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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 전통 직조문화를 빛으로 다시 짜다
안동포타운, 전통 직조문화를 빛으로 다시 짜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포타운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5년 3대문화 콘텐츠 확충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실과 빛의 정원-안동포 루미나리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개막식은 1월 10일 오후 3시 안동포타운에서 열리며, 루미나리에 점등식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안동포 실과 천 등 전통 직조 소재를 활용한 공예형 빛 전시로, 낮에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밤에는 루미나리에 점등을 통해 길쌈마을 일대에 한국적 정서가 담긴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전통 직조문화의 기억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한옥 숙박과 전통공예 체험, 야간 루미나리에 관람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안동포에 묵다〉를 1~2월 운영하고, 직조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감성 치유 프로그램 〈실의 쉼표〉도 관광코스에 포함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공예인과 예술가, 주민이 제작과 설치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지역 공동체 콘텐츠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전통문화 기반 야간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전망이다.안동포타운 관계자는 “안동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통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인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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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상반기 70% 목표
경주시, 2026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상반기 70% 목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사회기반시설의 조속한 확충을 위해 ‘2026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운영하며, 상반기 전체 건설공사의 70% 이상 발주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공사 관련 시설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6개 반 30명 규모의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추진기획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고, 발주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환경영향 검토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국가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실시설계용역과 병행하고 있다.이 같은 사전 준비를 통해 조기 발주와 함께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도로와 치수, 농업기반시설, 주민숙원사업 등 총 1283건으로, 사업비는 2273억 원 규모다.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읍·면·동 단위 주민숙원사업의 경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감포·안강·건천·외동 등 4개 읍 건설팀을 중심으로 합동 설계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해당 사업의 100% 발주가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건설사업 조기 발주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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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소상공인 성장지원을 위한 외부전문가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구광역시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마케팅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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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 연계 특전, 상주곶감 TV홈쇼핑 및 스마트스토어 판매 추진
2026 상주곶감축제 연계 특전, 상주곶감 TV홈쇼핑 및 스마트스토어 판매 추진 (상주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상주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라는 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특히, AI라이브커머스는 기존 쇼호스트가 방송하던 라이브커머스에서 탈피하여 AI가 하루 12시간을 방송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는 사업으로 축제 전 방송으로 2026 상주곶감축제 홍보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판매상품은 판매채널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TV 홈쇼핑 판매는 NS SHOP+ 채널에서 2026년 1월 23일 2026 상주곶감축제 개막식에 맞추어 14:40분 ~ 15:40분까지 방송되며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판매하는 반건시 30입 1+1을 5만9900, 반건시 30입 3만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네이버스마트 스토어 판매는 2026년 1월 19일 ~ 1. 30.까지 곶감유통센터 스마트스토어 채널에서 판매되며 천년고수 3호를 4만5000원에 혼합 2구를 3만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2026 곶감축제와 연계하여 구매고객에게 20% 할인쿠폰 제공으로, 판매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곶감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이다. 아울러 2026년 1월 23일부터 ~ 25.까지 3일간 개최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장에도 많은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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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 성공기원, 곶감조명등 설치 완료
2026 상주곶감축제 성공기원, 곶감조명등 설치 완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년 1월 23일~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곶감조명등 설치를 완료하였다.곶감조명등 설치는 동아아파트 ~ 상주시청 ~ 서문사거리 ~ 중앙사거리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 ~ 중앙사거리, 축제장 인근에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2026년 2월 말까지 시가지를 밝혀줄 예정이다.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2개소의 포토존도 설치하여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특히, 이번 곶감조명등은 곶감모형 설치와 더불어 겨울감성을 느낄 수 있는 눈꽃·트리·별·달 모양의 LED조명을 함께 설치하여 특색있는 도심 밤거리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상주 도심이 곶감조명으로 물들었다. 시민 여러분의 2026 상주곶감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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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정 혁신 가속화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경북도, 농정 혁신 가속화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농정 부서장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북 농정방향과 5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영농의 시군 연계 강화 방안과 국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2026년 경북농정은 ‘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 5대 중점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는 농식품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경북형 공동영농의 도약을 위해 올해부터는 ‘선 교육 후 지원’체계를 본격 도입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마을 및 들녘 단위의 공동체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작부체계 수립과 소득 배분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 대상지 발굴에 속도를 내는 한편 농업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스마트화를 위해 시군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유관기관에서는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사업 관리 방안을 안내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지 매매·임대·임차 등 농지은행 사업을 공유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One-stop 수출지원 제도 및 업체별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을 소개하며 시군에 많은 홍보를 당부했다.시·군에서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운영비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특례보증지원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사업 개선 △아열대 스마트팜 조성사업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도는 이러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완·추진할 예정이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경북 농업의 틀을 바꾸기 위해 농업대전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농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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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이 건강지킴이로’어르신 일상속 건강관리강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관내 전체 경로당에 혈압계를 설치 완료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경로당 혈압계 설치 사업은 낙동강수계기금 ‘실버하트케어사업’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비와 군비 추가분을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그동안 혈압계가 설치되지 않았던 경로당 131개소에 혈압계를 신규보급했다.군위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본 사업을 추진했다.설치된 혈압계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수시로 혈압을 측정하며,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관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를 통해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군위군보건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안하게 모이고 이용하는 공간”이라며, “혈압계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로당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앞으로도 군 보건소는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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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팥 터졌다.’이틀간 700명 몰린 동지 & 크리스마스‘팥티파티’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박물관이 지난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한 동지 & 크리스마스 팥티파티 행사가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절기인 ‘동지’와 서구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기획으로,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700여 명이 방문해 박물관 로비와 전정을 가득 메웠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첫째 날인 20일은 ‘동지 팥티’를 테마로 진행되었다.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한 떡메치기 행사는 직접 친 떡을 현장에서 나눠 먹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직접 새알심을 빚어 팥죽을 나누고, 소원 적기 등 전통 풍습을 체험하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한편, 온 가족이 장꾼이 되어 참여한 ‘자급자족 백원장’과 ‘팥도깨비 놀이터’게임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둘째 날인 21일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재즈’공연은 따뜻한 선율로 박물관을 가득 채웠으며, 엉뚱하고 재미있는 산타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안겼다.아울러 어린이 칵테일바, 뱅쇼, 어묵 등을 즐길 수 있는 ‘달콤살롱’은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쉼터가 되었으며, 오너먼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 ‘루돌프 놀이터’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상주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이틀 만에 신청이 완료되는 등 상주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위주의 구성으로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다소 추운 날씨에도 전통의 동지 문화와 현대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박물관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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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팥 터졌다.’이틀간 700명 몰린 동지 & 크리스마스‘팥티파티’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박물관이 지난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한 동지 & 크리스마스 팥티파티 행사가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절기인 ‘동지’와 서구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기획으로,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700여 명이 방문해 박물관 로비와 전정을 가득 메웠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첫째 날인 20일은 ‘동지 팥티’를 테마로 진행되었다.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한 떡메치기 행사는 직접 친 떡을 현장에서 나눠 먹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직접 새알심을 빚어 팥죽을 나누고, 소원 적기 등 전통 풍습을 체험하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한편, 온 가족이 장꾼이 되어 참여한 ‘자급자족 백원장’과 ‘팥도깨비 놀이터’게임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둘째 날인 21일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재즈’공연은 따뜻한 선율로 박물관을 가득 채웠으며, 엉뚱하고 재미있는 산타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안겼다.아울러 어린이 칵테일바, 뱅쇼, 어묵 등을 즐길 수 있는 ‘달콤살롱’은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쉼터가 되었으며, 오너먼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 ‘루돌프 놀이터’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상주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이틀 만에 신청이 완료되는 등 상주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위주의 구성으로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다소 추운 날씨에도 전통의 동지 문화와 현대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박물관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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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팥 터졌다.’이틀간 700명 몰린 동지 & 크리스마스‘팥티파티’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박물관이 지난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한 동지 & 크리스마스 팥티파티 행사가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대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절기인 ‘동지’와 서구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기획으로,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700여 명이 방문해 박물관 로비와 전정을 가득 메웠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첫째 날인 20일은 ‘동지 팥티’를 테마로 진행되었다.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한 떡메치기 행사는 직접 친 떡을 현장에서 나눠 먹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직접 새알심을 빚어 팥죽을 나누고, 소원 적기 등 전통 풍습을 체험하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한편, 온 가족이 장꾼이 되어 참여한 ‘자급자족 백원장’과 ‘팥도깨비 놀이터’게임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둘째 날인 21일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재즈’공연은 따뜻한 선율로 박물관을 가득 채웠으며, 엉뚱하고 재미있는 산타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안겼다.아울러 어린이 칵테일바, 뱅쇼, 어묵 등을 즐길 수 있는 ‘달콤살롱’은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쉼터가 되었으며, 오너먼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 ‘루돌프 놀이터’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상주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이틀 만에 신청이 완료되는 등 상주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위주의 구성으로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다소 추운 날씨에도 전통의 동지 문화와 현대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박물관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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