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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용 전 후포면 이장협의회장, 울진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안문용 전 후포면 이장협의회장, 울진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일 안문용 전 후포면 이장협의회장으로부터 성금 6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문용 전 후포면 이장협의회장은 4년간 병 6천여 개를 수집해 60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했다.안 이장은“직접 모은 병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4년간 정성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문용 전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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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농업 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과 관련한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심의기구로 지역 농업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 논밭 전환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 △특화작목 들녘특구 시범사업 △ 원예 스마트팜 시범농가 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농촌 교육농장 조성사업으로 5개분야, 30개사업으로 총 사업비 48억원 규모으로 구성되어 있다.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지 여건, 발전 가능성 등 사전 서류심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역 농업 현실에 맞는 기술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효과가 검증된 우수사업은 확대 보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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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문가 합동조사 적발률 50.5%… 단독 조사보다 9배 높아
대구소방, 전문가 합동조사 적발률 50.5%… 단독 조사보다 9배 높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 처음 도입한 ‘외부전문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반’운영 결과, 점검 대상의 절반 이상에서 부적합 사항을 찾아내며 소방 단독 조사 대비 약 9배 높은 적발 성과를 냈다.대구시 화재안전조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행한 외부전문가 활용 화재안전조사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문 인력 투입으로 조사 실효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소방관서가 주관하는 화재안전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자가 소방안전관리를 적정하게 수행하는지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확인하는 절차다.본부는 외부 전문가 참여가 점검의 깊이와 진단 정확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합동조사반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전기·위험물 기능장 등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와 화재안전조사 담당 소방공무원이 함께 꾸렸다.조사 대상은 대형 건축물 등을 포함한 103곳이다.점검 결과 52곳에서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고 총 273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세부 조치는 과태료 1건, 조치명령 241건, 기관통보 31건이다.평균 점검인원 – 합동 7명, 단독 2명 행정조치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선 평균 5.3건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다.본부는 이 같은 조치가 소방대상물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장에서는 경미한 사항 109건을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고 대상물 관계자를 상대로 소방안전관리 컨설팅도 393건 실시했다.본부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면서 설비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판단 근거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2026년에도 합동 화재안전조사반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문가 참여 대상을 늘릴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는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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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전화벨 7208건 울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총 7208건의 119 신고를 접수·처리헸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일평균 1.8% 증가한 수치로 이중 ‘구급 상담’신고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대형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설 연휴 기간 일평균 1441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세부적으론 △화재 167건 △구조 320건 △구급 1850건 △구급 상담 3281건 △안내 123건 △기타 1467건으로 집계됐다.출동 건수는 △화재 18건 △구조 126건 △생활안전 96건 △구급 1102건 △구급 상담 3281건이다.전년 대비 일평균 기준으로는 화재는 20.0%, 생활안전 18.8%, 구급 7.3%, 구급 상담은 33.3% 증가했으며 구조 출동은 1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5일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소방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연휴 전부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설 연휴는 소방 서비스 수요의 증가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대구 소방의 철저한 대응이 맞물려 대형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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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목요회, 2026년 새해 첫 월례회 개최
영천시 대창면 목요회, 2026년 새해 첫 월례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9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목요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0일에 진행된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성과를 공유하고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과 핵심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창면의 지속적인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민·관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올해 영천시 신년화두인 ‘준마도약’의 기세처럼, 대창면도 준마가 기운차게 달려 나가듯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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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특강 3월 수강생 모집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 공감 인문학 특강 3월 수강생 모집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 공감 인문학 특강’ 3월 수강생을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건강한 삶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법에 대해 다룬다.3월 4일 첫 강의는 김정미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가 ‘건강한 식단으로 내 몸 챙기기’를, 3월 11일 2회차 강의는 이정희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가 ‘100세 시대, 관절이 답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3월 18일 3회차 강의는 이가은 보라빛안과 의료 관계자가 ‘눈 건강, 삶의 질을 결정하다’를, 3월 25일 마지막 강의는 오보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가 ‘정신건강을 지키는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3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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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5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참석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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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knews25] 경산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 남천면 대명리 325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불을 사용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하였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방화선 설치, 소방 장비 사전 배치, 응급의료지원반 운영 등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이도형 부시장은 “행사 관련 부서와 남천 청년회는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산림과와 소방서는 산불 예방 대응 태세 확립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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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 의용소방대 김병건, 성금 70만 원 기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자인면 의용소방대대원 김병건은 19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김병건 대원은 자인면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활동은 물론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년간 자인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수당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병건 대원은 “자인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가까이 접하며 도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박수열 자인면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에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원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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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본격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농공단지의 활력 제고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원에 군비 25.8억원을 더한 총 8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1.76㎡,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센터 내에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인 1실 구조의 숙소 14실이 마련되며 북카페와 소그룹 강의실,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등 주거와 소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야외 공간에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족구장 등 야외 운동 시설과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보수 및 보강해 시설의 효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단지 내 편의점을 신설하는 등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편의시설을 확충해 더욱 쾌적한 복지 환경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군위군은 해당 시설들을 포함해 오는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9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노후된 복지회관 리모델링과 편의점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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