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산동고분군 ⁃ 개실마을 '로컬100'최종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knews25] 고령군은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지산동고분군과 개실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 대국민 홍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 및 생활인구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먼저, 전국에서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군을 선발 후 온라인 국민 투표를 실시했고 고령군은 특히 전국 9위의 우수 후보로 꼽히며 주목받았으며 이후 최종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은 그 일원에서의 연중 문화 체험 등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골을 품은 전통마을이라는 유래를 가진 개실마을 역시 지역대표 문화공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로컬100에 선정된 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공식 누리집,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적인 집중 홍보가 이루어진다.고령군은 "이번 로컬100 선정은 고령의 문화자원이 전국적으로 그 가치를 다시한번 인정받은 쾌거"며 "지산동고분군과 개실마을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문화체험이 늘 함께 하는 K-헤리티지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이불 25채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이불 25채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은 지난 12월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불 25채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부된 이불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 봉사활동과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
문경시, 경상북도 시군 시책평가 3개 분야 ‘우수상’쾌거
문경시, 경상북도 시군 시책평가 3개 분야 ‘우수상’쾌거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 유통축산과는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시책평가」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농산물 직거래, 가축방역 3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행정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농업 행정의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유통·축산 분야의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문경시는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정책 추진과 실질적인 지표 개선을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부문별 주요 성과는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분야에서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 과제인 공동선별·공동출하 확대와 산지유통조직 육성 등 유통구조 개선 노력 우수,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 제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 제공 △가축방역 분야에서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체계 구축, 철저한 현장 중심 대응으로 안정적인 축산 환경 유지가 있어 도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문경시는 이번 3개 분야 동시 수상을 통해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200만 원, 농산물 직거래 200만 원, 가축방역 1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김주원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혁신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 안정적인 축산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과 농업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산지유통 고도화, 직거래 채널 확대, 가축방역 강화 등 농업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4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봄이불'후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봄이불'후원 (상주시 제공)
[knews25]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2일 환절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봄이불을 전달했다.후원된 봄이불은 환절기에도 아동들이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해 준비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경주시, 신년인사회·시무식 잇따라 열고 2026년 시정 출발
경주시, 신년인사회·시무식 잇따라 열고 2026년 시정 출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일 오전 2026년 시무식과 신년인사회를 잇따라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혁준 신임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시의회와 공무원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행사는 전체 인사와 새해 덕담, 간부공무원 인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이어 청사 내 알천홀에서는 2026년 시무식이 열렸다.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동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시정 홍보 영상 상영, 신년사를 통해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일정에 앞서 최혁준 신임 부시장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새해 시정 운영을 이끌 핵심 간부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년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2026-01-02
-
"봄의 시작을 희망의 붓글씨와 함께"봉화서도회, 2026년 입춘 맞이 '입춘첩 나눔 봉사'펼쳐
"봄의 시작을 희망의 붓글씨와 함께"봉화서도회, 2026년 입춘 맞이 '입춘첩 나눔 봉사'펼쳐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봉화군청 내 솔향갤러리에서 ‘봉화서도회와 함께하는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봉화서도회는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입춘대길 건양다경’등의 문구를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며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솔향갤러리를 찾은 군민들은 서예가들의 힘찬 붓놀림을 지켜보며 각자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춘첩을 받아 들었다.봉화서도회 성동기 회장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돋아나는 새싹처럼, 우리 봉화군민들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붓을 들었다”며 “정성껏 써 내려간 글귀가 각 가정의 대문에 붙어 올 한 해 기쁜 소식만 가득 몰고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지난 2013년 창립된 봉화서도회는 매년 입춘첩 나눔과 서예 체험 등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장소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단체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2-04
-
새해 금연 다짐, 영주시보건소와 함께
새해 금연 다짐, 영주시보건소와 함께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연상담실을 운영하며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금연을 희망하는 영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금연상담실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점검 및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등록자들에게는 금단증상에 따른 대처요령을 제시, 6개월간 관리하는 등 금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와 비타민, 은단 등 행동 강화물품을 제공하며, 등록 후 각각 3개월과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축하기념품을 증정한다.또한 바쁜 직장생활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기관별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금연클리닉에 관련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영천시, 철새 도래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총력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안내와 예방 홍보에 나섰다.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급 감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침·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된 조류와의 밀접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가금농가 종사자나 철새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철새 서식지, 저수지, 하천 인근 지역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며,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 인프라가 취약해 한 번의 방심이 지역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홍보 △방역 취약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대상 생활 방역 강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지역 전체의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일상 속 생활 방역 실천이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2026-01-08
-
안동 MICE, 2026년 MICE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안동 MICE, 2026년 MICE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컨벤션뷰로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안동시는 단순한 행사 유치 도시가 아닌,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체류형 콘텐츠를 갖춘 북부권 핵심 MICE 거점을 목표로 유치․마케팅, 컨벤션센터 운영, 지역 연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안동형 MICE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국제․전문회의 유치로 증명한 경쟁력 안동컨벤션뷰로는 해외 인플루언서와 MICE 전문 언론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운영, 학협회 및 국제학교 연계 유치 활동, 수도권․광역권 MICE 전담기관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안동의 MICE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세계한인무역협회 국제행사와 GBA Korea 포럼을 비롯해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국제분자전자소자 학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등 굵직한 학술․전문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국제․전문회의 개최 역량을 확보하고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으로서 위상을 분명히 했다.도산권 복합문화벨트 연계 “체류형 MICE 관광도시 육성”안동컨벤션뷰로는 2026년부터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본격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MICE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MICE 행사가 지역 체류와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치유관광’과 ‘웰니스’를 안동형 MICE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도산서원․한국국학진흥원․선성현문화단지․한국문화테마파크 등 도산권 인문․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운영 모델을 구체화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기점으로 한 행사가 도산권을 비롯해 하회권․도심권․동남권 등 안동시 주요 권역으로 확산되는 체류형 MICE 운영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북 북부권 MICE 허브 구축 가속 안동시는 MICE 산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을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61개 회원사로 구성된 안동 MICE 얼라이언스는 2026년부터 북부권 시군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숙박․관광․체험․수송 분야를 연결하는 권역 단위 MICE 네트워크로 고도화될 예정이다.또한 안동 MICE 서포터즈를 2년 연속 운영하며 지역 기반 MICE 인력 양성과 참여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남상호 한국정신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운영을 통해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시키겠다”며 “2026년에는 차별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안동형 MICE 관광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
안동 MICE, 2026년 MICE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안동 MICE, 2026년 MICE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컨벤션뷰로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안동시는 단순한 행사 유치 도시가 아닌,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체류형 콘텐츠를 갖춘 북부권 핵심 MICE 거점을 목표로 유치․마케팅, 컨벤션센터 운영, 지역 연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안동형 MICE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국제․전문회의 유치로 증명한 경쟁력 안동컨벤션뷰로는 해외 인플루언서와 MICE 전문 언론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운영, 학협회 및 국제학교 연계 유치 활동, 수도권․광역권 MICE 전담기관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안동의 MICE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세계한인무역협회 국제행사와 GBA Korea 포럼을 비롯해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국제분자전자소자 학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등 굵직한 학술․전문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국제․전문회의 개최 역량을 확보하고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으로서 위상을 분명히 했다.도산권 복합문화벨트 연계 “체류형 MICE 관광도시 육성”안동컨벤션뷰로는 2026년부터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본격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MICE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MICE 행사가 지역 체류와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치유관광’과 ‘웰니스’를 안동형 MICE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도산서원․한국국학진흥원․선성현문화단지․한국문화테마파크 등 도산권 인문․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운영 모델을 구체화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기점으로 한 행사가 도산권을 비롯해 하회권․도심권․동남권 등 안동시 주요 권역으로 확산되는 체류형 MICE 운영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북 북부권 MICE 허브 구축 가속 안동시는 MICE 산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을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61개 회원사로 구성된 안동 MICE 얼라이언스는 2026년부터 북부권 시군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숙박․관광․체험․수송 분야를 연결하는 권역 단위 MICE 네트워크로 고도화될 예정이다.또한 안동 MICE 서포터즈를 2년 연속 운영하며 지역 기반 MICE 인력 양성과 참여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남상호 한국정신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운영을 통해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시키겠다”며 “2026년에는 차별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안동형 MICE 관광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