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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밖숲, 야간조명으로 한층 밝아진 산책길
성밖숲, 야간조명으로 한층 밝아진 산책길
[knews25] 성주군에서 지난 9월 26일 왕버들나무 군락지인 성주 경산리 성밖숲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
최근 선선해진 날씨와 맨발걷기운동 유행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성밖숲 산책로 이용객이 증가했고 아직은 더운 낮 시간을 피해 야간에 방문하는 주민들도 많아졌다.
성밖숲 천연기념물 ‘왕버들나무’ 군락지는 수목 생육환경 빛 공해 관련 문제로 별도 조명이 없었지만, 산책로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및 생육문제 등을 고려한 조명설치를 계획해 문화재청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 및 조명설치 사업을 승인받았다.
성밖숲을 찾은 주민 김모씨는 “최근 들어 맨발로 걷는 방문객들이 많아져 발을 다치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조명 설치 후 바닥이 잘 보여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성밖숲 야간조명 설치사업을 통해 성밖숲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성밖숲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밖숲에는 최근 맨발걷기 열풍 등 급격히 증가한 방문객을 위해 세족장과 신발장을 설치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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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보건소는 5일 보건소 열린 마당에서 질병정보 모니터망 127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질병정보 모니터망은 법정 감염병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병의원, 산업체 보건관리자,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다.
기관 담당자는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각종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 모니터망 요원의 활동 요령과 임무 고지 교육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건강 그리고 감염병’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박성준 부단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법정 감염병 및 감염병 전반에 대한 교육 내용 후 질의응답, 토론 등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수시로 정보를 교류하고 모니터 요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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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5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에서‘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며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2005년 모자보건법에 의해 제정됐다.
행사는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임산부 50명을 대상으로 공감 심리상담 교육 센터장인 고미순 박사의‘영아기 애착 형성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과일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특강을 통해 아기의 신호나 행동에 어떤 반응을 보여야 안정된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배우고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케이크를 직접 만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태아와 교감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의 일상에 활기를 더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출산 친화적인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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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확대 지원
예천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확대 지원
[knews25] 예천군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를 하반기에도 확대 지원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은 5명 이상의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강좌를 구성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이다.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직업·교양 등 분야에 제약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고 싶은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현하고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8개 강좌에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주민의 지속적인 학습 요구에 부응하고 소규모 학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10개 강좌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10월 13일까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서식를 내려받아 ‘강좌 운영계획’을 작성한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주민들의 역량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학습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소규모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를 확대하고 장려해 주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지난 4년간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 22개 강좌에 총 317명이 참여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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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마음선물’체험관 운영
예천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마음선물’체험관 운영
[knews25] 예천군은 10일 오전 10시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지원센터에서 ‘‘마음선물’ 체험관’을 운영한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 날로 군에서도 이날을 기념하고 군민들의 ‘마음 챙기기’에 도움을 주고자 ‘‘마음선물’ 체험관’을 기획했다.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체험관에서는 MBTI 성격유형분석검사 걱정인형 만들기 예쁜 문장 캘리그라피 스트레스 측정 우울 극복을 위한 상담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한다.
또한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지정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마음건강검진 이벤트, 캠페인, 교육 등 집중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군민들을 위해 준비한 마음선물 체험관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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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5일 10시 30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정신적 중추 역할을 해 온 어르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예천군지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현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노인권익증진 및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예천군수 환영사, 인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담어린이집 6, 7세 반 아동들의 귀여운 율동과 성악가의 열창으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르신들께서는 지난날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수많은 희생을 감내하셨고 지금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을 단풍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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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금당야행’,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오세요”
예천군 ‘2023 금당야행’,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오세요”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을 주제로 ‘2023 금당야행’을 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2023 금당야행’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당, 십승지 ‘금당실마을’을 배경으로 예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야간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야경관람 한복체험 전통놀이체험 숲속음악회 금당주막 지역특산물장터 금당실 포토미션 등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주제에 걸맞게 금당실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은은한 야간경관 속에서 돌담길 스탬프투어 등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용문면주민자치위원회, 금당실정보화마을, 용문면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등 마을주민과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운영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금당야행을 통해 금당실 마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하고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시길 바라며 아울러 도시와 농촌,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예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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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대 교육대전환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 열어간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청년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지방 전성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비전인 ‘지방시대로의 대전환’에 발맞춰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경북형 교육대전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지역사회는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와 더불어 청년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해 지역의 성장 동력인 대학의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방의 소멸 위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 5년간 전체인구 순 유출이 35,103명이며 청년 인구 순 유출은 65,487명으로 주된 요인은 직업과 교육이 크게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수도권 대학 생존율이 2042~2046년 기간 동안 70% 이상인 반면, 경북 소재 대학 생존율은 같은 기간 내 37.1%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경북도는 이러한 위기를 오히려 지방시대 대전환의 기회로 삼고 있다.
청년이 태어난 곳에서 교육받고 지역에서 정주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대학을 비롯해 기업체, 고교, 평생교육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4대 교육대전환으로 희망찬 지방시대를 열어가는데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첫째,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성공할 수 있는 ‘고졸청년 인식대전환’의 일환으로 도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경북형 직업교육 혁신플랫폼 구축이다.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을 연계한 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내 7개 우수중견·중소기업과 직업계고 학생을 매칭해 현장맞춤형 교육부터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총 124명이 지역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지역청년과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근무여건 및 정주여건 등 더 많은 정책을 발굴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체계도’둘째, ‘아이디어산업을 주도할 대학 대전환’ 추진을 위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신기술·신산업분야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경북형 특성화 중심대학 육성을 목표로 1시군-1대학-1특성화, 경북형 EU대학 모델, 4차산업 주도 창업캠퍼스 조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대학혁신 등 다양한 정책들을 구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8일 교육부의 대학 권한 이양을 위해 추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 선정되면서 RISE 전담기관을 신설하고 지역대학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대학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지역발전 방안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우선, 도는 ‘지방경제성장 선도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 반도체, 포항 이차전지, 의성 세포배양산업 기반으로 6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수행 등에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 주관으로 지역대학의 세계적 경쟁력 제고 발판 마련을 위해 5년간 1,000억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글로컬대학 30’공모에 경북도는 전국 최다로 3건, 4개 대학이 예비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본지정을 위한 민관협력 TF팀 출범 등 실무회의를 통한 혁신추진체계, 성과관리 등 최종 선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계속해 왔다.
또한,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학혁신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 기 제출된 혁신기획안에 대한 실행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해 10월 6일 최종 실행계획서를 완성 제출한다.
대학별 주요 혁신안으로 전국 유일의 국·공립대 통합 혁신안을 내놓은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는 공공형 통합대학으로 “전통문화 기반 K-인문특성화”를 통해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연구중심 대학으로 특성화를 위해 지역 교육·연구 공공기관과 공동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K-ER협업센터를 연계한 공공인재 양성, 우수 연구인력 교류, 지역특화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맞춤형 인력양성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았다.
포항공대는 “글로벌 창업 퍼시픽 밸리”를 육성하고 지역 전략산업 혁신과 글로벌화, 학과·지산학·국가 간 경계를 허문 교육혁신 방안을 구체화했고 대학법인 2,000억원을 포함해 4,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한동대는 전 학부를 하나의 단일대학으로 통합한 “원칼리지 융복합 교육시스템”을 구현하고 지산학 공동체를 구축해 ESG 기반 혁신타운 조성, 환동해 국제기구 설립으로 글로벌 혁신을 선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경북도는 최종 선정된 글로컬대학에 중앙정부 사업비 1,000억원에 도와 시군이 함께 지방비 1,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고 대학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양성, 취·창업, 정주까지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에 지방의 유무형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셋째, ‘글로벌 개방사회 대전환’을 위해 외국인 입국부터 교육, 취업·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부족한 지역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24일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1호 인재스카우터로서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4차산업시대 지역혁신 성장을 주도할 IT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인도 델리대학 등 3개 대학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 특강과 유학생 유치설명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하반기에는 베트남에서 경북 유학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해외 우수인재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기업-지자체-유학원으로 구성된 K-드림 협업체를 운영하고 산업과 대학이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K-GKS, 지역특화비자, 산업연계, 고교특화 등 분야별로 단계적 유입을 확대하고 내년 하반기 해외인재 특화형 교육국제화특구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넷째, 언제 어디서 누구나 계속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누리는 ‘경북형 평생교육 대전환’이라는 기본방향 아래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평생학습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00세 시대, 도민의 지속적인 재교육과 지역공동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을 비롯해 민관학이 함께해 문화·여가적 활동에 집중되었던 평생교육에서 도민의 개인 만족, 자기계발을 넘어 성숙한 시민, 지역사회의 참여적 일원으로 개인적·사회적 역량을 성장시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도민 중심의 평생학습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경북도의 차별화된 평생학습대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지자체와 대학, 도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26개 캠퍼스에서 학사부터 석·박사과정까지 고도화해 연 1,000여명의 학습자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기본 커리큘럼과 각종 사회참여활동 등을 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넓은 지역 면적과 낮은 인구밀도,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초고령화 지역의 다수 분포로 평생교육의 접근성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읍면동 유휴공간을 활용한 행복학습센터, 문해교육센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산업협명 시대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업능력,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지자체-고교·대학-산업체 등이 지방정부를 공동운영하는 경북형 교육대전환으로 완전히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청년들이 꿈을 찾아 지방으로 모여드는 청년 정주 시대를 만들겠다”며 지방주도 교육대전환을 강조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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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영양군, 경북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knews25] 영양군은 경북권 최초로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10월 6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영양읍 동부리에 약 180평 규모로 조성됐고 운동장, 울타리,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놀이터는 한밤중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상시 개방되며 보호자를 동반한 동물 등록을 마친 질병 없고 발정이 나지 않은 반려동물은 무료로 입장해서 이용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해 놀이터 등 동물 여가시설의 확보는 꼭 필요하다”며 “추가로 동물보호센터와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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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팔공산 승시 축제 10.7.~9. 개최하다
제13회 팔공산 승시 축제 10.7.~9. 개최하다
[knews25]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3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화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승시 축제는 스님들의 산중장터를 축제로 재연한 것으로 스님과 사찰에서 필요한 물자를 교환하는 장터의 의미를 넘어 각 사찰이 가진 불교문화와 전통을 서로 공유해 온 전국 유일의 소중한 민족문화유산을 재현한 축제의 장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 한지등 전시, 전통놀이 한마당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가족문화공연, 국악·클래식 한마당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0월 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불교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2시에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 개막 법요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흥국, 숙행, 신유, 장미화가 출연해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10월 8일 둘째 날은 스님들의 승가 씨름대회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가족문화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국악인 오정해와 금관 5중주 앙상블의 무대인 국악·클래식 한마당, 전 씨름선수 박광덕과 함께 하는 ‘박광덕을 이겨라’ 이벤트 등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승시마당 전시마당 놀이마당 특별체험 등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에서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이 팔공산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돼 승시 축제기간 동안 동대구역에서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급행1번’ 노선버스를 2대 증차 운행해 배차간격을 13분에서 11분으로 단축하고 씨네80에서 행사장 입구까지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지원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승시 축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대구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