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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아빠와 추억만들기 행사 성료
울진군, 2023년 아빠와 추억만들기 행사 성료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일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만 4세부터 6세까지의 자녀와 아빠, 20가족이 참여한 아빠와 추억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 관내 명소를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왕피천공원에서 아쿠아리움, 동물원을 관람하고 가족 간의 친교 시간을 위해 보물찾기 등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또한,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을 타고 국립해양과학관을 관람했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을 타는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누는 등 아이와 아빠가 서로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행사가 자녀와 아빠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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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보건소,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다음달 10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행사는 1부 태교음악회, 2부 자개모빌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태교음악회는 경주 출신 소프라노로 이루어진 팝페라 앙상블 ‘솔라즈’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어쿠스틱밴드 ‘여름밤잔디’의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체험활동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방 ‘스튜디오 꽃별새’의 대표를 초청해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또 행사 당일 무료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와 출산 후 대여 가능한 육아용품 전시 등 가족건강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경주시 임산부 및 가족, 친구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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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협회, APEC 정상회의 최적도시 경주 천명
한국지역신문협회, APEC 정상회의 최적도시 경주 천명
[knews25] 미·일·러·중 세계 4강을 비롯해 아·태지역 21개국 정상·각료, 언론 등 6천여명이 참여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도시 경주’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는 지난 8일 보문단지 내 켄싱턴리조트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 김태형 도 부교육감, 이철우 시의장, 권영석 한지협회장, 김현관 한지협 경북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165개사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협 학술대회 및 APEC 경주 지지성명’ 행사를 가졌다.
한지협은 매년 학술대회 및 하계수련회를 시도별로 순차적으로 개최해 오는데 올해는 전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APEC 정상회의 유치’ 염원을 위해 경주에서 개최했다.
행사장 내·외부에는 경주유치 염원 현수막과 최적경주 홍보영상 상영 등 매우 고무적 이였다.
권영석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현관 경북협의회장 환영사 등 참석 주요기관장들은 하나같이 지방분권시대 APEC 정상회의는 반드시 경주여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김현관 경북협의회장은 한지협을 대표해 “APEC은 단순한 국제회의가 아닌 우리의 역사, 문화, 전통과 경제발전상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거대한 국가 홍보 무대로 국제회의 성공개최 풍부한 노하우, 2005년 부산 APEC 개최 시 ‘한미 정상회담’은 경호·안보가 최적인 경주 보문단지에서 열렸다는 점, APEC의 포용적 성장가치와 지방화 시대의 경주 등 경주 개최의 명문, 당위성, 조건이 충분하다”며 “대한민국 지방화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천명한다”고 경주 염원을 담은 지지 성명서를 발표 했다.
주낙영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PEC 경주 유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준 한지협에 감사를 전하며 APEC은 단순 회의가 아닌 우리의 5천년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우리의 경제 기적을 공유하는 역사문화경제의 장으로 지방분권의 시작은 APEC 경주선정이라며 APEC에 대한 전 국민의 뜻과 의지가 경주로 집중하고 있다”며 반드시 경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한지협에서 끝까지 성원과 응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멀리서 경주를 방문해준 회원들에게 동궁과월지, 보문호수, 황리단길 등 경주 대표관광 명소 탐방안내도 잊지 않았다.
한편 나경원 전 국민의 힘 국회의원도 참석해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제언’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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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 하반기 수련활동 본격 개시
경주 화랑마을, 하반기 수련활동 본격 개시
[knews25] 경주 화랑마을이 지난 11일 포항 세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 11월말 까지 하반기 수련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 매김한 화랑마을은 앞서 지난 2월에서 6월까지 총 24개교, 1만674명이 수련시설을 이용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무려 91%의 높은 만족도 결과가 나왔다.
하반기 수련활동은 현재 17개교, 6090명 사전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화랑마을은 1급 5명, 2급 2명의 청소년지도사가 18개 국가인증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안전한 수련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깨끗하고 현대화된 숙박시설인 신라관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짚코스터, 에코어드벤처 등의 다양한 야외 체험시설과 북카페, 수의지 폭포, 산책로 화랑모험시설 등도 인기의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화랑마을은 최고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아 그 명성을 재확인 했다.
강영숙 화랑마을 촌장은 “올 하반기 수련활동이 본격화된 만큼 시에서 직영중인 화랑마을이 높은 만족도와 안전한 수련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마을은 내년도 수련활동예약을 다음 달 말부터 받을 예정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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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해‘메카프로젝트 발굴TF’본격 가동
경주시,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해‘메카프로젝트 발굴TF’본격 가동
[knews25] 경주시가 지방시대를 리드할 대형 프로젝트 사업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 핵심사업 추진 부서 팀장 18명을 팀원으로 ‘경주시 메가프로젝트 발굴 TF’를 구성하고 전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첫 실무회의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번 TF 구성은 정부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정책과 지방시대의 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새로운 대형 먹거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이들은 월 1회 이상 정책동향, 산업트렌드 등을 모니터링 하고 자유롭게 아이디어 도출과 사업화를 위한 토론을 이어 나간다.
특히 토론은 해당 업무와 관계없이 개최되며 건설, 보건, 교통,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다.
향후 시는 정부의 각 분야별 육성시책에 발 맞춰 정책화 및 국비확보 등 성과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성학 TF단장은 “경주의 탄탄한 미래를 위해서는 개별부서의 한계를 뛰어 넘어 핵심 정책 위주의 성과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경주의 다양한 인프라를 분야별로 체계화해 과학, 스포츠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신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형산강 프로젝트 선정 등 54건의 공모사업에 이어 올해는 소형모듈원자로국가산단 및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의 공모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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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1호 고액기부자 탄생… 주인공은 김광평 ㈜KP산업개발 회장
경주시, 제21호 고액기부자 탄생… 주인공은 김광평 ㈜KP산업개발 회장
[knews25] 경주 고향사랑기부제에 김광평 ㈜KP산업개발 대표가 힘을 보탰다.
시는 지난 11일 김광평 대표가 서울사무소를 찾아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 양남면 상계리가 고향인 김 대표는 현재 경주향우회 상임고문이자 재경양남향우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기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고향인 경주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게 돼 기쁘다”며 “내가 태어나고 자란 경주의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하게 모아진 기부금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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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경주시가 청년의 날 맞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팔우정 공원 일대에서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아 놀자’라는 행사명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주체가 돼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먼저 14일 청년센터 옥상에서 진행하는 루프탑 영화제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유튜버 권프로의 청년창업토크쇼, 청년네트워킹 데이 순으로 진행된다.
16일과 17일은 청년정책 골든벨,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청년장터 플리마켓, 황오동 일대 청년점포 스탬프 투어와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전통주 및 무알코올 펍 부스 등 다양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경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청년뿐만 아니라 여러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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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내버스노사와 APEC경주유치 홍보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 시내버스 노사와 손잡고 유치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경주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유기정 ㈜새천년미소 대표이사, 김동규 새천년미소노동조합장, 곽휘주 새천년연합노동조합장 등 지역 유일의 시내버스 운영사인 ㈜새천년미소 노사대표자들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선진시민의식 캠페인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택시업계에 이어 버스업계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줌으로써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시로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치 분위기 확산 및 성공적 유치를 위한 대내외 의지를 표명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유치 캠페인 및 공동 홍보 협력체계 구축 친철·청결·신용·안전 등 관광선진화 4대 실천운동 전개 국내외 관광객 대상 유치 분위기 확산 교통 법 질서 확립 및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 등으로 APEC 유치도시 결정시까지 유치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APEC 경주 유치 홍보 스티커 2종을 제작해 전달했으며 ㈜새천년미소는 이를 시내버스 내부에 부착해 APEC 정상회의 유치 홍보에 활용하며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기정 ㈜새천년미소 대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경주에 유치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경주시와 협업을 통해 유치 홍보활동은 물론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으로 정상회의 개최에 손색없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경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일대 전환점이 될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홍보분야의 협력뿐 아니라 시민의 뜻과 의지를 모 으는 데도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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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대비 물가안정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생 논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과 서로 머리를 맞댔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학 부시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및 지역 상인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성수품 중심으로 물가안정에 상인회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민생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물가안정 종합 시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경주페이, 온누리상품권 등의 결제편의를 전달했다.
또 물가안정 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시장 내 청결한 위생환경과 친절한 고객응대를 요구했다.
더불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지원 위해 시행되는 E-커머스 지원 사업, 우수제품 소공인 온라인 플랫폼 판로 지원 사업에 많은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여기에 상인들의 경영 선진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되는 우수시장박람회 견학과 상품 전시회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중 개최되는 전통시장 이벤트 및 세일행사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상인회 대표들의 건의·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으로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성학 부시장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인회의 협조를 바란다”며 “향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작은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고민해 시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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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국내 최대 문화유산 전문 박람회 열린다
경주서 국내 최대 문화유산 전문 박람회 열린다
[knews25] 경북 경주에서 문화유산 산업의 최신 흐름과 산업 생태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전문 전시회가 열린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전관 및 지역 일원에서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전은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공동으로 주관한 국내 최대 문화유산 박람회이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산업전은 ‘우리 유산의 새로운 시작, 모두가 누리는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문화재 관련 96개 기업 및 기관·연구소가 참가해 33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1층 활용관에는 활용사업 홍보, 국가유산 활용상품, 문화유산 정책사업 홍보 등을 주제로 전시한다.
3층 산업관에서는 보존, 안전·방재, 수리·복원, 매장유산, 디지털 헤리티지, 박물관, 잡페어 등의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7개 분야의 전시회를 비롯해 HERI-TECH, 2023 정책 워크숍 등 10건의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3층 메인 무대에서는 주최 기관별 국가유산 실감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으로부터 일상을 회복함에 따라 국가유산 기술상담회 국내바이어 상담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참가자 대면 프로그램을 강화해 국가유산 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주안점을 뒀다.
국가유산 기술상담회는 공공기관 및 국내 기술지원사업처와 1:1 상담을 주선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지원을 확대한다.
국내 바이어 상담회는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참가업체와 25곳의 지자체 공무원이 참여해 신기술에 대한 빠른 피드백과 현장 적응성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5개국 15개사 바이어가 참가한다.
더불어 참관객들은 국가유산 Field Trip 국가유산 실감영상 및 라이브 스케치 월 체험 국가유산 인사이트 포럼 참관객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마지막 날인 16일에 열리는 큰별☆샘 최태성 강사의 국가유산의 새로운 시각 접근법에 대한 참여형 토크 콘서트는 눈여겨 볼만 하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세계국가유산 산업전 개최로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드리며 “경주가 관련 분야의 산업적 가치 창출로 문화유산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