ‘3.18문화쌀롱’이다.
만세시장의 가장 핵심부에 자리한 이곳은 오랫동안 대게를 팔던 가게였지만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시장 상인와 청년 예술가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거점 공간으로 환골탈태했다.
재단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 영해면과 군청 관계자, 시장 상인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전통시장에 자리 잡은 젊은 문화공간의 의미와 역할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당일에는 입주 신고 떡을 주변 상가에 돌리고 실내에서는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다 최근 영덕에 정착한 양자주, 하쿠승호 작가의 현대미술 전시가 열린다.
또 간단한 잔칫상을 나누며 청년밴드의 공연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 공간은 공사 완료 직후인 9월부터 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영덕 관광 컨퍼런스를 매주 열고 있고 10월 중 월, 금요일에는 다문화 커뮤니티 가족들이 참가하는 한국문화강좌‘다가치 반올림’도 진행 중이다.
특히 10월 28일과 29일에는 만세시장 일원에서 열리는‘2023만세시장 스트리트아트페스타’의 중심축으로서 프로와 아마추어 미술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공간 주변에도 새로 제작한 시장 브랜드 로고 이미지와 상점, 상인들을 스케치한 드로잉 전도 펼쳐진다.
또, 11월에는 만세시장 상인들의 가게와 인생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담아내는 만세스토리북도 완성될 예정이다.
만세시장 스트리트아트페스타가 끝난 후에도 ‘3.18문화쌀롱’은 시장 상인이나 지역 동아리들의 활동 모임, 영덕 거주 청년의 네트워크 모임, 지역주민 연결 사업, 장날 휴식의 공간으로 상시 문을 열게 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담당자는“‘3.18문화쌀롱’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장 상인분들이 많다”며 “시장 상인과 청년들이 교류하고 공유하는 공간이고 누구나 마실 나와서 차 한잔할 수 있는 공간이니 편히 오셔도 된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 ‘3.18문화쌀롱’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엔진이 되고 만세시장으로 관내외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콘텐츠의 생산기지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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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송이, 품평회로 신뢰도 Up 인지도 Up
영덕 송이, 품평회로 신뢰도 Up 인지도 Up
[knews25] 영덕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송이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의 향상을 위해 최고의 품질을 선정하는 ‘영덕송이 품평회’를 지난 5일 영덕군민운동장 송이특설판매장에서 열었다.
2023 영덕송이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4명의 출품자가 관내에서 생산된 지역 최상급의 송이를 출품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 심사위원으론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원용 영덕송이생산자협의회장, 신두기 전 숲사랑지도원 영덕군협의회장 3명이 참여해 최우수, 우수, 장려 3부분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에 달산면 매일리의 윤병희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영덕읍 남석리의 김분선 씨, 장려상에는 지품면 옥류리의 김형문 씨가 수상했다.
이날 선정된 최상급 송이는 6일부터 3일간 영덕군민운동장 송이특설판매장에 전시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송이품평회에 여느 해보다 품질 좋은 송이가 많이 출품돼 영덕 송이의 우수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11년 연속 전국 최대 생산지의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들이 믿고 저렴하게 명품 송이를 구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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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배경 영화 ‘풍기’ 제작 지원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6일 오후 3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풍기’ 제작 지원을 위해 ㈜마이더스필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고 ㈜마이더스필름은 영화의 80% 이상을 영주에서 촬영하며 주요 관광지 홍보 등 ‘문화관광 도시 영주’ 조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풍기’는 인삼과 인견으로 유명한 풍기에서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다.
이번 영화의 주연배우로는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열연한 배우 김정태 씨와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 ‘결혼의 기원’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선진 씨가 각각 주인공인 ‘상식’과 상식의 처인 ‘수리’ 역을 맡았다.
또, 귀농한 ‘상식’을 괴롭히는 마을 불량배 ‘대팔’의 딸인 ‘자희’ 역으로 TV조선 미스트롯2 3위 출신이자 영주시 홍보대사인 김다현 양이 캐스팅돼 극의 감초 역할로서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규식 ㈜마이더스필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영주시와의 상호 적극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영화 ‘풍기’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영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스크린을 통해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업무협약을 통한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조로 영화 ‘풍기’가 성공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영화 촬영을 계기로 영상 문화 콘텐츠를 통한 영주시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관련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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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영주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knews25]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풍기읍 성내리 132번지 외 1필지 일원에 부지면적 2927㎡의 평면 주차장 조성으로 7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올해 부지매입 등 보상절차를 시작해 2025년 실시설계를 거쳐 상반기 착공,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사기간 주변 상인 및 주민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사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전통시장 방문객과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변 주차장 부족에 따른 만성적인 불법주차 문제 해소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시장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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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인구감소지역으로”…영주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7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이전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경북 전통음식축제 행사장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현재 혁신도시특별법은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영주시와 같은 비혁신 인구감소도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추진 중인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은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역 역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적인 방안”이라며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되면 비혁신도시 중에서도 영주시와 같은 인구감소 지역에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과 인구 유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가의 국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은 혁신도시에 한정 될 것이 아니라 비혁신도시에도 균등하게 이전돼야 한다”며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대비해 입지 발굴 및 최적의 유치대상 공공기관 검토, 이전 공공기관 지원 조례 제정, 비혁신도시 간 공동연대 등을 추진 및 계획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