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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잠복결핵검진 의무기관 종사자 현장 모니터링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이달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잠복결핵감염 검진 의무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인한 잠복결핵검진 의무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도 시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계도기간 동안 검진 의무기관을 방문해 검진 의무화 시행과 목적, 종사자 결핵 검진 등 법 개정사항을 알리고자 이달 14일부터 9월 1일까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검진의무기관은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에 따른 기관 및 학교이며 해당하는 기관·학교의 장은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교직원, 종사자에게 해당기관에 소속된 기간 중 1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 2023년 9월 30일까지는 계도기간으로 미검진자 행정처분이 유예된다.
잠복결핵 감염자는 증상이 없고 감염력이 없지만 향후 건강이 악화되거나 면역기능 저하 시 결핵으로 발병해 지역 전파를 일으킬 수 있어 관리가 요구되며 이번 검진 의무화 시행으로 학교, 기관 등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율 제고를 통해 결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대구시 결핵관리사업 주요 목표는 선제적 결핵 예방을 통한 발생률 감소이다”며 “잠복결핵감염은 결핵 발병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검진의무제도 정착을 통한 결핵 전파 차단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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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 을지연습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핵 위협 및 중요시설 테러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과 전쟁지속능력 향상을 위한 을지연습을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 전역에서 실시한다.
올해로 55번째 맞는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군, 경찰, 유관기관 등이 참가하며 북한의 핵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대응역량 제고와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한다.
대구시는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훈련 일주일 전인 8. 14.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 대구지역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훈련 첫날인 8. 21.에는 불시 전 공무원 비상소집과 함께 전시직제편성 훈련 등을 시행하며 22일부터 24일까지 북한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다중이용시설인 KTX서대구역사 테러 대비 훈련 실시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8. 23.에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시민 대피훈련과 함께 죽전네거리 등 4개 구간에서 차량통제훈련도 실시될 예정이다.
차량통제 구간은 달서구의 죽전네거리를 비롯해, 서구의 신평리네거리, 북구의 고성지구대에서 대구역북편네거리, 수성구의 경기장네거리에서 미술관로 구간 등이다.
또한, 대구시는 소속 직원과 시민들의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을지연습 퀴즈 이벤트, 시민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시는 금년도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며 “특히 훈련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6년 만에 실시하는 민방위 공습 훈련의 일환으로 23일 대구 시내 4개 구간에서 차량통제훈련이 실시되는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이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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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의용소방대 정기교육 및 단합대회
소보면 의용소방대 정기교육 및 단합대회
[knews25] 지난 9일 소보전담의용소방대 장점택 대장과 대원 29명은 정기교육 및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장점택 대장은 제6회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정기교육 및 단합대회에 많이 참석해준 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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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군위군 효령면분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대한노인회군위군 효령면분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knews25] 지난 9일 대한노인회군위군 효령면분회의 회원 및 간부30여명은 효령면 중구리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중구리 일대를 다니며 최근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마을 인근 부유물 제거와 도로변 정리, 마을 주변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김진배 분회장은 “무덥지만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효령면을 생각하면서 다함께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시간을 통해 서로 협동해 아름다운 군위 만들기에 선도하는 조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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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벼 병해충 대응 및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공동방제 실시
군위군, 벼 병해충 대응 및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공동방제 실시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의 해소와 벼 병해충 대응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올해 공동방제는 2회에 걸쳐 실시하는데 1차 방제는 7월 12일~24일까지 실시했고 2차 방제는 1차 공동방제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는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읍면 실정에 맞게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방제비의 30%만 부담해 저렴한 비용으로 방제를 할 수 있다.
신회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여름에 실시해야 하는 병해충 방제 작업은 그동안 농업인들에게 있어 가장 큰 고충이었다. 또한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량이 매년 증가해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해는 2차례 공동방제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의 어려움을 덜고 농가 소득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공동방제 사업을 실시해 고품질 쌀 안정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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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군민 안전‘최우선’태풍 카눈 대비 총력
청송군, 군민 안전‘최우선’태풍 카눈 대비 총력
[knews25] 청송군은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 10일 아침 8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재난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송군은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 태풍 ‘카눈’영향권에 있으며 특히 10일 낮 청송군 전역에 강우와 강풍 발생이 예상됐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9일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는 즉시 10일 자정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이어서 10일 아침 8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비상대책회의를 가지고 각 부서별 재해대책 대응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주요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 부서별 태풍 대비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부서장 및 읍면장은 특히 인명사고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현장점검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각 읍·면의 현장을 직접 찾아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과 인근 마을 주민들을 사전에 경로당,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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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사 화장실 불법촬영 감지기 설치
성주군청사(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은 지난 8월 10일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민원인들이 이용하는 성주군청 본관 화장실에 상시불법촬영 감지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불법촬영 감지기는 온·오프형 몰래카메라부터 초소형, 위장형, 무선형 카메라 등 시중에서 유통되는 모든 유형의 불법촬영 카메라에 대한 탐지가 가능하며 24시간 작동함으로써 보안 공백을 없앨 수 있다.
현재, 성주군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용한 몰카감시단 11명을 구성해 관내 공공화장실에서의 불법 영상촬영을 정기적으로 탐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군청사 본관 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감지기를 설치함으로써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민원인들이 안심하고 군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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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행목적십자회 봉사 활동
성주군청사(사진=성주군)
[knews25] 대가면 행목적십자회는 8월 9일 대가면 소재 유진요양원을 방문해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레크레이션 봉사활동을 했다.
노인 공경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과의 정겨운 담소와 신나는 노래자랑 시간도 가져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엄태순 대가행목적십자회장은 “주변 이웃들을 위해 작은 봉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이명진 대가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더 많이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대가 행목적십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성금기탁과 경로당 및 독거노인,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 중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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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영덕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knews25] 영덕군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보증보험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8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인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다만,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회사지원 숙소 등 임차인이 법인이면 보증료가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 접수는 예산이 소진할 때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영덕군청 가족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청년e끌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최대환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전세 사기 등의 피해로 불안한 사회초년생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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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북한음식 만들기’ 개최
‘영덕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북한음식 만들기’ 개최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8월 8일 오전 10시, 영덕 로하스 수산지원센터 1층 조리실에서 ‘2023 영덕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는 영덕군협의회가 주관하고 여성분과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로 북한이탈주민 및 자문위원, 영덕군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애 위원장의 사회로 신명종 협의회장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소개’ ‘그녀의 하루’ 오채영 대표와 함께 북한음식인 ‘두부밥’, ‘평평이 떡’ 만들기 통일대화 돌발퀴즈 다과회 참가자 소감발표 순으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진행됐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체험행사로 함께 북한음식을 만들며 남·북한 음식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차이 등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는 지역사회단체와 연대협력으로 통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험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북한음식인 ‘두부밥’과 ‘펑펑이 떡’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남한 음식문화와 비슷하면서도 생소한 문화 차이가 재미있다”며 “명절처럼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며 북한이탈주민과 ‘두부밥’ 및 ‘펑평이 떡’ 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시간이 기억에 남고 다과회를 통해 만든 음식을 같이 나누어 먹으며 재미있는 퀴즈도 풀었다.
이 시간을 통해 북한음식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청소년 통일공감사업, 평화통일 영덕군민 참여형 사업, 통일의견수렴회의 등 지역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