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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64명 농가 배치 완료
경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64명 농가 배치 완료
[knews25] 시는 지난 7일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이탈방지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34호 농가에 배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5개월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최근 법무부 배정인원 대비 저조한 계절근로자 입국률과 사증인증서 재외 공관의 엄격한 심사 등을 비추어 보면 이번 전원 입국은 이례적인 성과다.
또 이번 입국한 계절근로들은 앞서 월드채널에서 현지 운영하는 ‘경북 농·어업인 직업훈련원’에서 기초 한국어를 비롯한 지역 농가의 영농정보를 습득해 현지 농가로부터 큰 호응도 얻고 있다.
이들은 11월 3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며 비닐하우스 농가 위주로 토마토, 딸기, 멜론, 부추 등 영농재해 현장에 투입된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으로 인한 근로자와 농가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등록 수수료, 마약 검사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주와 근로자 간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본국 가족의 이주여성 3명으로 구성된 통역을 순환 배치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지역 농가들의 자발적 모임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를 지난 6월 창립해 인권침해 예방은 물론 원활한 소통 등 건전한 관계 유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8월 1일까지 각 농가에서 근로 후 전원 본국으로 돌아갔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경주시가 현지에서 직접 선발해 입국 전 사전교육을 이수한 자들로 지역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단순 유치뿐만 아니라 계절근로자 운영·관리도 원활히 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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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섬마을 ‘양심우산 대여 서비스’…관광객 편의 제공
영주시, 무섬마을 ‘양심우산 대여 서비스’…관광객 편의 제공
[knews25] 경북 영주시는 갑작스럽게 비가 와서 불편을 겪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무섬마을에 ‘양심 우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양심우산은 뜨거운 여름철에는 양산으로도 활용해 부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체감온도를 약 10도 이상 낮추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시는 무섬마을을 시작으로 부석사, 소수서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로 양심우산 설치를 확대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심우산은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양심우산 대여소로 반납하면 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관광객 모두의 공유 우산인 만큼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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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지역 의제 발굴 ‘효자손 원탁회의’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 지역 의제 발굴 ‘효자손 원탁회의’ 개최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의 고유한 의제 발굴을 위한 ‘효자손 원탁회의’를 오는 12일과 26일 영주축산농협에서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주가 당면한 문화·환경 등 지역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종합 토론을 통해 핵심 의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에는 동 단위, 26일은 읍면 단위의 시민들과 전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되는 의제를 바탕으로 지역성 해결 필요성 지속 가능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지정해 지역문화균형발전을 위한 문화정책을 모색한다.
아울러 시민투표를 거쳐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 활동가와 협업해 시범사업 또한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지역 문제에 대한 원활한 소통과 지역 내 문화 발전방안을 모색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민관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탁회의 참여신청은 영주문화라이브러리 누리집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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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 성황리 마무리
[knews25] 경주시는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에서 열린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단원 58명, 지도자 7명이 함께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음악적 기량을 향상을 위해 개인 및 파트별 집중 트레이닝과 합주 연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 레크레이션과 청소년의 문화발표를 통해 청소년 단원의 유대를 강화하고 문화 감수성을 자극하는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청소년오케스트라 선배의 깜짝 방문으로 후배 단원들을 격려하고 활동 에피소드를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석구 지휘자는 “이번 캠프로 인해 단원들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강화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적 즐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실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연주실력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도자 선생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 또한 향상되었을 것으로 생각돼 앞으로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2010년 창단 이후 초청공연, 버스킹 공연,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예술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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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도시 중국 소관시 우호협력대표단, 영주시 방문
영주시청사(사진=영주시)
[knews25] 중국 소관시 우호협력대표단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양 도시의 우호협력 증진과 인적 교류를 위해 영주시를 방문한다.
영주시의 초청으로 방문하는 소관시 대표단의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19년 이후 4년 만의 대면으로 이뤄졌다.
영주시와 소관시는 지난 2010년 4월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간 경제, 교육, 청소년, 문화, 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방문 목적은 국제교류협회, 영주시와의 간담회 참석으로 간담회 주요 내용은 양 도시의 현안 상황 공유 및 서로에게 발전이 될 수 있는 교육, 예술, 문화 각 분야의 청소년 교류 확대 방안 모색이다.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이번 소관시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정을 나누고 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특히 청소년 교류 재개가 앞으로도 영주시와 소관시가 더 많은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관시는 중국 광둥성 최북단에 위치하는 면적 18,645㎢의 도시이자 인구 3백만명의 도시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광물자원으로 유명하다.
영주시와는 2010년 4월 26일 우호도시로서 결연을 맺었으며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서로가 힘든 시기에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정과 신의를 쌓아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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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절기 대비 가금농장 2차 방역점검 실시
봉화군, 동절기 대비 가금농장 2차 방역점검 실시
[knews25] 봉화군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전업규모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2차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점검은 1차 점검 시 미흡사항이 확인된 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의 산란계 농장 2호를 점검하고 군에서는 육용오리 농장 1호와 30만수 미만 산란계 농장 1호를 점검하게 된다.
주요 검검사항은 전실, 방역실, 울타리, 차단망, CCTV 등 법정 방역시설의 이상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과 신발 소독조 등 소독시설 적정 운영 여부 소독제 유효기간과 적정 희석배율 준수 여부 등 소독제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1차 점검 시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장에 대해서는 이행 계획서상 보완조치 이행계획에 따라 보완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법령 및 시정 명령 위반 농장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역할 분담으로 산란계 10호, 육계 12호, 육용오리 2호 등 전업규모 가금농장 24호를 대상으로 1차 방역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방역시설과 소독시설이 미흡한 농장은 조속히 보완해 AI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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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 없는 숲속 봉화 만들기’
‘담배 연기 없는 숲속 봉화 만들기’
[knews25] 봉화군보건소가 매주 수요일 군청 북카페에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달부터 군청 및 의회 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하며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시간적·거리적 제약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직장인을 상대로 맞춤형 전문 금연 상담과 개인에 맞는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제를 제공한다.
특히 금연성공자에게는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 및 타액 검사 후 성공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동 금연 클리닉에 등록한 한 참가자는 “매번 금연을 다짐하지만 혼자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로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재정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이동금연클리닉과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개인의 금연시도율을 높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직장 내에 금연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향상과 직장 내 흡연율 감소에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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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4일간의 열전
‘2023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4일간의 열전
[knews25] 미래 로봇 꿈나무들이 직접 제작·프로그래밍한 로봇으로 우열을 가리는 ‘2023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이 11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과학 마인드 신장과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 창설된 대회로 올해로 25회를 맞게 된다.
대구광역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올림피아드,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3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은 전국 1,740명의 로봇 꿈나무들이 15개 종목 27개 부문에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목표물을 빠른 시간 내 모으고 빠른 시간 안에 도착 지점에 들어가야 하는 로봇개더링,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정해 제한시간 안에 상대팀보다 빠르게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로봇파밍 종목 등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각자 발견하고 이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Creative Idea 종목과 드론 종목을 신규 시범종목으로 도입한다.
올해 대구시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의 일환으로 로봇경진대회에 기반을 둔 로봇스쿨을 운영해 로봇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로봇과 AI에 대한 이해를 넓힘과 동시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생각과 적성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대구 개최는 경제효과 외에도 교육·사회·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로봇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해 대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적 탐구능력을 키우는 수준 높은 대회를 경험으로 얻게 되는 교육적 효과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고 대회 개최가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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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태풍‘카눈’및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예천군 태풍‘카눈’및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knews25] 예천군에서는 지난 9일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에코비트워터와 함께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펼쳤다.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구로 보내주는 설비로 막히면 배수 기능이 떨어져 집중호우 시 침수를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참여한 맑은물사업소 직원과 ㈜에코비트워터 직원들은 예천읍 시장로 일원의 빗물받이에 토사와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해 침수 우려의 빗물받이를 점검하며 위험요소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집중호우로 적치된 토사 등으로 인해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벌방리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설비 준설 및 점검으로 배수기능을 정상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호태 맑은물사업소장은 “빗물받이 점검은 변화하는 이상 기후위기와 재난으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집중호우 대비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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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택시 운영 효율화를 위한 ‘2023년 택시감차위원회’개최
예천군, 택시 운영 효율화를 위한 ‘2023년 택시감차위원회’개최
[knews25] 예천군은 9일 오후 3시 군청 부군수실에서 과잉 공급과 이용 승객 감소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 악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2023년 택시감차위원회’를 개최했다.
해당 업종 민간위원과 군의원,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023년 감차 규모를 확정하고 2024년 택시 감차에 관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심의 결과는 2023년 택시 감차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택시 감차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향후 군의 감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감차위원회를 통해 택시업계의 운영을 효율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