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훈련 실시
영주시,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훈련 실시
[knews25] 영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영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시청 민원실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상반기에 이어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신속 대비를 위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된다.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제지 녹음·촬영 비상벨을 이용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민원인 대피 청원경찰과 연계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CCTV, 비상벨 위치 파악 및 작동 여부,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 출동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민원 공무원과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민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얼마 전 위험물질을 소지한 특이민원 방문 실제상황에 지속적으로 실시한 모의훈련 덕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비상상황 대비 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
영주시,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참가자 모집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가 ‘2023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참가자를 16일부터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풍기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2023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가요제 참가 희망자는 희망곡을 선정해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정식가수 등록자, 음반 발매자,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기 수상자를 제외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과 소질을 지닌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심사는 9월 9일 오후 1시 풍기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이날 본선에 진출할 12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은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10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참가자 중 6명의 수상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특별상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가 지역주민은 물론 풍기인삼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예비 가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6
-
영주시, ‘유네스코 가는 길’ 친환경 LED기초번호판 설치
영주시, ‘유네스코 가는 길’ 친환경 LED기초번호판 설치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잇는 길에 주소정보시설인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유네스코 가는 길 특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두 달여간 봉현교차로에서 부석사매표소까지 구간 23km에 유네스코 로고를 넣은 친환경 LED 기초번호판 173개를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건물이 없는 장소나 도로 주변에 가로등, 신로등, 버스정류장 등을 이용해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기초번호판은 친환경 LED로 제작해 주간에 태양열을 충전해 야간이 되면 빛을 발산해 야간 보안등 역할도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기초번호판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 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
봉화군, 드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잡는다
봉화군, 드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잡는다
[knews25] 봉화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역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운영팀의 지원을 받아 지난 14일부터 관내 양돈농장 13개소를 대상으로 ASF 유입차단 드론방역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드론방역은 지난해 12월 석포면 석포리의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최초 발생 된 이래 최근까지도 춘양·물야·봉성·명호면에서 21차례에 걸쳐 ASF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군에서 방역지원본부에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
드론을 이용한 ASF 방역은 돈사 지붕이나 산야 등 방역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공중에서 효과적으로 방역을 할 수 있어 가축방역 활동의 신기술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역차량이나 소독기를 이용해 축사 내외부, 농장 진출입로 등을 2차원적으로 소독했다면,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역은 3차원적 입체소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방역의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드론을 통해 방역차량 접근이 불가능한 돈사 지붕이나 산과 인접한 경사지 울타리 부근 등 방역 취약 지점까지 소독작업을 꼼꼼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적극 지원을 해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운영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6
-
봉화군, 하반기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지원…25일까지 신청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주민의 소득원 개발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주민소득지원자금은 3억3천만원 규모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또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에 1인당 최대 3천만원의 사업지원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봉화군 관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세대로서 지원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며 이율은 연 2%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소득지원자금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주민소득지원자금을 지원해 농업인 영농자금 및 소상공인 경영자금 확보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6
-
안동시, 2023년 주민세 16억원 부과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2023년 주민세 73,629건 16억 5천3백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개인의 경우 주소지 세대주에게 개인분 11,000원을 부과·고지하고 개인사업자 및 법인은 2021년부터 지방세법 개정으로 기존의 균등분 및 재산분이 통합된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하면 된다.
주민세의 경우 부과 고지된 납부서에 기재된 기본세액과, 연면적이 동일한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서로 납부만 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또한, 개인사업자의 경우 올해부터 과세대상이 되는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에서 8,000만원 이상으로 상향돼 소규모 영세 사업자의 주민세 부담이 다소 줄어들었다.
이번에 부과한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니 꼭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6
-
안동시, 軍 일격여단 장병 대상‘문화관광 투어’시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가 육군 제50보병사단 일격여단 군 장병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문화관광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동시는 16일 도산권역 일원에서 제50보병사단 일격여단 군 장병을 대상으로 ‘안동 바로 알기 투어’를 처음으로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7월 상호협력과 상생발전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향후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방위와 재난·재해 복구에 앞장서 온 군 장병의 사기를 진작하고 주요 관광지 탐방을 통한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다.
특히 ‘전역 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한다.
이날 첫 투어에 참여한 장병들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안동시 관광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하루 동안 도산권역을 중심으로 퇴계이황 선생의 삶과 선비 정신이 깃든 도산서원을 관람하고 물 위의 산책로 선성수상길도 탐방했다.
이어 유교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함께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된 3D 의병전쟁 체험과 활쏘기 체험은 MZ세대들이 선호하는 활동성 높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안동시 시와 육군 50사단은 지난 7월 11일 업무협약을 통해 송현동 일각여단 연병장 일대 체육공원 조성, 사단 장병 및 가족들의 안동 주요관광지 할인과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단장병 차전놀이 경연대회 개최 및 지역축제 참여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일격여단 군장병이 전역 후에도 가족, 연인들과 함께 군 복무 시절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며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관광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
예천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천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knews25]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양질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8월 16일부터 2023년 예천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니어두뇌훈련, 페이퍼플라워, 요가, 스페인어 회화 등 총 23개의 다양한 교양 및 취미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만 19세 이상의 예천군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예천군홈페이지 통합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정원 미달 시 추가접수가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9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민들에게 지속적인 평생교육을 지원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걍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생 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6
-
예천군 수해 지역 돕는 성금·물품…온정의 손길 계속
예천군 수해 지역 돕는 성금·물품…온정의 손길 계속
[knews25] 예천군에는 지난달 수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역 안팎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구호물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예천 제2농공단지 입주기업인 튤립인터내셔널에서 2,000만원을 신속한 피해 회복에 써달라며 전달한 데 이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1,500만원, 신협북부평의회 1,285만원, 이찬원팬클럽찬또버스에서 성금과 물품 1,000만원, 예천군의사회 1000만원, ㈜홍창M&T 1,000만원,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1,000만원, 대창고 26회 동기 일동 690만원, 한아에스에스 예천영업소 500만원, 경북청년단소속 울릉청년단 500만원, 경도항공고속관광 김종기 대표 200만원 등 성금 전달과 물품 기부가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수해로 시름에 잠긴 군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전해주신 성금과 물품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만큼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항구 복구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
경북광역자활센터, 예천 벌방리 임시주택 입주청소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온정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광역자활센터에서도 이재민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경북광역자활센터는 16일 상주 자활기업 ‘신나는 빗자루’와 함께 예천 감천면 벌방리에 설치된 임시조립주택 11동에 대한 입주청소와 방역소독을 지원했다.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주택 입주 시부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재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한다.
경북광역자활센터의 임시조립주택에 대한 입주청소 지원은 예천 벌방리를 시작으로 향후 효자면 백석리와 명봉리에 설치될 임시주택에 대해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황진석 경북광역자활센터장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재민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그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경북도에서는 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거주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경북광역자활센터는 광역 단위의 자활사업 인프라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자활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활사업의 성장을 위한 노력과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