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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청년 지원방안에 관한 토론의 장 열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대구 청년정책 공감토크’’를 개최해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대구 청년정책 공감토크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립·은둔청년에 대해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학계 및 관계기관, 청년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동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태우 대구광역시의원, 유영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재경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박호일 교육협동조합 세움 이사장, 김희숙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오창식 대구청년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청년정책 공감토크는 폭넓은 청년층과의 소통·공감으로 체감형 청년정책 발굴 및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연중 개최하는 청년 소통 토론회로써, 이번에는 특히 사회적 고립청년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청년정책 접근성을 제고하는 소통 채널 확보의 기회로써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에서는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김태우 대구시의원의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예산 반영을 위한 사전 조사 등을 거쳐 2024년도에 본격적인 실태조사 진행과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정숙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공감토크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 수요가 있는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책 마련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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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매듭을 풀어드립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3일간 도시관리본부를 비롯한 3개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위원장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실시했다.
청렴도 최상급 달성을 위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이번 청렴 컨설팅은 대구광역시 소속기관의 조직문화 및 업무 특성에서 비롯될 수 있는 부패유발 요인을 제거하고 갑질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장과의 면담을 실시하고 관리자급 공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도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실었다.
이번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의 결과는 올해 11월에 예정된 제2차 청렴 컨설팅 계획 수립 시 환류해 청렴정책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시책과 노력의 성과를 소속기관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청렴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청렴정책과 주요 반부패 제도를 소개하고 부조리한 관행 개선에 힘을 싣기 위한 컨설팅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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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책임·결재권자를 상향해 책임행정을 강화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9월 1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향후 대구에는 100조에 달하는 건설·토목공사 수요가 있는 만큼, 최근 대구복합혁신센터와 같은 부실시공 사례를 원천 차단해 다시는 대구에서 부실공사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사무의 중요성과 책임수준에 맞게 결재권자를 상향해 책임행정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민에 직결되고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민원사무 등은 실·국장으로 결재권을 상향하고 그 중에서도 권리제한, 의무부과 등 영향력과 중요성이 높은 사무는 시장까지도 결재권을 상향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조정실의 ‘의원발의 조례안 사전검토 제도개선’ 보고 후, “조례는 법이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조례안에 대해 소관 부서에서 과장이 자의적으로 검토하거나, 재정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
재정·법제 사전검토를 반드시 실시하고 조례안 검토과정에서부터 의회 상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라”고 당부했다.
경제국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추진’ 보고 후, “전 실·국 간부 공무원 모두 지역을 나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애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 주문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추진상황’ 보고 후, “의성, 군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가 함께 만든 공동합의문에 의거해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의 무리 요구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설득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마찬가지로 군부대 이전사업도 기부대양여 사업으로 타 지자체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이전을 원하는 지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철저히 하고 이전 결정 후 타 지자체와의 협조를 어떻게 원활히 이끌어낼 것인지 대해서도 충분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섬유 혁신을 위한 국외출장시 발생한 사안에 대해 “앞으로 대구광역시 공무원의 국외 출장시 관련 업계와 함께 출장가는 일을 절대적으로 금지한다”며 “올바르게 추진했던 사항이더라도 구설수에 오를 수 있고 시민들의 오해를 사는 일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17년 이후 역대급으로 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사건·사고가 없고 평안한 연휴기간이 되도록 각 실국에서 철저하게 사전점검을 확행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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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 개최
울진군, 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6일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손병복 울진군수, 임승필 군의회 의장, 김원석 경북도의원, 안순자 군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학습자, 문해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 문해행사‘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등불교실과 초등학교 학력 인정 보배학교 교육생들이 참가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다.
성인 문해교육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군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2023년 현재 11개소 146명 교육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도전골든벨 행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진행했으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즐겁게 진행됐다.
청지회에서 주관하는 등불교실 교육생들은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유형의 골든벨 문제 풀이를 척척 풀어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오카리나 연주, 가요·춤공연, 한마당 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그간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께서 문제를 척척 풀어내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신 것 같고 학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이 느껴진다”며“울진군은 이번 도전골든벨뿐만 아니라, 등불교실 문화탐방, 경상북도 문해대잔치 참가, 평생교육 관련 강의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니,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셔서 부디 만학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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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울진군, 2023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세외수입 및 체납정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표창과 시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 영광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세 분야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 및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재정 확충방안 등을 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재무과 윤상운 주무관은‘법원 공탁금 압류를 통한 체납세 징수’라는 주제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법원 공탁금은 미해결채권·채무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체납자가 공탁자인 경우 공탁 사건 종료 시에 공탁금 회수 청구권을 압류하고 체납자가 피공탁자인 경우는 출급 청구권을 압류하는 체납처분으로 자치단체 재원확보에 상당한 기여가 가능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적극행정으로 세외수입 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은 담당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지방세와 더불어 세외수입 또한 지방재정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자주재원의 확보로 민생안정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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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 보탠다
울진군,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 보탠다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8일 후포수협 회의실에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를 가졌다.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군청에서 매주 월요일 하던 간부회의 장소와 시간을 변경해, 현장에서 간부회의 후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오찬을 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죽변에서의 높은 호응과 관심에 이어 군수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및 후포수협, 어업인 대표 등은 이날 현장 간부회의를 마치고 회 초밥과 무침회 등 다양한 지역 수산물로 이루어진 점심 식사와 함께 수산물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 어업인과 수산물 상가 회원을 격려했다.
손병복 군수는“방사능 검사체계 강화를 통한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유가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수산업계를 감안해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수산물 소비 촉진 계획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열리는‘제33회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개막식에 울진의 신선 수산물 홍보와 함께 한 컵 물회 무료 시식 행사를 준비 중이며 경영난 해소를 위한 어업 분야 지원 확대 등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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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위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 황금배수출영농조합법인 선과장에서 공동선별 작업을 마친 황금배 50여톤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올해 황금배는 극심한 봄철 개화기 냉해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수확량이 급감해 수출물량이 작년 230톤에서 올해는 50여톤으로 예년 물량의 1/4 수준이지만, 어려운 재배 상황에서도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1999년부터 올해 25번째로 수출활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
황금배 농가가 매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한 농식품부의 2024년부터 수출 물류비 지원 전면 폐지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위군은 다변화되는 해외 수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들의 의견들을 반영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기상재해로 인해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군위황금배를 수출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우리 지역 농산물 수출이 활성화되도록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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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가을밤 콘서트 ‘모던민요’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가을밤 콘서트 ‘모던민요’
[knews25]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9월 26일 오후 7시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공연이 열린다.
공연 ’모던민요‘는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송소희와 퓨전밴드 두번째달, 최근 국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젊은 판소리 소리꾼 오단해가 의기투합해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옛노래들을 통해 대중들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공연이다.
한국음악의 소리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선정해 현대인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해 만든 공연으로 태평가, 군밤타령, 사랑가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구성했으며 아름다운 우리 음악으로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의 연주는 독특한 악기 구성인 바이올린, 만들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유럽의 민속 악기들로 대한민국의 전통음악인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반주한다는 개념으로 작곡되고 연주됐다.
이는 마치 1920년대 유럽의 음악가와 한국 전통소리꾼이 만나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연주하며 유럽과 한국을 오가는 느낌을 받울 수 있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김진열 군수는 “가을을 맞이해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우리 전통의 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는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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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이웃나눔 돼지고기 기탁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이웃나눔 돼지고기 기탁
[knews25] 군위군은 지난 18일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에서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돼지고기 소비촉진 및 관내에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성무 지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돼지고기 나눔을 통해 관내 이웃들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돼지고기를 기탁해 주시는 군위군한돈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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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의흥향교, 석전대제 및 기로연 개최
군위향교·의흥향교, 석전대제 및 기로연 개최
[knews25] 군위향교, 의흥향교에서 공자탄생 2574년을 맞아 지난 9월15일 9월 16일 지역 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현을 추모하고 공적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문묘에 배향된 옛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배우기 위한 전통의식행사이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한다.
이어 향교에서 유림 및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기로연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우리민족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 석전대제가 예의 실천과 충효 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한편 향교는 유학에 공헌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제사를 지내는 유학의 상징적인 장소로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지방교육기관으로 고을의 풍속을 단속하는 역할을 했다.
의흥향교는 1398년에 창건되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군위향교는 1470년에 창건되어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